병원이 있는 곳으로 읽히는 제목의 지역명
광고 제목 속 지역명은 검색한 사람에게 병원이 그 지역에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그래서 제목에는 병원이 실제로 있는 곳의 이름만 쓰고, 병원을 찾아오는 이웃 동네나 더 넓은 지역의 이름은 제목이 아니라 설명이나 연결 페이지에서 오는 길로 알립니다. 병원 검색광고에서 지역명이 오인을 부르는지는 문안만 보고 정하지 않고, 지도 정보와 연결 페이지에 나오는 병원의 실제 위치와 함께 맞대어 검수합니다. 세 곳 가운데 한 곳만 어긋나도 검색한 사람은 광고와 병원 가운데 어느 쪽이 맞는지부터 묻게 됩니다.
오인이 생기는 까닭은 검색한 사람이 제목을 자기 검색어의 답으로 읽기 때문입니다. 이웃 동네 이름에 진료명을 붙여 검색한 사람은 그 동네에 있는 병원을 찾는 중이어서, 제목에 그 동네 이름이 있으면 병원이 거기 있다고 받아들입니다. 광고를 누르고 주소를 본 뒤에야 다른 동네라는 것을 알게 되면, 그 클릭은 광고비만 쓰고 끝날 수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소재 제목에 업체명이나 사이트명을 넣도록 하고 있어, 제목에 남는 글자는 많지 않습니다. 그 좁은 글자에 지역명을 넣는다면 병원이 있는 곳의 이름이 가장 오인이 적고, 검색한 사람의 동네 이름은 광고그룹의 키워드와 지역 설정이 맡도록 나눕니다.
제목 속 지역명의 네 종류
| 지역명 종류 | 제목에 쓰면 읽히는 뜻 | 판정 |
|---|---|---|
| 병원이 있는 동이나 가까운 역 이름 | 병원이 그곳에 있음 | 주소와 맞으면 씀 |
| 이웃 생활권의 동네 이름 | 병원이 그 동네에 있음 | 제목에 쓰지 않고 오는 길로 알림 |
| 병원을 품은 넓은 구나 시 이름 | 병원이 그 구나 시 안에 있음 | 행정 경계 안이면 씀 |
| 같은 이름을 쓰는 다른 지점의 지역 | 그 지점의 광고로 읽힘 | 그 지점의 광고그룹에서만 씀 |
네 종류 표의 둘째 줄이 오인이 생기기 쉬운 줄입니다. 이웃 동네에서 오는 환자가 많은 병원은 그 동네 이름을 제목에 넣고 싶어지지만, 그 동네 이름은 키워드로 검색을 받는 데 쓰고 제목에서는 병원이 있는 곳의 이름을 씁니다. 이웃 동네에서 오는 길이 가깝다면 그 사실은 설명이나 연결 페이지에서 걸어서 걸리는 시간처럼 병원이 확인한 거리로 알립니다.
네 종류 표의 넷째 줄은 여러 지점을 둔 병원에 해당합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네트워크 의료기관의 지점 키워드는 소재에 그 지점의 내용을 넣어야 한다고 안내하므로, 한 지점의 광고그룹 제목에 다른 지점의 지역명이 들어가지 않았는지 지점마다 대조합니다. 지점이 새로 생기거나 문을 닫을 때는 그 지점의 광고그룹 제목부터 먼저 맞댑니다.
세 곳에서 맞댈 것
| 곳 | 맞댈 것 | 어긋나면 |
|---|---|---|
| 광고 문안 | 제목과 설명의 지역명이 네 종류 표의 어느 줄인지 | 네 종류 표 둘째 줄이면 제목에서 빼고 설명이나 연결 페이지로 옮김 |
| 지도 정보 | 지도 서비스에 표시된 병원의 주소와 가까운 역 | 문안의 지역명과 다르면 지도 정보부터 대조하고 고침 |
| 연결 페이지 | 첫 화면의 주소와 오시는 길 | 문안의 지역명이 첫 화면에서 설명되지 않으면 오시는 길을 첫 화면 가까이 올림 |
세 곳 표의 둘째 줄을 함께 보는 까닭은, 광고를 본 사람이 병원 위치를 광고 다음에 지도에서 다시 찾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문안의 지역명과 지도에 표시된 위치가 다르면, 광고가 맞게 쓰였어도 검색한 사람은 둘 가운데 하나를 틀린 것으로 여깁니다. 지도 정보가 이전 전 주소로 남아 있는 병원이라면 문안보다 지도부터 고칩니다.
세 곳 표의 셋째 줄은 광고를 누른 사람이 가장 먼저 병원 위치를 알아내는 곳입니다. 문안에 가까운 역 이름을 썼다면 첫 화면에서 그 역에서 오는 길이 보여야, 광고의 말과 누른 뒤의 화면이 이어집니다.
지역명을 검수하는 다섯 단계
- 광고 담당 실장이 소재와 확장소재의 제목과 설명에서 지역명을 모두 뽑아 네 종류 표의 줄에 나눕니다.
- 원무 담당이 병원의 실제 주소, 가까운 역, 행정 구역 이름을 한 줄로 정리해 실장에게 넘깁니다.
- 광고 담당 실장이 세 곳 표대로 문안과 지도 정보와 연결 페이지를 맞대고 어긋난 곳을 표시합니다.
- 원장이 어긋난 문안을 고칠지 뺄지 정하고, 문구를 고치면 심의가 필요한지 공식 안내로 확인합니다.
- 광고 담당 실장이 고친 날과 고친 곳을 검수 기록에 남기고, 새 소재가 노출되기 시작한 날을 함께 씁니다.
둘째 단계를 원무 담당이 맡는 까닭은, 환자에게 오는 길을 날마다 설명하는 사람이 병원 위치를 부르는 이름을 가장 정확히 알기 때문입니다. 환자들이 병원을 어느 역이나 어느 건물 이름으로 부르는지도 함께 넘기면, 문안의 지역명을 정할 때 그 이름이 병원 주소와 맞는지를 한 번에 가릴 수 있습니다.
지역명 검수 기록의 예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기록 한 줄입니다. 한 이비인후과의원의 광고 담당 실장이 기록한 줄에는, 검수한 날 칸에 그날 날짜가, 문안의 지역명 칸에 이웃 동네의 이름이 들어간 제목이 있었고 네 종류 표의 둘째 줄로 표시되었습니다. 병원 주소 칸에는 원무 담당이 넘긴 실제 동 이름과 가까운 역 이름이, 지도 정보 칸에는 지도 서비스에 표시된 같은 주소가, 연결 페이지 칸에는 첫 화면에 주소가 없고 오시는 길이 맨 아래에 있다는 사실이 쓰였습니다.
판정 칸에는 제목의 이웃 동네 이름을 병원이 있는 동 이름으로 고치고, 이웃 동네에서 오는 길은 설명과 연결 페이지 첫 화면 가까이 옮긴다는 원장의 결정이 들어갔습니다. 고친 날과 새 소재가 노출되기 시작한 날은 따로 쓰였고, 이웃 동네 이름의 키워드는 계속 운영해 검색은 계속 받기로 한 사실도 함께 남았습니다.
이 기록이 모이면 어느 지역명이 제목에 쓰였다가 빠졌는지, 왜 빠졌는지가 한 장에 남아, 담당이 바뀌어도 같은 이웃 동네 이름을 다시 제목에 넣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기록은 소재를 새로 만들거나 고칠 때마다 한 줄씩 더합니다. 병원의 주소와 전화 같은 기본 정보를 여러 곳에 같게 싣는 일은 병원 주소 전화 정보에서 따로 다룹니다.
지역명을 뺀 제목에 남는 말
제목에서 이웃 동네 이름을 빼면 남는 글자에 무엇을 쓸지가 남습니다. 병원이 그 진료에서 환자에게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한마디가 무엇인지 정하면, 지역명을 빼도 제목이 비지 않습니다. 병원이 환자에게 할 그 한마디를 어떻게 정할지는 병원 브랜드 메시지에서 이어서 다룹니다.
광고 제목 지역명 검수 자주 묻는 질문
병원이 두 동의 경계에 있으면 제목에 어느 동 이름을 씁니까?
주소에 나온 동 이름을 제목에 씁니다. 경계 건너 동네에서 오는 사람이 많더라도 그 동 이름은 키워드로 검색을 받는 데 쓰고, 제목에서는 주소와 같은 이름을 써야 지도 정보와 연결 페이지의 주소와 어긋나지 않습니다.
구 이름을 제목에 쓰면 병원이 구 안 어디에 있든 괜찮습니까?
병원이 그 구 안에 있다면 사실에 어긋나지 않지만, 구가 넓으면 검색한 사람이 자기 동네 가까이 있다고 여길 수 있습니다. 구 이름을 쓴다면 설명이나 첫 화면에서 가까운 역이나 동 이름을 함께 알려, 구 안 어느 쪽인지를 곧바로 알 수 있게 합니다.
병원을 옮기기로 했는데 광고 제목의 지역명은 언제 고칩니까?
새 주소에서 진료를 시작하는 날에 맞춰 고칩니다. 옮기기 전에 새 지역명을 제목에 쓰면 아직 가지 못하는 곳을 알리게 되고, 옮긴 뒤에 옛 지역명이 남으면 옛 주소로 찾아가는 사람이 생깁니다. 지도 정보와 연결 페이지의 주소도 같은 날에 맞춥니다.
제목에서 이웃 동네 이름을 빼면 그 동네에서 오던 문의가 줄지 않습니까?
이웃 동네 이름의 키워드는 계속 운영해 검색은 계속 받으므로, 광고가 나가는 검색 자체는 줄지 않습니다. 줄어들 수 있는 것은 병원이 그 동네에 있다고 여기고 누른 클릭입니다. 제목을 고친 날 앞뒤의 같은 길이 기간에 그 키워드로 들어온 문의를 접수 기록으로 맞대어 판단합니다.
진료마다 진료실이 다른 건물에 있는 병원은 지역명을 어떻게 씁니까?
제목의 지역명은 병원 주소를 기준으로 같게 쓰고, 건물의 위치는 설명과 연결 페이지 첫 화면에서 진료마다 알립니다. 진료가 다른 건물에서 이뤄진다면 그 진료의 광고그룹 설명에 건물 위치를 넣어, 광고를 보고 온 사람이 다른 건물로 가지 않게 합니다.
이 검수를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
구글 광고에서 키워드 삽입을 쓰는 광고그룹은 이웃 동네 이름의 키워드가 제목에 그대로 들어가 병원 위치처럼 읽힐 수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의료 광고 소재에 키워드 삽입 기능을 쓸 수 없는 것으로 안내되므로 이 문제는 주로 구글 쪽에서 생기며, 지역명 키워드가 든 광고그룹에서는 삽입을 쓰지 않습니다.
이웃 동네 이름의 검색을 받는 광고그룹을 따로 두는 병원은, 그 그룹의 제목도 병원이 있는 곳의 이름으로 씁니다. 그 그룹의 설명과 연결 페이지 첫 화면에서 이웃 동네에서 오는 길을 먼저 알리면, 검색한 사람은 병원이 자기 동네 밖에 있다는 것을 광고를 누르기 전에 알 수 있습니다.
광고 지역 설정을 넓게 잡은 병원은 먼 지역의 검색에도 광고가 나가, 제목의 지역명이 검색한 사람에게 낯선 이름일 수 있습니다. 이때 제목의 지역명을 넓은 이름으로 고치기보다, 광고 지역 설정이 병원에 실제로 오는 사람들의 범위와 맞는지부터 따집니다. 그 범위는 접수 기록의 사는 곳으로 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