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과 입찰 운영 목록으로

검색광고 주말 휴진 입찰 일정의 공휴일 예외 확정 원칙

주말 휴진을 반영한 요일 일정은 공휴일을 모르므로, 원장이 확정한 진료 달력으로 공휴일 예외를 만들고 확정 전 공휴일은 휴진으로 다루며 뒤늦은 공휴일은 원무 담당이 알아채 올리는 방법입니다.

목차

요일만 가리키는 일정과 원장이 확정하는 진료 달력

핵심 답

주말 휴진을 반영한 입찰 일정은 요일만 가리키므로 공휴일에는 저절로 적용되지 않고, 원장이 확정한 진료 달력으로 공휴일 예외를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광고 일정은 병원이 응대할 수 있는 시간에 맞춥니다. 문제는 그렇게 맞춘 일정이 공휴일에도 맞느냐입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의 요일·시간대 설정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요일과 시간으로 정하고, 구글 광고의 광고 일정도 요일과 시간으로 광고가 나갈 때를 정하는 설정으로 안내됩니다. 두 설정 모두 요일을 가리킬 뿐 달력의 날짜를 가리키지 않으므로, 설정만으로는 어느 날이 공휴일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말 휴진을 반영해 토요일과 일요일에 광고를 멈춘 일정은, 월요일이 공휴일이어도 그날을 평소의 월요일로 다룹니다. 병원은 문을 닫았는데 광고는 평일처럼 나가고, 그날 광고를 보고 건 전화는 받는 사람이 없습니다. 반대로 공휴일에 문을 여는 병원이라면 요일 일정이 그날의 진료 시간과 다를 수 있습니다.

요일 일정은 그대로 두고 공휴일은 날짜 예외로 멈췄다가 되돌리며, 지난 뒤 보고서로 확인합니다. 휴진일 처리와 같은 방식입니다. 판단할 것은 그 예외 목록을 무엇으로 만들고 누가 확정하느냐입니다.

예외 목록의 기준은 공휴일 달력이 아니라 원장이 확정한 병원의 진료 달력입니다. 공휴일에도 문을 여는 병원이 있고 같은 병원도 해마다 달라질 수 있어, 공휴일이라는 사실만으로는 광고를 멈출 날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원장은 병원이 정한 기간마다 다가올 공휴일 하나하나에 진료인지 휴진인지를 한 번에 확정합니다. 한 번에 확정하는 까닭은 공휴일마다 따로 물으면 가까워진 날만 챙기고 먼 날은 놓치기 쉽기 때문입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공휴일은 휴진으로 간주해 멈출 예정으로 올려 놓습니다. 휴진인데 광고가 나가면 받지 못하는 전화가 쌓이지만, 진료하는 날 광고가 멈추면 그날 광고로 오는 문의가 줄어드는 데 그치므로 앞의 손해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뒤늦게 정해지는 대체공휴일이나 임시공휴일은 직원 근무표를 짜는 원무 담당이 가장 먼저 알아채기 쉬워, 알아챈 날 목록에 더하고 원장에게 확정을 받는 일을 원무 담당이 맡습니다.

공휴일 날짜 유형별 확정표

다가올 공휴일을 아래 확정표의 한 줄에 넣습니다.

날짜 유형누가 언제 확정확정 전 기본값
미리 알려진 평일 공휴일원장이 병원이 정한 기간마다 한 번에휴진으로 간주해 멈춤 예정
토요일 진료 병원의 토요일 공휴일원장이 같은 때 함께휴진으로 간주해 멈춤 예정
일요일과 겹친 공휴일확정 필요 없음요일 일정대로 이미 멈춤
뒤늦게 정해지는 대체공휴일이나 임시공휴일원무 담당이 알아챈 날 원장에게 올려 확정휴진으로 간주해 멈춤 예정
병원이 문을 여는 공휴일원장 확정그날 진료 시간과 요일 일정을 대조

확정표의 넷째 줄은 미리 뽑은 달력에 없던 날이어서 기간마다 한 번 하는 확정으로는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줄만은 알아챈 날이 곧 확정을 받는 날이 되도록 원무 담당에게 맡깁니다. 다섯째 줄처럼 여는 공휴일도 목록에서 빼지 않고 남겨, 원장이 여는 날로 확정했다는 기록이 다음 해 확정 때 참고가 되게 합니다. 첫째 줄과 둘째 줄의 확정은 한 번에 받아, 확정표 맨 위에 원장이 확정한 날을 씁니다.

공휴일을 확정하는 네 단계

  1. 원무 담당이 병원이 정한 기간의 공휴일을 공식 달력에서 뽑아 확정표에 넣습니다.
  2. 원장이 공휴일마다 진료인지 휴진인지 확정하고, 확정한 날을 함께 씁니다.
  3. 광고 담당이 휴진으로 확정된 날과 아직 확정되지 않은 날을 예외 목록에 넣고, 날마다 멈추는 시각과 다시 시작하는 시각을 정합니다.
  4. 원무 담당이 새로 정해진 공휴일을 알아채면 그날 확정표에 더해 원장에게 올리고, 원장이 확정하면 광고 담당에게 알립니다.

첫째 단계를 원무 담당이 맡는 까닭은 공휴일이 직원 근무표에 먼저 닿기 때문입니다. 넷째 단계도 같은 까닭으로 원무 담당이 맡고, 원장이 그날 확정하지 못하면 확정표 기본값대로 멈춤 예정으로 남깁니다. 원장이 나중에 여는 날로 확정하면 광고 담당은 멈춤 예정을 지웁니다. 공휴일이 지난 뒤에는 날짜별 보고서로 그날 노출이 없었는지와 다음 진료일에 다시 나갔는지를 확인하되, 광고를 직접 누르지 않고 보고서만 씁니다.

확정한 사람과 날을 남기는 예외 기록표

예외 목록의 날마다 아래 예외 기록표에 한 줄씩 남깁니다.

칸남기는 내용맡는 사람
날짜와 유형확정표의 몇째 줄인지와 알아챈 날원무 담당
확정진료, 휴진, 미확정 가운데 하나와 확정한 날원장
멈춤과 다시 시작멈추는 시각, 다시 시작하는 시각, 멈춘 캠페인광고 담당
지난 뒤 대조그날과 다음 진료일의 날짜별 노출실장

둘째 칸에 미확정을 따로 두는 것은, 기본값대로 멈춘 날과 원장이 휴진으로 확정해 멈춘 날을 나중에 가를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미확정으로 멈춘 날이 해마다 되풀이되면 원장의 확정 시점을 앞당길 근거가 됩니다.

임시공휴일을 먼저 알아챈 피부과 가상 사례

사례

아래는 흐름을 설명하려고 만든 가상의 상황입니다. 한 피부과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휴진하고, 광고 담당은 두 매체 모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만 광고가 나가도록 요일 일정을 넣어 두었습니다. 반기 초에 원무 담당이 다가올 공휴일을 뽑아 확정표에 넣었고, 원장은 평일 공휴일을 모두 휴진으로 확정하면서 한 날만 여는 날로 정했습니다.

그 반기 중에 어느 목요일 임시공휴일이 발표됐습니다. 다음 주 직원 근무표를 짜던 원무 담당이 이 소식을 먼저 알아채 확정표에 더하고 원장에게 올렸지만, 원장은 학회 출장 중이라 그날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광고 담당은 확정표의 기본값대로 그날을 미확정으로 적고 멈춤 예정으로 예외 목록에 넣었습니다. 그 전 해에는 이런 소식을 아무도 챙기지 않아, 임시공휴일에 광고가 평일처럼 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이틀 뒤 돌아온 원장은 그날 오전만 진료하기로 정했습니다. 광고 담당은 멈춤 예정을 지우고, 그날은 요일 일정 대신 오전 진료 시간에 맞춰 광고가 나가도록 조정했으며, 예외 기록표의 확정 칸을 미확정에서 진료로 고치고 확정한 날을 남겼습니다. 공휴일이 지난 뒤 실장이 날짜별 보고서로 그날 오전에만 노출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남은 문제는 원장이 없을 때의 확정입니다. 이번에는 이틀 안에 확정됐지만 발표가 전날에야 나면 기본값대로 멈출 수밖에 없어, 원장이 없을 때 확정을 대신할 사람을 정할지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예외 목록과 광고 일정의 묶음 인계

광고 운영을 넘길 때는 요일 일정의 설정 화면만 넘기지 않고, 예외 목록과 예외 기록표를 함께 넘깁니다. 요일 일정만 받은 사람은 설정이 병원 진료 시간과 맞는다고 여기고 공휴일을 따로 챙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외 목록에는 다음 공휴일까지 남은 날도 함께 드러나게 합니다. 받은 사람이 가장 먼저 할 일은 다음 공휴일의 멈추는 시각과 다시 시작하는 시각을 자기 일정에 옮기는 것입니다.

병원이 문을 여는 공휴일이 생기거나 진료 시간이 바뀌면 확정표를 다시 채웁니다. 요일 일정을 고친 날에는 다가올 공휴일의 조치가 여전히 맞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공휴일마다 광고를 멈추고 다시 시작하는 일은 대행사가 맡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일은 정해진 날에 빠짐없이 해야 하는 운영 작업이어서, 계약에 든 운영 범위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그 범위와 비용은 광고대행 수수료를 정할 때 함께 정하는 항목입니다.

공휴일 광고 일정 자주 묻는 질문

매체마다 멈추는 시각을 다르게 정해도 됩니까?

멈추는 시각의 기준은 병원의 응대가 끝나는 시각이므로 두 매체를 같게 정합니다. 다만 멈춤이 반영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매체마다 다를 수 있어, 당일 보고서 대조 때 전날 마지막 시간대의 노출도 함께 확인하고 차이가 있으면 그 매체만 조금 앞당깁니다.

연휴처럼 공휴일이 여러 날 이어지면 어떻게 합니까?

연휴 전체를 예외 목록의 한 줄로 묶고, 멈추는 시각은 연휴 전날 응대가 끝나는 시각으로, 다시 시작하는 시각은 연휴 뒤 첫 진료일 아침으로 정합니다. 당일 보고서 대조는 연휴의 날마다 따로 합니다.

온라인 예약이 공휴일에도 열려 있으면 광고를 멈추지 않아도 됩니까?

온라인 예약으로 받을 수 있는 문의만 남긴다면, 광고를 멈추는 대신 그날 응대할 수 있는 길만 보여 주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다만 그날 광고를 보고 건 전화에는 답할 사람이 없으므로, 연결 페이지가 그날의 응대 방법을 먼저 밝히는지 확인합니다.

공휴일 전날 밤에 검색한 사람은 광고를 못 보게 됩니까?

멈추는 시각을 전날 응대가 끝나는 시각으로 잡았다면 그 뒤에 검색한 사람은 광고를 만나지 않습니다. 전날 밤에도 온라인 예약을 받을 수 있고 그 예약 화면이 공휴일 다음 진료일을 보여 준다면, 멈추는 시각을 온라인 예약 기준으로 늦추는 방법을 원장과 함께 검토합니다.

원장이 확정을 얼마나 앞서 해야 합니까?

적어도 광고 담당이 멈추는 일정을 잡을 수 있을 만큼 앞서야 합니다. 원장이 정한 기간 앞서 한 번에 확정하되, 확정 뒤 진료 계획이 바뀐 공휴일은 원장이 원무 담당에게 알려 확정표를 고치게 합니다.

확정 단계를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

예외·주의

광고 일정을 쓰지 않고 하루 내내 광고를 내보내는 병원은 요일 일정과의 대조가 필요 없습니다. 이때도 휴진하는 공휴일은 예외 목록에 넣어 멈춤과 다시 시작을 같은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자동입찰을 쓰는 캠페인은 멈춤과 다시 시작이 입찰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멈추는 대신 그날 응대할 수 있는 길을 연결 페이지에 밝히는 쪽을 먼저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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