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분석과 제외어 목록으로

운영 초기에 수집한 검색어, 재사용 전 기준일 점검

운영 초기에 모은 검색어 목록을 다시 쓸 때 목록 전체의 나이가 아니라 검색어마다 근거를 모은 기준일을 붙여, 그 뒤에 진료 목록, 환자 표현, 검색 수요 가운데 그 검색어에 닿는 변화가 있었는지 맞대 그대로 씀, 다시 가림, 버림으로 나누는 방법을 다룹니다.

목차

줄마다의 기준일과 변화일을 맞대기

핵심 답

운영 초기에 모은 검색어 목록을 새 캠페인이나 새 광고그룹에 다시 쓰기 전에는, 목록 전체가 오래되었는지가 아니라 검색어마다 근거를 모은 날인 기준일을 붙이고, 그 기준일 뒤에 그 검색어에 닿는 변화가 있었는지를 맞댑니다. 맞댈 변화는 진료 목록, 환자 표현, 검색 수요의 세 가지이고, 줄마다 그대로 씀, 다시 가림, 버림 가운데 하나로 나눕니다.

목록 전체의 나이로 정하지 않는 까닭은 같은 날 모은 검색어라도 그 뒤에 겪은 변화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두 해 전에 모은 목록이라도 동네 이름과 대표 진료를 붙인 검색어는 지금도 그대로 맞을 수 있고, 지난달에 모은 검색어라도 그사이 병원이 그만둔 진료의 검색어라면 쓸 수 없습니다. 목록을 통째로 다시 쓰거나 통째로 버리면 이 두 경우를 함께 잃습니다. 통째로 다시 쓰면 그만둔 진료에 광고비가 나가고, 통째로 버리면 두 해 동안 쌓인 확인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기준일은 그 검색어를 목록에 올린 근거가 만들어진 날입니다. 검색어 보고서에서 가져왔다면 그 보고서의 기간 끝날, 접수 기록의 환자 표현에서 가져왔다면 그 표현을 들은 날, 키워드 도구에서 가져왔다면 조회한 날입니다. 근거를 알 수 없는 줄은 기준일을 목록을 만든 날로 두고, 근거가 없다는 표시를 함께 남깁니다. 근거의 종류도 줄마다 함께 써 두면, 같은 기준일이라도 보고서에서 온 줄과 짐작으로 넣은 줄을 다르게 다룰 수 있습니다.

기준일 뒤에 맞댈 세 가지 변화

검색어마다 기준일 뒤에 아래 변화 표의 세 줄 가운데 닿는 변화가 있었는지 맞댑니다.

변화가리는 곳닿으면 판정
진료의 변화진료 목록의 변경일, 곧 시작하거나 그만두거나 이름을 바꾼 날그만둔 진료는 버림, 새로 시작하거나 이름을 바꾼 진료는 다시 가림
환자 표현의 변화접수 기록에 새로 나타난 표현, 새 시술 이름이나 줄임말다시 가림
검색 수요의 변화키워드 도구의 달마다 검색수가 기준일 무렵과 크게 달라짐다시 가림

변화 표의 세 줄 어디에도 닿지 않은 검색어는 그대로 씀으로 정합니다. 다시 가림은 버리라는 뜻이 아니라, 지금의 근거로 한 번 더 가려 그대로 씀이나 버림으로 옮기라는 뜻입니다. 다시 가린 줄은 새 근거의 날로 기준일을 고쳐 적어, 다음에 목록을 다시 쓸 때 같은 일을 되풀이하지 않게 합니다. 다시 가리는 근거는 초기 목록을 만들 때와 같은 종류로 맞춰, 보고서로 넣은 줄은 지금의 보고서로, 환자 표현으로 넣은 줄은 지금의 접수 기록으로 가립니다.

변화 표의 첫째 줄은 병원 쪽 기록에서 날짜로 가려지므로 가장 먼저 맞댑니다. 진료 목록에 시작일과 끝난 날, 이름을 바꾼 날이 남아 있다면, 검색어의 기준일이 그 날보다 앞선 줄만 골라내는 일은 몇 분이면 끝납니다. 변화 표 셋째 줄의 크게 달라짐이 어느 정도인지는 예시이며 병원이 정합니다.

초기 검색어 목록을 다시 쓰는 다섯 단계

  1. 광고 담당이 초기 목록의 검색어마다 근거와 기준일을 검색어 기준일표에 옮기고, 근거를 알 수 없는 줄은 따로 표시합니다.
  2. 원무 담당이 진료 목록의 변경일과, 기준일 뒤 접수에서 새로 들린 환자 표현을 알려 줍니다.
  3. 광고 담당이 키워드 도구로 검색 수요의 변화를 가리고, 줄마다 변화 표의 어느 줄에 닿는지 표시합니다.
  4. 광고 담당이 다시 가림으로 나온 줄을 지금의 근거로 다시 가려 그대로 씀이나 버림으로 옮기고, 새 기준일을 남깁니다.
  5. 원장이 그대로 씀으로 남은 목록을 새 캠페인에 쓰는 것을 확정하고, 버림으로 나온 줄 가운데 제외어로 옮길 것이 있는지 정합니다.

둘째 단계를 원무 담당이 맡는 까닭은 진료의 변화와 환자 표현의 변화가 모두 접수 쪽에서 먼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새 시술 이름이 유행하면 환자는 광고보다 먼저 접수 전화에서 그 이름을 씁니다. 원무 담당이 기준일 뒤의 새 표현을 들은 그대로 옮겨 주면, 초기 목록에 없던 표현이 새 캠페인의 후보로 함께 올라옵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버림을 제외어로 옮길지 따로 정하는 까닭은 버린 검색어와 막을 검색어가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만둔 진료의 검색어는 광고비만 쓰므로 제외어로 옮길 수 있지만, 수요가 줄어 버린 검색어는 막을 까닭이 없어 목록에서만 뺍니다. 막을 까닭이 없는 말을 제외어로 넣으면, 수요가 돌아왔을 때 광고가 나가지 않습니다.

근거를 알 수 없는 줄은 다시 가림과 같이 다룹니다. 누가 왜 넣었는지 모르는 검색어를 그대로 쓰면, 초기에 잘못 들어간 검색어가 새 캠페인에서도 되풀이됩니다.

검색어 기준일표의 네 칸

다섯 단계의 내용은 검색어마다 아래 검색어 기준일표의 네 칸에 남깁니다.

칸채우는 내용채우는 사람
검색어와 근거검색어, 근거의 종류, 근거를 알 수 없으면 그 표시광고 담당
기준일근거가 만들어진 날, 다시 가렸다면 새 날광고 담당
맞댄 결과변화 표의 줄 가운데 닿은 것과 그 변경일광고 담당, 진료와 표현의 변경일은 원무 담당
판정그대로 씀, 다시 가림, 버림 가운데 하나와 제외어로 옮겼는지광고 담당이 쓰고 원장이 확정

검색어 기준일표의 둘째 칸은 목록을 쓸 때마다 고쳐 적는 칸입니다. 한 번 다시 가린 줄의 기준일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다음에 목록을 쓸 때 이미 확인한 줄을 또 확인하게 됩니다.

두 해 전 목록을 새 캠페인에 쓴 피부과 가상 사례

사례

다음은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피부과의 가상 사례입니다. 이 피부과는 두 해 전 광고를 처음 시작할 때 이백 개의 검색어 목록을 만들었고, 이번에 흉터 치료 캠페인을 새로 열며 그 목록을 다시 쓰려 했습니다. 대행사는 목록이 오래되었으니 처음부터 다시 모으자고 했습니다.

광고 담당은 목록을 버리기 전에 검색어마다 기준일을 붙였습니다. 많은 수는 두 해 전 첫 달의 검색어 보고서에서 왔고, 스무 개 남짓은 근거를 알 수 없었습니다. 원무 담당은 그사이 문신 제거 진료를 그만두었고, 여드름 흉터 레이저의 이름을 새 장비 이름으로 바꿔 부르기 시작했으며, 접수에서 한 줄임말이 자주 들린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변화 표로 맞대니 이백 개 가운데 백삼십 개는 어디에도 닿지 않아 그대로 씀이 되었고, 스무 개는 그만둔 문신 제거의 검색어라 버림이 되었습니다. 나머지 쉰 개는 이름을 바꾼 진료와 줄임말, 근거를 알 수 없는 줄이어서 다시 가림이 되었고, 광고 담당이 지금의 검색어 보고서와 키워드 도구로 다시 가려 서른 개를 그대로 씀으로, 스무 개를 버림으로 옮겼습니다.

원장은 그대로 씀 백육십 개를 흉터 치료 캠페인의 후보로 쓰기로 확정했습니다. 버림 마흔 개 가운데 문신 제거의 스무 개는 제외어로 옮기고, 나머지는 목록에서만 뺐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모으는 대신 초기 목록의 넷에 셋 이상을 살렸고, 다시 가린 쉰 줄에는 새 기준일이 붙었습니다.

검색어 기준일표의 인계

담당이나 대행사가 바뀔 때는 검색어 기준일표와 진료 목록의 변경일, 접수에서 모은 새 표현 목록을 한 묶음으로 넘깁니다. 새 담당은 목록을 다시 쓰기 전에 마지막으로 기준일을 고친 날 뒤의 변화부터 맞댑니다.

환자가 쓰는 말은 접수 전화뿐 아니라 AI에게 묻는 질문에서도 드러납니다. 그 말에 답할 기존 글을 AI 검색에 맞게 다시 짜는 방법은 기존 콘텐츠 AI 활용에서 다룹니다.

초기 목록을 다시 가리며 드러난 빈틈은 새로 조사할 거리입니다. 검색어를 처음부터 모으고 나누는 방법은 병원 키워드 조사에서 다룹니다.

초기 검색어 재사용 기준일 자주 묻는 질문

기준일이 몇 년 전이어도 변화가 없으면 그대로 써도 됩니까?

변화 표의 세 줄에 닿지 않았다면 그대로 씁니다. 다만 몇 해가 지났다면 검색 수요의 줄은 한 번 더 가립니다. 기간이 길수록 수요는 병원이 모르는 사이에 달라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검색어 보고서에서 가져온 검색어의 기준일은 보고서를 내려받은 날입니까?

내려받은 날이 아니라 보고서가 담은 기간의 끝날로 씁니다. 두 해 전의 기간을 어제 내려받았다면 그 근거는 두 해 전의 것입니다.

다시 가림이 목록의 절반을 넘으면 처음부터 다시 모으는 편이 낫습니까?

다시 가리는 일이 처음부터 모으는 일보다 대개 가벼워, 절반을 넘어도 다시 가립니다. 다만 근거를 알 수 없는 줄이 절반을 넘는다면 목록의 뿌리를 믿을 수 없으므로 처음부터 모으는 쪽을 원장과 정합니다.

경쟁 병원의 이름이 든 검색어도 기준일로 가립니까?

같은 방식으로 가리되, 경쟁 병원이 문을 닫거나 이름을 바꾼 것도 진료의 변화처럼 다룹니다. 다른 병원 이름이 든 검색어를 다루는 매체 정책은 따로 찾아 판정 칸에 함께 씁니다.

그대로 씀으로 나온 검색어를 새 캠페인에 넣은 뒤에도 기준일을 고칩니까?

새 캠페인에서 검색어 보고서가 한 기간 쌓이면 그 기간의 끝날로 기준일을 고칩니다. 새 캠페인의 숫자가 초기 목록의 근거를 대신하게 되어, 다음에 쓸 때는 더 새로운 근거로 가립니다.

기준일표를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

예외·주의

진료 목록에 변경일이 남아 있지 않은 병원은 변화 표의 첫째 줄을 날짜로 가릴 수 없습니다. 이때는 원무 담당과 원장이 기억하는 변경을 먼저 적어 진료 목록에 날짜를 붙이고, 날짜를 모르는 변경은 그 진료의 검색어를 모두 다시 가림으로 정합니다. 날짜를 붙인 진료 목록은 이번 한 번으로 끝내지 않고, 앞으로 진료가 바뀔 때마다 원무 담당이 그날 고쳐 적어 다음 목록 재사용 때 그대로 씁니다.

초기 목록이 검색어가 아니라 키워드만 담고 있다면 줄마다의 근거가 더 흐립니다. 키워드는 병원이 넣은 것이어서 환자가 실제로 쓴 말인지 알 수 없으므로, 기준일을 목록을 만든 날로 두고 근거 없음 표시를 붙여 다시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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