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목록에 모두 나온 검색어라는 표본
병원 검색광고의 검색어 분류를 여러 사람이 광고그룹별로 나눠 맡을 때 함께 쓸 표본은, 두 사람의 목록에 모두 나온 검색어입니다. 검색어는 성과가 아니라 검색한 사람의 의도로 나누고, 같은 표본을 서로 보지 않고 따로 분류해 엇갈린 까닭을 기준서에 남깁니다. 여러 사람이 광고그룹을 나눠 맡을 때도 이 표본을 함께 놓고 읽습니다. 다만 이 표본은 두 사람의 판단을 맞추려고 함께 보는 것이 아니라, 검색어마다 처리를 정할 사람을 한 명으로 정하는 데 씁니다.
분류를 캠페인이나 광고그룹별로 나누면 같은 검색어가 두 사람의 목록에 함께 들어옵니다. 확장검색을 쓰면 서로 다른 광고그룹의 키워드로 같은 검색어에 광고가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의 제외 검색어는 광고그룹마다 따로 정하므로, 한 사람은 그 검색어를 제외하고 다른 사람은 등록 후보로 올려도 화면에서는 충돌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결과는 한 검색어가 한 광고그룹에서는 막히고 다른 광고그룹에서는 계속 나가는 모양이 됩니다.
그래서 겹치는 검색어에는 검색어 담당 목록을 만듭니다. 목록의 한 줄은 검색어 하나와 그 검색어를 맡은 한 사람, 광고그룹마다 정한 처리로 이뤄집니다. 담당이 두 광고그룹의 처리를 함께 정하므로, 한 광고그룹에서는 제외하고 다른 광고그룹에서는 남기는 결과가 나와도 그것은 충돌이 아니라 까닭이 적힌 결정이 됩니다. 같은 검색어라도 한 광고그룹의 연결 페이지는 그 물음에 답하고 다른 광고그룹의 페이지는 답하지 못할 수 있어, 두 처리가 달라도 둘 다 맞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겹침이 생기는 네 모양
함께 볼 겹침은 아래 겹침 표의 네 모양으로 찾습니다.
| 겹침의 모양 | 찾는 곳 | 담당이 정할 것 |
|---|---|---|
| 두 보고서에 모두 나온 검색어 | 두 사람이 맡은 광고그룹의 검색어 보고서를 맞댄 줄 | 두 광고그룹에서 각각 남길지 제외할지 |
| 한쪽에서만 제외된 검색어 | 한 광고그룹의 제외 검색어 목록과 다른 광고그룹의 검색어 보고서 | 다른 광고그룹에서도 제외할지, 제외를 풀지 |
| 한쪽에서 등록 후보로 올린 검색어 | 등록 후보 목록과 다른 사람의 검색어 보고서 | 어느 광고그룹에 키워드로 등록할지 |
| 새로 나타난 겹침 | 지난달 담당 목록에 없던 겹치는 검색어 | 담당을 새로 정해 목록에 더할지 |
겹침 표의 둘째 줄은 보고서만 맞대서는 찾기 어렵습니다. 한 광고그룹에서 제외된 검색어는 그 광고그룹의 보고서에 더 나오지 않으므로, 제외 검색어 목록을 함께 펼쳐 놓고 다른 광고그룹의 보고서와 맞대야 드러납니다. 셋째 줄은 한 사람이 등록 후보로 올린 검색어를 다른 사람의 광고그룹이 이미 받고 있는 경우라, 담당이 정하지 않으면 두 사람이 따로 등록하게 됩니다.
담당 목록을 만드는 다섯 단계
- 실장이 달마다 날을 정해, 두 사람이 같은 날 같은 기간의 검색어 보고서와 자기 광고그룹의 제외 검색어 목록을 내려받게 합니다.
- 실장이 겹침 표의 네 모양대로 두 사람의 자료를 맞대 겹침 목록을 만듭니다.
- 실장이 겹침 목록의 검색어 가운데 담당 목록에 없는 것마다 아래 담당 표로 담당을 한 사람 정해 담당 목록에 씁니다.
- 담당이 자기 검색어의 두 광고그룹 처리를 함께 정하고, 다른 사람의 광고그룹에 들어갈 처리는 그 광고그룹의 담당에게 넘겨 반영하게 합니다.
- 담당이 반영된 날과 처리가 다른 까닭을 담당 목록에 쓰고, 실장은 다음 달 겹침 목록에서 이미 담당이 있는 검색어를 그 담당에게 바로 넘깁니다.
첫째 단계에서 같은 날 내려받게 하는 까닭은, 내려받은 날이 다르면 목록 끝의 며칠이 달라 한쪽에만 있는 검색어가 겹침이 아닌 것처럼 나오기 때문입니다.
넷째 단계에서 다른 사람의 광고그룹에 들어갈 처리를 직접 넣지 않고 넘기는 것은, 광고그룹의 설정은 여전히 그 광고그룹의 담당이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검색어 담당은 처리를 정하는 사람이고, 광고그룹 담당은 설정을 넣는 사람입니다. 처리가 다른 까닭 한 줄은 뒤에 누가 목록을 열더라도 한쪽만 막힌 것이 실수가 아니라는 표시가 됩니다.
담당을 정하는 기준
셋째 단계에서 쓰는 담당 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 검색어의 사정 | 담당 | 까닭 |
|---|---|---|
| 한 광고그룹의 연결 페이지만 그 물음에 답함 | 그 광고그룹의 담당 | 남길 쪽을 아는 사람이 다른 쪽의 제외 여부까지 함께 판단함 |
| 두 광고그룹의 연결 페이지가 모두 답함 | 검색어의 의도에 더 가까운 진료를 맡은 사람 | 한 광고그룹으로 모을지 둘 다 남길지를 한 사람이 정함 |
| 어느 광고그룹의 진료와도 맞지 않음 | 제외 목록을 정리해 온 사람 | 제외 검색어는 광고그룹마다 따로라 두 광고그룹에 빠짐없이 넣어야 함 |
| 한 사람이 이미 제외를 넣은 뒤 겹침이 드러남 | 위 세 줄로 다시 정한 사람 | 먼저 손댄 사람이 담당이 되면 제외가 먼저 굳어짐 |
담당 표의 넷째 줄은 겹침이 늦게 드러난 경우입니다. 먼저 제외를 넣은 사람을 그대로 담당으로 하면, 다른 광고그룹에서 그 검색어로 들어오던 문의를 확인하지 않은 채 제외가 굳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 경우는 첫째 줄부터 셋째 줄까지로 담당을 다시 정하고, 새 담당이 제외를 유지할지 풀지를 정합니다. 제외를 풀 때는 푼 날을 담당 목록에 써서 그 뒤 들어온 문의를 따로 셀 수 있게 합니다.
겹치는 검색어에 담당을 정한 가상의 척추·관절 병원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 사례입니다. 한 척추·관절 병원은 홍보팀 두 사람이 검색어 분류를 나눠 맡았습니다. 한 사람은 척추 진료 캠페인을, 다른 한 사람은 도수치료 캠페인을 맡았고, 각자 자기 광고그룹의 검색어 보고서로 제외와 등록 후보를 정해 왔습니다. 실장은 담당 목록을 처음 만드는 달, 두 사람에게 같은 날 검색어 보고서와 제외 검색어 목록을 내려받게 했습니다.
두 자료를 맞대자 겹침 표의 둘째 줄에 해당하는 검색어가 여럿 나왔습니다. 도수치료 비용을 묻는 검색어들이 척추 광고그룹에서는 제외되어 있었고, 도수치료 광고그룹에서는 클릭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척추 담당은 두 달 전 가격만 찾는 검색이라고 판단해 자기 광고그룹에 제외를 넣었는데, 도수치료 담당은 그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반대로 도수치료 담당이 등록 후보로 올린 통증 부위 검색어 하나는 척추 광고그룹에서 이미 문의로 이어진 기록이 있었습니다.
실장은 담당 표로 담당을 정했습니다. 비용 검색어는 도수치료 연결 페이지에만 비용 안내가 있어 담당 표 첫째 줄로 도수치료 담당에게 맡겼고, 통증 부위 검색어는 두 페이지가 모두 답해 의도에 더 가까운 척추 담당에게 맡겼습니다. 도수치료 담당은 비용 검색어를 도수치료 광고그룹에서는 남기고 척추 광고그룹에서는 제외한 채로 두기로 정해, 척추 연결 페이지가 비용 물음에 답하지 못한다는 까닭을 목록에 썼습니다. 척추 담당은 통증 부위 검색어를 척추 광고그룹의 키워드로 등록하기로 정했고, 도수치료 담당은 등록 후보에서 그 줄을 지웠습니다.
바뀐 설정은 척추 광고그룹에 키워드 하나를 더한 것이었고, 달라진 기록은 비용 검색어 제외에 담당과 까닭이 붙은 것이었습니다. 남은 문제는 원무 직원이 가끔 제외를 넣어 온 검진 광고그룹이었습니다. 그 광고그룹을 겹침 목록에 넣을지, 넣는다면 원무 직원도 담당이 될 수 있는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
검색어의 의도를 가를 때
겹치는 검색어의 담당을 정할 때 기준이 되는 의도도 결국 그 검색어를 친 사람이 무엇을 찾았느냐입니다. 같은 검색어로 네이버 첫 화면에 어떤 결과가 먼저 나오는지를 알면 의도를 가를 근거가 하나 더 생기며, 그 화면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는 병원 네이버 통합검색에서 다룹니다.
병원 검색광고 검색어 분류 자주 묻는 질문
분류를 맡은 사람이 셋 이상이면 담당 목록은 어떻게 나눕니까?
겹침은 대개 두 목록 사이에서 생기므로, 겹친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을 담당 표로 정합니다. 세 사람의 목록에 모두 나온 검색어는 실장이 담당 표 둘째 줄로 정하고, 세 광고그룹의 처리를 한 줄에 함께 씁니다.
병원 직원과 대행사가 광고그룹을 나눠 맡으면 담당 목록은 누가 가집니까?
병원이 가집니다. 대행사가 담당이 된 검색어도 처리와 까닭은 병원의 담당 목록에 쓰게 하고, 대행사 쪽 광고그룹의 제외 검색어 목록은 달마다 병원이 받아 겹침 표의 둘째 줄을 찾는 데 씁니다. 목록이 대행사에만 있으면 대행사가 바뀔 때 겹침의 결정이 함께 사라집니다.
담당이 휴가일 때 겹치는 검색어가 새로 나오면 누가 정합니까?
다른 사람은 자기 광고그룹에 먼저 제외를 넣지 않고 겹침 목록에 올리기만 합니다. 비용이 빠르게 나가 기다리기 어려우면 실장이 담당 표로 대신 정하고, 담당이 돌아온 뒤 그 줄을 다시 확인하게 합니다.
담당이 정한 처리가 내 광고그룹 사정과 맞지 않는 듯하면 어떻게 합니까?
직접 설정을 바꾸지 않고, 그 광고그룹의 접수 기록이나 연결 페이지처럼 담당이 확인하지 못한 자료를 건네 다시 정하게 합니다. 그래도 뜻이 갈리면 실장이 담당 표의 어느 줄에 해당하는지 다시 정합니다.
겹치는 검색어가 거의 나오지 않는 달이 이어지면 그만해도 됩니까?
확장검색을 쓰는 한 겹침은 다시 생길 수 있어 멈추지 않고, 맞대는 일만 짧게 이어 갑니다. 담당 목록에 없는 새 겹침이 나오는지 확인하는 데는 짧은 시간이면 됩니다.
담당 목록이 제 일을 하는지 재는 방법
담당 목록이 제 일을 하는지는 겹침 목록에서 두 수를 세어 확인합니다. 하나는 담당이 없는 겹침의 수이고, 다른 하나는 한쪽에서만 제외되어 있는데 까닭이 적히지 않은 줄의 수입니다. 첫째 수는 확장검색이 새로 불러오는 검색어에 따라 달마다 오르내릴 수 있지만, 둘째 수는 목록이 제대로 쓰이는 한 달이 갈수록 없어져야 합니다. 둘째 수가 남아 있다면 누군가 담당을 거치지 않고 자기 광고그룹에 제외를 넣고 있다는 뜻이므로, 넷째 단계의 넘김이 지켜지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분류를 맡은 사람이 바뀌면 그 사람이 맡던 줄을 새 사람에게 옮기고 옮긴 날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