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칸마다 가르는 대상과 접수
여러 진료를 한 페이지에 모은 광고 연결 페이지에는 진료마다 누구를 위한 진료인지를 묻는 대상 질문과, 그 진료를 어디로 신청하는지를 알리는 접수 경로가 한 칸 안에 함께 있어야 합니다. 그 안내가 제 역할을 하는지는 병원 사람의 눈이 아니라 과업 시험으로 가립니다. 병원과 관계없는 사람에게 검색어에서 만든 과업을 주고, 맞는 진료 칸을 찾아 그 칸의 접수 방법까지 가는지를 확인합니다.
광고로 온 사람은 페이지의 진료 목록 전체를 읽으러 오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 불편이나 한 가지 진료를 찾아 광고를 눌렀고, 나머지 진료는 그 사람에게 지나쳐야 할 글입니다. 병원 직원에게는 진료 이름만으로도 칸의 경계가 분명하지만, 처음 온 사람은 두 칸 가운데 어느 쪽이 자기 이야기인지를 칸 안의 말로만 알 수 있습니다.
매체도 이 페이지를 광고와 맞춰 읽습니다. 구글은 품질평가점수 도움말에서 방문 페이지 만족도를 광고를 클릭한 사용자에게 방문 페이지가 얼마나 관련성이 높고 유용한지를 나타내는 정도로 설명합니다. 네이버는 확장 검색이 연결 URL 페이지에서 Ads-Naver가 수집한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며 사이트의 다른 하위 페이지로 임의 확장해 수집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여러 진료를 모은 페이지라면 모든 칸의 글이 한꺼번에 그 광고의 재료가 됩니다.
진료 칸 구성표
| 칸의 요소 | 담는 것 | 빠지면 생기는 일 | 정하는 사람 |
|---|---|---|---|
| 진료 이름 | 병원의 진료명과 환자가 쓰는 말 | 검색어와 이어지지 않아 칸을 지나침 | 원장 |
| 대상 질문 | 이런 불편이나 상황이면 이 진료라는 물음 | 옆 칸과 구별하지 못해 아무 칸에서나 멈춤 | 원장 |
| 아닌 경우 | 이런 경우라면 옆 진료로 가라는 한 줄 | 두 칸이 모두 자기 이야기로 읽힘 | 원장 |
| 접수 경로 | 이 진료를 받는 전화, 예약 양식 항목, 외부 예약 화면 | 칸은 찾았지만 신청할 곳을 페이지 끝에서 헤맴 | 원무팀장 |
진료 칸 구성표의 셋째 줄은 칸이 둘 이상일 때만 필요한 요소입니다. 진료가 하나뿐인 페이지는 대상 질문만으로 충분하지만, 비슷한 불편을 다루는 진료가 이웃해 있으면 들어올 사람을 말하는 것만큼 다른 칸으로 보낼 사람을 말하는 문장이 구별을 돕습니다.
같은 표 넷째 줄은 페이지 맨 아래의 공통 예약 버튼 하나로 대신하지 않습니다. 공통 버튼만 있으면 진료 칸을 제대로 찾은 사람도 신청하는 순간 다시 진료를 택해야 하고, 그 선택에서 틀리면 칸을 잘 만든 효과가 접수에서 사라집니다.
선택 안내 과업 시험 판정표
| 순서 | 묻는 것 | 답하는 사람 | 그렇다면 | 아니라면 |
|---|---|---|---|---|
| 첫째 | 참가자가 과업에 맞는 진료 칸까지 갔는가 | 홍보 담당 | 둘째 물음으로 | 진료 이름과 대상 질문을 고침 |
| 둘째 | 참가자가 옆 칸이 아닌 까닭을 칸 안의 말로 설명했는가 | 홍보 담당 | 셋째 물음으로 | 아닌 경우의 한 줄을 더함 |
| 셋째 | 참가자가 그 칸 안에서 접수 방법을 찾았는가 | 홍보 담당 | 넷째 물음으로 | 칸마다 접수 경로를 붙임 |
| 넷째 | 그 접수 경로가 해당 진료를 받는 접수처로 이어지는가 | 원무팀장 | 선택 안내 유지 | 접수 경로를 진료별로 고침 |
선택 안내 과업 시험 판정표는 과업마다 위에서부터 묻고 판정이 나오면 멈춥니다. 진료 이름과 대상 질문을 고침, 아닌 경우의 한 줄을 더함, 칸마다 접수 경로를 붙임, 접수 경로를 진료별로 고침의 네 판정은 고친 뒤 처음 보는 참가자로 첫째 물음부터 다시 시험합니다. 같은 참가자는 이미 칸의 위치와 답을 알고 있어, 고친 말이 구별을 돕는지를 드러내지 못합니다.
첫째와 둘째 물음은 참가자가 멈춘 칸보다 참가자가 한 말로 답합니다. 맞는 칸에서 멈췄더라도 두 칸 가운데 아무거나 눌렀다고 말했다면 둘째 물음에서 걸립니다. 우연히 맞힌 선택은 광고로 온 다른 사람에게서 되풀이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상 질문과 아닌 경우의 한 줄은 어느 불편을 어느 진료가 맡는지에 관한 의료진의 판단이어서, 고칠 문장은 원장이 승인합니다.
넷째 물음은 참가자가 아니라 원무팀장이 답합니다. 칸의 전화번호가 그 진료를 받는 곳으로 연결되는지, 예약 양식이 그 진료가 선택된 채 열리는지, 외부 예약 화면이 그 진료의 일정으로 이어지는지를 원무팀장이 직접 따라가며 가립니다. 참가자는 시험으로 생긴 신청이 실제 접수에 섞이지 않도록 양식을 제출하지 않고 접수 방법을 가리키는 데서 멈춥니다.
시험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차례
- 홍보 담당이 이 페이지로 이어진 광고그룹들의 검색어 보고서에서 진료마다 대표 검색어를 뽑아, 그 검색어를 쓴 사람의 상황을 한 문장 과업으로 만듭니다.
- 원장이 과업마다 병원에서 맡는 진료 칸을 정답으로 정하고, 두 진료에 걸치는 과업은 어느 칸이 먼저 맡는지를 함께 정합니다.
- 홍보 담당이 병원과 관계없는 참가자에게 광고를 누르지 않고 연결 주소를 직접 열게 한 뒤 과업을 하나씩 주고, 판정표 첫째부터 셋째 물음의 답을 참가자의 말 그대로 씁니다.
- 원무팀장이 칸마다 접수 경로를 따라가 넷째 물음에 답하고, 홍보 담당이 네 물음의 판정을 과업별로 한 표에 모아 원장에게 넘깁니다.
첫째 단계의 과업 문장에는 진료 이름을 쓰지 않습니다. 과업에 칸 이름이 들어 있으면 참가자는 대상 질문을 읽지 않고 같은 낱말을 찾아 멈추므로, 첫째 물음이 진료 이름의 구별만 시험하게 됩니다. 검색어가 진료 이름 그 자체였다면 그 검색어를 쓴 사람이 겪었을 불편이나 상황으로 풀어 씁니다.
셋째 단계에서는 과업 하나를 여러 참가자에게 줍니다. 한 사람만 막힌 곳은 그 사람의 읽는 습관일 수 있지만, 여럿이 같은 칸 앞에서 같은 말로 망설였다면 칸의 말이 원인입니다. 판정표의 고침은 이렇게 되풀이된 막힘부터 정하고, 한 사람만 막힌 곳은 다음 시험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시험에서 자주 드러나는 세 가지 막힘
첫째 막힘은 진료 이름이 병원의 말로만 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다리 혈관이 튀어나와 신경 쓰인다는 과업을 받은 참가자가 하지정맥류라는 칸 이름을 모르면 그 칸을 지나칩니다. 병원 진료명을 버리지 않고 과업에 쓰인 환자의 말을 칸 이름 곁에 함께 싣는 것이 판정표 첫째 줄의 고침입니다.
둘째 막힘은 이웃한 두 칸의 대상 질문이 같은 불편에서 시작하는 경우입니다. 한 피부과 페이지에 여드름 진료와 여드름 흉터 진료가 나란히 있고 두 칸이 모두 여드름 고민으로 시작한다면, 참가자는 어느 칸이든 자기 이야기라고 말합니다. 지금 올라오는 여드름인지 이미 가라앉고 남은 자국인지를 가르는 아닌 경우의 한 줄이 판정표 둘째 줄의 고침입니다.
셋째 막힘은 칸은 찾았는데 신청은 페이지 맨 아래 공통 양식으로만 할 수 있는 경우입니다. 참가자는 칸 안에서 접수 방법을 찾지 못해 셋째 물음에서 걸리고, 공통 양식의 진료 항목에 첫 진료가 처음부터 선택되어 있다면 넷째 물음에서도 걸립니다. 칸마다 그 진료가 선택된 채 열리는 버튼을 붙이면 두 물음이 함께 풀립니다.
칸의 순서와 페이지 첫 화면
칸의 순서는 병원이 중요하게 여기는 진료부터가 아니라 광고로 오는 사람이 많은 진료부터 정합니다. 페이지 첫 화면에는 모든 진료 이름을 한 줄씩 보여 주고 누르면 그 칸으로 가게 해, 아래 칸의 진료를 찾아온 사람도 첫 화면에서 자기 진료를 알아보게 합니다.
진료마다 과업 시험의 첫째 물음에서 되풀이해 막히고 고쳐도 풀리지 않는다면, 그 진료는 모은 페이지에서 빼내 따로 안내하는 편이 낫습니다. 진료마다 페이지를 따로 짜고 검색에 맞춰 구성하는 방법은 진료 페이지 SEO에서 다룹니다.
여러 진료 연결 페이지 자주 묻는 질문
한 페이지에 진료를 몇 개까지 실어도 되나요?
정해진 수는 없고 과업 시험의 결과가 기준입니다. 칸이 늘어 첫째 물음에서 막히는 과업이 생기면 칸의 말을 고치고, 그래도 풀리지 않으면 그 진료를 따로 안내합니다.
병원 직원에게 시험을 맡겨도 되나요?
직원은 진료 이름과 칸의 경계를 이미 알고 있어 처음 온 사람이 막히는 곳에서 막히지 않습니다. 참가자는 병원과 관계없는 사람으로 하고, 직원은 시험을 진행하고 참가자의 말을 받아 쓰는 일을 맡습니다.
광고 문구에도 모든 진료 이름을 넣어야 하나요?
광고 문구는 그 광고그룹이 알리는 진료 하나를 말하면 됩니다. 페이지는 여러 진료를 담더라도 광고를 누른 사람이 그 진료 칸을 첫 화면의 이름 목록에서 바로 알아볼 수 있으면 광고와 페이지가 이어집니다.
광고하지 않는 진료의 칸도 시험해야 하나요?
네이버 확장 검색은 연결 페이지에서 수집한 내용을 대상으로 하므로, 확장 검색을 쓰는 광고라면 광고하지 않는 진료의 칸도 그 광고의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칸으로 광고를 보고 오는 사람이 생길 수 있어, 검색어 보고서에 그 진료의 검색어가 보이면 과업을 만들어 함께 시험합니다.
과업 시험은 언제 다시 하나요?
진료 칸을 더하거나 빼 칸의 이웃이 달라졌을 때, 접수 방법이 달라졌을 때, 판정표의 고침을 마쳤을 때 다시 합니다. 칸 하나만 달라졌더라도 이웃한 칸의 과업을 함께 넣어 시험합니다.
판정표를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
접수를 외부 예약 서비스로만 받는 병원은 넷째 물음의 접수처를 그 서비스 화면에서 가립니다. 서비스가 진료별로 열리는 주소를 주지 않는다면 칸마다 버튼을 붙일 수 없으므로, 칸 안에 그 서비스에서 어느 진료를 택하면 되는지를 한 줄로 알립니다.
진료가 여럿이어도 한 원장이 모두 보고 접수처가 하나뿐인 의원이라면 넷째 물음의 전화와 외부 예약 화면은 쉽게 지나갑니다. 다만 예약 양식에 진료 항목을 택하게 한다면 그 항목이 진료 칸과 같은 이름과 순서로 되어 있는지를 넷째 물음에서 함께 가립니다.
두 진료의 경계가 증상만으로 갈리지 않아 원장도 칸 안의 말로 가를 수 없다고 판단한다면, 둘째 물음을 억지로 통과시키지 않습니다. 두 칸에 공통으로 어느 진료인지 모르겠다면 전화로 묻게 하는 안내를 싣고, 그 전화에서 자주 나오는 물음과 답은 병원 FAQ 페이지에서 다루는 방식으로 모아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