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지점까지 가는 길이 짧은 쪽으로 정하는 연결
병원 검색광고를 첫 화면과 진료 안내 가운데 어디로 연결할지는, 검색어 의도 묶음마다 답과 신뢰 정보, 다음 행동까지 닿는 이동 수를 세어 적은 쪽으로 정합니다. 광고는 약속한 답이 바로 나오는 페이지로 보냅니다. 첫 화면과 진료 안내 가운데 어느 쪽이 그 페이지인지는 광고 문구보다 실제로 광고를 부른 검색어에서 가려집니다. 같은 광고그룹의 같은 소재라도 병원 이름을 친 사람과 진료 이름을 친 사람은 페이지에 들어와 찾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검색어를 의도에 따라 네 묶음으로 나누고, 묶음마다 두 후보 페이지를 휴대전화로 열어 세 지점까지 몇 번 누르거나 화면을 내려야 닿는지 셉니다. 세 지점은 검색한 물음에 대한 답, 이 병원에 가도 되는지 판단할 신뢰 정보(그 진료를 맡는 의료진, 위치, 진료 시간), 예약이나 전화 같은 다음 행동입니다. 세 지점에 모두 닿으면서 이동이 적은 쪽이 그 묶음의 연결 페이지입니다.
진료 안내가 늘 짧은 것은 아닙니다. 진료 안내 페이지는 답을 바로 주지만 의료진 소개나 예약 버튼은 첫 화면에만 있는 병원이 있고, 그러면 세 지점까지의 길이 오히려 길어집니다. 다만 세는 순서는 답이 먼저이고, 답이 없는 후보는 이동 수와 관계없이 연결 페이지에서 뺍니다.
검색어 의도 네 묶음과 묶음마다의 세 지점
| 검색어 의도 | 찾는 답 | 확인하려는 신뢰 정보 | 다음 행동 |
|---|---|---|---|
| 병원 이름·위치(병원 이름, 동네 이름과 진료과) | 병원이 어디 있고 지금 진료하는지 | 위치와 진료 시간 | 길 찾기, 전화 |
| 진료명·증상(진료 이름, 증상 이름) | 그 진료가 어떤 순서로 이뤄지는지 | 그 진료를 맡는 의료진 | 진료 예약 |
| 진료 조건(요일, 야간, 당일) | 원하는 요일과 시간에 진료하는지 | 진료 시간과 휴진 안내 | 전화 문의, 당일 접수 |
| 절차·준비(검사 전 준비, 걸리는 시간) | 준비할 것과 걸리는 시간 | 검사를 맡는 의료진 | 예약과 준비 안내 확인 |
첫째 줄은 첫 화면이 세 지점을 한 화면에 모은 병원이라면 첫 화면이 짧아지는 묶음입니다. 둘째 줄과 넷째 줄은 답이 진료 안내 쪽에 있어 진료 안내가 먼저 후보가 됩니다.
셋째 줄은 병원마다 결과가 갈립니다. 진료 시간을 첫 화면 위쪽에 크게 올린 병원이라면 첫 화면이 짧고, 진료 안내 페이지마다 그 진료의 요일을 밝혀 놓은 병원이라면 진료 안내가 짧습니다.
검색어를 모아 세고 연결을 정하는 다섯 단계
- 실장이 광고 관리 화면의 다차원 보고서에서 검색어 차원으로 최근 기간의 검색어를 내려받아, 광고그룹마다 위 표의 네 묶음으로 나눕니다.
- 실장이 묶음마다 클릭이 많은 검색어 하나를 대표로 정하고, 첫 화면 주소와 진료 안내 주소를 휴대전화 브라우저에 직접 넣어 열어 세 지점까지의 이동 수를 셉니다.
- 실장이 아래 표에 따라 묶음마다 배정 안을 만들고, 두 후보에서 빠진 지점을 따로 목록으로 만듭니다.
- 원장이 배정 안과 빠진 지점 목록을 확인해 배정을 확정하고, 빠진 지점을 홈페이지 업체에 맡겨 채울지 정합니다.
- 실장이 확정된 배정대로 연결 주소를 설정하고, 묶음과 대표 검색어, 이동 수, 배정, 설정 날짜를 연결표에 기록합니다.
첫째 단계에서 등록 키워드가 아니라 검색어를 쓰는 까닭은 광고를 실제로 부른 말이어야 의도가 섞인 정도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의 검색어 보고서는 실시간으로 갱신되지 않는다고 안내하므로, 내려받은 기간을 연결표에 함께 남깁니다.
둘째 단계에서 광고를 눌러 들어가지 않는 까닭은 확인하려고 누른 클릭에도 광고비가 나가기 때문입니다. 이동 수는 한 번 누르는 것과 화면을 한 번 내리는 것을 각각 하나로 셉니다.
다섯째 단계는 한 광고그룹에 여러 묶음이 섞여 있을 때 달라집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키워드에 정한 연결 주소가 소재의 연결 주소보다 먼저 적용된다고 안내합니다. 그래서 소재의 연결 주소는 그룹에서 검색어가 많은 묶음의 페이지로 정하고, 다른 묶음의 검색어를 부른 키워드에만 키워드 연결 주소를 PC와 모바일로 넣습니다. 이 설정의 검토에는 영업일 기준 최대 하루가 걸린다고 안내합니다.
이동 수를 센 뒤 배정하는 기준
| 센 결과 | 배정 | 함께 할 일 |
|---|---|---|
| 두 후보 모두 세 지점에 닿음 | 이동이 적은 쪽 | 두 후보의 이동 수를 연결표에 함께 기록 |
| 한 후보에만 답이 있음 | 답이 있는 후보 | 그 후보에서 빠진 지점을 보완 목록에 올림 |
| 두 후보의 이동 수가 같음 | 진료 안내 | 배정한 까닭을 연결표에 기록 |
| 두 후보 모두 답이 없음 | 지금 연결을 유지 | 답이 있는 페이지를 마련할지 원장이 정함 |
둘째 줄에서 답이 있는 후보로 보내는 까닭은, 빠진 신뢰 정보나 예약 경로는 페이지를 채워 고칠 수 있지만 답이 없는 페이지에서는 광고를 누른 목적부터 이루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줄은 네이버 검색광고가 키워드와 연결 페이지 내용의 관련도를 광고 연관지수로 잰다고 안내하기 때문에, 진료 이름이 글로 들어 있는 쪽을 택합니다.
넷째 줄에서 새로 마련하는 페이지가 진료 안내 페이지라면, 그 안에 세 지점을 어떤 차례로 담을지는 페이지를 만드는 쪽에서 정합니다. 진료 안내 페이지를 검색과 광고에 함께 맞게 짜는 방법은 진료 페이지 SEO에서 따로 다룹니다.
한 광고그룹의 연결을 묶음별로 가른 가상의 안과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한 안과 의원은 백내장 광고그룹의 소재 연결 주소를 백내장 진료 안내 페이지로 정해 두었고, 그룹에는 백내장 키워드와 함께 동네 이름을 붙인 안과 키워드, 토요일 진료 키워드가 들어 있었습니다. 실장이 다차원 보고서에서 최근 한 달 검색어를 내려받아 네 묶음으로 나누자, 진료명 묶음과 병원 이름·위치 묶음, 진료 조건 묶음 세 곳에 검색어가 모였습니다.
실장은 묶음마다 클릭이 많은 검색어 하나를 대표로 정하고 두 주소를 휴대전화로 직접 열어 셌습니다. 진료명 묶음에서는 진료 안내 페이지 맨 위에 검사 순서가 있고 담당 의료진 소개는 화면을 두 번 내리면 나왔지만, 예약 버튼이 없었습니다. 첫 화면에는 백내장 설명이 없었습니다. 실장은 배정 기준표의 둘째 줄에 따라 진료 안내를 배정 안으로 하고, 예약 경로가 빠진 것을 보완 목록에 올렸습니다.
위치 묶음에서는 첫 화면 위쪽에 약도와 진료 시간, 전화 버튼이 모여 있었고, 진료 안내 페이지에서는 주소가 맨 아래에 있어 화면을 여러 번 내려야 했습니다. 두 후보 모두 세 지점에 닿았으므로 같은 표의 첫째 줄에 따라 첫 화면을 배정 안으로 했습니다. 조건 묶음은 토요일 진료 시간이 첫 화면에만 있어 둘째 줄에 따라 첫 화면으로 했습니다.
원장은 배정 안을 확정하고, 진료 안내 페이지에 예약 버튼을 더하는 일을 홈페이지 업체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실장은 소재 연결 주소를 검색어가 많은 진료명 묶음의 진료 안내 페이지로 그대로 두고, 동네 이름 키워드와 토요일 키워드에만 첫 화면 주소를 키워드 연결 주소로 넣었습니다. 그룹의 소재는 병원 이름과 백내장 진료를 한다는 것만 알리는 문구 하나뿐이어서, 첫 화면으로 가는 두 키워드에서도 문구와 도착 페이지가 어긋나지 않았습니다. 검토가 끝난 뒤 실장은 두 키워드의 연결 주소를 휴대전화로 직접 열어 첫 화면이 뜨는지 확인하고, 묶음별 이동 수와 배정, 설정 날짜를 연결표에 기록했습니다.
남은 문제도 있었습니다. 토요일 키워드가 부른 검색어 가운데 토요일 백내장 검사처럼 진료명 묶음에 가까운 것이 섞여 있었습니다. 실장은 그 검색어가 조건 묶음보다 적다는 것을 연결표에 기록해 원장에게 올렸고, 원장은 한 달 치 검색어를 더 모은 뒤 키워드를 따로 등록할지 정하기로 했습니다.
담당이 바뀔 때 넘길 연결표와 보완 목록
넘길 것은 묶음과 대표 검색어, 두 후보의 이동 수, 배정, 설정 날짜, 검색어를 내려받은 기간을 담은 연결표, 키워드 연결 주소를 정한 키워드의 목록, 빠진 지점과 맡긴 곳과 채워진 날짜를 담은 보완 목록입니다.
새 담당은 보완 목록에서 채워진 지점이 생기면 그 묶음의 이동 수를 다시 셉니다. 빠진 지점이 채워지면 배정이 뒤집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병원 검색광고 연결 페이지 자주 묻는 질문
첫 화면에 알림 창이 먼저 뜨면 이동 수에 넣나요?
넣습니다. 알림 창을 닫는 누름도 한 번으로 세고, 창이 답이나 예약 버튼을 가리는 동안에는 그 지점에 닿지 않은 것으로 칩니다. 창이 광고 기간 내내 뜬다면 창이 뜨는 조건을 조정할 수 있는지 홈페이지 업체에 문의합니다.
같은 묶음 안에서도 검색어마다 답이 있는 페이지가 다르면 어디로 보내나요?
대표 검색어의 배정을 따르되, 답이 다른 검색어를 불러온 키워드를 연결표에 따로 표시해 다음 점검 때 그 검색어로 다시 셉니다.
의료진 소개가 다른 페이지에만 있으면 신뢰 정보에 닿은 것으로 치나요?
후보 페이지에서 한 번 눌러 열리면 그 누름을 더해 닿은 것으로 셉니다. 다만 의료진 페이지에 예약 경로가 없어 뒤로 돌아가야 다음 행동에 닿는다면, 돌아가는 누름도 함께 셉니다.
배정을 바꾼 뒤 결과는 언제부터 견주나요?
연결 주소를 설정한 날이 아니라 키워드 연결 주소 검토가 끝나 새 주소로 이동하기 시작한 날부터 셉니다. 바꾸기 전과 같은 길이의 기간으로 맞춥니다.
광고그룹의 모든 키워드에 키워드 연결 주소를 정해도 되나요?
네이버 검색광고는 그룹 안 모든 키워드에 연결 주소가 있고 그것이 소재의 주소와 다르면, 소재의 연결 주소는 광고 검색로봇의 수집 대상에서 빠진다고 안내합니다. 모든 키워드가 소재와 다른 곳으로 가게 된다면 소재의 연결 주소를 그 페이지로 고치거나 그룹을 나누는 안을 먼저 검토합니다.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
한 키워드가 두 묶음의 검색어를 함께 부르면 키워드 연결 주소로는 가를 수 없습니다. 이때는 그 키워드를 검색어가 많은 묶음의 페이지로 잇고, 적은 묶음의 검색어를 위해 키워드를 따로 등록할지는 원장과 정합니다.
키워드 연결 주소를 정한 키워드는 그룹의 어느 소재가 노출되어도 그 주소로 이동합니다. 소재 문구가 검사 순서처럼 진료 안내의 내용을 약속하는데 키워드는 첫 화면으로 간다면 문구와 도착 페이지가 어긋납니다. 이때는 그 키워드를 첫 화면에 맞는 소재가 있는 그룹으로 복사하는 안을 검토합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에서 키워드는 다른 그룹으로 옮길 수 없고 복사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