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곁에 먼저 보일 한 줄의 정보
연결 페이지를 끝까지 읽지 않고 문의하는 사람에게는 접수에 꼭 필요한 조건과 자주 생기는 오해에 대한 답을 전화 버튼과 예약 버튼 바로 곁에 한 줄로 먼저 보여 줍니다. 이 한 줄은 페이지 안의 모든 버튼 곁에 같은 문장으로 되풀이되어야, 어느 버튼을 누른 사람이든 같은 정보를 만나고 연락합니다.
광고로 들어온 사람 가운데에는 첫 화면의 버튼을 보자마자 누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진료를 이미 정하고 들어온 사람이거나, 긴 설명보다 전화로 묻는 편이 빠르다고 여기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은 본문에 적힌 필수 조건을 읽지 않은 채 연락하므로, 조건이 본문에만 있으면 접수에서 처음 듣게 되고 예약이 거기서 끊기기도 합니다. 진료의뢰서가 필요한 진료인데 그 사실을 모르고 전화한 사람은, 서류를 준비해 다시 연락하기보다 다른 병원을 찾는 쪽을 택하기 쉽습니다.
휴대전화의 전화 버튼은 누르는 즉시 전화 앱으로 넘어가 버튼 뒤에 있는 안내를 읽을 틈이 없습니다. 그래서 안내는 버튼을 누르기 전에 눈에 들어오는 곳, 곧 버튼 바로 위나 버튼 안의 짧은 문구에 넣습니다. 본문의 필수 조건 안내를 지우라는 뜻은 아니며, 버튼 곁의 한 줄은 본문을 읽지 않은 사람을 위한 짧은 되풀이입니다. 본문과 한 줄이 같은 조건을 같은 말로 말해야, 두 곳을 모두 읽은 사람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버튼 곁 한 줄에 들어갈 네 가지 정보
버튼 곁의 한 줄은 아래 정보 표의 네 줄 가운데 그 진료에 해당하는 것으로 짧게 씁니다.
| 정보 | 예 | 빠지면 생기는 일 |
|---|---|---|
| 접수 필수 조건 | 예약한 분만 진료, 진료의뢰서 필요 | 찾아온 뒤에야 진료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앎 |
| 자주 생기는 오해 | 토요일 오후 진료 없음, 전화로 비용 확정 안내는 어려움 | 접수 통화에서 실망하고 끊음 |
| 연락 가능 시간 | 평일 진료 시간 안에 전화 연결 | 연결되지 않는 시간에 걸고 다시 걸지 않음 |
| 버튼을 누른 뒤 일어나는 일 | 예약 신청 뒤 병원이 전화로 확정 | 신청만으로 예약이 끝난 줄 앎 |
정보 표의 네 줄을 모두 한 줄에 담을 수는 없습니다. 원무 담당이 접수에서 많이 되풀이하는 설명 하나나 둘을 뽑아, 스무 자 안팎의 짧은 문장으로 씁니다. 나머지는 본문의 필수 조건 안내에 남깁니다. 정보 표의 넷째 줄은 예약 신청 버튼에서 특히 쓸모가 있습니다. 신청을 누른 사람이 병원의 확인 전화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모르면, 전화가 오기 전에 다른 곳에 예약해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확인 전화가 언제쯤 가는지도 함께 쓰면 기다리는 사람의 불안이 줄어듭니다.
정보 표의 둘째 줄은 병원마다 다르고 시기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토요일 오후 진료를 새로 열었다면 그 한 줄은 바로 내려야 하므로, 누가 언제 고칠지를 함께 정합니다.
버튼 곁 안내를 정하는 다섯 단계
- 원무 담당이 광고로 들어온 전화와 예약 신청 가운데 접수에서 되풀이한 설명을 모아, 정보 표의 네 줄로 나눕니다.
- 원장이 되풀이가 많은 설명 가운데 버튼 곁에 쓸 한두 가지를 정하고, 문장을 확정합니다.
- 홈페이지 담당이 연결 페이지의 모든 전화 버튼과 예약 버튼을 찾아 위치 표에 옮깁니다.
- 홈페이지 담당이 위치 표의 모든 버튼 곁에 같은 문장을 넣고, 버튼 안의 문구도 그 문장과 어긋나지 않게 고칩니다.
- 광고 담당이 연결 주소를 휴대전화로 직접 열어, 버튼을 누르기 전에 한 줄이 눈에 들어오는지 버튼마다 대조합니다.
첫째 단계에서 모으는 기간은 병원이 정합니다. 광고로 들어온 연락만 따로 가를 수 없다면 전체 문의 가운데 처음 연락한 사람의 통화를 모아도 됩니다. 되풀이한 설명이 무엇이었는지가 중요하고, 몇 번이었는지는 순서를 정하는 데만 씁니다. 통화 내용을 모두 옮기지 않고, 되풀이한 설명의 요지만 한 줄씩 남기며 환자를 알아볼 수 있는 정보는 옮기지 않습니다.
넷째 단계에서 같은 문장을 쓰는 까닭은 버튼마다 문장이 다르면 어느 쪽이 맞는지 헷갈리기 때문입니다. 첫 화면 버튼에는 토요일 오후 진료가 없다고 쓰고 화면 아래 고정 버튼에는 쓰지 않았다면, 아래 버튼을 누른 사람은 그 조건을 모른 채 연락합니다.
버튼 위치별 안내의 세 줄
셋째 단계에서 찾는 버튼은 아래 위치 표의 세 줄로 정리합니다.
| 버튼 위치 | 한 줄을 두는 곳 | 대조할 것 |
|---|---|---|
| 첫 화면의 버튼 | 그 버튼의 바로 위 | 화면이 작은 휴대전화에서도 버튼과 한 줄이 함께 보이는지 |
| 화면 아래 고정 버튼 | 그 버튼 안의 짧은 문구나 버튼 바로 위의 얇은 띠 | 띠가 본문을 가려 읽기 어렵게 하지 않는지 |
| 본문 끝의 버튼 | 그 버튼의 바로 위 | 첫 화면 버튼과 문장이 같은지 |
위치 표의 둘째 줄은 공간이 가장 좁습니다. 고정 버튼 안에 긴 문장을 넣으면 버튼이 무엇을 하는지 흐려지므로, 버튼 안에는 전화 예약처럼 동작만 쓰고, 조건은 버튼 위 얇은 띠에 한 줄로 씁니다. 띠를 넣을 수 없는 제작 도구라면 첫 화면 버튼 곁의 한 줄을 조금 더 크게 보여 줍니다. 고정 버튼은 페이지를 내리는 내내 보이므로, 그 곁의 한 줄이 가장 많은 사람에게 읽힐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따집니다.
버튼 곁 안내의 역할 나누기
이 안내는 네 사람이 나눠 맡고, 각자 정하지 않는 것도 함께 정해 두면 한 줄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원무 담당은 접수에서 되풀이한 설명을 모으고, 한 줄이 지금의 운영과 맞는지를 알립니다. 원무 담당이 정하지 않는 것은 한 줄의 문장입니다. 문장이 진료의 조건과 비용 안내를 다루므로, 의료광고 기준에 맞는지와 함께 원장이 확정합니다.
원장은 버튼 곁에 쓸 설명과 문장을 정합니다. 원장이 정하지 않는 것은 버튼의 위치와 모양입니다. 위치를 바꾸면 페이지 전체의 흐름이 달라지므로 홈페이지 담당이 위치 표에 따라 정하고, 원장에게는 바뀐 모습을 알립니다. 버튼을 옮기면 한 줄도 함께 옮겨지는지 홈페이지 담당이 위치 표로 대조합니다.
홈페이지 담당은 모든 버튼 곁에 같은 문장을 넣고, 새 버튼을 더할 때 위치 표에 옮깁니다. 홈페이지 담당이 정하지 않는 것은 문장의 내용입니다. 공간이 좁다고 문장을 줄여야 할 때는 줄인 문장을 원장에게 다시 확정받습니다.
접수 직원은 전화에서 한 줄과 같은 말로 안내합니다. 페이지가 전화로 비용을 확정해 안내하기 어렵다고 알리는데 전화에서 금액을 확정해 답하면 한 줄을 넣은 뜻이 사라지므로, 원무 담당이 한 줄이 바뀔 때마다 접수 직원에게 같은 날 알립니다. 접수 직원이 여럿이라면 전화기 곁에 지금의 한 줄을 붙여 두지 않고, 접수 안내 문서의 맨 위에 같은 문장을 올려 모두가 같은 말로 답하게 합니다.
버튼 곁 안내의 인계
담당이 바뀔 때는 정보 표에 모은 설명, 원장이 확정한 한 줄의 문장과 날짜, 위치 표의 버튼 목록을 한 묶음으로 넘깁니다. 새 담당은 진료 운영이 바뀌었다는 소식을 들으면 한 줄부터 다시 대조합니다.
버튼과 안내의 위치를 처음부터 함께 설계하면 나중에 끼워 넣는 일이 줄어듭니다. 그 설계 순서는 병원 홈페이지 기획에서 다룹니다.
페이지가 늦게 뜨면 버튼만 먼저 보이고 한 줄은 늦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화면이 그려지는 순서와 속도를 점검하는 방법은 렌더링과 페이지 속도에서 다룹니다.
버튼 곁 안내 자주 묻는 질문
버튼 곁의 한 줄이 광고 문구와 다른 말을 하면 어느 쪽을 고칩니까?
한 줄은 지금의 운영을 따르므로, 광고 문구가 운영과 다르다면 광고 문구를 고칩니다. 광고 문구가 약속한 것을 한 줄이 다시 좁히는 모양이 되면, 광고를 누른 사람은 광고가 과장되었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예약 신청 양식이 있는 페이지에서도 버튼 곁 한 줄이 필요합니까?
양식의 제출 버튼 곁에도 같은 한 줄을 넣습니다. 양식을 채우는 동안 조건을 놓친 사람이 제출 직전에 한 번 더 만나게 되어, 조건에 맞지 않는 신청이 줄 수 있습니다.
한 줄을 넣은 뒤 효과는 무엇으로 읽습니까?
광고로 들어온 연락 가운데 조건을 몰라 예약이 끊긴 통화가 줄었는지를 원무 담당이 같은 길이의 기간으로 나눠 셉니다. 연락 수만 읽으면 한 줄 때문에 조건에 맞지 않는 사람이 연락을 미룬 것까지 줄어든 것으로 보여 판단이 흐려집니다.
여러 진료를 한 연결 페이지에서 안내하면 한 줄을 어떻게 씁니까?
모든 진료에 공통인 조건이 있다면 그것을 쓰고, 진료마다 조건이 다르다면 진료마다 버튼을 나눠 그 진료의 한 줄을 곁에 씁니다. 여러 조건을 한 줄에 몰아 쓰면 어느 진료의 조건인지 알 수 없게 됩니다. 진료마다 버튼을 나누기 어렵다면 광고그룹마다 연결 페이지를 따로 두는 방법을 함께 따집니다.
메신저 상담 버튼 곁에도 전화 버튼과 같은 한 줄이 필요합니까?
필요합니다. 메신저 상담은 답이 늦게 올 수 있어, 연락 가능 시간과 답을 받는 방식을 한 줄에 함께 쓰는 편이 좋습니다.
네 가지 정보를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
접수 조건이 거의 없고 오해도 드문 진료라면 버튼 곁에 억지로 한 줄을 둘 까닭이 없습니다. 이때는 연락 가능 시간만 쓰거나, 버튼 문구만으로 충분합니다. 한 줄이 많아질수록 버튼 주변이 복잡해져, 정작 필요한 조건이 눈에 덜 띌 수 있습니다.
연결 페이지가 외부 예약 서비스의 화면이라 버튼 곁에 글을 더할 수 없다면, 그 서비스의 안내 칸에 한 줄을 넣고, 넣을 수 없는 조건은 광고 확장소재의 설명에서 밝힙니다.
광고에서 페이지를 거치지 않고 바로 전화를 거는 전화번호 확장소재를 쓰는 병원이라면, 광고를 본 사람은 버튼 곁의 한 줄을 만날 기회가 없습니다. 이때는 같은 조건을 광고 문구나 다른 확장소재의 설명에 한 줄로 싣고, 접수 직원이 전화를 받자마자 그 조건을 먼저 안내하도록 접수 안내 문서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