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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진료 페이지 하나로 병원 검색광고 세부 키워드를 늘릴 수 있는 범위

새 진료 페이지가 하나뿐일 때 세부 키워드는 표현만 다른 것과 새 물음을 담은 것을 가르고, 페이지 원문에서 답 문장이 확인되는 물음만 등록하며 언급만 있는 물음은 답이 있는 것으로 세지 않는 방법입니다.

목차

늘려도 되는 표현과 페이지가 먼저 늘어야 할 물음

핵심 답

새 진료 페이지가 하나뿐일 때 병원 검색광고의 세부 키워드를 얼마나 늘릴지는 키워드의 개수가 아니라 페이지가 답하는 물음의 수로 정해집니다. 키워드는 병원이 답할 준비가 된 검색부터 넣습니다. 핵심은 그 원칙을 페이지 하나에 적용할 때 무엇을 답이 있다고 세느냐입니다.

세부 키워드 후보는 두 부류로 가릅니다. 하나는 표현만 다른 키워드입니다. 드라이아이 치료와 안구건조증 치료처럼 같은 물음을 다른 말로 부른 것이어서, 페이지가 그 물음에 답한다면 몇 개를 더해도 페이지의 부담은 늘지 않습니다. 다른 하나는 새 물음을 담은 키워드입니다. 원인, 비용, 검사 과정처럼 검색한 사람이 다른 것을 알고 싶어 하는 키워드는 페이지에 그 물음의 답이 있을 때만 등록합니다.

답이 있는지는 페이지 원문에서 그 물음에 답하는 문장을 찾아 판정합니다. 여기서 가장 흔히 생기는 착오는 낱말이 나온다는 이유로 답이 있다고 세는 것입니다. 비용이라는 낱말이 있어도 상담 뒤에 안내한다는 한 줄뿐이라면 비용을 묻는 사람에게는 답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언급만 있는 물음은 답이 있는 것으로 세지 않고, 페이지를 보강하거나 등록을 보류합니다. 페이지가 하나뿐이라는 조건은 그대로 두고, 그 페이지가 답하는 물음의 수를 늘리는 것이 세부 키워드를 늘리는 길입니다.

물음마다 답의 상태를 가르는 세 가지 판정

새 물음을 담은 키워드 묶음은 아래 판정 표로 답의 상태를 정합니다.

답의 상태페이지 원문에서 확인되는 것키워드 처리
답 있음그 물음에 답하는 문장이 있고 검색한 사람이 다음에 할 일을 알 수 있음묶음과 그 표현 변형을 등록
언급만 있음관련 낱말이나 한 줄 안내만 있고 물음의 답은 없음페이지를 보강할지 원장이 정하고 그 전까지 보류
답 없음관련 내용이 없음보류하고 보류 사유를 대응표에 씀

둘째 줄을 따로 두는 까닭은 이 상태가 광고에서 가장 손해가 크기 때문입니다. 답이 없는 페이지는 광고를 등록하기 전에 걸러지기 쉽지만, 언급만 있는 페이지는 담당이 답이 있다고 여기고 키워드를 등록하기 쉽습니다. 그러면 광고를 누른 사람은 자기 물음의 낱말을 페이지에서 보고도 답을 얻지 못해 나가게 됩니다. 광고 보고서에는 클릭이 남지만 문의는 남지 않아, 나중에 그 키워드가 쓸모없었다고 잘못 판단하는 일까지 이어집니다. 문제는 키워드가 아니라 페이지의 답이었는데도 말입니다.

페이지와 키워드를 맞대는 다섯 단계

후보와 대응표는 광고 담당이 만들고, 페이지의 의료 내용 판정과 보강 결정은 원장이 맡습니다.

  1. 광고 담당이 새 진료의 세부 키워드 후보를 모으고, 후보마다 검색한 사람이 알고 싶어 하는 물음을 한 줄로 씁니다.
  2. 광고 담당이 같은 물음을 가진 후보를 한 묶음으로 모아, 표현 변형과 새 물음을 가립니다.
  3. 원장이 새 진료 페이지 원문에서 묶음마다 답하는 문장을 찾아 판정 표의 세 상태 가운데 하나로 표시합니다.
  4. 광고 담당이 답 있음 묶음과 그 표현 변형만 등록하고, 나머지는 대응표에 보류로 씁니다.
  5. 원장이 언급만 있음 묶음마다 페이지를 보강할지 보류를 이어 갈지 정하고, 보강한다면 쓸 사람과 날을 정합니다.

셋째 단계를 원장이 맡는 까닭은 답의 상태가 의료 내용의 판단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원인을 설명한 문단이 있어도 그 설명이 검색한 사람의 물음과 다른 원인을 다룬다면 답 있음으로 셀 수 없고, 이 판단은 진료를 아는 사람이 해야 합니다. 페이지를 보강하지 않기로 한 물음 가운데 광고보다 설명 글로 답하는 편이 맞는 것도 있습니다. 진료과마다 설명 글에서 다룰 검색어를 정하는 방법은 진료과별 병원 블로그 키워드에서 따로 다룹니다.

묶음 하나를 한 줄로 쓰는 대응표

대응표는 아래 칸 표의 네 칸으로 쓰고, 묶음 하나가 한 줄입니다.

칸쓸 내용쓰는 사람
묶음과 물음묶음에 든 키워드와 검색한 사람의 물음 한 줄광고 담당
답 문장 위치페이지에서 답하는 문장의 첫머리와 그 문단의 소제목원장
답의 상태답 있음, 언급만 있음, 답 없음 가운데 하나원장
처리와 날짜등록, 보류, 보강 뒤 등록과 그 날짜광고 담당

답 문장 위치 칸에 문장의 첫머리를 쓰는 까닭은, 나중에 페이지가 고쳐졌을 때 그 문장이 아직 있는지 바로 찾기 위해서입니다. 문장이 사라졌다면 그 묶음은 답 있음에서 다시 판정해야 하고, 이미 등록한 키워드는 그 사이 답 없는 페이지로 광고를 보내고 있는 셈입니다.

원인 묶음을 페이지 보강 뒤로 미룬 가상의 안과

사례

이 사례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한 안과가 안구건조증 진료를 새로 시작하며 진료 안내 페이지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광고 담당은 세부 키워드 후보로 드라이아이 치료, 안구건조증 치료, 안구건조증 검사 예약, 안구건조증 원인, 안구건조증 치료 비용을 모으고 후보마다 물음을 한 줄씩 썼습니다.

광고 담당은 드라이아이 치료와 안구건조증 치료를 표현 변형으로 한 묶음에 넣고, 검사 예약, 원인, 비용을 새 물음 묶음으로 나눴습니다. 원장이 페이지 원문을 읽어 표시하자 치료 묶음과 검사 예약 묶음은 답 있음이었습니다. 원인 묶음은 원인이라는 낱말이 소제목에 있었지만 그 아래 문단은 치료 과정 설명이어서 언급만 있음으로 표시했습니다. 비용 묶음도 상담 뒤 안내한다는 한 줄뿐이어서 언급만 있음이었습니다.

광고 담당은 치료 묶음과 그 변형, 검사 예약 묶음만 등록하고 원인과 비용 묶음은 대응표에 보류로 썼습니다. 답 문장 위치 칸은 판정한 원장이 채웠습니다. 원장은 치료 묶음이 치료 과정 문단의 첫 문장, 검사 예약 묶음이 예약 안내 문단의 첫 문장이라고 써서, 페이지를 고칠 때 확인할 문장을 정해 두었습니다. 원장은 원인 묶음은 페이지에 원인을 설명하는 문단을 더한 뒤 등록하기로 하고, 비용 묶음은 진료비를 어떻게 안내할지 공식 안내를 확인하기 전까지 보류를 이어 가기로 했습니다.

남은 문제는 원인 문단을 누가 언제 쓰느냐입니다. 의료 내용이라 원장이 확인해야 하는데 원장의 진료 일정 때문에 문단을 확인할 날을 아직 정하지 못했고, 그동안 원인 묶음은 보류로 남아 있습니다.

페이지를 고칠 때마다 함께 여는 대응표

광고 담당은 대응표를 새 진료 페이지의 원고 파일과 같은 폴더에 두고, 페이지를 고치는 담당에게 페이지를 고치기 전에 대응표의 답 문장 위치 칸을 확인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문장을 고치거나 지우게 되면 광고 담당에게 먼저 알려, 이미 등록한 키워드를 멈출지 정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대응표는 페이지를 고칠 때, 보류한 묶음의 보강이 끝났을 때, 새 세부 키워드 후보가 생겼을 때 다시 엽니다. 보강이 끝나면 원장이 셋째 단계를 그 묶음에만 다시 하고, 답 있음으로 바뀐 날을 처리와 날짜 칸에 씁니다.

병원 검색광고 세부 키워드 자주 묻는 질문

표현 변형인지 새 물음인지 헷갈리는 후보는 어떻게 가릅니까?

그 후보로 검색한 사람에게 페이지의 같은 문단이 답이 되는지로 가릅니다. 같은 문단으로 답이 된다면 변형이고, 다른 문단이나 새 내용이 필요하다면 새 물음입니다. 그래도 헷갈리면 새 물음으로 두고 원장이 셋째 단계에서 판정하게 합니다.

답 문장이 페이지 아래쪽에만 있어도 답 있음으로 셉니까?

답 있음으로 셉니다. 다만 광고를 누른 사람이 첫 화면에서 그 물음의 답이 아래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야 하므로, 첫 화면에 그 답으로 가는 안내가 없다면 대응표의 답 문장 위치 칸에 첫 화면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함께 씁니다.

언급만 있는 물음을 광고 문구로 채우면 등록해도 됩니까?

광고 문구에 답을 쓰더라도 누른 뒤의 페이지에 답이 없으면 검색한 사람은 문구에서 본 내용을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답은 페이지에 먼저 두고 문구는 그 답을 가리키게 쓰므로, 문구만으로 채워 등록하지 않습니다.

새 물음 묶음마다 문단을 더하면 페이지가 너무 길어지지 않습니까?

길어질수록 첫 화면에서 각 물음의 답이 멀어집니다. 보강한 문단이 늘어 한 페이지가 여러 물음을 나눠 받게 되면, 물음에 따라 페이지를 둘로 나누는 것을 원장과 검토합니다. 나눈 뒤에는 키워드마다 연결 주소를 따로 정해, 묶음마다 자기 답이 있는 페이지로 가게 합니다.

등록한 키워드의 검색어 보고서에 새 물음이 보이면 어떻게 합니까?

등록하지 않은 물음의 검색어로 광고가 나갔다면 대응표에 새 줄로 올리고 셋째 단계의 판정을 받습니다. 답 없음이나 언급만 있음으로 판정되면 그 검색어로 광고가 나가지 않게 제외 검색어를 검토하고, 넣은 날을 처리와 날짜 칸에 씁니다.

대응표를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

예외·주의

새 진료 페이지를 외부 업체가 고치고 병원은 원고를 받기만 한다면, 답 문장 위치 칸이 페이지 수정 때 확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업체에 수정 요청을 보낼 때 대응표의 해당 줄을 함께 보내고, 수정된 페이지를 받은 날 광고 담당이 그 문장이 남았는지 확인합니다.

새 진료가 기존 진료 페이지 안의 한 문단으로만 소개되어 있다면 페이지 하나가 아니라 문단 하나가 답의 범위입니다. 이때는 대응표의 답 문장 위치를 그 문단 안에서만 찾고, 문단 밖의 내용은 새 진료의 답으로 세지 않습니다. 문단 하나로는 새 물음을 거의 받을 수 없으므로, 이런 병원은 세부 키워드를 늘리기 전에 새 진료 페이지를 따로 만들지부터 원장과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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