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란 밖에 있는 광고 주장
브랜드검색 이미지 안의 문구도 검색광고 검수에 넣습니다. 이미지에 든 글자는 입력란에 쓴 제목이나 설명과 똑같이 광고를 본 사람이 읽고 움직이는 광고 주장이어서, 검수 목록에서 빠지면 병원이 한 번도 맞대지 않은 문장이 광고로 나갑니다. 그래서 이미지 속 글자를 한 줄씩 옮겨 쓴 뒤, 심의를 받은 승인본과 같은 소재의 제목·설명·링크, 지금의 병원 사실과 줄마다 맞댑니다.
이미지 속 글자가 검수에서 빠지기 쉬운 까닭은 검수가 입력란을 기준으로 짜이기 때문입니다. 광고 담당이 소재를 검수할 때 광고 관리 화면의 칸을 옮겨 쓰면 제목과 설명과 링크 이름은 목록에 들어가지만, 이미지는 파일 이름 한 줄로만 남습니다. 이미지를 만든 쪽은 디자인을 맡았을 뿐 문구의 근거를 챙기지 않았다고 여기고, 검수하는 쪽은 이미지를 사진으로만 보아 그 안의 글자를 문장으로 읽지 않습니다.
브랜드검색은 병원 이름을 검색한 사람에게 나오는 광고여서 그 사람은 광고에서 본 시간과 방법대로 곧바로 움직이기 쉽습니다. 이미지 안에 야간 진료 요일이나 첫 진료 안내 같은 사실이 들어 있다면, 그 글자는 제목보다 먼저 눈에 들어와 행동을 정합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의료기관의 브랜드검색 소재에 사전심의 기준을 적용한다고 안내하므로, 이미지 속 글자도 심의를 받은 문안과 같은지를 함께 맞댈 문장입니다.
이미지 글자 판정표
| 순서 | 묻는 것 | 답하는 사람 | 그렇다면 | 아니라면 |
|---|---|---|---|---|
| 첫째 | 이미지 속 글자가 승인본에 같은 글자로 있는가 | 원장 | 둘째 물음으로 | 심의 먼저 |
| 둘째 | 같은 소재의 제목·설명과 뜻이 어긋나지 않는가 | 광고 담당 | 셋째 물음으로 | 문구 맞춤 |
| 셋째 | 링크 도착 페이지와 지금의 병원 사실이 같은가 | 원무 담당 | 올림 | 사실 맞춤 |
이미지 글자 판정표는 이미지 속 글자 한 줄마다 위에서부터 묻고 판정이 나오면 멈춥니다. 그래서 어느 줄이든 심의 먼저, 문구 맞춤, 사실 맞춤, 올림의 네 판정 가운데 하나로 끝납니다.
문구 맞춤과 사실 맞춤으로 끝난 줄은 이미지나 입력란의 글자를 고치게 됩니다. 이미지 속 글자를 고쳤다면 고친 글자는 승인본에 없는 글자이므로 다시 첫째 물음부터 묻고, 심의가 필요한지를 원장이 확인한 뒤에 올립니다. 입력란만 고쳤다면 그 입력란 문구도 같은 판정표로 첫째 물음부터 묻습니다.
첫째 물음을 맨 앞에 두는 까닭은 뒤의 두 물음을 모두 통과한 줄이라도 승인본과 글자가 다르면 올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뜻이 같아 보여도 조사 하나, 숫자 하나가 다르면 같은 글자로 보지 않습니다.
이미지 속 글자를 검수하는 차례
- 디자인 담당이 원본 이미지 파일과 올릴 이미지 파일을 함께 넘기고, 광고 담당이 원본 파일에서 이미지 속 글자를 한 줄씩 옮겨 이미지 글자 목록에 씁니다.
- 원장이 이미지 글자 목록의 줄마다 승인본과 글자를 맞대 첫째 물음에 답합니다.
- 광고 담당이 같은 소재의 제목과 설명과 링크 이름을 목록 옆에 옮기고 둘째 물음에 답합니다.
- 원무 담당이 링크 도착 페이지를 열고 진료 일정표와 예약 방식에 맞대 셋째 물음에 답합니다.
- 광고 담당이 모든 줄이 올림이 된 소재만 등록하고, 게재된 뒤 PC와 모바일의 모습을 광고 관리 화면의 미리보기로 확인합니다.
첫째 단계에서 원본 파일을 따로 받는 까닭은 올릴 이미지 파일만으로는 글자를 정확히 옮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작게 줄인 이미지에서는 쉼표나 숫자가 흐려지고, 배경과 겹친 글자는 읽는 사람마다 다르게 옮겨 씁니다. 원본 파일에 든 글자를 그대로 옮기면 첫째 물음에서 한 글자 차이까지 가를 수 있습니다.
다섯째 단계의 미리보기는 기기마다 이미지가 잘리는지를 보려는 것입니다. 템플릿에 따라 기기별로 이미지 모양이 다르다면, 한쪽에서 잘린 글자가 남은 글자만으로 다른 뜻이 되지 않는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잘려서 뜻이 달라진다면 그 줄은 둘째 물음으로 돌아가 문구 맞춤으로 다룹니다.
이미지 글자 목록과 승인본, 원본 이미지 파일은 한 폴더에 함께 보관합니다. 계약을 갱신할 때 검토를 통과한 소재는 다시 검토하지 않는다고 안내되므로, 다음 계약에서 병원이 이미지 속 글자를 다시 맞댈 근거는 이 폴더에만 남습니다.
이미지 속 글자가 숨는 곳
이미지 속 글자는 큰 제목 문구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의료진 사진 옆의 경력과 진료 분야, 배경 간판에 찍힌 옛 병원 이름, 장비 사진에 함께 찍힌 화면 문구, 이미지 모서리의 작은 안내 문장도 모두 목록에 넣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 들어간 글자는 만든 사람도 문구로 여기지 않아 가장 쉽게 빠집니다.
로고 안의 병원 이름은 문장이 아니지만 목록에 한 줄로 넣고 셋째 물음만 따로 묻습니다. 간판과 홈페이지의 병원 이름 표기가 지금과 같은지가 이 줄에서 가려집니다.
숫자가 든 줄은 목록에 따로 표시합니다. 진료 요일, 시간, 전화번호, 경력 햇수처럼 숫자가 든 글자는 첫째 물음에서 한 글자 차이가 가장 생기기 쉽고, 셋째 물음에서도 병원 사실이 가장 자주 바뀌는 줄이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글자 검수의 역할 나누기
| 역할 | 맡는 일 | 남기는 기록 |
|---|---|---|
| 디자인 담당 | 원본 이미지 파일과 올릴 파일을 함께 넘김, 고칠 글자를 이미지에 반영 | 파일 이름과 고친 날 |
| 광고 담당 | 이미지 속 글자를 옮겨 쓰고 둘째 물음에 답함, 등록과 미리보기 | 이미지 글자 목록과 둘째 물음의 답 |
| 원장 | 승인본과 글자를 맞대 첫째 물음에 답함, 고친 글자의 심의 필요 여부 확인 | 첫째 물음의 답과 심의 확인 날 |
| 원무 담당 | 링크 도착 페이지와 병원 사실을 맞대 셋째 물음에 답함 | 셋째 물음의 답과 맞댄 자료 이름 |
역할 나누기 표에서 글자를 옮겨 쓰는 사람과 승인본과 맞대는 사람이 다른 까닭은 옮겨 쓴 사람이 자기가 옮긴 글자를 맞게 읽기 쉽기 때문입니다. 광고 담당이 옮긴 목록을 원장이 승인본과 한 줄씩 맞대면, 옮기다 생긴 틀림과 이미지 자체의 틀림이 함께 드러납니다.
같은 표에서 디자인 담당은 판정에 답하지 않습니다. 이미지를 고치는 손은 디자인 담당에게 있지만, 무엇을 어떻게 고칠지는 판정표의 답에서 나오므로 광고 담당이 고칠 줄과 고친 글자를 정리해 넘깁니다. 디자인을 바깥 업체가 맡는다면 업체에도 이 표의 한 줄을 그대로 보냅니다.
역할 사이에서 넘길 것
광고 담당이 원장에게 넘기는 것은 이미지 글자 목록과 승인본 두 가지입니다. 승인본은 심의를 받은 시안 전체이므로, 이미지 한 장만 떼어 넘기지 않고 제목과 설명이 함께 든 시안을 넘겨 원장이 같은 소재 안에서 글자를 맞댈 수 있게 합니다.
원무 담당에게는 셋째 물음에 걸리는 줄만 따로 모아 넘깁니다. 진료 요일, 예약 방법, 병원 이름처럼 병원 사실을 담은 줄이 여기에 들고, 원무 담당은 진료 일정표와 예약 방식 가운데 무엇과 맞댔는지를 줄 옆에 남깁니다.
디자인 담당에게 돌려보낼 때는 고칠 줄의 원래 글자와 고친 글자를 나란히 쓴 목록을 넘깁니다. 고친 이미지가 돌아오면 광고 담당이 그 목록과 새 이미지의 글자를 다시 맞대고, 고친 글자는 첫째 물음부터 다시 묻습니다. 심의가 필요한 글자를 어떻게 준비하고 어디에 맡기는지는 의료광고 심의에서 다룹니다.
이미지 문구 검수 자주 묻는 질문
이미지에 글자를 아예 넣지 않으면 검수가 필요 없습니까?
글자를 넣지 않았어도 사진 속 간판이나 화면처럼 찍힌 글자가 있는지는 목록을 만들며 확인합니다. 찍힌 글자가 하나도 없다면 이미지 글자 목록에는 없음이라고 한 줄을 남기고, 사진 속 인물과 모습이 지금의 병원과 같은지만 셋째 물음처럼 원무 담당이 확인합니다.
심의를 받은 이미지를 그대로 다른 템플릿에 옮겨도 됩니까?
옮긴 뒤 잘리거나 크기가 달라진 글자가 없는지부터 확인합니다. 글자가 그대로라면 판정은 바뀌지 않지만, 잘려서 남은 글자가 다른 뜻이 된다면 둘째 물음에서 문구 맞춤으로 다룹니다.
이미지 속 글자와 입력란 문구가 같은 내용이면 한쪽만 검수해도 됩니까?
두 쪽을 모두 목록에 넣습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한쪽만 고쳐지는 일이 생기고, 그때 어긋남은 둘째 물음에서 드러납니다. 한쪽만 목록에 있으면 고친 쪽과 남은 쪽을 맞댈 수 없습니다.
계약을 갱신할 때도 이미지 속 글자를 다시 맞대야 합니까?
지난 계약 뒤 병원에서 바뀐 것이 이미지 속 글자에 닿는다면 그 줄만 셋째 물음부터 다시 묻습니다. 바뀐 것이 없더라도 링크 도착 페이지는 병원이 모르는 사이 바뀔 수 있어, 링크를 담은 줄은 셋째 물음을 다시 묻습니다.
원본 이미지 파일을 받을 수 없을 때는 글자를 어떻게 옮겨 씁니까?
원본 파일을 받을 때까지 올릴 이미지를 크게 띄워 글자를 옮기되, 그 목록에는 원본 없이 옮겼다고 남깁니다. 흐려서 읽기 어려운 글자가 있는 줄은 첫째 물음에 답할 수 없으므로 올리지 않고, 원본을 받은 뒤 다시 맞댑니다.
판정표를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
움직이는 이미지나 여러 장이 넘어가는 이미지를 쓰는 템플릿이라면 장마다 따로 목록을 만듭니다. 한 장에서만 나오는 글자가 다른 장의 글자와 이어 읽혀 뜻이 달라지지 않는지도 둘째 물음에서 함께 묻습니다.
여러 지점이 같은 이미지를 나눠 쓰는 병원은 지점마다 셋째 물음을 따로 묻습니다. 진료 요일이나 예약 방법이 지점마다 다르다면 한 지점에서 올림이 된 줄도 다른 지점에서는 사실 맞춤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