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등록증에서 시작하는 네 가지 점검
병원 대표자가 바뀌면 검색광고의 소유와 청구 정보는 사업자등록증에서 무엇이 바뀌었는지부터 가린 뒤, 대표, 사업자, 지급, 운영 권한의 네 가지로 나눠 점검합니다. 사업자등록번호가 그대로인지 새로 나왔는지에 따라 광고계정에서 고칠 것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번호가 그대로라면 광고주 정보의 대표자와 결제 정보를 고치는 일이고, 번호가 새로 나왔다면 광고를 내는 주체 자체가 바뀐 것이라 청구를 새 주체로 옮기는 절차가 됩니다.
대표자가 바뀌어도 사업자등록번호가 그대로인 경우와 새로 나오는 경우는 병원의 운영 형태와 넘겨받은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어느 쪽인지는 병원이 새로 받은 사업자등록증과 의료기관 개설 서류에서 가리고, 광고계정의 광고주 정보는 그 서류가 바뀐 뒤에 서류에 맞춰 고칩니다. 공적 서류가 먼저 바뀌어야 광고주 정보를 고칠 수 있다는 순서는 대표자 변경에서도 같습니다.
구글 광고 정책 도움말(15577171)은 광고주 인증을 마친 뒤 사업자 이름이나 소유권이 바뀌면 결제 프로필의 결제자 정보나 법적 조직 이름을 먼저 고치고, 계정의 인증을 초기화해 다시 인증받아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이름 변경은 청구서와 문서에도 반영되고, 그 결제 프로필을 쓰는 모든 계정에 영향을 준다고도 밝힙니다.
대표자 변경 뒤 네 가지 변경 대상
| 변경 대상 | 가릴 것 | 고치는 길 |
|---|---|---|
| 대표 | 광고주 정보와 결제자 정보의 대표자 이름 | 새 서류에 맞춰 광고주 정보 수정, 구글은 인증 다시 받음 |
| 사업자 | 사업자등록번호가 그대로인지 새로 나왔는지 | 새로 나왔다면 청구를 새 주체로 옮기는 절차 |
| 지급 | 결제 수단의 명의, 세금계산서를 받는 곳 | 새 대표 쪽 결제 수단과 받는 곳으로 옮기는 날을 정함 |
| 운영 권한 | 관리자 로그인이 이전 대표 개인 계정인지 | 병원이 관리하는 계정에 관리자 권한을 줌 |
네 가지 표의 둘째 줄이 나머지 세 줄의 순서를 정합니다. 사업자등록번호가 새로 나왔다면, 구글 도움말(15628336)이 안내하는 결제 이전, 곧 광고 계정의 청구 소유를 한 결제 프로필에서 다른 결제 프로필로 옮기는 절차를 밟습니다. 이 절차는 새 결제 프로필을 만들거나 기존 것을 택해 연결해야 하고, 광고주 인증을 다시 받아야 하며, 프로모션 크레딧은 옮겨지지 않는다고 안내됩니다. 옮기는 날을 정하기 전에 남은 크레딧과 잔액을 기록표에 씁니다.
넷째 줄은 청구와 상관없어 보여도 대표자 변경과 함께 점검합니다. 이전 대표가 개인 메일로 광고계정의 관리자였다면, 대표가 바뀐 뒤에는 병원이 그 로그인을 관리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전 대표가 떠나기 전에 병원이 관리하는 계정에 관리자 권한을 주고, 그 뒤에 이전 대표의 권한을 회수합니다.
대표자 변경 뒤 점검하는 다섯 단계
- 원무팀장이 새 사업자등록증과 의료기관 개설 서류에서 대표자, 사업자등록번호, 상호가 무엇이 바뀌었는지를 대표 변경 기록표에 씁니다.
- 광고 담당 실장이 매체마다 광고주 정보, 결제 프로필과 결제 수단의 명의, 세금계산서를 받는 곳, 관리자 로그인을 기록표에 옮깁니다.
- 광고 담당 실장이 네 가지 변경 대상마다 고칠 것을 쓰고, 사업자등록번호가 새로 나왔다면 청구를 옮기는 절차를 매체의 공식 안내에서 찾아 씁니다.
- 원장이 고칠 순서와 결제 수단을 옮기는 날을 승인합니다.
- 광고 담당 실장이 승인대로 고치고, 광고주 인증이나 검토를 다시 받은 결과와 날짜를 기록표에 남깁니다.
여기서 원장은 새 대표자입니다. 대표자가 바뀌는 시기에는 광고 결정을 누가 승인하는지가 흐려지므로, 기록표의 첫 줄에 승인하는 사람이 새 대표자라는 것과 그 날짜를 씁니다. 대표자가 바뀌기 전에 이전 대표가 승인해 둔 광고 결정, 예를 들어 다음 달 예산이나 진행 중인 계약이 있다면 이 줄 아래에 옮겨 새 대표자가 이어 갈지 다시 승인하게 합니다.
둘째 단계에서 세금계산서를 받는 곳을 함께 옮기는 것은, 청구 정보가 바뀌지 않은 채 광고비가 나가면 증빙이 이전 대표 쪽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달마다 쓴 유상 비즈머니에 대해 다음 달 5영업일 안에 세금계산서를 발행한다고 안내하므로, 결제 수단을 옮기는 날을 달의 경계에 맞추면 한 달의 증빙이 두 대표에게 나뉘지 않습니다.
대표 변경 기록표의 네 칸
| 칸 | 쓰는 것 | 쓰는 사람 |
|---|---|---|
| 서류의 변화 | 대표자, 사업자등록번호, 상호가 바뀌었는지 | 원무팀장 |
| 매체별 현재 정보 | 광고주 정보, 결제 명의, 세금계산서 받는 곳, 관리자 로그인 | 광고 담당 실장 |
| 고칠 것과 순서 | 네 가지 변경 대상마다 고칠 것, 원장이 승인한 순서와 날 | 광고 담당 실장·원장 |
| 결과 | 인증·검토 결과와 날짜 | 광고 담당 실장 |
매체별 현재 정보 칸은 고치기 전의 모습을 그대로 남기는 칸입니다. 고친 뒤에는 이전 정보를 광고계정에서 다시 찾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이전 대표 시기의 청구를 가려야 할 때 이 칸이 기준이 됩니다. 결제 프로필의 이름, 결제 카드는 번호 대신 명의만, 세금계산서를 받는 이메일의 주인처럼 개인 정보를 최소로 줄여 씁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에서 병원이 쓸 수 있는 상품과 광고계정의 기본 구조는 병원 네이버 광고에서 이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표원장이 바뀐 의원의 가상 사례
아래는 한 내과의원의 일을 가상으로 꾸민 사례입니다. 이전 대표원장이 은퇴하며 다른 의사가 의원을 넘겨받았고, 새 사업자등록증에는 대표자와 함께 사업자등록번호가 새로 나왔습니다. 원무팀장은 이를 대표 변경 기록표의 서류의 변화 칸에 썼습니다.
광고 담당 실장이 매체별 현재 정보를 옮기니, 구글 광고의 결제 프로필은 이전 대표 이름과 이전 사업자등록번호였고 결제 카드도 이전 대표 명의였습니다. 관리자 로그인 가운데 하나는 이전 대표의 개인 메일이었습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의 광고주 정보와 세금계산서를 받는 곳도 이전 사업자로 되어 있었습니다.
광고 담당 실장은 사업자등록번호가 새로 나왔으므로 구글에서는 새 결제 프로필을 만들어 결제를 옮기고 광고주 인증을 다시 받는 순서를, 네이버에서는 광고주 정보 변경 절차를 네이버 광고 고객센터의 공식 안내에서 찾아 따르는 순서를 기록표에 썼습니다. 먼저 이전 대표에게 병원 공용 계정을 관리자로 초대해 달라고 요청하는 일을 맨 앞 순서로 정했습니다.
사례에서 원장이 정한 순서
새 대표자인 원장은 관리자 권한을 병원 공용 계정으로 옮기는 일을 먼저 하고, 결제를 옮기는 날은 다음 달 1일로 승인했습니다. 이전 대표가 떠나기 전에 관리자 권한을 받아야 그 뒤의 결제 이전과 인증을 병원이 직접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광고 담당 실장은 1일에 새 결제 프로필로 결제를 옮기고 광고주 인증을 다시 신청했으며, 이전 대표의 개인 메일은 인증 결과가 나온 뒤 관리자에서 뺐습니다. 이전 결제 프로필에 남아 있던 프로모션 크레딧은 옮겨지지 않는다는 안내에 따라 기록표에 옮겨지지 않음이라고 썼습니다.
원무팀장은 결제를 옮긴 날 앞의 청구와 뒤의 청구가 각각 누구 명의로 나갔는지를 기록표의 결과 칸 옆에 썼습니다. 두 대표 사이의 정산에서 광고비를 가를 때, 이 한 줄이 계정 화면보다 먼저 쓰였습니다.
네이버 쪽은 광고 담당 실장이 공식 안내에서 찾은 서류를 원무팀장에게 받아 광고주 정보 변경을 신청했고, 세금계산서를 받는 곳도 같은 날 새 사업자로 옮겼습니다. 변경이 끝나기 전까지 광고를 멈출지는 원장이 정했고, 원장은 광고를 이어 가되 변경이 끝난 날을 기록표의 결과 칸에 쓰게 했습니다.
대표자 변경과 검색광고 청구 자주 묻는 질문
결제 프로필을 옮기면 지난 결제 기록은 사라지나요?
구글 도움말은 결제 이전을 신청한 뒤에도 지난 결제 내역을 결제 이전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그래도 옮기기 전에 매체별 현재 정보 칸에 청구 내역을 내려받아 함께 남깁니다.
광고주 인증 기한이 걸려 있을 때 인증을 초기화하면 어떻게 되나요?
구글 광고 정책 도움말은 인증 기한이 있는 계정에서 인증을 초기화하면 새 기한이 주어진다고 안내합니다. 초기화한 날과 새 기한을 기록표의 결과 칸에 씁니다.
결제 이전 버튼이 보이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구글 도움말은 결제 이전에 광고 관리자 또는 결제 권한이 필요하고, 권한이 있는데도 버튼을 쓸 수 없으면 고객센터에 요청하라고 안내합니다. 권한부터 가리고, 요청할 때는 새 사업자등록증을 준비합니다.
대표자만 바뀌고 사업자등록번호가 그대로면 무엇만 고치나요?
네 가지 표의 첫째, 셋째, 넷째 줄만 점검합니다. 광고주 정보와 결제자 정보의 대표자 이름을 서류에 맞춰 고치고, 구글에서 광고주 인증을 마친 계정이라면 인증을 다시 받는지 공식 안내를 따릅니다.
대행사가 광고계정을 운영하고 있다면 누가 고치나요?
광고주 정보와 결제 명의를 고칠지와 순서는 원장이 정하고, 대행사는 그 순서대로 고친 결과를 광고 담당 실장에게 넘깁니다. 대행사 쪽 로그인만 관리자로 남아 있다면, 넷째 줄에 따라 병원 계정을 먼저 관리자로 받습니다.
점검을 달리하는 경우
공동 대표 가운데 한 사람만 바뀐 경우처럼 사업자와 결제가 그대로라면, 네 가지 표 가운데 첫째 줄과 넷째 줄만 가리면 됩니다. 떠나는 대표가 광고계정의 관리자였는지가 이때 점검의 중심이 됩니다.
의료법인처럼 법인이 광고주인 병원은 대표자가 바뀌어도 광고주 정보의 상호와 사업자등록번호가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 이때도 결제 카드의 명의가 이전 대표 개인이었다면 셋째 줄의 결제 명의를 따로 점검합니다.
광고계정의 운영을 외부에 맡기며 대표 변경을 계기로 맡길 범위를 다시 정한다면, 그 기준은 병원 네이버 마케팅 대행에서 이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