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 폭을 가르는 네 가지 불확실성
병원 검색광고의 입찰 변경 폭은 표본의 크기, 비용의 흔들림, 자동 입찰 전략의 학습, 되돌릴 때의 부담이라는 네 가지 불확실성을 따져 정합니다. 몇 퍼센트씩 바꾸라는 고정된 비율은 병원마다 클릭과 연락의 양이 달라 맞지 않고, 같은 폭이라도 어떤 키워드에서는 결과를 읽을 수 있고 어떤 키워드에서는 흔들림에 묻힙니다. 그래서 폭은 숫자 하나로 정하지 않고, 네 가지를 한 줄에 놓아 이번 변경이 결과를 읽을 수 있고 되돌릴 수 있는 크기인지를 가려 정합니다.
네 가지 가운데 앞의 둘은 결과를 읽을 수 있는지를 정합니다. 한 주에 연락이 몇 건뿐인 키워드라면 입찰을 조금 바꾼 뒤의 차이는 한두 건의 우연과 구별되지 않고, 평소에도 주마다 클릭 비용이 크게 흔들리는 키워드라면 작은 변경의 결과는 그 흔들림 안에 묻힙니다. 뒤의 둘은 틀렸을 때 얼마나 쉽게 되돌릴 수 있는지를 정합니다.
구글 도움말(6263057)은 자동 입찰 전략의 설정이 바뀌면 전략이 입찰을 다시 맞추는 동안 학습 중 상태가 나타날 수 있고, 이 기간에는 주요 지표가 흔들릴 수 있어 학습이 끝날 때까지 성과를 재지 않는 편이 낫다고 안내합니다. 자동 입찰의 목표값을 바꾸는 일은 한 번 바꿀 때마다 이 기간을 지나야 결과를 읽을 수 있고, 되돌리는 일도 또 한 번의 설정 변경이 됩니다.
한 줄에 놓는 네 가지 불확실성
| 불확실성 | 가리는 것 | 폭에 주는 영향 |
|---|---|---|
| 표본의 크기 | 그 키워드나 캠페인의 한 주 유효 연락 건수 | 건수가 적으면 작은 폭의 결과를 읽을 수 없어 판단 기간을 늘림 |
| 비용의 흔들림 | 바꾸기 전 몇 주 동안 주별 클릭 비용이 오간 범위 | 폭이 그 범위보다 작으면 결과가 흔들림에 묻힘 |
| 전략의 학습 | 자동 입찰 전략이 설정 변경으로 학습 중이 되는지 | 학습을 부르면 여러 번 나눠 바꾸지 않고 한 번에 정한 폭으로 바꿈 |
| 되돌림의 부담 | 틀렸을 때 바로 되돌릴 수 있는지 | 되돌림이 무거우면 폭을 원장이 정한 범위 안으로 줄임 |
네 가지 불확실성 표의 판정은 이번 변경 폭이 원장이 미리 정한 범위 안인지 밖인지 두 가지입니다. 범위 안이면 광고 담당 실장이 바꾼 뒤 보고하고, 범위 밖이면 네 줄의 값을 함께 써서 원장의 승인을 먼저 받습니다. 범위 자체를 몇 퍼센트로 정할지는 병원마다 원장이 정하며, 이 글은 그 범위를 한 가지 숫자로 권하지 않습니다.
셋째 줄과 넷째 줄은 서로 당깁니다. 학습을 부르는 변경은 여러 번 나눠 바꾸면 그때마다 학습이 다시 시작되므로 한 번에 바꾸는 편이 낫지만, 한 번에 크게 바꾸면 틀렸을 때 되돌림도 또 한 번의 학습을 부릅니다. 그래서 자동 입찰의 목표값 변경은 폭을 정하기 전에 원장과 함께 네 줄을 모두 읽습니다.
변경 폭을 정하는 다섯 단계
- 광고 담당 실장이 바꿀 키워드나 캠페인마다 바꾸기 전 몇 주의 주별 유효 연락 건수와 클릭 비용을 변경 폭 기록표에 씁니다.
- 광고 담당 실장이 쓰는 입찰 방식이 수동 입찰인지 자동 입찰의 목표값인지와, 바꾸면 전략이 학습 중이 되는지를 씁니다.
- 광고 담당 실장이 네 가지 불확실성 표의 네 줄을 채우고, 바꿀 폭과 결과를 읽을 날을 정한 안을 씁니다.
- 폭이 원장이 정한 범위 안이면 광고 담당 실장이 바꾸고 보고하며, 범위 밖이면 원장이 네 줄을 읽고 승인한 뒤 고칩니다.
- 광고 담당 실장이 정한 날에 결과를 읽고, 되돌릴지를 같은 범위 기준으로 정하거나 원장에게 올립니다.
첫째 단계에서 몇 주의 주별 숫자를 쓰는 것은 둘째 줄의 흔들림을 재기 위해서입니다. 바꾸기 전 주별 클릭 비용이 오간 범위를 알아야, 바꾼 뒤의 차이가 그 범위를 넘는지로 결과를 읽을 수 있습니다. 한 주의 숫자만으로는 그 주가 흔들림의 위쪽이었는지 아래쪽이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셋째 단계에서 결과를 읽을 날을 바꾸기 전에 정하는 것은, 결과를 본 뒤에 읽을 날을 고르면 좋아 보이는 날을 고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동 입찰이라면 그 날은 학습이 끝난 뒤이고, 전환이 늦게 잡히는 진료라면 전환 추적 기간이 지난 뒤로 정합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되돌릴지를 정할 때도 바꿀 때와 같은 범위를 씁니다. 되돌리는 폭이 범위 안이고 수동 입찰이라면 광고 담당 실장이 되돌리고 보고하지만, 자동 입찰의 목표값을 되돌리는 일은 다시 학습을 부르므로 범위 안이라도 네 줄을 함께 써서 원장에게 먼저 올립니다. 되돌린 뒤에도 결과를 읽을 날을 새로 정해 기록표에 씁니다.
변경 폭 기록표의 네 칸
| 칸 | 쓰는 것 | 쓰는 사람 |
|---|---|---|
| 바꾸기 전 숫자 | 주별 유효 연락 건수, 주별 클릭 비용의 범위 | 광고 담당 실장 |
| 입찰 방식 | 수동 입찰 또는 자동 입찰 목표값, 학습을 부르는지 | 광고 담당 실장 |
| 폭과 읽을 날 | 바꿀 폭, 원장이 정한 범위 안인지 밖인지, 결과를 읽을 날 | 광고 담당 실장 |
| 승인과 결과 | 범위 밖이면 원장이 승인한 날, 읽은 결과, 되돌렸는지 | 원장·광고 담당 실장 |
폭과 읽을 날 칸의 범위 판정은 원장이 미리 정한 범위를 그대로 따릅니다. 네 줄 가운데 표본이 작거나 되돌림이 무겁다는 값이 나왔다면, 범위 안의 폭이라도 광고 담당 실장이 원장에게 먼저 알립니다.
입찰 조정처럼 되풀이되는 일을 규칙으로 돌려 사람의 손을 줄이는 방법은 병원 광고 자동화에서 이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
수동 입찰 조정과 자동 입찰 목표값 변경
아래는 한 이비인후과의원이 같은 달에 두 캠페인의 입찰을 바꾼 일을 가상으로 견준 예이며, 건수와 금액은 설명을 위한 예시입니다. 원장이 미리 정한 범위는 한 번에 기존 값의 일정 비율 안이었습니다.
첫 캠페인은 수동 입찰이었고, 한 주 유효 연락이 열 건 안팎, 바꾸기 전 네 주의 주별 클릭 비용은 700원에서 900원 사이였습니다. 표본의 크기는 한 주 결과를 읽을 만했고, 흔들림은 200원 폭이었으며, 학습은 부르지 않고, 되돌림은 바로 할 수 있었습니다. 광고 담당 실장은 범위 안의 폭으로 입찰가를 올리고 원장에게 보고했으며, 두 주 뒤 결과를 읽기로 했습니다.
둘째 캠페인은 목표 전환당비용을 쓰는 자동 입찰이었고, 한 주 유효 연락이 두세 건뿐이었습니다. 표본이 작아 결과를 읽으려면 몇 주가 필요했고, 목표값을 바꾸면 학습 중이 되며, 되돌리는 일도 다시 학습을 부르는 무거운 일이었습니다. 광고 담당 실장이 올린 폭은 범위 안이었지만 네 줄의 값이 무거워 원장에게 먼저 알렸고, 원장은 한 번에 정한 폭으로 바꾸되 학습이 끝나고 네 주가 지난 뒤에 결과를 읽기로 정했습니다.
두 방식이 결과를 읽는 날에 남긴 차이
첫 캠페인은 두 주 뒤에 주별 클릭 비용과 유효 연락을 바꾸기 전 범위와 견줄 수 있었습니다. 결과가 기대와 달랐다면 그날 바로 입찰가를 되돌릴 수 있었고, 되돌린 날도 기록표에 한 줄로 남았습니다. 주별 클릭 비용이 바꾸기 전 범위인 700원에서 900원을 벗어났는지가 결과를 읽는 첫 기준이었고, 유효 연락은 두 주를 합쳐 바꾸기 전 두 주와 견줬습니다.
둘째 캠페인은 결과를 읽는 날이 한 달 넘게 뒤였고, 그 사이 다른 설정을 고치지 않아야 했습니다. 같은 범위 안의 폭이었어도 두 캠페인에서 결과를 읽는 데 걸린 시간과 되돌리는 부담은 크게 달랐습니다.
원장은 이 비교를 본 뒤, 자동 입찰의 목표값 변경은 범위 안이라도 네 줄을 먼저 보고받고, 수동 입찰은 지금처럼 범위 안이면 바꾼 뒤 보고받기로 정했습니다. 원장이 정한 범위 자체는 고치지 않았습니다.
입찰 변경 폭 자주 묻는 질문
한 번에 몇 퍼센트씩 바꾸는 것이 안전한가요?
모든 병원에 똑같이 맞는 한 가지 비율은 없습니다. 원장이 병원의 클릭과 연락의 양, 예산을 따져 범위를 정하고, 광고 담당 실장은 네 가지 불확실성으로 이번 변경이 그 범위 안에서 결과를 읽을 수 있는 크기인지를 가립니다.
입찰을 낮출 때도 같은 기준을 쓰나요?
씁니다. 다만 낮출 때는 실제 클릭 비용이 입찰 상한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었는지에 따라 키워드마다 결과가 다르게 나오므로, 둘째 줄의 흔들림을 키워드마다 나눠 읽습니다.
여러 키워드를 한꺼번에 바꾸면 폭은 어떻게 정하나요?
키워드마다 네 줄의 값이 다르므로, 한꺼번에 같은 폭으로 바꾸지 않고 값이 비슷한 키워드끼리 묶어 묶음마다 폭을 정합니다. 묶음을 나누기 어렵다면 무거운 값을 가진 키워드에 맞춰 폭을 정합니다.
대행사가 입찰을 바꿀 때도 이 기록표를 쓰나요?
씁니다. 대행사가 바꾸는 폭도 원장이 정한 범위를 따르고, 범위 밖이면 원장의 승인을 먼저 받습니다. 대행사에는 변경 폭 기록표의 네 칸을 채워 보내 달라고 요청하고, 받은 내용은 광고 담당 실장이 병원의 기록표에 옮깁니다.
결과를 읽는 날 전에 숫자가 나빠 보이면 되돌려야 하나요?
결과를 읽기로 정한 날 전에는 되돌리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비용이 원장이 정한 상한을 넘을 만큼 커졌다면, 그 상한을 넘는 일로 보고 원장에게 올려 되돌릴지를 정합니다.
폭을 달리 정하는 경우
새로 시작한 캠페인처럼 바꾸기 전 몇 주의 숫자가 없다면, 둘째 줄의 흔들림을 잴 수 없습니다. 이때는 입찰을 바꾸기 전에 몇 주의 숫자를 먼저 모으고, 그 사이의 변경은 원장이 따로 정합니다.
병원의 바쁜 계절처럼 검색과 연락이 평소와 크게 다른 기간이 다가온다면, 그 기간의 흔들림은 지난 몇 주의 범위로 잴 수 없습니다. 이때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주별 숫자를 함께 써서 둘째 줄을 채우고, 그 숫자가 없다면 그 기간에는 입찰 변경을 줄일지를 원장이 정합니다.
지도 영역의 광고처럼 입찰 방식이 다른 상품의 입찰을 함께 바꿀지 따져야 한다면, 그 상품의 쓰임은 병원 플레이스 광고에서 이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