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광고 계정과 운영 책임 목록으로

병원 검색광고 대행 권한, 비밀번호 공유 없이 주는 수준과 승인 목록

직접 운영하던 검색광고를 대행사에 맡길 때, 캠페인을 고칠 수 있는 권한이 예산 변경까지 함께 연다는 점에서 출발해 업무표로 권한 수준을 정하고, 권한으로 막히지 않는 변경은 승인 목록과 주간 변경 내역 대조로 관리하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목차

업무표에 맞춘 한 단계 권한과 권한 밖 승인

핵심 답

병원 검색광고를 대행사에 맡길 때 비밀번호 대신 줄 권한은 업무표에서 필요한 가장 높은 수준 하나로 정하고, 그 권한으로 막히지 않는 예산 같은 변경은 병원의 승인 목록으로 따로 지킵니다. 비밀번호를 넘기지 않고 사람마다 권한을 나눠 주며 관리자는 병원이 쥡니다. 직접 운영하다 대행사에 맡길 때 실제로 막히는 곳은 그다음입니다. 어느 수준을 줘야 대행사가 맡은 일을 하면서도 병원이 승인할 일이 병원에 남는가입니다.

구글 광고의 공식 도움말 표를 보면 캠페인을 수정할 수 있는 수준은 표준과 관리자뿐이고, 캠페인 수정 안에서 예산만 따로 막는 수준은 없습니다. 문구와 키워드를 고치라고 표준을 주면 하루 예산을 늘리는 일도 함께 열립니다. 반대로 결제 프로필의 결제 수단을 추가하거나 수정하는 일은 표준에게 열려 있지 않고 결제 권한과 관리자에게만 있습니다.

그래서 권한은 업무표에서 출발해 한 단계로 정합니다. 대행사가 맡을 일 가운데 하나라도 캠페인 수정이 필요하면 표준을 주고, 보고서만 받는다면 읽기 전용을 줍니다. 관리자는 병원 사람만 갖습니다. 표준은 다른 사람에게 계정 접근 권한을 주거나 권한 수준을 바꿀 수 없어, 대행사가 병원 모르게 실무자를 더 들이지 못합니다. 권한으로 막히지 않는 변경 가운데 병원이 승인할 것은 승인 목록으로 따로 정하고, 주마다 변경 내역과 맞댑니다.

업무마다 필요한 권한과 병원이 남길 일

맡길 업무필요한 수준표준을 준 뒤 막히는가병원이 할 일
성과 보고서 받아 보기읽기 전용해당 없음없음
문구·키워드·입찰 조정표준막히지 않음주간 대조에서 내용만 확인
하루 예산 늘리기, 캠페인 새로 만들기표준막히지 않음승인 목록에 넣고 승인 기록을 남김
결제 프로필의 결제 수단 추가·수정결제 또는 관리자막힘병원 결제 담당이 직접 함
계정 접근 권한 주기, 권한 수준 바꾸기관리자막힘병원 관리자가 직접 함

셋째 줄이 이 표의 요점입니다. 예산은 병원이 지키고 싶어 하는 것인데, 대행사에 표준을 주는 순간 권한으로는 막을 수 없게 됩니다. 이 줄은 권한 설정이 아니라 약속과 확인으로 관리합니다. 둘째 줄은 대행사에 맡긴 본래 일이라 병원은 내용만 확인하고 하나하나 승인하지 않습니다. 넷째 줄과 다섯째 줄은 권한 수준만으로 병원에 남으므로 승인 목록에 넣지 않아도 됩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권한 이름과 범위가 이 표와 같지 않을 수 있어, 역할마다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는 광고 관리 화면에서 확인한 뒤 같은 방식으로 표를 채웁니다.

맡기기 전에 권한을 정하는 다섯 단계

  1. 원장이 대행사에 맡길 업무와 병원에 남길 업무를 업무표로 나눕니다.
  2. 원무실장이 업무표의 줄마다 필요한 권한 수준을 공식 도움말 표에서 확인해 기록하고, 그 가운데 높은 수준 하나를 대행사에 줄 수준으로 정합니다.
  3. 원장이 그 수준으로 막히지 않는 변경 가운데 병원 승인이 필요한 것을 승인 목록으로 정하고, 승인을 남길 방법을 대행사와 합의합니다.
  4. 원무실장이 연결 방식을 정해 권한을 주고, 받은 사람과 수준과 날짜를 권한 목록에 기록합니다.
  5. 원무실장이 주마다 변경 내역에서 승인 목록의 변경을 찾아 승인 기록과 맞댑니다.

둘째 단계에서 줄마다 수준을 따로 기록하는 까닭은, 나중에 업무가 줄거나 늘 때 대행사에 줄 수준을 다시 정하는 근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보고서 줄만 남으면 표준에서 읽기 전용으로 내릴 수 있습니다. 이때 도움말 표의 칸을 한 줄씩 읽어야 합니다. 결제 정보 수정과 결제 수단 추가처럼 이름이 비슷한 칸이 수준마다 다르게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단계의 승인 목록은 짧을수록 지켜집니다. 모든 변경을 승인받게 하면 대행사는 일을 못 하고 병원은 승인에 매이므로, 병원 돈이 걸리거나 계정 구조를 바꾸는 변경만 넣습니다. 승인을 남길 방법은 요청과 답이 날짜와 함께 남는 한 가지로 정합니다.

다섯째 단계가 없으면 셋째 단계는 약속으로만 남습니다. 변경 내역에는 누가 언제 무엇을 바꿨는지가 남으므로, 승인 목록의 변경마다 승인 기록이 있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이 대조는 광고 운영 전체를 점검하는 일이 아니며, 승인 목록 밖의 변경은 대행사 재량에 맡깁니다.

구글 광고를 맡기며 권한을 정한 한의원 사례

사례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한 한의원은 원무실장이 구글 광고를 직접 운영해 오다가 대행사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원장은 업무표에 문구와 키워드, 입찰 조정, 월간 보고서를 대행사가 할 일로 넣고, 예산을 정하는 일과 결제는 병원에 남겼습니다.

원무실장은 줄마다 필요한 수준을 공식 도움말 표에서 확인하다가, 표준을 주면 하루 예산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원장에게 알렸습니다. 결제 수단은 표준으로 바꿀 수 없어 병원 쪽 결제 담당에게 그대로 남는다는 것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원장은 하루 예산 늘리기와 캠페인 새로 만들기 두 가지를 승인 목록으로 정하고, 승인은 대행사가 메일로 요청하고 원장이 메일로 답한 것만 인정하기로 대행사와 합의했습니다.

대행사는 관리자 계정 연결을 제안했지만, 원무실장은 실무자가 두 명뿐이라 사람마다 거둘 수 있는 개별 초대를 택했고 원장도 동의했습니다. 원무실장은 두 실무자의 업무 메일을 표준으로 초대하고, 이름과 수준과 날짜를 권한 목록에 기록했습니다. 두 사람이 초대를 수락한 날도 같은 줄에 더했습니다.

셋째 주 대조에서 원무실장은 변경 내역에서 하루 예산을 늘린 변경 한 건을 찾았고, 같은 날 원장이 메일로 승인한 기록과 맞았습니다. 새로 만든 캠페인은 없었고, 원무실장은 대조 결과를 주간 대조 기록에 한 줄로 남겼습니다.

남은 문제는 대행사가 실무자를 한 명 더 붙이겠다고 한 일이었습니다. 표준으로는 계정 접근 권한을 줄 수 없어 대행사가 병원에 초대를 요청했고, 원무실장은 원장의 확인을 받은 뒤 초대하기로 하고 그날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병원 안에서 담당이 바뀔 때 넘길 것

넘길 것은 업무표, 승인 목록과 합의한 승인 방법, 권한 목록, 주간 대조 기록입니다. 새 담당은 권한 목록의 사람 수가 대행사가 알려 온 실무자 수와 맞는지부터 확인합니다. 권한 목록에 없는 이름이 변경 내역에 나오면 그 사람이 어떻게 들어왔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계약이 끝나는 날 권한을 거둘 사람도 함께 정해 넘깁니다. 개별 초대로 연결했다면 권한 목록의 사람을 모두 거두고, 관리자 계정으로 연결했다면 연결을 끊은 날을 기록합니다.

검색광고 대행 권한 자주 묻는 질문

대행사가 광고주 인증까지 대신 해 주겠다고 하면 맡겨도 되나요?

광고주 인증은 계정 관리자만 시작하고 끝낼 수 있습니다. 병원 쪽에서 절차를 밟고, 대행사에서는 필요한 자료 목록과 순서만 받습니다. 인증을 이유로 관리자 권한을 잠시 달라는 요청은 받지 않습니다.

맡긴 뒤에도 병원 담당이 캠페인을 직접 고쳐도 되나요?

병원 담당이 고칠 캠페인을 업무표에 따로 정하면 됩니다. 대행사가 맡은 캠페인은 병원이 직접 고치지 않고 대행사에 요청해, 한 캠페인을 두 쪽이 번갈아 고치는 일을 막습니다.

밤이나 휴일에 승인 목록의 변경이 급하게 필요하면 어떻게 하나요?

원장이 미리 허용할 폭을 정해 승인 목록 옆에 기록합니다. 그 폭 안의 변경은 대행사가 먼저 하고 다음 날 메일로 알리게 하며, 폭을 넘는 변경은 승인이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대행사가 업무표에 없는 일을 새로 제안하면 바로 맡겨도 되나요?

권한상 할 수 있는 일이어도 바로 맡기지 않습니다. 업무표에 줄을 더하고, 그 줄에 필요한 수준이 지금 준 수준보다 높은지와 승인 목록에 넣을 일인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계약 전에 대행사가 계정 안을 먼저 보고 싶다고 하면 어떤 권한을 주나요?

읽기 전용으로 기한을 정해 초대하고, 기한과 거둘 날을 권한 목록에 기록합니다. 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그날 거두고, 계약하면 업무표를 정한 뒤 수준을 올립니다.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

예외·주의

결제까지 대행사가 맡는 계약이라면 표의 넷째 줄을 대행사 쪽으로 옮겨야 하므로, 결제 권한을 줄지와 결제 수단이 누구 명의인지를 계약 전에 원장이 확인합니다. 이 경우에도 계정 접근 권한을 주는 일은 병원 관리자가 합니다.

병원 관리자가 원장 한 사람뿐이라면 관리자 계정 연결 요청의 수락과 실무자 초대가 모두 원장에게 몰립니다. 원장이 휴가 등으로 없는 동안 실무자가 바뀌면 초대가 멈추므로, 병원 쪽 관리자를 한 사람 더 둘지를 대행사에 맡기기 전에 정합니다.

대행사가 운영을 맡은 첫 주는 설정이 한꺼번에 바뀌어 변경 내역이 길어집니다. 이 기간에도 승인 목록의 변경만 찾는 대조를 그대로 하되, 권한을 준 날의 설정을 기준 기록으로 먼저 내려받습니다.

맨 위로 이동

병원검색광고 서비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