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광고 계정과 운영 책임 목록으로

병원 검색광고 계정·결제 주체, 계약 종료 다음 날로 가르는 기준

검색광고를 여는 병원이 계정 소유·광고비 결제·운영 위임을 따로 정하고, 계약이 끝난 다음 날 병원 혼자 광고를 멈추고 잔액과 보고서를 정리할 수 있는지로 개설 구조를 판정하는 방법입니다.

목차

소유·결제·운영을 따로 정하는 판정 기준

핵심 답

검색광고를 시작하는 병원은 계정의 소유, 광고비의 결제, 설정을 바꾸는 운영을 한 사람이나 한 업체에 묶지 말고 따로 정하되, 셋 모두 병원이 끝까지 쥘 수 있는 모양으로 첫 충전 전에 확정합니다. 판정 기준은 하나입니다. 운영을 맡긴 업체와의 계약이 끝난 다음 날, 병원 사람만으로 로그인해 광고를 멈추고, 남은 잔액을 정리하고, 지난 보고서를 내려받을 수 있는지입니다. 이 가운데 하나라도 업체의 협조 없이는 할 수 없다면 개설 구조를 다시 짭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네이버 아이디로 된 광고주 계정 아래에 광고계정을 두고, 그 아래에 캠페인과 광고그룹을 놓는 구조입니다. 소유는 이 아이디와 광고계정에 넣는 사업자 정보가 누구 것인지의 문제이고, 병원 사업자 정보와 병원이 관리하는 아이디로 만드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개설 무렵에 더 자주 흐려지는 것은 결제와 운영입니다. 업체가 광고비를 자기 결제 수단으로 먼저 충전하고 월말에 병원에 청구하겠다고 하거나, 운영이 편하도록 병원 아이디의 로그인 정보를 넘겨 달라고 하는 제안이 나오는 일이 있습니다. 두 제안 모두 광고를 시작하는 데는 지장이 없어 그대로 받아들이기 쉽지만, 문제는 계약이 끝나는 날에야 드러납니다.

결제를 개설 과정에서 먼저 정해야 하는 까닭도 있습니다. 비즈머니 잔액이 없으면 비즈채널 검토가 진행되지 않는다고 안내되어 있어, 사이트를 등록하는 단계에서 첫 충전이 필요해집니다. 이때 누구의 결제 수단으로 넣었는지가 이후 충전의 관행이 되기 쉽고, 세금계산서와 잔액 정리의 흐름도 그 결정을 따라갑니다. 유상으로 충전해 쓴 비즈머니는 다음 달 5영업일 안에 세금계산서가 발행되고 무상으로 받은 금액은 발행되지 않는다고 안내되어 있으므로, 세금계산서에 나온 사업자 정보가 병원과 맞는지는 첫 발행 때 비즈머니 화면의 세금계산서 탭에서 대조합니다.

결제 주체에 따라 끝날 때 남는 일

결제 모양세금계산서·증빙에서 확인할 것계약이 끝날 때 남는 일
병원 명의 결제 수단으로 병원이 충전세금계산서의 사업자 정보가 광고계정과 같은지병원이 잔액 정리를 직접 신청
업체가 자기 결제 수단으로 충전하고 병원에 청구광고비 증빙과 업체 청구서가 어떻게 이어지는지남은 잔액을 누구에게 돌려줄지 업체와 먼저 정리
병원 결제 수단을 업체에 맡겨 업체가 충전결제 설정 화면에 업체가 들어올 수 있는지맡긴 결제 수단 정보를 거두고 거둔 날을 기록

표의 둘째 줄은 광고계정이 병원 명의여도 생길 수 있습니다. 잔액이나 관리계정 연동이 남아 있으면 광고계정을 지울 수 없다고 안내되어 있고, 잔액을 돌려받으려면 모든 캠페인을 멈춘 상태여야 한다는 공지도 있어, 끝나는 날 잔액이 업체와 얽혀 있으면 계정 정리 전체가 늦어집니다. 첫째 줄을 기본으로 하고, 둘째나 셋째 줄을 택한다면 그 이유와 끝날 때의 정리 방법을 계약서에 한 줄로 남깁니다.

첫 충전 전까지 정하는 순서

  1. 원장이 소유·결제·운영의 담당과, 그 사람이 없을 때 대신할 사람을 개설 확정표 한 장에 씁니다.
  2. 원무팀장이 병원이 관리하는 네이버 아이디로 광고주 계정을 만들고, 광고계정에 넣을 사업자 정보를 인허가 서류와 대조합니다.
  3. 회계 담당이 비즈머니 화면의 결제 설정에 병원 명의 결제 수단을 등록하고, 비즈채널 검토를 받기 전에 첫 충전을 합니다.
  4. 운영을 외부에 맡긴다면 원무팀장이 운영자의 관리계정 연동을 받아들이고, 연동한 날과 해제 절차를 확정표에 씁니다.
  5. 원장이 확정표 끝의 종료 점검 줄마다 병원 쪽 담당이 직접 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확인한 날을 씁니다.

첫째 단계에서 대신할 사람까지 쓰는 것은, 종료 점검이 담당 한 사람의 휴대전화나 기억에 기대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셋째 단계에서 첫 충전을 비즈채널 검토 앞에 놓는 것은 잔액이 없으면 검토가 진행되지 않기 때문이고, 업체가 첫 충전을 대신 해 주겠다고 해도 이 단계만큼은 병원 회계 담당이 합니다. 넷째 단계의 연동은 로그인 정보를 넘기는 방식과 다릅니다. 운영자는 자기 관리계정으로 병원 광고계정에 들어오므로, 병원 아이디의 비밀번호를 업체와 나눌 까닭이 없어집니다.

개설 확정표 끝의 종료 점검 줄

계약이 끝난 다음 날 할 일병원 쪽에서 할 사람개설 때 미리 확인할 것
병원 아이디로 로그인해 광고 멈춤원무팀장로그인 정보가 병원이 정한 보관 방법에 있는지
남은 비즈머니 정리회계 담당결제 수단 명의와 충전 내역이 병원 것인지
지난 보고서 내려받기원무팀장대용량 보고서로 받을 수 있는 기간
운영자 관리계정 연동 해제원무팀장(원장 확인 뒤)해제 절차와 해제 뒤 남는 기록

셋째 줄의 기간은 개설 때 알아 두어야 합니다. 대용량 보고서는 최근 1년까지 받을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어, 계약이 1년을 넘기면 끝나는 날에 받아도 처음 기간은 빠집니다. 그래서 이 줄은 계약이 끝날 때만의 일이 아니라, 1년이 차기 전에 한 번씩 내려받아 병원 폴더에 보관하는 일로 이어 씁니다.

가상 사례: 대행사 제안 전에 확정표를 만든 의원

사례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상황입니다. 한 정형외과의원이 검색광고를 처음 시작하면서 운영은 대행사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대행사는 계정을 대신 만들어 주고, 광고비는 대행사 카드로 먼저 충전한 뒤 수수료와 함께 월말에 한 장으로 청구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원장은 제안에 답하기 전에 개설 확정표부터 만들었습니다. 소유는 원장, 결제는 행정실의 회계 담당, 병원 쪽 운영 담당은 원무팀장으로 쓰고, 원무팀장이 없을 때는 간호실장이 광고를 멈추는 일만 대신하도록 썼습니다.

원무팀장은 병원 공용으로 관리하는 네이버 아이디에서 광고주 계정을 열고, 인허가 서류의 병원 이름·주소를 광고계정 사업자 정보와 맞대었습니다. 대행사의 충전 제안은 앞의 결제 표 둘째 줄에 해당했습니다. 원장은 끝나는 날 잔액을 대행사와 먼저 정리해야 하는 구조를 받지 않기로 했고, 회계 담당이 결제 설정에 병원 명의 카드를 등록한 뒤 비즈채널 검토를 받기 전에 첫 충전을 했습니다. 대행사 수수료는 광고비와 따로 청구받기로 계약서에 썼습니다.

원무팀장은 대행사 관리계정의 연동 요청을 받아들이고, 연동한 날과 공식 안내에서 확인한 해제 절차를 확정표에 썼습니다. 대행사는 병원 아이디의 로그인 정보도 받아 두고 싶다고 했지만, 원장은 연동만으로 맡긴 일을 할 수 있는지 대행사에 먼저 묻게 했고 로그인 정보는 넘기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원장은 종료 점검 줄을 원무팀장·회계 담당과 한 줄씩 짚었습니다. 로그인 정보가 원장이 정한 보관 방법에 있고 그 아이디로 캠페인을 멈출 권한이 있는지, 충전 내역의 결제 수단이 병원 카드로 나오는지, 대용량 보고서로 받을 수 있는 기간이 얼마인지는 병원 쪽 사람만으로 확인됐고, 원장은 확인한 날을 확정표에 썼습니다. 남은 문제는 종료 점검 넷째 줄이었습니다. 해제 절차는 알았지만, 해제한 뒤 대행사가 바꾼 설정이 변경 이력에 어떤 이름으로 남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해, 원무팀장이 첫 달 점검 때 변경 이력 화면에서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병원 검색광고 계정 개설 자주 묻는 질문

공동 개원이라 원장이 두 명이면 소유 담당은 누구로 쓰나요?

광고계정에 넣는 사업자 정보가 사업자등록증을 따르므로, 소유 담당도 등록증에 대표자로 올라 있는 원장으로 씁니다. 대표자가 둘로 올라 있다면 광고주 정보를 어떻게 넣는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고, 다른 원장은 대신할 사람 칸에 씁니다.

운영을 맡긴 업체가 여럿이면 관리계정을 모두 연동해도 되나요?

광고계정과 관리계정의 연동은 각각 최대 5개로 안내되어 있어 개수로는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연동이 늘수록 누가 어떤 설정을 바꿨는지 가리기 어려워지므로, 연동마다 맡긴 캠페인을 확정표에 한 줄씩 쓰고 맡긴 범위가 겹치지 않게 나눕니다.

광고주 계정을 잘못된 정보로 만들었으면 탈퇴하고 다시 만들면 되나요?

정상적으로 탈퇴해도 30일 동안은 다시 가입할 수 없다고 안내되어 있어, 개설 일정이 한 달 가까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탈퇴하기 전에 그 정보가 계정 안에서 고칠 수 있는 항목인지 공식 안내에서 먼저 확인하고, 이미 충전한 잔액이 있다면 그 처리부터 정합니다.

첫 충전은 얼마나 해야 하나요?

정해진 금액은 이 글에서 말할 수 없고, 검토가 진행되는 데 필요한 조건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금액은 첫 달 광고비 계획 가운데 원장이 결재한 범위 안에서 회계 담당이 정하고, 첫 충전의 날짜·금액·결제 수단을 확정표 결제 줄 옆에 남깁니다.

홈페이지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는데 첫 충전부터 해야 하나요?

사이트가 준비되기 전에 충전할 까닭은 없습니다. 첫 충전은 비즈채널로 등록할 사이트가 완성돼 검토를 받을 수 있게 되는 날에 맞추고, 그 전까지는 결제 수단 등록과 확정표 작성까지만 합니다. 사이트 공개일이 밀리면 확정표에 쓴 첫 충전 예정일도 함께 고칩니다.

확정표를 다시 여는 때

개설 확정표는 한 번 쓰고 끝나는 문서가 아닙니다. 대행사 계약을 연장할 때, 결제 수단의 명의나 카드가 바뀔 때, 운영자 연동을 더하거나 해제할 때 다시 열어 종료 점검 줄이 지금도 맞는지 확인합니다. 그런 일이 없더라도 반기마다 한 번 원장이 확정표를 열어 대신할 사람이 아직 병원에 있는지, 1년이 차기 전에 내려받기로 한 보고서가 병원 폴더에 들어 있는지 점검합니다. 점검 주기는 예시이며 병원이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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