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관계로 나뉘는 연결과 병원의 관리자 액세스
구글 관리자 계정에 병원 계정을 연결하면 관리 연결, 소유권, 병원 사용자의 관리자 액세스, 결제라는 네 관계가 따로 생기며, 병원이 끝까지 쥘 것은 병원 계정 안의 관리자 액세스입니다. 계정은 병원 명의로 만들고 관리자는 병원이 쥐며, 대행사에는 맡을 일에 맞는 수준의 권한만 줍니다. 대행사가 자기 구글 관리자 계정에 병원 계정을 연결하자고 할 때 물을 것은, 그 연결로 실제로 무엇이 생기느냐입니다. 병원 쪽에서 흔히 하나로 여기는 이 연결은 서로 다른 네 관계로 나뉩니다. 관리 연결, 소유권, 병원 사용자의 관리자 액세스, 결제입니다.
구글 도움말은 관리자 계정이 이미 있는 계정을 연결하면 기본으로 소유권을 갖지 않고, 병원 계정 쪽에서 소유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소유권을 받은 관리자 계정은 병원 계정에 관리자 액세스를 가진 사용자를 초대하고, 사용자를 삭제하고, 관리자 액세스를 주거나 거두고, 다른 관리자 계정의 연결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한 계정의 소유자는 하나뿐입니다. 곧 소유권을 부여하는 것은 운영을 맡기는 것을 넘어, 병원 계정에 누가 들어올 수 있는지를 정하는 일까지 맡기는 것입니다.
그래도 병원이 끝까지 쥘 수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도움말은 소유권이 병원 계정의 데이터 소유권이나 관리 권한을 빼앗지 않으며, 병원 계정의 사용자는 소유권을 가진 관리자 계정이라도 언제든 연결을 해제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그러려면 병원 사람이 관리자 계정을 거치지 않고 병원 계정 자체에 관리자 액세스를 가진 사용자로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연결 전에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병원 계정의 사용자 목록에 병원 사람의 관리자 액세스가 있는지입니다.
넷째 관계인 결제는 연결을 끊을 때 광고를 멈출 수 있는 유일한 관계입니다. 도움말은 관리자 계정이 결제를 맡는 월별 청구 계정은, 결제를 다른 곳으로 옮기지 않고 연결을 해제하면 광고 게재가 멈춘다고 안내합니다. 대행사가 청구서를 모아 받는 방식을 권하면, 연결을 끊을 날보다 먼저 결제를 옮길 길이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네 관계를 따로 확인하는 관계 표
연결을 받아들이기 전에 아래 관계 표의 줄마다 지금 상태를 확인합니다.
| 관계 | 무엇으로 생기나 | 병원이 쥐는 법 |
|---|---|---|
| 관리 연결 | 관리자 계정의 요청을 병원 계정이 수락 | 병원 계정의 관리자 액세스로 언제든 해제 |
| 소유권 | 병원 계정의 관리자 액세스 사용자가 부여 | 부여 전에 맡길 일에 필요한지 따짐 |
| 병원 사용자의 관리자 액세스 | 병원 계정의 사용자 목록에 직접 등록 | 병원 메일로 둘 이상 유지 |
| 결제 | 병원 결제 프로필이나 관리자 계정의 월별 청구 | 해제 전에 병원 결제로 옮길 수 있는지 확인 |
관계 표의 셋째 줄이 비어 있다면 다른 줄을 확인할 필요도 없이 그 줄부터 채웁니다. 병원 사람의 관리자 액세스가 관리자 계정을 거쳐서만 있다면, 연결이 끊기는 순간 병원도 계정에 들어갈 길을 잃습니다.
연결을 받아들이는 네 단계
- 사용자 목록을 확인합니다. 병원 계정의 사용자 목록에서 병원 메일의 관리자 액세스가 있는지 확인하고, 없거나 하나뿐이면 병원 메일로 둘을 만듭니다.
- 소유권이 필요한지 정합니다. 대행사가 맡을 일에 병원 계정의 사용자를 관리하는 일이 들어 있는지 확인하고, 들어 있지 않다면 연결만 수락하고 소유권은 부여하지 않습니다.
- 결제를 정합니다. 결제를 병원 결제 프로필에 둘지 관리자 계정의 월별 청구로 할지 정하고, 월별 청구라면 연결을 끊기 전에 결제를 옮기는 방법을 대행사와 문서로 합의합니다.
- 관리자 계정에 기대는 자산을 기록합니다. 교차 계정 전환 추적이나 관리자 계정의 공유 목록처럼 병원 계정 밖에 있는 자산을 쓰게 되면, 그 목록을 해제 표에 남깁니다.
둘째 단계에서 소유권을 따로 따지는 까닭은, 소유권 없이도 연결된 관리자 계정은 병원 계정의 광고를 운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유권은 사람의 출입을 정하는 권한이어서, 운영에 필요하지 않다면 병원 쪽에 남깁니다.
끊을 때 남는 것과 멈추는 것을 가리는 해제 표
연결할 때부터 아래 해제 표를 함께 만들어, 끊는 날 무엇이 달라지는지 미리 알게 합니다.
| 자산 | 연결을 끊은 뒤 | 끊기 전에 할 일 |
|---|---|---|
| 병원 계정의 캠페인과 지난 기록 | 그대로 남음 | 필요한 보고서를 병원 폴더에도 보관 |
| 관리자 계정의 공유 리마케팅 목록 | 더 채워지지 않고 접근을 잃음 | 그 목록을 쓰는 캠페인을 병원 계정 목록으로 옮김 |
| 교차 계정 전환 추적 | 끊은 뒤의 클릭에서 생긴 전환은 기록되지 않음 | 병원 계정 자체의 전환 추적을 설치하고 시험 |
| 관리자 계정이 맡은 월별 청구 | 옮기지 않으면 광고 게재가 멈춤 | 결제를 먼저 병원 쪽으로 옮김 |
| 관리자 계정을 거친 접근 | 관리자 계정에서 병원 계정으로 들어올 수 없음 | 계속 필요한 사람은 병원 계정 사용자로 직접 초대 |
해제 표의 셋째 줄은 끊은 뒤에도 그 전의 클릭에서 생긴 전환은 전환 기간 안에서 계속 기록된다고 안내됩니다. 그래서 끊은 직후의 전환 수는 옛 추적과 새 추적이 겹쳐 잡힐 수 있어, 끊은 날을 보고서에 표시합니다.
소유권 정리 전에 병원 사용자부터 세운 가상의 재활의학과
아래는 흐름을 설명하려고 만든 가상의 상황입니다. 한 재활의학과는 몇 해 전 대행사를 통해 구글 광고를 시작했고, 광고 계정은 대행사 관리자 계정에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새 대행사로 옮기려는 원장이 계정을 넘겨받을 준비를 하라고 하자, 실장이 관계 표를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병원 계정의 사용자 목록에는 병원 메일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실장은 그동안 대행사 관리자 계정을 거쳐 보고서를 받아 왔을 뿐이었습니다. 계정 관리 화면에서는 대행사 관리자 계정이 소유자로 표시되어 있었고, 결제는 대행사가 광고비를 모아 청구하는 월별 청구였습니다. 관계 표의 셋째 줄이 비어 있고 넷째 줄이 대행사 쪽에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대로 연결을 끊으면 병원은 계정에 들어갈 수 없고 광고도 멈출 수 있었습니다.
원장은 해제를 서두르지 않기로 했습니다. 소유자인 대행사에 병원 메일 두 개를 병원 계정의 관리자 액세스 사용자로 초대해 달라고 문서로 요청했고, 초대를 수락한 날을 관계 표에 남겼습니다. 그다음 병원 명의의 결제 수단으로 결제를 옮기는 절차를 대행사와 합의했습니다. 교차 계정 전환 추적을 쓰고 있다는 것도 해제 표를 채우다 알게 되어, 홈페이지 담당에게 병원 계정 자체의 전환 추적을 먼저 설치해 달라고 했습니다.
남은 문제는 새 대행사의 연결입니다. 새 대행사가 소유권까지 달라고 했지만, 원장은 사용자 관리를 맡길 까닭이 없다며 연결만 수락하기로 했고, 옛 대행사의 연결을 끊는 날은 결제 이전이 끝난 뒤로 정했지만 아직 날짜를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계약 문서와 함께 두는 관계 표와 해제 표
관계 표와 해제 표는 광고 운영 자료가 아니라 계약 자료로 보관합니다. 대행사가 바뀌거나 계약이 끝날 때 가장 먼저 꺼내는 표이기 때문입니다. 관계 표의 셋째 줄에 올린 병원 메일의 로그인 정보는 원장이 정한 보관 방법으로 두고, 표에는 보관 위치와 확인한 날만 남깁니다.
병원 담당이 바뀌면 관계 표의 셋째 줄부터 고칩니다. 떠나는 사람의 메일을 거두기 전에 새 담당의 병원 메일을 관리자 액세스로 먼저 등록해, 병원 사람이 한 명도 없는 순간이 생기지 않게 합니다.
연결과 소유권을 가르는 이 확인은 대행사에 무엇을 맡길지를 정하는 일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맡길 일의 범위가 정해져야 소유권이 필요한지도 정해지며, 그 범위를 정하는 기준은 온라인 광고대행에서 함께 다룹니다.
구글 관리자 계정 연결 자주 묻는 질문
원장 개인 메일로 관리자 액세스를 등록해도 됩니까?
등록할 수는 있지만 관계 표의 셋째 줄로는 병원 메일을 씁니다. 원장 개인 메일은 원장이 쓰지 않게 되면 병원이 다시 들어갈 길이 그 메일에 묶이기 때문입니다. 원장이 직접 들어가야 한다면 병원 메일 둘에 더해 셋째 사용자로 등록하고, 그 사실을 관계 표에 밝힙니다.
소유권을 준 뒤 병원 메일 하나가 사용자 목록에서 사라졌다면 어떻게 합니까?
남은 병원 메일의 관리자 액세스로 먼저 사라진 메일을 다시 초대하고, 까닭을 대행사에 문서로 묻습니다. 까닭이 맞지 않으면 남은 관리자 액세스로 그 관리자 계정의 연결을 해제할 수 있으므로, 해제 표의 넷째 줄 결제부터 확인한 뒤 정합니다. 병원 메일을 둘 이상 두는 까닭이 바로 이런 때를 위한 것입니다.
연결만 하고 소유권을 주지 않으면 대행사 일에 막히는 것이 있습니까?
광고 운영은 연결로 할 수 있습니다. 대행사가 병원 계정에 새 직원을 들이려 할 때는 병원이 직접 초대해야 하므로, 그 요청을 받을 창구와 확인할 사람을 정합니다.
연결을 끊으면 지난 보고서도 대행사 쪽에서 사라집니까?
대행사가 관리자 계정 수준에서 만든 보고서나 대시보드는 병원 계정 밖에 있을 수 있으므로, 끊기 전에 받아 둘지 대행사와 정합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의 관리계정 연동도 같은 방식으로 확인합니까?
네이버는 계정 구조와 권한 이름이 달라 이 글의 구글 관계를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다만 병원 사람이 관리계정을 거치지 않고 병원 계정에 직접 들어갈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한다는 기준은 같게 씁니다.
네 단계를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
이미 연결되어 있고 병원 사용자가 한 명도 없는 계정은 첫째 단계부터 막힙니다. 이때는 소유자인 관리자 계정에 병원 메일의 초대를 요청하는 것이 첫 일이고,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계정이 병원 것임을 보여 줄 결제 기록과 사업자 서류를 모아 매체 지원팀에 문의합니다.
여러 지점이 한 관리자 계정 아래에 묶인 병원은 지점마다 관계 표를 따로 만듭니다. 지점 계정마다 소유자와 결제가 다를 수 있어, 한 표로 묶으면 어느 지점의 결제가 해제 때 멈추는지 가리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