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과 입찰 운영 목록으로

구글 검색광고 입찰 실험과 캠페인 복제의 차이

구글 검색광고에서 입찰 전략을 견줄 때 실험 기능의 무작위 분할과 캠페인 복제가 트래픽을 나누는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복제로는 입찰 비교가 왜 성립하기 어려운지를 가르는 기준입니다.

목차

시험할 값이 곧 나누는 기준이 되는 복제

핵심 답

구글 검색광고 입찰 실험과 캠페인 복제의 가장 큰 차이는 트래픽을 나누는 방식이고, 입찰 전략을 견주는 시험이라면 복제가 아니라 실험 기능을 씁니다. 실험 기능은 사람이나 검색을 무작위로 두 쪽에 나누지만, 복제한 두 캠페인은 같은 검색을 두고 광고 순위로 한쪽이 선택됩니다. 입찰은 광고 순위를 움직이는 값이므로, 복제로 입찰을 견주면 시험하려는 값이 곧 트래픽을 나누는 기준이 됩니다.

구글 광고 도움말(6261395)은 맞춤 실험의 분할을 두 가지로 설명합니다. 쿠키 기준 분할은 사용자를 무작위로 실험이나 원래 캠페인에 배정해 한 사용자는 한쪽만 보게 하고, 검색 기준 분할은 검색이 일어날 때마다 무작위로 배정해 같은 사용자가 두 쪽을 모두 볼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반면 한 계정에서 여러 키워드가 한 검색에 맞을 때는 보통 광고 순위가 가장 높은 키워드가 광고를 트리거하는 쪽으로 선택된다고 도움말(10286719)은 밝힙니다.

복제한 캠페인 하나에 새 입찰 전략을 걸면, 그 전략이 더 높게 부른 검색은 복제 쪽으로, 낮게 부른 검색은 원래 쪽으로 기울어 나갑니다. 두 캠페인의 결과 차이에는 전략의 실력과 함께 어느 검색을 가져갔는지가 섞이고, 둘을 가를 방법이 없습니다. 테스트 캠페인과 본 캠페인이 같은 검색어를 받으면 그 나뉨이 무작위가 아니라는 점은 문구 시험에서도 같지만, 입찰 시험에서는 나누는 기준과 시험 대상이 같은 값이라 결과를 읽을 수 없게 됩니다.

실험 기능과 캠페인 복제의 비교표

두 방식의 차이는 아래 비교표와 같습니다.

구분실험 기능캠페인 복제
트래픽을 나누는 방식쿠키 기준이나 검색 기준의 무작위 배정같은 검색을 두고 광고 순위로 한쪽이 선택됨
같은 검색에서 두 쪽의 관계배정된 쪽의 설정으로 광고가 나감두 캠페인의 키워드가 함께 후보가 됨
나뉘는 비율병원이 정한 비율입찰과 관련성에 따라 날마다 달라짐
끝난 뒤 반영원래 캠페인에 적용하고 실험의 성과 데이터가 남음설정을 손으로 옮기고 두 캠페인을 정리함
입찰 전략 비교에 쓰는지씀쓰지 않음

비교표의 둘째 줄은 실험 기능이 사람이나 검색을 먼저 배정하고 배정된 쪽의 설정으로 광고를 낸다는 점을 뜻합니다. 복제는 배정 없이 두 캠페인의 키워드가 함께 후보로 올라가, 경매에서 어느 쪽이 나갈지가 정해집니다.

셋째 줄에서 도움말은 원래 캠페인과 실험을 가장 잘 견주려면 절반씩 나누는 것을 권합니다. 복제에서는 이런 비율을 병원이 정할 수 없어, 한쪽 캠페인이 받는 검색이 날마다 달라지고 두 쪽의 건수도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복제로 얻은 두 숫자는 같은 조건에서 나뉜 두 집단의 결과가 아닙니다.

입찰 전략 실험을 설계하는 다섯 단계

  1. 실장이 견줄 입찰 전략 하나와 그대로 둘 설정 목록을 정하고, 실험을 걸 원래 캠페인을 하나 정합니다.
  2. 홍보 담당이 실험 기능에서 분할 방식과 비율을 정하고, 원래 캠페인과 실험의 시작일을 기록합니다.
  3. 원무팀장이 실험 기간의 문의를 원래 캠페인과 실험으로 나눠 셀 수 있는지, 두 쪽의 연결 주소나 전환 기록을 맞대 알아냅니다.
  4. 원장이 실험을 끝낼 날과 적용할 조건을 시작 전에 정합니다.
  5. 실장이 끝낸 날 두 쪽의 전환과 비용, 원무팀장이 센 문의를 나란히 놓아 적용할지 정하고, 적용한 날을 기록합니다.

첫째 단계에서 그대로 둘 설정 목록을 먼저 쓰는 까닭은 실험 기간에 한쪽의 설정만 달라지면, 결과 차이가 입찰 전략 때문인지 그 설정 때문인지 가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목록에는 예산, 일정, 지역, 키워드와 제외 키워드, 광고 문구를 넣습니다.

둘째 단계에서 병원 광고는 쿠키 기준 분할을 먼저 따집니다. 병원을 찾는 사람은 한 번에 결정하지 않고 며칠에 걸쳐 여러 번 검색하는 경우가 있는데, 검색 기준 분할에서는 같은 사람이 두 쪽의 광고를 모두 볼 수 있어 그 사람의 문의가 어느 쪽 덕인지 흐려집니다. 쿠키 기준은 한 사용자가 한쪽만 보게 하므로 한 사람의 여러 검색이 한쪽에 모입니다.

셋째 단계를 시작 전에 두는 까닭은 매체의 전환 숫자와 병원이 받은 문의가 같은 것을 세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험 기간의 전화 문의처럼 두 쪽으로 나눌 수 없는 기록이 있다면, 그 기록은 판정에 쓰지 않고 합계로만 남긴다는 점을 미리 정합니다.

넷째 단계에서 끝낼 날을 먼저 정하는 까닭은 결과를 보며 끝낼 날을 고르면 좋게 나온 날에 멈추게 되기 때문입니다. 새 입찰 전략이 기록을 모으는 초기 기간의 결과는 따로 표시해 두고, 판정은 그 뒤 기간으로 합니다.

시험 대상별 알맞은 방식

무엇을 시험하느냐에 따라 알맞은 방식은 아래 방식 선택표처럼 다릅니다.

시험 대상알맞은 방식까닭
입찰 전략이나 목표값실험 기능시험 대상이 광고 순위를 움직여 복제로는 나뉨이 기울어짐
광고 문구나 연결 페이지실험 기능을 먼저 따짐복제도 가능하나 겹친 검색어의 나뉨을 따로 재야 함
실험 기능이 지원하지 않는 캠페인 유형같은 길이의 앞뒤 기간 비교무작위 분할을 만들 수 없어 결론의 수위를 낮춤
다른 진료나 지역으로 넓히기새 캠페인견주는 시험이 아니라 새 운영이라 복제는 설정의 출발점일 뿐임

방식 선택표의 첫째 줄이 이 글의 결론입니다. 둘째 줄의 문구 시험은 복제로도 할 수는 있지만, 두 캠페인이 같은 검색어를 받으면 그 비중부터 재야 해서 품이 더 듭니다. 도움말은 맞춤 실험을 검색, 디스플레이, 동영상, 호텔 캠페인에서 쓸 수 있다고 안내하므로, 셋째 줄에 해당하는지는 캠페인 유형으로 먼저 가립니다. 셋째 줄의 앞뒤 비교를 쓸 때는 바꾼 날을 사이에 두고 두 기간에 같은 요일이 같은 수만큼 들어가게 맞춥니다.

넷째 줄에서 복제를 쓰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다만 복제한 뒤 원래 캠페인과 키워드가 겹친다면 두 캠페인이 같은 검색을 두고 나뉘므로, 넓히는 쪽에는 원래 캠페인에 없는 키워드만 넣습니다.

적용한 뒤의 기록과 복제 기록의 정리

실험을 원래 캠페인에 적용하면 도움말은 시험하던 변경이 원래 캠페인에 반영되고 실험의 성과 데이터는 남는다고 안내합니다. 병원 기록에는 적용한 날을 원래 캠페인의 경계로 표시하고, 그 앞은 옛 전략, 그 뒤는 새 전략의 기간으로 나눠 읽습니다. 적용한 뒤 첫 몇 주의 결과가 실험 때와 다르게 나오면, 실험 기간에는 트래픽의 일부만 받았다는 점을 먼저 떠올리고 같은 길이 기간으로 다시 견줍니다.

이미 복제 캠페인으로 입찰 전략을 견준 기록이 있다면 지우지 않되 결론으로 쓰지 않습니다. 기록 첫 줄에 두 캠페인이 같은 검색을 두고 나뉘었다는 점을 밝히고, 그 기간에 어느 캠페인이 어떤 검색어를 가져갔는지 검색어 보고서로 남깁니다. 같은 전략을 다시 견줄 필요가 있다면 실험 기능으로 새로 시작합니다.

실험 기간에는 원래 캠페인이 받던 트래픽이 두 쪽으로 나뉘므로, 원래 캠페인만 놓고 보면 문의가 줄어든 것처럼 보고될 수 있습니다. 실험 기간의 보고는 두 쪽을 합친 줄과 나눈 줄을 함께 싣고, 실험을 위해 예산을 어떻게 떼어 둘지는 의원 마케팅 예산에서 따로 다룹니다.

실험 기록의 인계

담당이 바뀌면 실험마다 견준 전략, 그대로 둔 설정 목록, 분할 방식과 비율, 시작일과 끝낸 날, 적용 조건과 결과, 적용한 날을 한 장으로 넘깁니다. 실험 기능은 한 캠페인에 한 번에 하나의 실험만 돌릴 수 있다고 안내되므로, 진행 중인 실험이 있는지와 예약해 둔 실험이 있는지도 함께 넘기고, 지난 시험에 쓰고 정리한 복제 캠페인의 이름도 같은 장에 남깁니다.

새 담당은 첫 달에 원래 캠페인과 같은 키워드를 가진 복제 캠페인이 계정에 남아 있지 않은지부터 찾습니다. 지난 시험에서 쓰고 정리하지 않은 복제 캠페인이 남아 있으면, 두 캠페인이 같은 검색을 계속 나눠 받게 되어 원래 캠페인의 기록도 흐려집니다. 이렇게 되풀이해 점검할 일을 목록으로 굳혀 두면 사람이 바뀌어도 빠지지 않고, 어디까지 도구에 맡길지는 병원 광고 자동화에서 따로 다룹니다.

입찰 실험과 캠페인 복제 자주 묻는 질문

복제 캠페인으로 시험하면 광고비가 두 배로 드나요?

복제한 두 캠페인은 각자의 예산을 쓰므로, 예산을 따로 줄이지 않으면 합계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실험 기능이 원래 캠페인의 예산을 어떻게 나눠 쓰는지는 실험을 만들 때 광고 관리 화면의 안내로 알아내고, 정한 비율과 함께 기록합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에서는 입찰 방식을 어떻게 견주나요?

네이버에 구글처럼 한 캠페인을 무작위로 나누는 실험 기능이 있는지는 공식 안내에서 먼저 찾습니다. 찾지 못하면 같은 광고그룹을 복제해 견주지 않고, 같은 길이의 앞뒤 기간을 견주되 결론을 「바꾼 뒤 기간이 나았다」까지로 낮춰 씁니다.

실험 기간에 원래 캠페인의 설정을 고쳐야 할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휴진처럼 미룰 수 없는 일이라면 고치되, 고친 날과 내용을 실험 기록에 쓰고 그날 뒤의 결과는 판정에서 따로 떼어 읽습니다. 고친 설정이 실험 쪽에도 똑같이 걸리는지는 광고 관리 화면에서 알아내고, 한쪽에만 걸렸다면 그 뒤 기간은 판정에 쓰지 않습니다.

입찰 실험이 끝났는데 두 쪽 결과가 적용 조건에 닿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시작 전에 정한 적용 조건에 닿지 않았다면 적용하지 않고 원래 전략을 유지합니다. 끝낼 날을 늦춰 차이가 나기를 기다리지 않고, 차이가 없었다는 결과와 기간, 건수를 실험 기록에 남겨 같은 전략을 다시 시험할지 판단할 때 씁니다.

복제 캠페인을 정리할 때는 멈추나요, 지우나요?

먼저 멈춥니다. 복제 캠페인의 검색어 보고서와 성과를 내려받아 실험 기록과 함께 보관한 뒤, 다시 쓸 일이 없다고 정해지면 정리합니다. 멈춘 상태로 남겨 둘 때는 이름 앞에 시험용이라는 표시를 더해, 새 담당이 되살리는 일이 없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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