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급의 출처와 계정에 보이는 흔적
광고비 환급을 약속하는 영업 제안은 두 사실로 판단합니다. 첫째, 그 환급을 광고 플랫폼이 주는지 영업하는 업체가 자기 돈으로 주는지입니다. 둘째, 그 약속이 병원 광고계정이나 계약서에서 보이는지입니다. 이 두 사실이 가려지기 전에는 환급액을 광고 단가 계산에 넣지 않습니다.
플랫폼이 주는 혜택은 현금이 아니라 광고에만 쓰는 크레딧입니다. Google Ads 고객센터는 프로모션 코드가 광고 크레딧으로 지급되는 혜택이며 캐시백이나 환불이 아니라고 안내합니다. 카카오 키워드광고 결제 관리 안내는 프로모션이나 이벤트로 카카오가 지급한 광고캐시를 무상캐시라 부르고, 무상캐시는 환불되지 않으며 세금계산서 내역에도 반영되지 않는다고 밝힙니다.
그래서 영업 제안에 현금으로 돌려준다는 말이 있다면, 그 돈은 플랫폼 크레딧이 아니라 업체가 내는 돈일 가능성이 큽니다. 업체가 내는 돈이라면 병원의 광고계정에는 흔적이 남지 않으므로, 계약서의 조항만이 그 약속을 뒷받침합니다.
플랫폼 혜택이 들어오는 길도 정해져 있습니다. Google Ads 고객센터는 기존 광고주에게도 새 기능을 쓰거나 휴면 계정을 다시 쓰는 경우 크레딧을 주기도 하며, 자격이 되면 계정의 프로모션 페이지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업체가 따로 받아 주겠다는 혜택이 이 길 밖에 있다면, 그 혜택은 판정표에서 업체 줄로 읽습니다.
환급 약속을 가르는 판정표
아래 판정표의 두 물음은 앞 문단의 두 사실입니다. 어느 줄이든 원장이 승인한 뒤 계약합니다.
| 누가 내는가 | 계정·계약서에 보이는가 | 병원의 처리 |
|---|---|---|
| 플랫폼 | 보임 | 공식 조건의 지출 요건과 만료일을 기록하고, 앞으로의 광고비를 줄이는 크레딧으로 계산 |
| 플랫폼 | 안 보임 | 업체에 코드와 이용약관을 요청하고, 계정의 프로모션 화면에 나타나기 전에는 계약 금액에 넣지 않음 |
| 업체 | 보임 | 계약서의 지급 시기, 조건, 해지 때 돌려내는 조항을 읽고 원장이 계약 전체 금액으로 판단 |
| 업체 | 안 보임 | 구두 약속은 없는 것으로 보고 서면을 요청하며, 서면을 주지 않으면 제안을 받지 않음 |
첫 줄은 Google Ads 계정의 프로모션 페이지에 신규 광고주 코드가 나타나 지출 요건이 적혀 있는 경우입니다. 둘째 줄은 업체가 구글이 50만 원을 돌려준다고 말하지만 계정에는 코드가 없는 경우입니다. 셋째 줄은 대행 계약서에 석 달을 유지하면 첫 달 대행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는 조항이 있는 경우이고, 넷째 줄은 전화로 광고비의 30%를 돌려준다는 말만 들은 경우입니다.
제안을 받은 뒤의 확인 순서
영업 제안을 받으면 광고 담당 실장이 먼저 서면으로 받습니다. 카카오 키워드광고 가이드는 불법영업이 의심되면 업체의 제안서나 계약서를 서면으로 받은 뒤 광고 고객센터의 상담을 받으라고 권하고, 공식대행사인지는 대행사 안내 페이지나 고객센터로 알아볼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 단계 | 맡는 사람 | 볼 자료 |
|---|---|---|
| 1. 제안을 서면으로 받기 | 광고 담당 실장 | 제안서나 계약서 초안, 업체명과 담당자 이름·연락처 |
| 2. 공식 대행 관계 알아보기 | 광고 담당 실장 | 플랫폼의 공식대행사 안내 페이지나 고객센터 답변 |
| 3. 플랫폼 조건 대조 | 광고 담당 실장 | Google Ads 프로모션 페이지, 카카오 무상캐시 사용현황, 네이버 비즈머니 화면의 비즈쿠폰 탭 |
| 4. 계약 부담 계산 | 원무팀장 | 최소 집행액, 계약 기간, 위약금, 환급이 현금인지 크레딧인지 |
| 5. 판정표 줄 승인 | 원장 | 1~4단계 결과를 한 장에 모은 검토 기록 |
셋째 단계에서 Google의 공식 조건은 프로모션 코드마다 다르므로 코드의 지출 요건과 예상 크레딧 금액을 그 코드의 약관에서 읽습니다. 고객센터는 지정된 기간 안에 요구 금액을 지출하면 크레딧 처리가 시작되고 처리에 최대 35일이 걸릴 수 있으며, 크레딧은 적용되기 전에 생긴 비용을 치르거나 지출 요건을 채우는 데 쓸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파트너 프로모션 코드 안내는 파트너가 고객에게 줄 수 있는 크레딧에 지난 90일 지출의 15%로 계산되는 월별 한도가 있다고 밝히므로, 업체가 여러 병원에 큰 크레딧을 약속한다면 그 한도 안에서 가능한 말인지 업체에 묻습니다.
환급이 들어온 뒤 계정에서 볼 곳
환급이 약속대로 들어왔는지도 계정에서 확인합니다. Google Ads는 결제 메뉴의 요약에서 계정에 적용된 조정을 볼 수 있고, 프로모션 코드나 보상 크레딧은 보상 유형으로 표시되며 광고비로만 쓸 수 있고 환불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카카오 키워드광고는 광고캐시 관리의 무상캐시 사용현황에서 사용 전, 사용 완료, 사용 만료 같은 상태를 최근 12개월까지 보여 줍니다.
카카오의 무상캐시는 사용하기 버튼을 눌러야 쓰이기 시작하고, 만료일이 지나면 소멸되며, 유상캐시와 함께 있으면 무상캐시가 먼저 소진됩니다. 원무팀장은 크레딧이 들어온 날과 만료일을 광고비 기록표에 유상 충전과 다른 줄로 남깁니다. 가이드는 무상캐시 사용하기를 광고계정의 멤버 누구나 누를 수 있고 사용일과 사용자가 기재되며, 한 번 시작하면 취소하거나 다시 시작할 수 없다고 안내하므로, 누가 언제 누를지를 원장이 정해 둔 사람만 누릅니다.
제안 검토 기록의 한 줄
제안을 검토한 결과는 한 장의 기록으로 남겨야 다음 제안이 왔을 때 견줄 수 있습니다. 기록의 칸은 제안일, 업체명과 담당자, 약속 문구 원문, 판정표의 두 물음 값, 계정이나 계약서에서 본 것, 원장의 결정입니다. 약속 문구는 업체의 말을 그대로 옮겨, 나중에 말이 달라졌는지 대조할 수 있게 합니다.
아래는 한 한의원에 들어온 제안을 가상으로 꾸민 사례의 기록입니다. 제안일은 9월 2일, 업체는 스스로 카카오 공식 파트너라고 소개했고, 약속 문구는 석 달 계약하면 광고비의 20%를 카카오가 캐시로 돌려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광고 담당 실장은 첫째 물음을 플랫폼으로 적었으나, 광고캐시 관리의 무상캐시 사용현황에는 아무 내역이 없어 둘째 물음은 안 보임이었습니다. 판정표 둘째 줄에 따라 업체에 캐시 지급의 근거 문서를 요청했고, 업체는 문서 대신 월 정액 계약서를 보냈습니다. 계약서에는 캐시 지급 조항이 없었고 클릭당 과금 광고를 월 정액으로 받는 내용이었습니다.
실장은 카카오 가이드가 클릭당 과금 상품을 월정액 상품으로 바꿔 파는 업체를 불법영업 피해 사례로 든다는 점을 기록에 함께 적었습니다. 원장은 제안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고, 그 결정과 날짜가 같은 줄에 남았습니다. 이 사례는 가상이며 금액의 득실은 다루지 않습니다.
인계는 기록 한 장으로 했습니다. 광고 담당 실장은 결정이 난 기록을 원무팀장에게 넘겼고, 원무팀장은 그 기록을 대행 계약서 묶음에 함께 보관했습니다. 한 달 뒤 같은 업체가 다른 이름으로 비슷한 제안을 보냈을 때, 실장은 이 기록의 약속 문구와 새 제안서를 나란히 놓아 같은 내용임을 알아챘습니다.
공식 대행사와 계약할 때 제안서와 계약서에서 읽을 항목은 온라인 광고대행에서 이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플랫폼 크레딧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나요?
Google Ads 고객센터는 보상 크레딧을 광고비로만 쓸 수 있고 환불되지 않는다고 안내하고, 카카오 가이드는 무상캐시가 환불되지 않는다고 밝힙니다. 그래서 현금 환급을 약속하는 제안은 판정표에서 업체 줄로 읽고, 계약서의 조항으로 확인합니다.
이미 광고를 하던 병원도 신규 광고주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Google Ads 고객센터는 신규 광고주 혜택의 자격으로 계정을 만든 지 14일이 지나지 않았을 것, 유효한 결제 수단이 있을 것, 같은 비즈니스가 다른 계정으로 Google Ads에 광고한 적이 없을 것을 듭니다. 혜택을 받으려고 새 계정을 만들자는 제안이라면 이 자격부터 대조합니다.
업체가 구글 파트너 코드로 크레딧을 준다고 하면 무엇을 대조하나요?
Google 파트너 프로모션 코드 안내는 이 코드가 파트너와 프리미어 파트너에게만 제공되고, 고객 계정은 만든 지 20일 이내이며 다른 프로모션이 적용되어 있지 않아야 한다고 밝힙니다. 혜택마다 처음 60일 안에 정해진 금액을 지출해야 하므로, 그 지출액이 병원이 원래 쓰려던 광고비 안에 드는지를 원장이 판단합니다.
환급받은 크레딧은 세금계산서에 어떻게 나오나요?
카카오 가이드는 무상캐시가 세금계산서 내역에 반영되지 않는다고 밝히고, 네이버 검색광고의 세금계산서는 월 소진 유상 비즈머니를 기준으로 발행되며 무상분은 발행되지 않습니다. 원무팀장은 크레딧으로 치른 광고비를 유상 지출과 나눠 기록해 월별 비용을 맞춥니다.
업체가 할인 쿠폰 대상자라며 결제를 먼저 요구하면 어떻게 하나요?
카카오 가이드는 공식대행사나 내부 직원을 사칭해 할인 쿠폰 제공이나 프로모션 대상자라고 안내한 뒤 결제를 유도하는 경우를 피해 사례로 듭니다. 결제하기 전에 업체명과 담당자를 공식 경로로 알아보고, 쿠폰이 병원 계정에 보이는지부터 대조합니다.
판정표로 끝나지 않는 경우
환급 약속이 광고비가 아니라 대행 수수료의 할인이라면 플랫폼 계정에는 흔적이 없고, 판정표 셋째 줄처럼 계약서로만 판단합니다. 이때도 해지하면 할인분을 돌려내야 하는지와 그 계산법이 조항에 있는지를 원무팀장이 읽습니다.
이미 계약해 피해가 생겼다면, 카카오 가이드는 한국인터넷광고재단과 한국인터넷진흥원 온라인광고분쟁조정위원회가 인터넷광고 관련 중소상공인의 피해 상담과 분쟁조정을 지원한다고 안내합니다. 원장은 받은 서면과 검토 기록을 모아 그 기관에 상담을 요청합니다. 같은 가이드는 카카오와 제휴하거나 계약하지 않은 업체로 인한 피해라면 카카오와 그 업체 사이에 계약관계가 없어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강제 조치가 어려울 수 있다고 밝히므로, 계약 전에 공식 관계를 알아보는 단계를 건너뛰지 않습니다.
병원이 광고를 낼 때 지켜야 할 기준 전반은 병원광고에서 이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