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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광고 한계 전환비용과 평균 전환비용의 차이

검색광고의 평균 전환비용은 지금까지 쓴 광고비 전체의 값이고 한계 전환비용은 더 쓴 광고비가 만든 값이어서, 예산을 늘릴지는 작은 증액을 단계로 나눠 단계마다 늘어난 비용과 늘어난 유효 문의를 견주는 시험으로 판단한다는 내용입니다.

목차

예산 증액의 판단에 쓰는 것은 한계 전환비용

핵심 답

검색광고의 평균 전환비용은 지금까지 쓴 광고비 전체를 전환 전체로 나눈 값이고, 한계 전환비용은 광고비를 조금 더 썼을 때 늘어난 광고비를 그 때문에 늘어난 유효 문의로 나눈 값입니다. 둘은 답하는 물음이 다릅니다. 평균은 지금까지의 광고가 전체로 얼마였는지를 알려 주고, 한계는 다음에 쓸 돈이 얼마짜리 결과를 낼지를 알려 줍니다. 예산을 늘릴지는 평균이 아니라 한계 쪽으로 판단합니다.

두 값이 벌어지는 까닭은 광고비가 늘 때 새로 닿는 검색이 앞서 닿던 검색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적은 예산일 때 광고는 진료와 가장 가까운 검색에서 먼저 나가고, 예산을 늘리면 그보다 넓은 검색이나 더 비싼 순위, 예약이 덜 나오는 시간대로 번집니다. 그래서 늘린 부분의 전환비용은 흔히 평균보다 높고, 평균에는 앞서 닿던 싼 결과가 섞여 있어 늘린 부분의 값이 가려집니다.

평균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늘린 예산이 제 역할을 했다고 쓰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평균 전환비용이 조금만 올랐어도 늘린 부분만 떼어 셈하면 한 건에 평균의 몇 배가 들었을 수 있습니다. 병원이 판단해야 할 것은 그 값이 원장이 정한 한 건의 상한 안에 드는지입니다.

평균 전환비용과 한계 전환비용의 두 가지 셈

구분셈쓰는 판단
평균 전환비용기간 전체의 광고비 ÷ 기간 전체의 유효 문의지금까지의 광고가 전체로 감당할 만했는지
한계 전환비용늘린 뒤와 늘리기 전의 광고비 차이 ÷ 같은 두 기간의 유효 문의 차이다음 단계의 증액을 할지 멈출지

두 셈 모두 광고 관리 화면의 전환 수가 아니라 접수 기록의 유효 문의로 셉니다. 유효 문의는 진료 대상이고 연락이 닿은 접수를 말하며, 전환 수에는 진료와 맞지 않는 상담이나 같은 사람이 두 번 남긴 접수가 섞일 수 있습니다. 한계 전환비용은 늘어난 건수가 작아서 이런 섞임의 영향을 평균보다 훨씬 크게 받습니다.

한계 쪽 비용에 광고비만 넣으면 모자랄 때도 있습니다. 운영비가 광고비에 비례해 매겨지는 계약이라면 늘린 광고비에 따라 운영비도 늘어나므로, 한계 쪽의 비용에는 그 운영비도 함께 넣어야 실제로 더 쓴 돈이 됩니다. 운영비가 매겨지는 방식은 광고대행 수수료에서 따로 다룹니다.

작은 증액 시험을 하는 여섯 단계

  1. 원장이 유효 문의 한 건에 쓸 수 있는 상한과 시험 전체의 비용 상한을 정합니다.
  2. 광고 담당 실장이 증액할 캠페인이 지금 예산 때문에 노출이 멈추거나 줄어드는지부터 가립니다.
  3. 광고 담당 실장이 예산만 한 단계 올리고 입찰가와 키워드, 문구, 노출 시간은 그대로 유지합니다.
  4. 원무 담당이 늘리기 전과 같은 길이의 기간 동안 유효 문의를 광고를 보고 온 것과 광고 밖에서 온 것으로 나눠 셉니다.
  5. 광고 담당 실장이 그 단계의 한계 전환비용을 셈해 원장이 정한 상한과 나란히 정리해 올립니다.
  6. 상한 안이면 원장이 다음 단계로 한 번 더 올리고, 상한을 넘으면 앞 단계의 예산으로 되돌려 멈춥니다.

둘째 단계를 먼저 하는 까닭은 예산이 모자라지 않은 캠페인은 예산을 올려도 광고비가 늘지 않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하루 예산을 다 쓰면 그날 광고가 멈추고, 구글 광고는 예산 때문에 노출이 줄어드는 캠페인에 예산 제한 상태를 표시합니다. 예산이 멈추게 하는 날이 없었다면 늘린 금액은 쓰이지 않은 채 남고, 시험은 한계 비용이 아니라 아무 변화도 없었다는 기록만 남깁니다.

셋째 단계에서 예산 말고는 아무것도 바꾸지 않는 까닭은 한계 전환비용이 늘린 돈 하나의 결과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날 입찰가를 함께 올렸다면 늘어난 광고비에는 같은 클릭을 더 비싸게 산 금액이 섞여, 예산의 한계 비용과 입찰가의 한계 비용을 가를 수 없습니다.

단계를 작게 나누는 까닭은 한계 전환비용이 한 번에 크게 늘린 뒤의 평균처럼 나오지 않게 하려는 데 있습니다. 한 번에 크게 늘리면 싼 결과와 비싼 결과가 한 값으로 뭉쳐 어느 금액에서 상한을 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작은 단계로 나누면 단계마다 값이 달라지는 모양이 드러나고, 상한을 넘기 직전의 예산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단계별 한계 비용을 읽는 법

단계가 올라갈수록 한계 전환비용이 조금씩 오르는 것은 흔한 모양입니다. 새로 닿는 검색이 점점 진료와 멀어지기 때문이며, 이 모양이 나오면 상한에 닿는 단계에서 멈추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평균이 아직 상한보다 한참 아래여도 한계가 상한을 넘은 단계부터는 늘리지 않습니다.

한 단계에서 늘어난 유효 문의가 거의 없거나 오히려 줄었다면 그 단계의 값은 숫자로 쓰지 않고 늘어난 결과가 거의 없었다고 씁니다. 늘어난 건수가 작으면 나누는 값이 크게 흔들려, 한두 건의 차이로 한계 비용이 몇 배씩 달라집니다. 이런 결과가 나온 단계는 같은 예산으로 한 기간을 더 운영해 다시 셉니다.

광고 밖에서 온 접수도 같은 기간에 함께 늘었다면 한계 전환비용은 실제보다 낮게 나옵니다. 계절이나 병원 밖의 사정으로 찾는 사람이 모두 늘었을 수 있어, 원무 담당이 나눠 센 광고 밖 건수가 같은 폭으로 움직였는지를 함께 따집니다. 플레이스 광고는 같은 시험에 섞지 않고 따로 셈하며, 그 운영은 병원 플레이스 광고에서 다룹니다.

한계 전환비용을 읽을 때 자주 틀리는 경우

틀리게 읽는 모양왜 틀리나바르게 읽는 법
평균 전환비용이 그대로라 증액이 잘됐다고 씀평균에는 늘리기 전의 싼 결과가 섞여 있음늘린 부분만 떼어 한계 비용을 셈함
광고 관리 화면의 전환 수로 셈함진료와 맞지 않는 상담과 중복 접수가 섞임접수 기록의 유효 문의로 셈함
증액한 날부터 바로 뒤 기간을 셈함새 예산에 맞춰 광고가 나가기까지 며칠이 걸릴 수 있음늘린 뒤 며칠을 빼고 같은 길이로 셈함
여러 단계를 합쳐 한 값으로 씀어느 금액에서 상한을 넘었는지 가려짐단계마다 따로 기록하고 나란히 놓음

자주 틀리는 경우 표의 첫 줄이 가장 흔합니다. 월 보고서가 평균 전환비용 하나만 보여 주면, 예산을 늘린 달에 평균이 조금 올랐을 뿐이라는 설명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이런 보고를 받았다면 늘리기 전과 늘린 뒤의 광고비와 건수를 두 줄로 받아 한계 비용을 직접 셈합니다.

자주 틀리는 경우 표의 넷째 줄은 시험을 서둘러 끝내려 할 때 생깁니다. 두 단계를 한 번에 올린 뒤 결과가 상한 안이라고 판단하면, 첫 단계는 상한보다 한참 아래였고 둘째 단계는 상한을 넘었던 경우를 놓칩니다. 단계를 나눠 기록해 두면 되돌릴 예산을 정확히 정할 수 있습니다.

예산을 줄일 때 거꾸로 쓰는 셈

같은 셈은 예산을 줄일 때도 씁니다. 예산을 한 단계 줄였을 때 줄어든 광고비를 줄어든 건수로 나누면, 줄인 돈이 한 건에 얼마짜리 결과를 내고 있었는지가 나옵니다. 이 값이 상한보다 높다면 줄인 부분은 상한을 넘는 비용으로 결과를 사던 부분이었고, 낮다면 줄이기 전으로 되돌릴지를 원장이 정합니다.

줄이는 쪽의 시험도 한 단계씩 합니다. 한 번에 많이 줄이면 상한 안에 있던 부분까지 함께 잘려 나가, 줄인 뒤 건수가 왜 크게 빠졌는지를 설명하기 어려워집니다.

단계마다의 기록은 한 장에 모아 두면 다음에 예산을 늘릴 때 어느 금액에서 상한에 닿았는지를 미리 알 수 있습니다. 같은 캠페인이라도 계절이나 경쟁 광고에 따라 상한에 닿는 예산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기록에는 시험한 기간과 그때의 평균 클릭 비용을 함께 씁니다. 광고를 맡은 사람이 바뀌면 이 기록과 원장이 정한 상한을 함께 넘깁니다.

한계 전환비용 자주 묻는 질문

한 단계의 증액 폭은 어느 정도로 정합니까?

늘어난 광고비가 그 기간의 결과를 몇 건이라도 바꿀 수 있을 만큼은 되고, 상한을 넘어도 병원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작게 정합니다. 폭은 병원의 예산 규모와 평소 건수의 흔들림에 따라 원장이 정합니다.

자동입찰을 쓰는 캠페인에서도 한계 전환비용을 셈할 수 있습니까?

셈할 수는 있지만 늘린 예산이 클릭 수를 늘리는 데 쓰였는지 클릭당 비용을 올리는 데 쓰였는지를 병원이 정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단계마다 클릭 수와 클릭당 비용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함께 기록해 두고 한계 비용 옆에 나란히 놓습니다.

유효 문의 한 건의 상한은 무엇을 근거로 정합니까?

그 진료에서 한 건의 접수가 진료로 이어지는 비율과 진료 한 건이 병원에 남기는 수입을 원장이 따져 정합니다. 광고 쪽 숫자가 아니라 병원 쪽 기록으로 정하는 값이어서, 시험을 시작하기 전에 정해 두고 시험 중에는 바꾸지 않습니다.

한계 전환비용이 상한을 넘은 단계에서 예산을 되돌리면 결과도 돌아옵니까?

앞 단계의 모양에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지만, 그 사이 경쟁 광고나 검색 수요가 달라졌다면 같은 예산에서도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되돌린 뒤의 기간도 같은 길이로 셈해 앞 단계의 값과 나란히 기록합니다.

진료가 여러 개인 병원은 캠페인마다 따로 시험합니까?

진료마다 상한이 다르므로 캠페인마다 따로 합니다. 여러 진료를 한 번에 올리면 늘어난 건수가 어느 진료에서 왔는지 섞여, 진료마다의 한계 비용을 가를 수 없습니다.

작은 증액 시험을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

예외·주의

한 달에 유효 문의가 몇 건뿐인 진료는 단계마다 늘어나는 건수가 너무 작아 한계 비용을 숫자로 읽기 어렵습니다. 이런 진료는 단계의 기간을 길게 잡거나, 한계 비용 대신 늘린 광고비가 어떤 검색으로 흘러갔는지를 검색어 보고서로 따지는 쪽으로 판단합니다.

성수기처럼 찾는 사람의 수가 빠르게 바뀌는 기간에는 앞뒤 기간의 조건이 달라 단계의 차이를 예산의 결과로 읽기 어렵습니다. 이런 기간에는 시험을 시작하지 않고, 이미 시작했다면 그 사실을 기록에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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