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으로 얻는 것과 끊기는 것의 저울질
새 검색어를 등록 키워드로 승격할 때는 되풀이되는 수요, 문의의 질, 따로 할 일, 받을 광고그룹 네 가지가 채워졌는지를 확인하고, 승격으로 끊기는 비교까지 함께 저울질합니다. 검색어가 확장 유형으로 이미 광고를 받고 있어도, 따로 등록하면 입찰가와 연결 페이지를 그 말에 맞게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 승격을 판단할 때 빠지기 쉬운 것은 그 반대쪽, 곧 승격하면 잃거나 끊기는 것입니다. 그 검색어를 지금 받아 주는 키워드의 숫자에서 그 검색어의 숫자가 빠져나가 승격 전후의 비교가 끊기고, 새 키워드는 노출 이력이 없어 광고 연관지수와 클릭 기대지수가 처음부터 다시 쌓입니다. 네이버는 두 지수를 최근 노출 이력으로 산정한다고 안내하므로, 승격한 직후에는 새 키워드의 지수를 판단에 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승격은 성과가 좋아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하지 않습니다. 같은 검색어가 한 번의 점검 기간이 아니라 여러 기간에 되풀이되는지, 그 검색어로 들어온 문의가 실제 상담으로 이어지는지, 따로 등록해야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 그 말을 받을 문구와 연결 페이지가 있는 광고그룹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네 가지가 채워질 때 승격하고, 승격한 날을 기준으로 원래 키워드와 새 키워드의 숫자를 나눠 기록합니다.
네이버에서는 같은 키워드를 여러 광고그룹에 등록하면 한 그룹에서만 노출되므로, 어느 그룹에 올릴지가 곧 어느 문구와 연결 페이지로 그 검색어를 받을지의 결정이 됩니다. 키워드별 연결 주소는 소재의 연결 주소보다 앞서 적용되고, 키워드별 연결 주소를 바꾸면 검토에 영업일 기준 최대 1일이 걸린다고 안내됩니다.
승격 전에 따질 네 가지
| 확인할 것 | 확인하는 곳 | 모자라면 |
|---|---|---|
| 되풀이되는 수요 | 여러 점검 기간의 검색어 보고서 | 한 기간에만 많으면 보류 |
| 문의의 질 | 그 검색어의 전환과 접수 기록 | 상담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보류 |
| 따로 할 일 | 입찰가, 키워드 연결 주소, 문구 가운데 따로 정할 것 | 없으면 지금 키워드에 그대로 둠 |
| 받을 광고그룹 | 그 말에 맞는 문구와 연결 페이지가 있는 그룹 | 없으면 문구와 페이지부터 준비 |
확인 표의 첫째 줄에서 여러 기간을 보는 것은 방송이나 기사 하나로 잠깐 늘어난 말을 승격하면, 수요가 사라진 뒤 노출 없는 키워드만 남기 때문입니다. 같은 표의 셋째 줄이 비어 있다면 승격해도 할 수 있는 일이 늘지 않고 비교만 끊기므로, 지금 키워드 아래에 두고 다음 점검에서 다시 따집니다.
같은 표의 둘째 줄에서 전환 숫자만 보지 않고 접수 기록까지 맞대는 것은, 전환이 상담 신청 제출을 세더라도 그 신청이 병원이 하는 진료의 상담인지는 접수 기록에서만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전환은 많아도 상담으로 이어지지 않는 말을 승격하면, 따로 정한 입찰가만큼 그 말에 광고비가 더 쏠립니다.
같은 표의 넷째 줄은 승격의 값을 정합니다. 그 말을 받을 문구와 연결 페이지가 없는 그룹에 올리면 입찰가만 따로 정할 수 있을 뿐, 환자가 쓴 말과 광고가 보여 주는 말은 그대로 어긋납니다.
승격을 정하고 기록하는 다섯 단계
- 광고 담당 실장이 두 번 이상 이어진 점검 기간에 되풀이된 검색어를 승격 후보로 모읍니다.
- 광고 담당 실장이 후보마다 전환과 접수 기록을 같은 기간으로 맞대, 문의가 실제 상담으로 이어졌는지 확인합니다.
- 원장이 후보마다 따로 정할 입찰가, 연결 주소, 문구가 있는지와 받을 광고그룹을 정합니다.
- 광고 담당 실장이 정한 그룹에 키워드를 등록하고, 승격한 날과 그 검색어를 받아 주던 키워드를 승격 기록에 남깁니다.
- 광고 담당 실장이 승격 뒤 4주 동안 그 검색어가 새 키워드로 잡히는지 검색어 보고서로 확인하고, 두 키워드의 숫자를 승격일 앞뒤로 나눠 기록합니다.
첫째 단계에서 두 기간을 이어 보는 것은 한 번의 급증을 걸러 내는 가장 짧은 기준입니다. 되풀이되는지 판단하기 어려운 계절 검색어는 지난해 같은 계절의 검색어 보고서를 함께 확인합니다.
셋째 단계를 원장이 정하는 것은, 받을 광고그룹을 정하는 일이 그 검색어를 어느 진료의 문구와 페이지로 받을지 정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말이 두 진료에 걸쳐 있다면 원장이 병원이 먼저 알리려는 진료 쪽으로 정합니다. 둘째 단계의 확인에서 문의가 어느 진료 상담으로 이어졌는지가 드러났다면, 그 결과를 원장의 판단 근거로 함께 올립니다.
넷째 단계에서 받아 주던 키워드를 함께 남기는 것은, 다섯째 단계에서 숫자를 나눌 때 어느 키워드에서 얼마가 빠졌는지를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받아 주던 키워드가 둘 이상이었다면 모두 남깁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새 키워드로 잡히는지 확인하는 것은, 등록한 뒤에도 그 검색어가 원래 키워드 아래에서 계속 잡히는 일이 있을 수 있어서입니다. 그렇다면 새 키워드의 검토 상태와 입찰가, 노출 제한 표시부터 확인합니다. 두 키워드의 숫자를 승격일 앞뒤로 나누는 것은 원래 키워드의 숫자가 줄어든 까닭이 성과가 나빠져서가 아니라 그 검색어의 숫자가 새 키워드로 옮겨 간 때문일 수 있어서입니다.
승격 기록의 다섯 칸
| 칸 | 채우는 내용 |
|---|---|
| 검색어와 받아 주던 키워드 | 승격한 검색어, 그 검색어가 잡히던 키워드와 광고그룹 |
| 승격한 그룹과 날 | 새로 등록한 그룹, 등록한 날, 검토를 마친 날 |
| 따로 정한 것 | 입찰가, 키워드 연결 주소, 문구 가운데 새로 정한 것 |
| 나눠 보는 기간 | 승격 전 4주와 승격 뒤 4주의 두 키워드 숫자 |
| 되돌림 조건 | 새 키워드를 중지하고 원래대로 둘 조건 |
기록 표의 셋째 줄에 새로 정한 것이 없다면, 확인 표의 셋째 줄을 건너뛰고 승격한 것입니다. 기록 표 다섯째 줄의 되돌림은 새 키워드를 지우지 않고 중지하는 것으로 합니다. 네이버는 삭제한 키워드를 복구할 수 없다고 안내하므로, 지우면 다시 승격할 때 등록과 검토를 처음부터 거쳐야 합니다.
증상 검색어를 승격한 피부과 가상 사례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 사례입니다. 한 피부과의 광고 담당 실장은 두 번의 점검 기간에 걸쳐 여드름 흉터 광고그룹의 확장 유형 아래에서 패인 흉터를 뜻하는 증상 검색어가 되풀이되는 것을 찾아 후보로 모았습니다. 같은 기간의 전환과 접수 기록을 맞대 보니 그 검색어로 들어온 문의 여러 건이 상담 예약으로 이어졌습니다.
원장은 그 증상을 설명하는 연결 페이지가 따로 있고, 문구에도 그 말을 쓰고 싶다며 여드름 흉터 그룹 안에 받기로 정했습니다. 실장은 키워드를 등록하고 키워드 연결 주소를 증상 페이지로 정한 뒤, 승격한 날과 받아 주던 키워드를 승격 기록에 남겼습니다. 다른 후보 하나는 방송 뒤 한 주에만 몰린 말이라 확인 표의 첫째 줄에서 보류했습니다.
4주 뒤 검색어 보고서에서 그 검색어는 새 키워드로 잡히고 있었고, 원래 키워드의 클릭은 줄었지만 줄어든 클릭은 새 키워드로 옮겨 간 것이었습니다. 실장은 두 키워드를 합친 숫자가 승격 전과 비슷한 범위라는 것을 나눠 보는 기간 칸에 남겼고, 새 키워드의 두 지수가 아직 노출 이력이 모자라 판단에 쓰기 어려워 다음 점검에서 다시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승격 후보를 광고 밖에서 쓰는 곳
승격 후보 목록은 광고가 실제로 나간 검색어에서만 나오므로, 병원이 광고를 걸지 않은 진료의 표현은 목록에 오르지 않습니다. 그런 표현까지 찾아 목록을 넓히는 조사는 병원 키워드 조사에서 따로 다룹니다.
후보 목록에 되풀이되는 증상 표현은 병원이 쓰는 글의 제목이나 첫 문장에도 쓸 수 있는 말입니다. 그 말을 블로그 글의 중심어로 정하는 방법은 블로그 키워드에서 따로 다룹니다.
등록 키워드 승격 자주 묻는 질문
승격 기록 없이 이미 등록해 버린 키워드는 어떻게 하나요?
변경 이력에서 그 키워드를 등록한 날을 찾아 승격한 날 칸에 넣고, 등록 전 기간의 검색어 보고서에서 그 말이 어느 키워드 아래에 잡혔는지 찾아 받아 주던 키워드 칸을 채웁니다. 거꾸로 채운 기록에는 나중에 채웠다는 표시를 하고, 그날부터 나눠 보는 기간을 셉니다.
승격 후보가 한 번에 많이 나오면 어떤 것부터 올리나요?
따로 정할 입찰가나 연결 주소가 분명한 후보부터 한 점검에 몇 개씩 올립니다. 한 번에 많이 올리면 다섯째 단계에서 어느 승격이 어느 키워드의 숫자를 옮겼는지 가려내기 어려워집니다.
구글도 함께 쓰면 네이버에서 승격한 말을 구글에도 넣나요?
그대로 넣지 않고 구글 검색어 보고서에서 같은 말이 되풀이되는지 따로 확인합니다. 매체마다 검색어를 맞추는 방식이 달라, 한쪽에서 되풀이된 말이 다른 쪽에서는 이미 다른 키워드로 충분히 받아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원래 키워드의 입찰가를 승격 뒤에 낮춰도 되나요?
4주의 나눠 보는 기간이 끝나기 전에는 고치지 않습니다. 그 기간에 원래 키워드의 값까지 바꾸면 줄어든 숫자가 승격 때문인지 입찰가 때문인지 가릴 수 없습니다.
승격한 말이 다른 병원 이름이나 하지 않는 진료와 겹치면 어떻게 하나요?
승격하기 전 둘째 단계에서 문의 내용을 읽으면 드러나는 일이어서, 그런 말은 후보에서 빼고 제외어로 막을지 따로 검토합니다. 이미 승격했다면 새 키워드를 중지하고 되돌림 칸에 까닭을 남깁니다.
승격 기록을 다시 여는 때
연결 페이지를 고치거나 광고그룹을 나누고 합칠 때는 승격 기록을 열어, 승격한 키워드가 여전히 맞는 그룹과 페이지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분기마다 한 번 승격한 키워드 가운데 노출이 거의 없어진 것을 찾아, 수요가 사라진 것인지 되돌림 조건에 닿은 것인지 가립니다. 수요가 사라진 키워드는 중지하고, 승격 기록의 되돌림 칸에 중지한 날과 까닭을 남깁니다.
광고 담당이 바뀌면 승격 기록과 보류한 후보 목록을 함께 넘깁니다. 보류한 후보에는 어느 칸이 모자라 보류했는지가 남아 있어, 다음 담당이 같은 판단을 처음부터 되풀이하지 않습니다. 점검 주기는 예시이며 병원이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