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는 공용 주소, 작업은 사람별 로그인
검색광고 계정 접속에 공용 이메일과 개인 이메일 가운데 하나만 정하지 않습니다. 계정의 소유와 복구는 병원이 관리하는 공용 주소에 두고, 날마다 광고를 고치는 작업은 사람마다 따로 들인 업무용 로그인으로 합니다. 운영자의 사적인 개인 메일은 소유에도 작업에도 쓰지 않습니다.
공용 이메일 하나로 모두가 같은 로그인을 쓰면 편하지만 두 가지를 잃습니다. 하나는 누가 무엇을 바꿨는지입니다. 구글 도움말(19888)은 변경 내역의 사용자 열이 구글 광고 화면에서 변경한 사람의 이메일 주소를 보여 준다고 안내합니다. 모두가 한 주소로 들어오면 이 열에는 늘 같은 주소만 남아, 변경한 사람을 가를 수 없습니다. 다른 하나는 회수입니다. 한 사람이 떠나면 그 사람만 막을 수 없어 비밀번호를 바꾸고 남은 모두에게 다시 알려야 합니다.
반대로 운영자의 사적인 개인 메일을 계정의 관리자로 두면, 그 사람이 떠날 때 병원이 계정을 되찾기 어려워집니다. 관리자 로그인이 병원이 관리하지 않는 메일이라면 비밀번호를 되찾을 길이 병원에 없습니다. 그래서 소유를 쥔 로그인은 병원이 관리하는 주소로, 사람의 작업은 그 사람을 따로 초대한 로그인으로 나눕니다.
이렇게 나누면 로그인마다 맡는 일이 분명해집니다. 공용 주소는 계정을 병원이 가지고 있다는 증거이자 마지막 열쇠이고, 업무용 로그인은 날마다 누가 무엇을 했는지를 남기는 기록의 주인입니다. 한 로그인이 두 일을 함께 맡으면, 열쇠를 쥔 사람이 늘어나거나 기록의 주인이 흐려지는 일 가운데 하나가 반드시 생깁니다.
계정 접속에 쓰는 세 가지 로그인
| 로그인 | 누가 바꿨는지 남는지 | 사람이 떠날 때 | 쓰는 곳 |
|---|---|---|---|
| 병원이 관리하는 공용 주소 | 함께 쓰면 남지 않음 | 병원에 그대로 남음 | 소유와 복구 |
| 사람마다 따로 들인 업무용 로그인 | 사람마다 남음 | 그 사람만 권한을 거둠 | 날마다의 작업 |
| 운영자의 사적인 개인 메일 | 남음 | 병원이 되찾기 어려움 | 쓰지 않음 |
세 가지 표의 첫째 줄은 함께 쓰지 않는 것이 조건입니다. 공용 주소는 원장이나 병원이 정한 한 사람이 소유와 복구를 위해서만 쓰고, 날마다의 작업에는 쓰지 않습니다. 그래야 변경 내역에서 공용 주소가 보이는 날이 드물고, 보이면 그날 무엇이 바뀌었는지를 곧바로 따질 수 있습니다.
둘째 줄의 업무용 로그인은 병원 도메인의 개인 주소처럼 병원이 만들고 거둘 수 있는 주소가 알맞습니다. 병원 도메인 주소가 없다면 사람마다 업무 전용 주소를 새로 만들게 하고, 그 주소의 복구 연락처를 병원 쪽으로 정합니다.
로그인을 역할별로 나누는 다섯 단계
- 원장이 소유와 복구에 쓸 병원 공용 주소를 정하고, 그 주소의 비밀번호와 2단계 인증 기기를 병원이 관리하게 합니다.
- 광고 담당 실장이 광고 계정에 지금 들어와 있는 로그인을 모두 옮겨 담당자 관리표를 만들고, 세 가지 표의 어느 줄인지 표시합니다.
- 광고 담당 실장이 공용 주소를 관리자로 두고, 작업하는 사람마다 업무용 로그인을 일에 맞는 수준으로 초대합니다.
- 원장이 사적인 개인 메일로 들어와 있던 로그인을 거두는 날을 정하고, 거둔 뒤에도 소유 로그인으로 계정에 들어갈 수 있는지 가립니다.
- 광고 담당 실장이 사람을 들이고 거둔 날을 담당자 관리표에 남기고, 달마다 표와 계정의 사용자 목록을 맞춥니다.
셋째 단계에서 일에 맞는 수준으로 초대하는 것은 구글 광고가 사람마다 액세스 수준을 따로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 도움말(9978556)은 관리자만 계정 액세스 권한을 주고 수준을 바꿀 수 있으며, 표준은 캠페인을 수정할 수 있고, 읽기 전용은 캠페인을 볼 수 있지만 수정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광고를 고치는 사람은 표준으로, 보고서만 받는 사람은 읽기 전용으로 들입니다.
넷째 단계에서 거두기 전에 소유 로그인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부터 가리는 것은, 사적인 메일이 유일한 관리자였다면 그것을 먼저 거두는 순간 병원이 계정에서 잠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용 주소가 관리자로 들어와 있는지 확인한 뒤에 거둡니다.
다섯째 단계의 달마다 맞추기는 한 번 나눈 로그인이 시간이 지나며 다시 섞이는 것을 막습니다. 급한 일로 누군가를 임시로 들였거나, 대행사가 직원을 바꿔 새 주소를 들였다면 표에 없는 사용자가 생깁니다. 맞추기에서 그런 사용자가 나오면 들인 까닭과 거둘 날을 표에 더합니다.
로그인을 나눌 때 자주 틀리는 네 경우
첫째는 공용 주소를 소유 로그인으로 두고도 날마다의 작업을 그 주소로 계속 하는 경우입니다. 소유 로그인이 작업에 쓰이면 변경 내역에서 사람을 가를 수 없는 문제가 그대로 남고, 공용 주소의 비밀번호를 아는 사람이 늘어 소유가 흐려집니다.
둘째는 업무용 로그인을 만들면서 그 주소의 복구 연락처를 담당자 개인 휴대전화로 두는 경우입니다. 담당자가 떠나면 그 업무용 주소도 되찾을 수 없어, 그 주소로 남긴 기록을 병원이 이어받지 못합니다.
셋째는 떠난 사람의 로그인을 거두면서 자동 규칙이나 연결된 도구가 그 로그인으로 만들어져 있었는지 가리지 않는 경우입니다. 로그인을 거둔 날 그 사람이 만든 자동 규칙이 멈추거나, 그 사람 이름으로 연결된 도구가 끊길 수 있습니다. 거두기 전에 그 로그인이 만든 규칙과 연결을 목록으로 뽑습니다.
넷째는 대행사 직원을 개인 메일로 초대하고 계약이 끝난 뒤에도 그대로 두는 경우입니다. 대행사 직원도 업무용 로그인으로 들이고, 계약서에 권한을 거둘 날을 함께 정합니다.
자동 규칙과 도구 연결의 주인
자동 규칙이나 외부 도구의 연결은 사람의 로그인에 매여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든 사람이 떠나 그 로그인을 거두면 규칙이나 연결이 함께 멈출 수 있으므로, 자동 규칙과 연결은 누구의 로그인으로 만들었는지를 담당자 관리표에 함께 남깁니다.
오래 쓸 자동 규칙은 떠날 일이 적은 사람의 로그인이나 병원이 정한 운영 로그인으로 만드는 편이 안전합니다. 규칙을 만든 로그인을 거둬야 할 때는 거두기 전에 같은 내용의 규칙을 새 로그인으로 다시 만들고, 두 규칙이 겹쳐 돌지 않게 옛 규칙을 멈춘 날을 함께 남깁니다.
병원 광고에서 자동 규칙과 도구를 어디까지 맡길지는 병원 광고 자동화에서 따로 다룹니다.
검색광고 계정 이메일 자주 묻는 질문
작은 의원이라 광고를 한 사람만 맡는다면 공용 주소 하나로 해도 되나요?
한 사람만 맡더라도 소유 로그인과 작업 로그인을 나눕니다. 그 사람이 떠날 때 작업 로그인만 거두면 되고, 소유 로그인은 원장이 그대로 쥐고 있어 계정을 이어 쓸 수 있습니다.
공용 주소의 비밀번호와 2단계 인증은 누가 가지고 있어야 하나요?
원장이나 원장이 정한 한 사람이 가지고, 인증 기기는 병원 소유의 기기로 정합니다. 비밀번호와 기기가 있는 곳을 담당자 관리표에 남기되, 비밀번호 자체는 표에 적지 않습니다.
이미 운영자 개인 메일로 계정을 만들었다면 새 계정을 만들어야 하나요?
새 계정을 만들기보다 지금 계정에 병원 공용 주소를 관리자로 초대하고, 그 초대가 받아들여진 뒤 개인 메일의 권한을 회수합니다. 새 계정을 만들면 지금까지의 성과 기록과 설정을 옮겨야 하는 부담이 생깁니다.
업무용 로그인을 여러 병원 일을 맡는 대행사 직원이 한 주소로 쓰면 문제가 되나요?
그 주소가 대행사가 관리하는 업무 주소라면 병원 계정에서는 그 사람을 따로 가를 수 있어 괜찮습니다. 다만 대행사가 그 주소를 다른 직원에게 넘기지 않는지 계약에서 정하고, 사람이 바뀌면 새 주소로 다시 초대받게 합니다.
담당자 관리표와 계정의 사용자 목록이 다르면 어느 쪽을 따르나요?
계정의 사용자 목록이 실제입니다. 표에 없는 사용자가 계정에 있다면 누가 언제 들였는지 변경 내역에서 찾고, 원장이 그 사용자를 둘지 거둘지 정한 뒤 표를 고칩니다.
나누는 방식을 달리하는 경우
여러 지점을 둔 병원은 지점마다 소유 로그인을 따로 두고, 본원이 여러 지점의 작업을 맡는다면 관리 계정 연동처럼 매체가 안내하는 방식으로 작업 로그인을 모읍니다. 한 공용 주소로 여러 지점의 소유를 묶으면 그 주소 하나의 사고가 모든 지점에 번집니다.
병원 도메인 메일을 쓰지 않는 병원은 공용 주소도 일반 메일 서비스로 만들게 됩니다. 이때도 그 주소의 복구 연락처와 인증 기기를 병원 소유로 두면, 도메인 메일이 아니어도 소유와 복구를 병원이 쥘 수 있습니다.
원장 본인의 개인 메일로 계정을 만든 병원도 있습니다. 원장은 병원을 떠날 일이 드물어 당장의 위험은 작지만, 원장의 개인 메일은 병원 업무와 사생활이 섞인 주소여서 병원 업무 기록이 그 안에 남습니다. 이때도 병원 공용 주소를 관리자로 더하고 원장에게도 업무용 로그인을 따로 들인 뒤, 원장의 개인 메일은 권한에서 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