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물음으로 하나를 정하고 차이의 방향을 읽기
상담 폼의 전송 성공 이벤트와 감사 페이지 열림이 함께 전환으로 세어지고 있다면, 성공을 가려내는 힘, 중복 가능성, 외부 이동의 세 물음으로 입찰과 보고에 쓸 기본 전환 하나를 정합니다. 서버가 접수를 받았다는 응답에 걸린 성공 이벤트가 있다면 그것을 기본으로, 없다면 성공했을 때만 뜨는 감사 페이지를 기본으로 두고, 다른 하나는 지우지 않고 보조로 남겨 두 숫자가 벌어지는 방향으로 고장의 종류를 읽습니다.
두 신호는 폼의 흐름에서 서로 다른 지점에 있습니다. 전송 성공 이벤트는 폼이 서버에 보내지고 답을 받는 순간에 나고, 감사 페이지 열림은 그 뒤 다른 화면으로 넘어가 그 화면이 열리는 순간에 납니다. 같은 성공을 두 지점에서 보는 것이어서, 한 폼 제출이 두 전환으로 세어지면 입찰과 보고가 함께 부풉니다.
보조로 남긴 쪽이 쓸모 있는 까닭은 두 숫자가 벌어지는 방향이 고장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감사 페이지 쪽이 더 많다면 같은 화면이 다시 열린 것이고, 성공 이벤트 쪽이 더 많다면 감사 페이지로 넘어가지 못한 것입니다. 한쪽만 세면 이 방향을 읽을 수 없어, 고장이 나도 숫자가 조금 늘거나 줄어든 것으로만 읽힙니다. 두 숫자의 기준은 늘 병원 접수 기록의 실제 상담 신청 수입니다. 광고 쪽 두 신호가 서로 맞더라도 접수 기록과 어긋난다면, 두 신호가 같은 잘못된 순간에 걸려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 전환을 정하는 세 가지 물음
두 신호 가운데 기본으로 둘 쪽은 아래 물음 표의 세 줄로 정합니다.
| 물음 | 성공 이벤트 쪽이 맞는 때 | 감사 페이지 쪽이 맞는 때 |
|---|---|---|
| 성공만 가려내는가 | 이벤트가 제출 버튼 누름이 아니라 서버의 접수 응답에 걸려 있음 | 감사 페이지가 실패한 제출에서는 열리지 않음 |
| 한 번만 세는가 | 같은 제출에 이벤트가 한 번만 남 | 새로고침이나 뒤로 가기로 다시 열려도 새로 세지 않게 막혀 있음 |
| 병원 누리집 안에서 끝나는가 | 폼과 이벤트가 병원 누리집 안에 있음 | 감사 페이지가 병원 누리집 안에 있어 태그를 넣을 수 있음 |
물음 표의 첫째 줄이 먼저입니다. 제출 버튼 누름에 걸린 이벤트는 필수 칸을 비운 제출에서도 나므로 성공 이벤트라는 이름이 붙어 있어도 성공을 가려내지 못합니다. 이런 이벤트라면 다른 두 물음과 관계없이 기본으로 두지 않고, 서버 응답에 옮겨 걸 수 있는지부터 홈페이지 업체와 정합니다.
물음 표의 셋째 줄은 감사 페이지가 외부 서비스의 화면인 경우를 가립니다. 폼을 외부 상담 서비스가 받고 감사 인사도 그 서비스 화면에 뜬다면 병원은 그 화면에 태그를 넣을 수 없어, 병원 쪽 페이지에서 나는 성공 이벤트만 남습니다. 두 쪽이 모두 조건을 채운다면 한 번만 세는 쪽을 택하고, 그래도 같다면 병원이 보고에 이미 쓰는 쪽을 기본으로 정합니다.
기본 전환을 정하고 방향을 읽는 다섯 단계
- 광고 담당이 폼과 관련된 전환 액션을 모두 찾아, 출처가 성공 이벤트인지 감사 페이지인지와 지금의 기본과 보조 표시를 폼 전환 기록표에 옮깁니다.
- 홈페이지 업체가 성공 이벤트가 걸린 지점과, 감사 페이지가 실패한 제출에서 열리는지, 다시 열릴 때 막히는지를 알려 줍니다.
- 광고 담당이 물음 표로 기본으로 둘 쪽을 표시하고, 원장이 확정하면 다른 쪽을 보조로 돌립니다.
- 광고 담당이 병원이 정한 간격마다 두 신호의 건수와 원무 담당이 센 접수 기록의 상담 신청 수를 나란히 놓고 방향 표의 어느 줄인지 표시합니다.
- 방향 표가 고장을 가리키면 홈페이지 업체가 원인을 고치고, 광고 담당이 고친 날과 그 전후의 세 숫자를 기록표에 남깁니다.
둘째 단계에서 홈페이지 업체의 답을 받는 까닭은 성공 이벤트라는 이름만으로는 어디에 걸렸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태그 관리 도구의 폼 제출 트리거는 설정에 따라 제출을 시도한 순간에 나기도 해서, 서버가 거절한 제출까지 셀 수 있습니다. 걸린 지점은 업체가 설정을 열어 확인해 알려 줍니다.
넷째 단계의 간격은 예시이며 병원이 정합니다. 폼 신청이 한 주에 몇 건뿐인 병원은 한 달로 넓혀야 두 숫자의 차이가 한두 건의 흔들림과 구별됩니다. 세 숫자는 같은 기간, 같은 시간대 기준으로 뽑습니다. 광고 쪽 두 신호는 광고를 거친 신청만 담고 접수 기록은 모든 경로의 신청을 담으므로, 접수 기록은 광고 경로로 온 신청만 따로 세어 견줍니다.
숫자가 벌어지는 세 가지 방향
넷째 단계에서 두 신호와 접수 기록을 견줄 때 아래 방향 표의 세 줄 가운데 하나로 읽습니다.
| 방향 | 뜻하는 고장 | 고칠 곳 |
|---|---|---|
| 감사 페이지 열림이 성공 이벤트와 접수보다 많음 | 새로고침, 뒤로 가기, 주소를 직접 연 방문으로 감사 페이지가 다시 열림 | 감사 페이지가 다시 열려도 세지 않게 막거나, 성공 이벤트를 기본으로 둠 |
| 성공 이벤트가 감사 페이지 열림보다 많고 접수와 비슷함 | 감사 페이지로 넘어가기 전에 사람이 떠나거나 넘어가는 길이 끊김 | 감사 페이지로 넘기는 설정과 그 페이지의 태그를 고침 |
| 두 신호가 함께 움직이다 한쪽만 멈춤 | 누리집을 고치며 한쪽의 태그나 트리거가 빠짐 | 멈춘 날 전후의 누리집 변경을 찾아 빠진 쪽을 다시 넣음 |
방향 표의 둘째 줄에서 접수와 비슷한 쪽이 성공 이벤트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접수 기록과 맞는 쪽이 실제 성공에 가까운 신호이므로, 감사 페이지가 기본이었다면 이 방향이 이어질 때 기본을 성공 이벤트로 옮길지 원장과 다시 정합니다. 두 신호가 모두 접수보다 많다면 둘 다 성공 아닌 순간에 걸렸을 수 있어 물음 표의 첫째 줄부터 다시 엽니다.
폼 전환을 정할 때 자주 틀리는 경우
두 신호가 모두 기본으로 남아 한 번의 신청이 두 건으로 세어지는 경우가 먼저 꼽힙니다. 누리집을 만든 업체가 감사 페이지 태그를 넣고, 광고를 맡은 곳이 따로 성공 이벤트를 만들면 서로 넣은 것을 모른 채 둘 다 기본으로 남습니다. 폼 전환 기록표의 첫째 단계는 이런 겹침을 찾는 데서 시작합니다.
중복을 없애려고 한쪽을 아예 지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우면 입찰과 보고는 바로 맞춰지지만, 다음에 그 쪽이 고장 나도 방향 표로 읽을 수 없게 됩니다. 기본에서 빼는 것과 지우는 것은 다르므로, 한쪽은 보조로 남깁니다.
감사 페이지의 새로고침 중복을 막으려고 페이지에 들어온 뒤 곧바로 다른 화면으로 넘기는 경우도 조심합니다. 너무 빨리 넘기면 태그가 실행되기 전에 화면이 바뀌어 성공한 신청까지 세지 못하는 일이 생깁니다. 다시 열림을 막는 방법은 업체와 정하고, 고친 뒤 방향 표의 둘째 줄이 생기지 않는지 가립니다.
성공 이벤트라는 이름을 믿고 걸린 지점을 확인하지 않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름은 만든 사람이 붙인 것일 뿐이어서, 제출 버튼 누름에 걸린 이벤트도 성공이라는 이름을 달 수 있습니다. 물음 표의 첫째 줄은 이름이 아니라 걸린 지점으로 답합니다.
폼 전환 기록표의 인계
담당이나 홈페이지 업체가 바뀔 때는 폼 전환 기록표와 기본과 보조의 현재 표시, 방향 표로 읽은 기록을 한 묶음으로 넘깁니다. 새 담당은 누리집을 새로 고친 적이 있는지부터 묻고, 있다면 방향 표의 셋째 줄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폼 전환이 바로 잡히면 광고가 병원에 무엇을 남겼는지를 한 숫자로 읽을 수 있습니다. 그 숫자로 광고를 읽는 방법은 병원 광고 성과 분석에서 다룹니다.
같은 폼으로 블로그에서 온 신청도 함께 들어온다면 폼 전환은 광고만의 숫자가 아닙니다. 블로그 쪽 신청을 따로 읽는 방법은 병원 블로그 성과에서 다룹니다.
폼 전송 성공 이벤트와 감사 페이지 자주 묻는 질문
감사 페이지가 없는 폼이라면 무엇을 기본 전환으로 둡니까?
그때는 폼이 서버에서 접수 답을 받는 순간을 신호로 삼습니다. 그 순간을 잡을 수 없는 폼이라면 광고 쪽 전환으로 셀 수 없는 폼으로 기록하고, 접수 기록의 신청 수로 광고를 읽습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의 전환도 같은 방식으로 정합니까?
네이버 쪽 전환 설정에서 폼과 관련된 전환이 몇 개인지 먼저 찾고, 한 제출이 두 번 세어지지 않는지를 같은 물음으로 가립니다. 기본과 보조를 나누는 방식은 매체마다 다르므로 네이버 도움말의 전환 설정 안내를 따로 따릅니다.
폼에서 개인정보를 받는데 성공 신호에 입력값이 함께 가지 않습니까?
성공 이벤트에는 성공했다는 사실만 보내고 이름이나 연락처 같은 입력값은 넣지 않습니다. 감사 페이지 주소에 입력값이 붙는 폼이라면 그 주소가 분석 도구로 넘어가지 않게 업체에 고쳐 달라고 요청합니다.
방향 표의 첫째 줄이 나왔는데 기본이 성공 신호 쪽이라면 고칠 것이 있습니까?
입찰과 보고는 성공 이벤트로 하므로 당장의 피해는 없습니다. 다만 감사 페이지의 다시 열림은 분석 도구의 페이지 숫자를 부풀리므로, 분석 보고에서 감사 페이지 열림을 신청 수로 쓰지 않도록 보고서 쪽에 밝힙니다.
기본을 바꾼 날 앞뒤로 전환 수가 달라지면 어떻게 이어 읽습니까?
바꾼 날을 기록표에 남기고, 그 앞뒤를 한 추세로 잇지 않습니다. 바꾼 날 이전은 옛 기본의 숫자로, 이후는 새 기본의 숫자로 따로 읽고, 두 기간 모두 접수 기록의 신청 수와 나란히 놓습니다.
원칙을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
한 폼이 상담 신청과 예약 신청을 함께 받는다면 성공 이벤트 하나로는 두 신청을 가를 수 없습니다. 이때는 신청 종류를 가르는 값을 이벤트에 붙일 수 있는지 업체와 정하고, 붙일 수 없다면 두 신청을 합친 숫자로 쓰고 그 사실을 밝힙니다.
폼이 여러 단계로 이어져 마지막 단계에서만 제출되는 경우에는 중간 단계의 넘어감을 성공으로 세지 않습니다. 마지막 단계의 접수 응답이나 그 뒤의 감사 페이지만 물음 표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