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기 전 네 검사와 소량 시험
키워드 대량 업로드에서 중복과 잘못된 형식은 올리기 전에 파일을 네 검사로 거르고, 소량을 먼저 올려 처리 결과를 본 뒤 나머지를 반영하는 순서로 걸러냅니다. 네 검사는 고유 키, 띄어쓰기, 지원 문자, 중복 규칙입니다. 한 줄이라도 네 검사 가운데 하나에 걸리면 그 줄은 올리지 않고 고친 뒤 다시 검사합니다.
대량 업로드는 한 번에 많은 줄을 바꾸므로, 잘못된 줄도 한꺼번에 계정에 들어갑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도구의 대량 관리에서 키워드 등록, 입찰가 수정, 키워드 URL 수정, 제외검색어 같은 유형으로 대량 등록·수정·삭제를 지원하고, 키워드 삭제는 복구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올리기 전에 거르지 않으면 되돌리는 데 드는 품이 업로드로 아낀 품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소량 시험을 두는 까닭은 파일 검사만으로는 매체가 그 줄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다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광고그룹 하나 분량을 먼저 올려 처리 결과에 실패한 줄이 있는지, 등록된 키워드가 파일과 같은 모양인지를 따진 뒤, 같은 문제가 나머지 줄에 없는지 맞대고 전체를 올립니다. 시험에 쓸 광고그룹은 키워드 모양이 여러 가지로 섞인 그룹으로 정해야, 시험이 나머지 줄의 문제를 미리 드러냅니다.
네 검사의 기준
아래 표는 네 검사마다 파일에서 볼 것과 걸렸을 때 할 일을 정리한 것입니다. 걸린 줄을 어떻게 고칠지는 광고 담당 실장이 제안하고 원장이 승인합니다.
| 검사 | 파일에서 볼 것 | 걸렸을 때 할 일 |
|---|---|---|
| 고유 키 | 캠페인, 광고그룹, 키워드를 이은 값이 파일 안에서 한 번씩만 나오는지 | 같은 값이 두 줄이면 입찰가와 URL이 같은지 맞대고 한 줄만 남김 |
| 띄어쓰기 | 띄어쓰기만 다른 키워드가 같은 광고그룹에 함께 있는지 | 둘 다 올릴지 한쪽만 올릴지 병원 기준으로 정함 |
| 지원 문자 | 매체 업로드 양식이 받지 않는 기호나 줄바꿈, 앞뒤 공백이 있는지 | 업로드 양식 안내에 맞게 지우거나 고치고, 고친 줄에 표시함 |
| 중복 규칙 | 계정에 이미 있는 키워드가 다른 광고그룹에 다시 들어가는지 | 의도한 중복인지 원장이 정하고, 아니면 줄을 뺌 |
첫 줄은 한 파일 안의 중복이고 넷째 줄은 파일과 계정 사이의 중복이어서 서로 다른 검사입니다. 파일 안에서는 한 번씩만 나와도, 계정에 같은 키워드가 다른 광고그룹에 이미 있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그룹 간 동일 키워드 중복 등록은 가능하지만 노출은 한 그룹에서만 된다고 안내하므로, 넷째 줄에 걸린 줄은 어느 그룹에서 광고가 나갈지를 원장이 판단한 뒤에만 올립니다.
파일에서 전체 반영까지의 순서
순서는 여섯 단계입니다. 앞의 네 단계가 파일을 다루고, 뒤의 두 단계가 계정을 다룹니다. 파일을 다루는 동안에는 계정을 건드리지 않아, 검사가 끝나기 전에 잘못된 줄이 들어가는 일을 막습니다.
| 단계 | 맡는 사람 | 남길 것 |
|---|---|---|
| 1. 원본 목록 받기 | 광고 담당 실장 | 키워드 후보 목록과 받은 날 |
| 2. 계정 키워드 내려받기 | 광고 담당 실장 | 대량 관리의 광고 다운로드 파일 |
| 3. 네 검사 | 광고 담당 실장 | 검사마다 걸린 줄과 고친 내용 |
| 4. 걸린 줄 처리 승인 | 원장 | 띄어쓰기와 중복 규칙에서 정한 기준 |
| 5. 소량 시험 | 광고 담당 실장 | 광고그룹 하나 분량의 업로드 결과 |
| 6. 전체 반영과 기록 | 광고 담당 실장 | 나머지 업로드 결과, 반영한 날, 파일 보관 위치 |
둘째 단계가 넷째 줄의 중복 규칙 검사를 가능하게 합니다. 네이버 대량 관리의 광고 다운로드는 파워링크, 쇼핑, 파워컨텐츠를 지원하고 한 번에 캠페인 최대 20개까지 내려받는다고 안내되므로, 캠페인이 많은 계정은 나눠 받습니다.
업로드 전에 함께 맞댈 한도와 기간
파일이 네 검사를 통과해도 계정의 한도를 넘으면 올라가지 않습니다. 네이버는 키워드 등록 한도를 광고그룹당 1,000개, 캠페인당 100,000개, 계정당 100,000개로 안내합니다. 광고 담당 실장은 광고그룹마다 지금 키워드 수와 올릴 줄 수를 더해 1,000개를 넘는 그룹이 없는지 셈합니다. 넘는 그룹이 있으면 원장과 광고그룹을 나눌지, 성과가 없는 키워드를 먼저 OFF로 돌릴지를 정한 뒤 파일을 고칩니다. 계정 한도에 가까운 병원은 캠페인별 키워드 수도 함께 셉니다.
검토 기간도 일정에 넣습니다. 네이버는 검토가 통상 1~2영업일, 기존 광고그룹에 키워드를 더할 때는 일반적으로 1영업일 이내이고 대량 등록은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소량 시험의 검토 결과를 받은 뒤 전체를 올리면, 같은 이유로 검토에 걸리는 줄을 미리 고칠 수 있습니다.
대량 업로드에서 자주 생기는 실수
첫째, 엑셀에서 붙여 넣은 줄의 앞뒤 공백이나 보이지 않는 줄바꿈을 그대로 올리는 경우입니다. 화면에서는 같은 키워드로 보여도 파일 안에서는 다른 값이어서 고유 키 검사를 빠져나갑니다. 지원 문자 검사에서 앞뒤 공백부터 지웁니다. 복사한 줄에는 전각 공백이나 특수한 따옴표처럼 눈으로 구분되지 않는 문자가 섞이기도 하므로, 파일을 텍스트로 열어 한 번 더 맞댑니다.
둘째, 파일 안의 중복만 거르고 계정과의 중복은 맞대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미 다른 광고그룹에서 잘 돌던 키워드가 새 그룹에 다시 들어가면, 어느 그룹에서 노출될지가 병원 뜻과 다르게 정해질 수 있습니다.
셋째, 삭제 유형 파일과 등록 유형 파일을 같은 이름으로 두는 경우입니다. 네이버는 키워드 삭제를 복구할 수 없다고 안내하므로, 삭제 파일은 이름부터 따로 짓고 원장 승인을 받은 뒤에만 올립니다.
넷째, 소량 시험 없이 전체를 올리는 경우입니다. 같은 형식 문제가 수백 줄에 한꺼번에 퍼지면, 실패한 줄을 찾아 고치는 데 업로드보다 긴 시간이 듭니다.
가상의 치과 업로드와 인계
아래는 한 치과가 새 진료의 키워드 600개를 대량 업로드한 흐름을 가상으로 꾸민 사례입니다. 광고 담당 실장은 계정 키워드를 내려받아 네 검사를 했고, 고유 키가 같은 줄 12개, 띄어쓰기만 다른 쌍 30개, 앞뒤 공백이 붙은 줄 45개, 다른 광고그룹에 이미 있는 키워드 8개를 찾았습니다.
원장은 띄어쓰기 쌍은 붙여 쓴 쪽만 올리고, 이미 있는 8개는 기존 광고그룹에서 계속 노출하도록 새 파일에서 빼기로 승인했습니다. 실장은 광고그룹 하나 분량 50줄을 먼저 올려 실패한 줄이 없음을 대조한 뒤 나머지를 올렸습니다. 이 사례의 숫자는 설명을 위한 가상의 값입니다.
인계는 업로드 기록 한 장으로 했습니다. 기록에는 원본 목록과 받은 날, 검사마다 걸린 줄의 수와 처리, 원장이 정한 띄어쓰기와 중복 기준, 소량 시험과 전체 반영의 결과, 파일 보관 위치가 들어갔습니다. 새 담당은 다음 업로드에서 이 기준을 그대로 씁니다. 기준을 고쳐야 할 일이 생기면 원장 승인을 받아 바꾼 날과 까닭을 같은 기록에 더합니다.
대량으로 올릴 후보를 처음 모으는 조사 방법은 병원 키워드 조사에서 이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업로드 결과에 실패한 줄이 있으면 파일 전체를 다시 올리나요?
다시 올리지 않습니다. 성공한 줄은 이미 계정에 들어가 있으므로, 실패한 줄만 따로 모아 사유대로 고친 뒤 올립니다. 고친 줄을 올리기 전에는 방금 성공한 줄과 겹치지 않는지 고유 키 검사를 한 번 더 합니다.
여러 사람이 같은 계정에 대량 파일을 올려도 되나요?
같은 날에는 한 사람만 올리도록 정합니다. 네이버 대량 관리는 작업 목록을 200건까지 쌓아 처리한다고 안내되어, 두 사람의 파일이 엇갈려 처리되면 어느 결과가 어느 파일의 것인지 흐려집니다. 업로드 기록에는 올린 사람과 시각을 함께 남깁니다. 대행사가 같은 계정에 파일을 올리는 병원이라면, 병원과 대행사가 올리는 요일을 미리 나눠 정해 서로의 작업이 겹치지 않게 합니다.
구글 광고에서는 계정 안의 중복을 어떻게 찾나요?
Google Ads 에디터 고객센터는 도구 메뉴의 중복 키워드 찾기로 계정 전체나 특정 캠페인·광고그룹에서 중복 키워드를 찾을 수 있고, 검색 기준으로 단어 순서, 검색 유형, 중복 키워드 위치를 정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구글에서 중복 키워드가 왜 문제가 되나요?
같은 고객센터 문서는 한 광고주의 광고를 한 번에 두 개 이상 게재하지 않으므로 중복 키워드가 광고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중복을 지울 때는 어느 쪽을 남길지를 성과 지표로 먼저 정합니다.
업로드 파일은 얼마나 보관하나요?
네이버 대량 관리는 작업 목록과 파일을 3개월 보관한다고 안내합니다. 병원은 그보다 오래 볼 수 있도록 업로드한 파일과 결과를 업로드 기록과 함께 따로 보관합니다.
네 검사로 끝나지 않는 경우
키워드마다 연결 URL을 함께 올리는 파일은 네 검사에 URL 검사를 더합니다. 네이버는 키워드 URL이 소재 URL보다 우선한다고 안내하므로, 잘못된 URL이 들어간 키워드는 소재가 맞아도 다른 페이지로 사람을 보냅니다. 소량 시험에서 URL이 든 줄 몇 개를 실제로 눌러 도착 페이지를 맞댑니다.
네이버 대량 관리는 브랜드검색과 플레이스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안내되므로, 그 상품의 키워드는 이 순서가 아니라 각 상품의 관리 화면에서 한 건씩 다룹니다.
대량으로 올린 키워드 가운데 블로그 글로 다룰 주제를 따로 정하는 기준은 진료과별 병원 블로그 키워드에서 이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