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검진과 증상 진료를 나누는 수준의 기준
정기 검진과 특정 증상 진료는 안내 내용만 다르면 같은 캠페인 안에서 광고그룹을 나누는 것으로 충분하고, 예산을 쓰는 시기나 자동 입찰이 목표로 삼을 전환 사건까지 다르면 캠페인을 나눕니다. 두 진료를 한 광고그룹에 섞는 것은 검색한 사람의 물음이 달라 어느 경우에도 권하지 않습니다.
정기 검진을 찾는 사람은 받을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검진 항목과 준비, 예약 가능한 날을 찾습니다. 특정 증상으로 진료를 찾는 사람은 지금 불편한 것이 있어 어느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와 곧 진료받을 수 있는지를 찾습니다. 문구와 연결 페이지가 달라야 하므로 광고그룹은 나눠야 하고, 여기까지는 두 진료가 어떤 병원에서든 같습니다.
캠페인까지 나눌지는 병원마다 다릅니다. 광고그룹을 나눠도 예산과 입찰 방식은 캠페인 단위로 묶이는 경우가 있어서, 검진 문의가 몰리는 시기에 검진 쪽이 예산을 먼저 써 버리거나, 자동 입찰이 두 진료의 전환을 한데 섞어 배우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병원에서 실제로 문제가 되는지를 네 가지 차이로 가려 수준을 정합니다. 나누는 수준이 높을수록 따로 정할 수 있는 것은 늘지만 관리할 일도 늘고 캠페인마다 모이는 숫자는 줄어들어, 필요한 만큼만 나누는 것이 기준입니다.
분리 수준을 가르는 네 가지 차이
두 진료의 차이는 아래 차이 표의 네 줄로 나눠 가립니다.
| 차이 | 정기 검진 | 특정 증상 진료 | 다를 때 필요한 수준 |
|---|---|---|---|
| 예약 주기 | 해마다 정해진 시기에 몰림 | 증상이 생긴 때 연중 고르게 | 시기별 예산을 따로 움직이려면 캠페인 분리 |
| 안내 내용 | 검진 항목, 준비, 결과 상담 | 진료 과정, 곧 진료받을 수 있는지 | 광고그룹 분리 |
| 예산 | 시기에 따라 늘리고 줄임 | 연중 비슷하게 유지 | 예산 설정 단위에 따라 광고그룹이나 캠페인 분리 |
| 전환 사건 | 검진 예약 신청 | 진료 예약이나 전화 연결 | 자동 입찰을 쓴다면 캠페인 분리 |
차이 표의 셋째 줄은 매체마다 판단이 달라집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캠페인과 광고그룹 모두에 하루예산을 정할 수 있어 광고그룹만 나눠도 예산을 따로 움직일 수 있지만, 구글 광고는 예산과 입찰 전략을 캠페인 단위로 정하므로 예산을 따로 움직이려면 캠페인을 나눠야 합니다.
차이 표의 넷째 줄은 자동 입찰을 쓸 때만 무게가 커집니다. 입찰가를 직접 정하는 광고라면 전환 사건이 달라도 보고에서 나눠 읽으면 되지만, 자동 입찰은 캠페인에 걸린 전환을 기준으로 입찰을 정하므로 두 사건이 섞이면 어느 쪽에도 맞지 않는 입찰이 나올 수 있습니다.
분리 수준을 정하는 다섯 단계
- 광고 담당이 지금 두 진료의 키워드가 어느 캠페인과 광고그룹에 있는지 목록으로 정리합니다.
- 원무 담당이 지난 기간의 접수 기록에서 검진 예약과 증상 진료 예약이 몰린 시기를 나눠 셉니다.
- 광고 담당이 두 진료에 쓰는 전환 사건과 입찰 방식을 정리해, 차이 표의 네 줄을 채웁니다.
- 원장이 차이 표를 근거로 수준 표의 세 줄 가운데 하나를 정하고, 검진 시기의 예산 상한을 함께 정합니다.
- 광고 담당이 정한 수준대로 광고그룹이나 캠페인을 나누고, 나눈 날을 기록해 앞뒤 성과를 나눠 읽습니다.
둘째 단계에서 접수 기록을 쓰는 까닭은 광고 보고서만으로는 검진 문의가 몰리는 시기를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광고를 거의 하지 않던 시기의 접수도 함께 세면, 광고와 관계없이 몰리는 시기가 드러나 예산을 늘릴 때를 정하기 쉬워집니다. 몰리는 시기가 해마다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한 해의 기록만이 아니라 두세 해의 기록이 있다면 함께 셉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캠페인을 새로 나누면 자동 입찰은 새 캠페인에서 다시 배우는 기간을 거칠 수 있습니다. 검진 시기 직전에 나누면 배우는 기간이 시기와 겹치므로, 캠페인 분리는 몰리는 시기보다 넉넉히 앞서 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세 가지 분리 수준과 나뉘는 것
넷째 단계에서 정하는 분리 수준은 아래 수준 표의 세 줄입니다.
| 수준 | 따로 정할 수 있는 것 | 알맞은 때 |
|---|---|---|
| 한 광고그룹에 섞음 | 없음 | 권하지 않음 |
| 같은 캠페인의 광고그룹 분리 | 키워드, 문구, 연결 페이지, 매체에 따라 하루예산 | 차이 표의 둘째 줄만 다르거나 광고그룹 예산으로 충분할 때 |
| 캠페인 분리 | 광고그룹에서 나뉘는 것에 더해 예산, 입찰 전략, 전환 목표 | 차이 표의 첫째 줄, 셋째 줄, 넷째 줄 가운데 하나라도 캠페인 단위로 달라야 할 때 |
수준 표의 셋째 줄로 갈수록 따로 정할 수 있는 것은 늘지만, 캠페인마다 모이는 전환 수는 줄어듭니다. 검진 예약이 드문 병원이라면 캠페인을 나눴을 때 자동 입찰이 배울 만큼의 전환이 모이지 않을 수 있어, 이때는 수준 표의 둘째 줄에 머물고 입찰을 직접 정하는 쪽이 나을 수 있습니다.
검진과 증상 진료를 나눌 때 자주 틀리는 경우
검진 시기가 되어 검진 키워드를 증상 진료 광고그룹에 잠깐 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구와 연결 페이지가 증상 진료에 맞춰져 있어 검진을 찾는 사람이 준비와 항목을 찾지 못하고, 시기가 지나도 키워드가 남아 증상 진료 그룹의 숫자까지 흐려집니다.
캠페인을 나누고도 전환 사건은 그대로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 캠페인이 모두 모든 예약을 전환으로 세면, 검진 캠페인의 자동 입찰이 증상 진료 예약까지 배워 나누기 전과 다를 것이 없어집니다. 캠페인을 나눴다면 각 캠페인에서 목표로 삼을 전환 사건도 함께 정합니다.
검진 시기가 끝난 뒤 검진 캠페인의 예산을 그대로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검색이 줄어든 시기에 예산이 남아 있으면 입찰이 넓은 검색어로 번져 병원과 맞지 않는 클릭이 늘 수 있어, 원장이 정한 시기 끝에 예산을 줄이는 날을 미리 기록합니다.
증상 진료 안에서도 증상마다 캠페인을 나누는 경우가 있습니다. 증상마다 예산이나 전환 사건이 다르지 않다면 캠페인이 늘어 전환만 흩어지므로, 증상은 광고그룹으로 나누는 선에서 그칩니다.
분리를 마친 뒤 연결 페이지는 그대로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광고그룹을 나눴는데도 두 그룹이 같은 병원 첫 화면으로 이어진다면 문구만 달라지고 검색한 사람의 물음에는 여전히 답하지 못하므로, 검진은 검진 안내 페이지로, 증상 진료는 그 진료 설명 페이지로 잇습니다.
분리 수준 결정의 인계
담당이 바뀔 때는 차이 표, 원장이 정한 수준, 검진 시기의 예산 상한, 캠페인을 나눈 날을 한 묶음으로 넘깁니다. 새 담당은 다음 검진 시기가 오기 전에 차이 표의 첫째 줄과 셋째 줄을 다시 채우고, 예산을 늘릴 날과 줄일 날을 원장에게 알립니다.
검진 시기에 몰아 쓰는 예산은 한 해 광고비 계획 안에서 정해야 다른 달의 광고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의원이 한 해 예산을 어떻게 나누는지는 의원 마케팅 예산에서 다룹니다.
검진을 알아보는 사람의 물음은 광고보다 병원 글로 미리 답해 두기 좋은 주제이기도 합니다. 진료과마다 그런 주제어를 정리하는 방법은 진료과별 병원 블로그 키워드에서 다룹니다.
정기 검진과 증상 진료 분리 자주 묻는 질문
검진 결과로 이상이 발견되어 진료를 받는 사람은 어느 캠페인의 성과로 셉니까?
검진 광고로 들어와 검진을 받은 뒤 진료로 이어졌다면 검진 캠페인의 전환 뒤에 생긴 일입니다. 광고 보고서에는 검진 예약까지만 남고, 그 뒤의 진료 연결은 접수 기록에서 따로 세어 검진 광고의 가치를 판단할 때 함께 읽습니다.
검진 시기에만 검진 캠페인을 운영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멈춰도 됩니까?
멈출 수 있습니다. 다만 다시 열 때 자동 입찰이 배우는 기간을 거칠 수 있어, 몰리는 시기보다 앞서 여는 날을 미리 정합니다. 연중 검진을 받는 사람도 있으므로 멈추기보다 예산을 줄여 유지하는 방법도 함께 따집니다.
검진 캠페인과 증상 진료 캠페인이 같은 검색어에 함께 노출되면 어떻게 합니까?
한 검색어를 두 캠페인이 함께 받으면 성과를 가를 수 없으므로, 그 검색어가 검진과 증상 진료 가운데 어느 물음에 가까운지 정해 한쪽에만 두고 다른 쪽에는 제외 키워드로 막습니다.
검진 시기에 증상 진료 캠페인의 예산을 줄여 검진 쪽으로 옮겨도 됩니까?
옮길 수 있지만, 증상 진료는 시기와 관계없이 찾는 사람이 있어 줄인 만큼 그 사람들을 놓칠 수 있습니다. 옮기기 전에 증상 진료 캠페인이 예산 때문에 노출을 잃고 있지 않은지 점검하고, 한 해 예산 안에서 검진 시기에 쓸 금액을 따로 정하는 편이 흔들림이 덜합니다.
분리 수준을 바꾼 뒤 이전 기간과 성과를 어떻게 견줍니까?
나눈 날을 경계로 앞뒤 기간을 같은 길이로 나누고, 두 진료를 합친 숫자와 나눈 숫자를 함께 놓습니다. 자동 입찰의 배우는 기간은 견주는 기간에서 빼고 읽습니다. 검진 시기가 앞뒤 기간 가운데 한쪽에만 들어가면 차이가 분리 때문인지 시기 때문인지 가를 수 없으므로, 가능하면 지난해의 같은 시기와도 함께 놓습니다.
네 가지 차이를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
검진을 하지 않고 증상 진료만 하는 의원이라면 이 분리 판단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증상마다 광고그룹을 나누는 것으로 충분하고, 증상마다 연결 페이지를 그 진료의 설명으로 맞추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검진센터가 따로 있고 별도의 광고 계정으로 운영되는 병원이라면 분리는 이미 계정 단위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때는 두 계정이 같은 검색어에 함께 광고하지 않는지를 원장이 정한 주기마다 대조하는 일이 차이 표보다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