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이 근거를 못 본 검색광고 문구의 집행 일정

원장이 근거를 확인하지 못한 문장이 든 검색광고 소재는 근거를 본 사실과 보류 주장을 나눠, 보류 주장이 없는 소재는 일정대로, 있는 소재는 보류 주장을 뺀 대체 소재로 먼저 시작하거나 집행일을 미루는 판정표와 두 방식 비교를 설명합니다.

목차

근거를 본 사실과 보류 주장 나누기

핵심 답

원장이 근거를 보지 못한 문장이 든 검색광고 소재는 그 문장을 그대로 두고 정한 날에 집행하지 않고, 문장을 뺀 대체 소재로 시작하거나 그 광고그룹만 미루는 쪽으로 일정을 정합니다. 그러려면 문구를 한 문장씩 나눠 원장이 근거를 본 사실과 아직 근거를 보지 못한 보류 주장으로 가르고, 소재마다 승인 상태를 정한 뒤 일정을 정합니다. 보류 주장이 없는 소재는 정한 날에 그대로 집행하므로, 근거를 기다리는 일이 광고 전체의 시작을 붙잡지 않습니다. 어느 경우에도 일정 때문에 보류 주장을 그대로 내보내지는 않고, 근거가 늦어지는 만큼 늦어지는 것은 그 문장이 든 소재뿐입니다.

문장 단위로 나누는 까닭은 소재 하나에 확인된 문장과 보류 문장이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진료 시간과 위치처럼 병원 기록으로 바로 가려지는 문장 옆에, 장비 대수나 경력 연수처럼 문서를 받아야 가려지는 문장이 함께 들어 있곤 합니다. 소재 전체를 보류하면 확인된 문장까지 늦어지고, 소재 전체를 승인하면 보류 문장이 근거 없이 나갑니다.

승인 상태는 소재마다 한 낱말로 남깁니다. 보류 주장이 없어 원장이 승인한 소재는 승인, 보류 주장을 뺀 대체 소재로 원장이 승인한 소재는 대체 승인, 보류 주장이 남아 집행하지 않는 소재는 보류입니다. 이 세 낱말이 설정 기록에 있어야 대행사나 새 담당이 어느 소재가 왜 나가지 않는지 곧바로 압니다.

보류 주장의 근거를 누구에게서 언제까지 받을지도 함께 정합니다. 대행사가 만든 문장이라면 대행사 담당자에게, 병원 안의 기록에서 나온 문장이라면 원무팀장에게 근거 문서를 요청하고, 원장이 볼 기한을 사실 확인표의 그 줄에 남겨 기한이 지나면 문장을 지울지 원장이 다시 정합니다.

문장 세 종류 표

문장의 종류병원 광고에서의 예다루는 법
근거를 본 사실진료 시간, 위치, 원장이 자격증 원본을 본 전문의 자격근거 문서의 이름과 본 날을 문장 옆에 남기고 씀
보류 주장장비 대수, 누적 진료 건수, 경력 연수근거 문서를 요청하고, 원장이 볼 때까지 소재에서 뺌
근거를 댈 수 없는 주장지역 최고, 통증 없는 치료보류가 아니라 문구에서 지움

셋째 줄은 둘째 줄과 다릅니다. 보류 주장은 문서가 오면 뒷받침될 수 있지만, 최상급이나 치료 결과를 약속하는 말은 어떤 문서로도 뒷받침되지 않는 주장이라 기다릴 까닭이 없습니다. 네이버는 치료 결과를 약속하는 말과 근거 없는 과장을 의료 광고 문안의 금지 항목으로 안내하므로, 셋째 줄의 문장은 일정과 상관없이 지우고, 지운 까닭을 사실 확인표에 남겨 대행사가 같은 말을 다시 제안하지 않게 합니다.

소재 집행 판정표

소재마다 두 물음에 값을 매깁니다. 첫째 물음의 값은 들었음과 없음, 둘째 물음의 값은 받음과 못 받음이며, 집행과 미룸은 원장이 승인합니다.

소재에 보류 주장이 들었는가보류 주장을 뺀 대체 문구가 승인과 필요한 심의를 받았는가처리와 승인 상태
없음따지지 않음정한 날에 집행, 승인
들었음받음대체 소재로 정한 날에 시작, 대체 승인
들었음못 받음그 광고그룹의 집행일을 미룸, 보류

세 줄을 병원 소재로 매겨 보면 이렇습니다. 진료 시간과 위치만 담은 소재는 첫 줄입니다. 장비 대수가 든 소재에서 그 문장을 빼고 진료 과목과 시간만 남긴 대체 문구가 원장의 승인을 받았다면 둘째 줄입니다. 대체 문구가 심의 대상이라 심의를 아직 받지 못했다면 셋째 줄입니다.

둘째 줄의 대체 문구도 새 문구입니다. 소재를 고치거나 새로 올리면 검토를 거친 뒤 나가므로, 대체 소재의 등록은 집행일보다 앞당겨 합니다. 심의받은 문구에서 문장을 빼면 승인본과 모양이 달라지므로, 대체 문구가 받은 심의의 범위인지 원장이 따로 따지고, 범위가 아니라면 셋째 줄로 다룹니다.

일정을 정하는 네 단계

  1. 광고 담당 실장이 집행할 소재의 문구를 한 문장씩 나눠 사실 확인표에 옮기고, 문장마다 문장 세 종류 표의 어느 줄인지 씁니다.
  2. 원장이 근거를 본 사실의 근거 문서를 보고 본 날을 남기며, 보류 주장은 누구에게 어떤 문서를 받을지 정합니다.
  3. 광고 담당 실장이 소재마다 판정표 두 물음에 값을 매기고, 대체 문구가 필요한 소재는 대체 문구를 만들어 원장에게 올립니다.
  4. 원장이 소재마다 승인 상태와 집행일을 승인하고, 광고 담당 실장이 게시 일정표에 소재별 승인 상태를 함께 남깁니다.

넷째 단계의 게시 일정표에 승인 상태를 함께 남기는 까닭은, 집행일이 다가왔을 때 광고 담당 실장이 아니라 누가 보더라도 보류 소재를 실수로 올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일정을 먼저 지키는 방식과 판정표 방식

아래는 한 영상의학과가 새 검사 장비를 들여 검색광고를 시작하려던 때를 가상으로 꾸민 비교입니다. 대행사가 만든 소재 셋에는 진료 시간과 위치, 새 장비의 이름, 그리고 장비 도입으로 검사 시간이 줄었다는 문장이 들어 있었습니다. 원장은 장비 계약서는 보았지만 검사 시간 문장의 근거는 아직 받지 못했고, 광고 시작일은 다음 주 월요일로 잡혀 있었습니다.

두 방식 모두 월요일 시작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첫째 방식은 일정을 먼저 지킵니다. 월요일에 소재 셋을 모두 올리고, 검사 시간 근거는 나중에 받기로 합니다. 광고는 약속한 월요일에 제때 시작되지만, 원장이 보지 못한 문장이 그대로 나가고, 근거가 오지 않으면 소재를 고쳐 새로 검토를 받는 동안에도 그 문장은 계속 나갑니다.

둘째 방식은 판정표로 나눕니다. 첫째 소재는 병원 기록으로 바로 가려지는 두 문장뿐이라 판정표 첫 줄의 승인이 되었습니다. 둘째 소재의 장비 이름은 원장이 계약서를 보아 근거를 본 사실이라 역시 첫 줄이었습니다. 검사 시간 문장이 든 소재는 보류 주장이 들었고, 그 문장을 뺀 대체 문구를 원장이 승인해 둘째 줄의 대체 승인이 되었습니다.

두 방식이 가른 결과

둘째 방식에서도 월요일에 소재 셋이 모두 시작되었습니다. 다른 점은 셋째 소재가 검사 시간 문장 없이 나갔다는 것뿐입니다. 판정표는 일정을 늦추는 도구가 아니라, 일정 안에서 무엇을 뺄지 정하는 도구로 쓰였습니다. 첫째 방식과 비교해 늘어난 일은 대체 문구 하나를 만들어 원장의 승인을 받은 것뿐이었습니다.

두 주 뒤 장비 업체의 자료가 왔지만, 검사 시간이 줄었다는 문장은 병원 환경의 측정이 아니라 업체의 일반 설명이었습니다. 원장은 이 문장을 근거를 본 사실로 보지 않고 셋째 소재를 대체 문구 그대로 쓰기로 정했고, 광고 담당 실장은 사실 확인표의 그 줄에 받은 자료와 판단을 함께 남겼습니다. 첫째 방식이었다면 이 문장은 두 주 동안 근거 없이 나간 뒤에야 내려갔을 것입니다.

광고 소재의 근거와 승인을 대행사와 어떻게 나눠 챙길지는 온라인 광고대행에서 이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

근거를 못 본 문구와 집행 일정 자주 묻는 질문

대행사가 근거는 자기들이 보관한다고 하면 원장이 안 봐도 되나요?

광고를 내는 쪽은 병원이므로, 문장의 근거를 원장이 본 날이 사실 확인표에 있어야 근거를 본 사실로 매깁니다. 대행사가 보관하는 문서라도 사본을 받아 병원 쪽에도 남깁니다. 사본을 받기 전까지 그 문장은 보류 주장으로 다루고, 대행사에는 사본을 보낼 기한을 함께 알립니다.

보류 주장이 든 소재를 먼저 올려 두고 멈춘 채 두면 안 되나요?

멈춘 소재도 누군가 집행으로 돌리면 나갈 수 있으므로, 보류 소재는 올리지 않는 쪽이 안전합니다. 올려야 한다면 게시 일정표에 보류를 표시하고 원장의 승인 없이 집행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함께 남깁니다.

근거가 끝내 오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원장이 정한 기한까지 오지 않으면 그 문장을 보류 주장에서 지우고, 대체 문구를 그대로 씁니다. 지운 날과 까닭을 사실 확인표에 남겨, 다음에 같은 문장이 다시 제안되면 곧바로 알아볼 수 있게 합니다. 대행사에도 지운 까닭을 알려, 다른 광고그룹의 문구에서 같은 문장을 쓰지 않게 합니다.

소재가 하나뿐인 광고그룹은 어떻게 하나요?

대체 문구를 만들 수 없을 만큼 보류 문장이 소재의 전부라면 판정표 셋째 줄로 그 광고그룹의 집행일을 미룹니다. 다른 광고그룹의 일정은 그대로 지켜, 한 소재의 보류가 광고 전체를 늦추지 않게 합니다. 늦어진 광고그룹의 새 집행일은 근거를 받을 기한에 소재 검토 기간을 더해 원장이 정합니다.

근거를 본 사실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따져야 하나요?

진료 시간이나 의료진처럼 바뀌는 사실은 바뀐 날 다시 근거를 본 사실인지 따집니다. 사실 확인표에 원장이 본 날이 있으므로, 그 날짜 뒤에 바뀐 사실이 있는지를 분기마다 원무팀장에게 묻고, 바뀐 문장은 그 소재의 승인 상태를 다시 매깁니다.

판정표를 달리 쓰는 경우

예외·주의

병원 이전이나 휴진처럼 광고를 멈추지 않으면 찾아온 사람이 헛걸음하는 일이 걸린 문구는 판정표로 일정을 정하지 않습니다. 이런 문구는 근거보다 사실이 바뀐 날이 먼저이므로, 원장이 바로 멈춤과 고침을 정합니다.

광고 전체의 시작일이 계약이나 행사에 묶여 옮길 수 없는 경우에도 셋째 줄의 소재를 일정에 맞춰 내보내지 않습니다. 그 광고그룹만 늦게 시작하고, 늦어진 까닭과 새 시작일을 게시 일정표에 남겨 원장과 대행사가 같은 날짜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에서 소재 둘 이상이 한 광고그룹에 있으면 성과에 따라 노출 비중이 자동으로 조절된다고 안내됩니다. 대체 소재와 원래 소재를 한 그룹에 함께 올리지 않고, 원래 소재는 근거를 원장이 직접 볼 때까지 따로 올리지 않고 기다립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의 소재와 광고그룹을 어떻게 짜는지는 병원 네이버 광고에서 이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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