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경로는 광고가 나가는 시간에 열려 있어야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한 대안 안내는 검색광고 연결 페이지의 예약 버튼 가까이에 싣되, 광고가 나가는 시간에 실제로 쓸 수 있는 경로만 싣습니다. 그리고 그 대안 경로로 들어온 예약을 광고 성과로 셀 칸을 함께 만듭니다. 병원 검색광고에서 대안 안내가 빠지거나 닫힌 경로를 안내하면, 광고비를 들여 데려온 사람이 예약 화면 앞에서 멈추고, 대안으로 예약한 사람은 광고 보고서에 잡히지 않아 광고가 약해 보이는 일이 함께 생깁니다.
광고 연결 페이지의 대안 안내가 홈페이지의 일반 안내와 다른 까닭은 시간입니다. 홈페이지 안내는 언제 읽어도 되는 글이지만, 광고로 온 사람은 광고가 나간 그 시각에 연결 페이지를 엽니다. 전화 예약을 대안으로 안내했는데 광고가 전화를 받지 않는 밤에도 나간다면, 그 사람에게 대안은 없는 것과 같습니다.
광고 성과 쪽의 문제도 있습니다. 광고 전환은 온라인 예약 완료처럼 연결 페이지에서 일어나는 행동만 세기 때문에, 광고를 보고 온 사람이 전화나 가족의 대리 예약이나 창구 방문으로 예약하면 그 예약은 광고 보고서에 남지 않습니다. 대안을 잘 안내할수록 광고 전환은 줄어 보일 수 있어, 그 예약을 셀 칸이 없으면 병원은 광고를 줄이는 쪽으로 잘못 판단할 수 있습니다.
대안 경로마다 따질 시간과 문장과 셈법
| 대안 경로 | 쓸 수 있는 때 | 연결 페이지에 쓸 말 | 광고 성과로 세는 법 |
|---|---|---|---|
| 전화 예약 | 전화 예약을 받는 시간 안 | 전화 예약 번호와 받는 시간 | 접수 때 광고를 보고 왔는지 묻고 전화 예약 칸에 표시 |
| 가족의 대리 예약 | 병원이 정한 대리 예약 조건 안 | 대리 예약에 필요한 정보와 경로 | 대리 예약 칸에 광고를 보고 왔는지 함께 표시 |
| 창구 방문 예약 | 창구가 열린 진료 시간 안 | 창구 위치와 방문 예약이 되는 시간 | 창구 접수 기록에 알게 된 곳을 물어 표시 |
| 문자나 메신저 예약 요청 | 답할 사람과 답하는 시각이 정해진 때 | 요청하는 방법과 답이 오는 때 | 요청 기록에 광고 유입 여부 표시 |
네 경로 표의 넷째 열이 이 안내를 광고 운영과 잇는 칸입니다. 전화 버튼 누름은 광고 전환으로 셀 수 있지만 실제 예약까지 이어졌는지는 알 수 없고, 가족의 대리 예약과 창구 방문은 광고 전환으로 셀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세 경로 모두 접수 기록에서 광고를 보고 왔는지를 물어 따로 셉니다.
네 경로 표 둘째 줄의 대리 예약 조건은 본인 확인과 개인정보가 걸린 내용이라 광고 담당 실장이 짐작해 쓰지 않습니다. 원장과 원무 담당이 정한 조건의 문장을 받아 연결 페이지에 그대로 옮깁니다.
광고 시간대별 대안 안내
| 광고가 나가는 시간 | 쓸 수 있는 대안 | 연결 페이지와 광고 처리 |
|---|---|---|
| 전화 예약을 받는 시간 | 전화, 창구, 문자 요청 | 전화 예약 번호를 예약 버튼 바로 옆에 싣기 |
| 진료 중이라 전화를 받기 어려운 시간 | 문자 요청, 창구 | 전화 대신 문자 요청과 답이 오는 때를 먼저 싣기 |
| 진료가 끝난 밤과 휴진일 | 다음 날 받는 문자 요청 | 다음 날 몇 시부터 답하는지 밝히기, 필요하면 그 시간 광고를 줄임 |
시간대 표의 셋째 줄에서 광고를 줄일지는 병원이 정합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와 구글 광고는 광고그룹이나 캠페인의 요일과 시간대를 정해 노출을 조정할 수 있어, 대안이 모두 닫히는 시간에 광고를 낼지 줄일지를 정할 수 있습니다. 밤에도 온라인 예약은 열려 있으므로 광고를 모두 멈출 까닭은 없고,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사람에게 다음 날의 길을 알려 주는 것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대안 안내를 광고 연결 페이지에 싣는 다섯 단계
- 원무 담당이 전화 예약과 창구와 대리 예약과 문자 요청의 열린 시간과 조건을 한 장에 씁니다.
- 광고 담당 실장이 광고의 요일과 시간대 설정을 그 장과 맞대어, 광고가 나가는 시간마다 쓸 수 있는 대안을 시간대 표로 정리합니다.
- 홈페이지 담당이 연결 페이지의 예약 버튼 바로 옆이나 아래에 그 시간에 쓸 수 있는 대안 한두 가지를 싣습니다.
- 원무 담당이 접수 기록에 광고를 보고 왔는지와 어느 대안 경로로 예약했는지를 표시할 칸을 더합니다.
- 광고 담당 실장이 정한 기간마다 광고 전환과 대안 경로 예약을 나란히 놓아 보고하고, 대안 경로 예약이 늘면 연결 페이지의 온라인 예약 화면부터 막히는 곳이 없는지 따집니다.
둘째 단계에서 광고 시간대 설정과 대안의 열린 시간을 맞대는 까닭은, 두 일이 서로 다른 사람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광고 시간대는 광고 담당 실장이, 전화와 창구의 시간은 원무 담당이 정해 두 쪽이 바뀌는 날이 서로 어긋나기 쉽습니다. 시간대 표를 둘이 함께 쓰는 한 장으로 만들면, 한쪽이 바뀐 날 다른 쪽도 곧바로 알 수 있습니다.
넷째 단계의 칸은 한 줄로 충분합니다. 광고를 보고 왔는지와 전화, 창구, 대리, 문자 가운데 어느 길로 예약했는지만 표시하면, 다섯째 단계에서 광고 전환 옆에 놓을 숫자가 나옵니다.
대안 안내를 광고에 옮길 때 자주 틀리는 경우
첫째는 대안 안내를 연결 페이지 맨 아래에 싣는 경우입니다.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사람은 예약 버튼 앞에서 멈추므로, 대안이 화면 아래 병원 정보 칸에 있으면 멈춘 곳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대안은 예약 버튼 바로 옆이나 아래에 한 줄로 싣습니다.
둘째는 모든 대안을 한꺼번에 늘어놓는 경우입니다. 전화, 창구, 대리 예약, 문자 요청을 모두 나열하면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사람일수록 무엇을 해야 할지 더 헷갈립니다. 광고가 나가는 그 시간에 쓸 수 있는 대안 한두 가지만 싣고, 나머지는 이어 읽는 안내로 돌립니다.
셋째는 대안 경로 예약을 광고 성과에서 빼는 경우입니다. 광고 보고서의 전환만 보고 광고비를 줄이면, 대안으로 예약하던 사람들이 광고를 보고 들어오는 길까지 함께 줄어듭니다. 대안 경로 예약은 광고 전환과 같은 줄에 더하지 않고 따로 세되, 광고를 판단할 때는 두 숫자를 함께 놓습니다.
넷째는 대안 경로의 조건이 바뀌었는데 연결 페이지가 그대로인 경우입니다. 전화 예약 시간이 줄었거나 대리 예약 조건이 달라졌다면, 연결 페이지의 한 줄과 광고의 시간대 설정을 같은 날 함께 고칩니다. 조건을 정한 원무 담당이 바뀐 날을 광고 담당 실장에게 먼저 알립니다.
다섯째는 연결 페이지의 전화 예약 번호와 광고의 전화번호 확장소재 번호가 서로 다른 경우입니다. 광고 옆 번호로 걸면 예약을 받지 않는 창구로 가고, 연결 페이지의 번호로 걸어야 예약이 된다면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사람은 두 번을 걸게 됩니다. 두 번호가 같은 예약 창구로 이어지는지 대조합니다.
온라인 예약 화면 쪽에서 할 일
대안 경로 예약이 많다는 것은 대안 안내가 잘 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온라인 예약 화면 어딘가에서 사람들이 멈추고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대안으로 예약한 사람에게 온라인 예약을 하다가 멈춘 곳이 있었는지를 한 줄로 물으면, 화면에서 고칠 곳이 드러납니다. 온라인 예약 기능을 홈페이지에 어떻게 붙이고 고칠지는 병원 온라인 예약 기능에서 이어서 다룹니다.
온라인 예약 대안 안내 자주 묻는 질문
온라인 예약만 받는 병원도 연결 페이지에 대안 안내를 실어야 합니까?
전화나 창구로 예약을 받지 않더라도, 예약 화면에서 막힌 사람이 물을 곳은 싣습니다. 문의 번호와 받는 시간, 또는 문자로 묻는 방법 한 줄이면 됩니다. 받지 않는 예약 경로는 받지 않는다고 함께 밝혀, 전화로 예약하려던 사람이 헛되이 기다리지 않게 합니다.
대리 예약을 받지 않는 병원은 연결 페이지에 무엇을 씁니까?
대리 예약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과, 그 대신 본인이 쓸 수 있는 전화 예약이나 창구 예약을 함께 씁니다. 받지 않는 경로를 빼기만 하면 가족이 대신 예약하려던 사람은 시도했다가 멈춘 뒤에야 알게 되므로, 받지 않는다는 한 줄이 헛걸음을 줄입니다.
대안 경로로 들어온 예약이 광고 전환보다 많으면 무엇을 뜻합니까?
광고를 본 사람 가운데 온라인 예약을 쓰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 뜻일 수 있고, 온라인 예약 화면에서 많은 사람이 멈춘다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대안으로 예약한 사람에게 온라인 예약을 하다가 멈췄는지를 물어, 앞의 경우인지 뒤의 경우인지를 가린 뒤 화면을 고칠지 대안 안내를 늘릴지 정합니다.
대안 경로로 예약한 사람에게 무엇을 물어야 광고 성과로 셀 수 있습니까?
어떻게 병원을 알게 되었는지 한 줄만 묻고, 광고라는 답이면 대안 경로 칸에 표시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묻기 어렵다면 대안 경로로 예약한 사람에게만 묻습니다. 온라인 예약은 광고 전환으로 셀 수 있으므로, 물어야 할 사람은 전화와 창구와 대리 예약과 문자 요청으로 온 사람뿐입니다. 묻는 문장은 한 줄로 정해 직원마다 같게 씁니다.
구글 광고와 네이버 광고를 함께 쓰면 대안 경로 예약은 어느 쪽으로 셉니까?
접수에서 어느 광고를 보고 왔는지까지 물을 수 있다면 매체별로 나눠 셉니다.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으면 매체를 나누지 않고 광고를 보고 왔다는 칸 하나로 셉니다. 어느 쪽이든 매체 보고서의 전환에 더하지 않고 병원 기록의 따로 한 줄로 셉니다.
이 방법을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
외부 예약 서비스로 온라인 예약을 받는 병원은 예약 화면이 병원 홈페이지 밖에 있어, 대안 안내를 그 화면에 실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광고를 외부 화면으로 곧장 잇지 않고 병원 홈페이지의 예약 안내 페이지를 거쳐 잇는 방법을 따지고, 그 페이지의 예약 버튼 옆에 대안을 싣습니다.
전화를 받을 사람이 한 명뿐인 작은 의원은 전화 예약을 대안으로 앞세우면 진료 중에 받지 못한 전화가 늘 수 있습니다. 이런 병원은 문자 요청을 첫 대안으로 싣고 답하는 시각을 밝히며, 전화는 받을 수 있는 짧은 시간대만 함께 알립니다.
진료과마다 예약 방법이 다른 병원은 진료별 연결 페이지마다 그 진료의 대안을 따로 싣습니다. 한 페이지에 모든 진료의 대안을 모으면,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사람이 자기 진료의 길을 찾는 데 오히려 더 오래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