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별 캠페인 분리, 번역 외에 달리 관리할 항목

언어별 캠페인을 나누면 번역 말고도 응대 창구, 응대 시간, 연결 페이지, 표현 검토, 전환 기준의 다섯 항목을 그 언어로 병원을 이용하는 과정에 맞춰 따로 정하고, 다섯 항목이 모두 준비된 언어만 캠페인을 엽니다.

목차

번역 뒤에 남는 다섯 항목

핵심 답

언어별 캠페인을 나누면 번역 말고도 다섯 항목을 그 언어로 달리 관리합니다. 응대 창구, 응대 시간, 연결 페이지, 표현 검토, 전환 기준입니다. 광고 문구를 번역하는 일은 광고를 본 사람이 병원에 연락해 진료를 받기까지의 과정 가운데 첫 단계만 바꾸는 일이어서, 그 뒤의 단계가 한국어로 남아 있으면 광고를 누른 사람은 중간에 막힙니다. 그래서 병원은 다섯 항목이 모두 준비된 언어만 캠페인을 엽니다.

이 가운데 연결 페이지는 구글 검색광고에서 특히 중요해졌습니다. Google Ads 고객센터는 2026년 9월부터 검색 캠페인의 캠페인 수준 언어 타겟팅 설정이 삭제되고, 검색 광고는 광고 언어에 따라 자동으로 매칭된다고 안내합니다. 언어가 분명한 검색에서는 그 언어와 일치하는 광고와 방문 페이지를 우선 표시한다고도 밝히므로, 캠페인을 나누는 기준은 설정 값보다 광고 문구와 연결 페이지가 실제로 어느 언어로 쓰였는지가 됩니다.

캠페인을 열기 전에 먼저 가릴 것도 있습니다. 의료법 제56조 제2항은 제27조 제3항에 따라 외국인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국내광고를 하지 못하는 광고로 두고 있습니다. 외국어 캠페인이 이 조항에 해당하는지, 외국인환자 유치에 필요한 등록 같은 요건이 있는지는 병원이 법률 확인과 공식 안내로 먼저 가리고, 그 결과에 따라 캠페인의 대상 지역과 목적을 정합니다.

다섯 항목이 준비됐다고 보는 기준

아래 표는 다섯 항목마다 준비됐다고 볼 기준을 적은 것입니다. 언어마다 다섯 줄을 모두 채운 뒤 원장이 캠페인을 여는 것을 승인합니다.

항목준비됐다고 보는 기준준비가 안 됐을 때 생기는 일
응대 창구그 언어로 답할 사람과 받는 경로가 정해짐연락이 한국어 전화로만 들어와 연락 단계에서 끊김
응대 시간그 사람이 답하는 요일과 시각이 정해지고 광고 일정이 그 시간에 맞춰짐답할 사람이 없는 시간에 광고가 나감
연결 페이지광고와 같은 언어의 페이지가 있고 한국어 원문과 문장별로 맞댐외국어 광고를 누른 사람이 한국어 페이지에 도착함
표현 검토번역문에 원문에 없던 꾸밈말이나 단정이 없는지 의료광고 기준으로 검토함한국어로는 쓰지 않는 약속하는 말이 외국어에 들어감
전환 기준그 언어의 문의 경로를 전환으로 따로 세고 한국어 전환과 섞지 않음어느 언어 광고가 연락을 만들었는지 가릴 수 없음

둘째 줄의 광고 일정은 구글 광고에서 계정 시간대를 기준으로 움직입니다. 해외에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캠페인이라도 일정은 병원의 응대 시간에 맞춰 계정 시간대로 적고, 그 시간이 상대 나라에서는 몇 시인지를 응대 담당이 함께 알고 있게 합니다.

언어 하나를 여는 순서

이 항목들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응대 창구와 응대 시간이 먼저 정해져야 연결 페이지에 안내할 연락처와 시간이 생기고, 연결 페이지가 있어야 표현 검토와 전환 기준을 정할 수 있습니다.

단계맡는 사람정할 항목과 자료
1. 대상 지역과 목적 가리기원장법률 확인 결과와 외국인환자 유치 요건
2. 응대 창구와 응대 시간 정하기원무팀장그 언어로 답할 직원이나 통역 인력의 근무표
3. 연결 페이지 만들기홈페이지 담당한국어 원문과 외국어 문장을 나란히 놓은 대조표
4. 표현 검토원장과 그 언어를 아는 검토자대조표에서 원문에 없던 말에 표시한 목록
5. 전환 기준과 캠페인 설정광고 담당 실장언어별 전환 액션, 광고 일정, 연결 주소

첫 단계가 원장의 일인 까닭은, 그 결과가 캠페인을 열 수 있는지 자체를 정하기 때문입니다. 법률 확인에서 제한이 있다고 나오면 나머지 네 단계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제한이 없다고 나와도 확인한 날과 근거를 점검표 맨 위에 남겨, 법령이나 안내가 바뀌었을 때 다시 확인할 기준으로 씁니다.

언어별 전환 기준을 나누는 법

외국어로 오는 연락은 한국어 연락과 다른 경로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외 번호에서 거는 전화, 메신저 앱의 메시지, 외국어 문의 양식처럼 경로가 다르면 전환을 세는 방식도 달라야 합니다. 광고 담당 실장은 언어별 연결 페이지의 문의 버튼마다 따로 전환 액션을 만들고, 이름에 언어를 붙여 보고서에서 섞이지 않게 합니다.

응대 담당은 그 언어로 받은 문의를 날짜별로 따로 기록합니다. 광고 보고서의 전환 수와 응대 기록의 문의 수를 한 달에 한 번 맞대면, 전환으로 세었지만 실제 문의가 아니었던 줄이나 그 반대의 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어긋난 줄이 있으면 전환 액션의 설정을 고치고, 고친 날을 점검표의 전환 기준 줄에 남깁니다.

번역만 한 캠페인과 다섯 항목을 맞춘 캠페인

두 방식을 견주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번역만 한 캠페인은 광고 문구만 외국어이고, 연결 페이지는 한국어이며, 연락은 한국어 전화로만 받고, 전환은 한국어 캠페인과 같은 액션으로 셉니다. 광고비는 쓰이지만 어디서 사람이 떠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다섯 항목을 맞춘 캠페인은 연결 페이지와 응대 창구가 같은 언어이고, 응대 시간에만 광고가 나가며, 전환은 그 언어의 경로로 따로 셉니다. 연결 페이지에는 그 언어로 답하는 창구와 시간이 적혀 있어, 광고를 누른 사람은 언제 어디로 연락하면 되는지를 첫 화면에서 압니다. 광고를 연 뒤에 문제가 생기면 어느 항목에서 막혔는지를 보고서와 응대 기록으로 가릴 수 있습니다.

가상의 피부과가 두 언어를 견준 흐름

사례

아래는 한 피부과를 가상으로 꾸민 사례입니다. 원장은 법률 확인을 거쳐 영어와 일본어 캠페인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원무팀장은 영어로 답할 직원이 평일 낮에 있고, 일본어는 통역 인력이 주 이틀만 온다는 근무표를 올렸습니다.

영어는 표의 다섯 줄을 모두 채웠습니다. 응대 창구는 영어 문의 양식과 전화, 응대 시간은 평일 낮으로 정해 광고 일정을 그 시간에 맞췄고, 연결 페이지는 한국어 원문과 대조한 영어 판, 표현 검토는 원장과 영어를 아는 검토자가 마쳤고, 전환 기준은 영어 문의 양식 제출로 따로 세었습니다. 원장은 영어 캠페인을 여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일본어는 응대 시간이 주 이틀뿐이라 둘째 줄의 기준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원장은 통역 인력의 근무가 늘 때까지 일본어 캠페인을 열지 않기로 하고, 연결 페이지의 번역과 표현 검토만 먼저 마쳐 두도록 했습니다. 인계는 언어별 다섯 항목 점검표로 했고, 점검표에는 항목마다 준비 여부와 근거 자료, 승인한 날이 들어갔습니다. 이 사례는 가상입니다.

언어별 캠페인에 예산을 나눌 때의 기준은 의원 마케팅 예산에서 이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구글에서 언어 설정이 없어지면 언어별로 캠페인을 나눌 필요도 없나요?

검색 캠페인의 매칭은 광고 언어로 이뤄지더라도, 응대 시간에 맞춘 광고 일정과 언어별 예산, 전환 보고는 캠페인 단위로 관리됩니다. 그래서 응대 시간이나 예산이 언어마다 다르다면 캠페인을 나누는 편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한 캠페인에 한국어 광고와 영어 광고를 함께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고객센터는 여러 언어를 이해하는 사용자에게는 언어가 분명한 검색에서 그 언어와 일치하는 광고를 우선한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두 광고가 한 캠페인에 있으면 일정과 예산이 함께 움직여, 영어 응대 시간이 아닐 때도 영어 광고가 나갈 수 있습니다.

외국어 연결 페이지의 비용은 어떻게 적나요?

원화 금액을 그대로 쓰고, 환율로 바꾼 금액은 함께 쓰지 않습니다. 환율이 바뀌면 광고를 보고 온 사람이 안내받는 금액과 페이지의 금액이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전화번호는 국외에서 거는 형식으로 함께 적고, 영문 주소는 지도 서비스에서 그 주소로 찾았을 때 병원 건물이 나오는지를 홈페이지 담당이 직접 대조합니다.

번역기로 만든 연결 페이지를 써도 되나요?

번역기로 초안을 만들 수는 있지만, 표현 검토를 거치지 않은 페이지는 쓰지 않습니다. 번역기는 원문에 없던 단정이나 꾸밈말을 만들 수 있고, 같은 진료가 나라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경우도 가리지 못합니다.

그 언어로 오는 연락이 적으면 캠페인을 닫아야 하나요?

연락 수만으로 닫지 않습니다. 먼저 어느 항목에서 사람이 떠났는지를 보고서와 응대 기록으로 맞대고, 준비가 흐트러진 항목이 있으면 그 항목부터 고칩니다. 다섯 항목이 모두 준비된 상태에서도 연락이 적다면 원장이 캠페인을 이어 갈지 정합니다.

다섯 항목을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

예외·주의

응대 창구를 외부 통역 서비스에 맡기는 병원은 그 서비스가 답하는 시간을 응대 시간으로 씁니다. 이때 통역 서비스가 진료 내용을 답하지 않도록 병원이 답할 범위를 문서로 넘기고, 진료 내용을 묻는 질문은 진료 때 설명한다는 안내로 대신합니다. 통역 서비스를 바꾸면 응대 창구와 응대 시간이 함께 바뀌므로, 두 줄을 다시 채운 뒤 광고 일정을 고칩니다.

국내에 사는 외국인이 한국어로 검색하는 경우는 언어별 캠페인의 대상이 아닙니다. 한국어로 검색한 사람은 한국어 캠페인의 광고를 보게 되므로, 한국어 연결 페이지에 외국어 안내가 가능한 창구를 함께 적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이 안내도 응대 창구와 응대 시간이 정해진 언어에 한해 적고, 정해지지 않은 언어는 적지 않습니다.

그 언어의 환자가 주로 쓰는 매체를 정하는 기준은 병원 광고 매체 선택에서 이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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