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광고 언어 설정이 뜻하는 노출 조건

검색광고 언어 설정이 검색한 언어만 뜻하지 않는다는 점을 매체와 캠페인 유형별로 정리하고, 한 광고그룹 안의 문구·키워드·연결 페이지·응대 언어를 한 가지로 맞추는 기준을 설명합니다.

목차

검색한 언어보다 넓은 판단과 광고 문구의 언어

핵심 답

광고 언어 설정은 이용자가 검색한 언어만 뜻하지 않습니다. 구글은 검색어의 언어와 함께 이용자의 언어 설정과 선호를 모아 그 사람이 이해하는 언어를 판단하고, 검색 캠페인에서는 캠페인 단위 언어 설정이 없어지며 광고 문구의 언어에 따라 광고가 맞춰집니다. 그래서 병원이 정해야 할 노출 조건은 설정 칸 하나가 아니라, 한 광고그룹 안의 문구·키워드·연결 페이지·응대 언어를 한 가지로 맞추는 일입니다.

구글 도움말(1722078)은 검색 네트워크에서 구글 광고가 검색어 언어, 사용자의 언어 설정, 선호를 사용해 사용자가 아는 언어를 이해한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도움말은 2026년 9월부터 검색 캠페인의 캠페인 단위 언어 타겟팅 설정이 없어지고, 검색 광고가 광고의 언어를 기준으로 자동으로 맞춰진다고 안내합니다. 한국어로 검색한 사람이라도 영어를 이해한다고 판단되면 영어 광고가 나갈 수 있다는 예도 함께 듭니다.

이 변화는 병원 광고에서 광고 문구의 언어가 곧 설정이 된다는 뜻입니다. 전에는 캠페인의 언어 칸으로 범위를 좁혔다면, 이제는 광고그룹에 어떤 언어의 문구를 올리느냐가 누구에게 나갈지를 정합니다. 한 광고그룹에 한국어 문구와 영어 문구를 섞어 두면, 서로 다른 언어를 이해하는 사람이 같은 키워드와 같은 연결 페이지로 들어오게 됩니다.

매체와 캠페인 유형별 언어 판단 네 가지

매체와 유형언어를 판단하는 것병원이 맞출 것
구글 검색검색어 언어·사용자 언어 설정·선호, 광고 문구의 언어로 자동 매칭광고그룹마다 문구 언어를 하나로
구글 디스플레이그 사람이 보고 있거나 최근 본 페이지·앱의 언어캠페인의 언어 설정과 소재 언어
구글 유튜브그 사람이 유튜브 홈에서 정한 언어와 브라우저 언어·위치·기록 같은 신호캠페인의 언어 설정과 영상 언어
네이버 검색광고광고그룹 타게팅에 언어 항목이 없음키워드와 문구의 언어로 범위를 정함

네 가지 표의 첫째 줄이 이번 변화가 닿는 곳입니다. 둘째와 셋째 줄은 같은 구글 광고라도 언어를 판단하는 신호가 달라, 디스플레이는 페이지의 언어로, 유튜브는 유튜브의 언어 설정과 여러 신호로 정한다고 도움말은 구분합니다. 검색 캠페인의 변화를 다른 유형에도 그대로 옮겨 읽지 않습니다. 한 병원이 여러 유형을 함께 쓴다면 유형마다 언어가 어떻게 정해지는지를 캠페인 기록 머리에 따로 남깁니다.

넷째 줄의 네이버 검색광고는 광고그룹 타게팅 탭이 요일·시간대, 지역, 성별, 연령대, 이용자 세그먼트로 안내되며 언어 항목은 없습니다. 네이버에서 영어 광고를 운영한다면 영어 키워드와 영어 문구로 광고그룹을 따로 두는 것이 언어 범위를 정하는 방법입니다.

광고그룹 언어를 맞추는 다섯 단계

  1. 광고 담당 실장이 구글 검색 캠페인마다 그동안 쓰던 언어 설정값을 옮겨 남기고, 광고그룹마다 올라가 있는 문구의 언어를 가립니다.
  2. 광고 담당 실장이 문구 언어가 섞인 광고그룹을 언어마다 따로 나누고, 키워드도 그 언어에 맞춰 옮깁니다.
  3. 홈페이지 담당이 광고그룹마다 연결 페이지와 키워드별 연결 주소가 문구와 같은 언어인지 가립니다.
  4. 원무팀장이 그 언어로 전화와 상담 신청에 응대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 넘기고, 원장이 영어 같은 외국어 광고그룹을 열지 승인합니다.
  5. 광고 담당 실장이 광고그룹마다 네 칸 점검표를 남기고, 변화 뒤 한 달 동안 광고그룹별 검색어 보고서에서 다른 언어의 검색이 들어오는지 가립니다.

첫째 단계에서 그동안 쓰던 언어 설정값을 남기는 것은, 설정이 없어진 뒤에는 그 캠페인이 원래 어느 언어로 좁혀져 있었는지를 화면에서 다시 볼 수 없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변화 전후로 검색어가 달라졌을 때, 원래 설정을 알아야 그 차이가 설정이 사라져서 생긴 것인지 가릴 수 있습니다.

셋째 단계에서 키워드별 연결 주소까지 가리는 것은, 한국어 문구 광고그룹 안에 영어 키워드 하나만 영어 페이지로 보내는 예외를 두면 문구와 페이지의 언어가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광고를 본 사람은 한국어 문구를 보고 눌렀는데 영어 페이지에 닿게 됩니다. 이런 예외는 광고그룹을 언어별로 나눠 없앱니다.

광고그룹마다 맞추는 네 칸 점검표

칸맞출 것
문구 언어광고그룹의 모든 문구가 한 언어
키워드 언어문구와 같은 언어의 키워드, 섞인 말은 까닭을 기록
연결 페이지 언어그룹 연결 주소와 키워드별 연결 주소가 문구와 같은 언어
응대 언어그 언어로 전화·상담 신청에 답할 수 있음

네 칸 점검표의 넷째 칸이 비어 있으면 앞의 세 칸이 맞아도 그 광고그룹은 열지 않습니다. 광고 문구의 언어는 그 언어로 병원이 답한다는 약속으로 읽히므로, 응대할 수 없는 언어의 문구는 올리지 않습니다.

둘째 칸의 섞인 말은 한국어 검색에도 자주 쓰이는 영문 진료명 같은 경우입니다. 한국어 문구 광고그룹에 이런 키워드를 두는 것은 괜찮지만, 그 키워드를 영어 페이지로 보내지 않습니다. 환자가 실제로 어떤 언어와 표기로 검색하는지 조사하는 방법은 병원 키워드 조사에서 이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

언어를 맞추는 네 역할

광고그룹의 언어를 한 가지로 맞추는 일은 광고 화면에서만 끝나지 않습니다. 문구, 연결 페이지, 응대가 서로 다른 사람의 손에 있어, 역할마다 맞출 칸을 나눕니다.

광고 담당 실장은 문구 언어와 키워드 언어, 두 칸을 맡습니다. 광고그룹을 언어별로 나누고, 섞인 키워드를 어느 그룹에 둘지 정하며, 변화 뒤 검색어 보고서에서 다른 언어의 검색이 들어오는지 가립니다. 외국어 광고그룹을 새로 여는 일은 스스로 정하지 않고 원장의 승인을 받습니다.

홈페이지 담당은 연결 페이지 언어 칸을 맡습니다. 외국어 페이지가 있다면 그 페이지의 진료 시간과 비용, 예약 방법이 한국어 페이지와 같은 날 고쳐지는지 관리하고, 광고 담당 실장이 키워드별 연결 주소를 바꿀 때 페이지 언어가 맞는지 함께 가립니다.

원무팀장은 응대 언어 칸을 맡습니다. 그 언어로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시간과 사람을 정리해 넘기고, 응대할 사람이 바뀌거나 없어지면 광고 담당 실장에게 곧바로 알립니다. 원장은 네 칸이 모두 채워진 광고그룹만 열도록 승인하고, 응대 칸이 비면 그 광고그룹을 멈추는 결정을 내립니다.

설정이 바뀐 뒤 역할 사이에 오가는 기록

네 역할이 같은 기준으로 움직이려면 광고그룹마다 네 칸 점검표를 한 장으로 쓰고, 칸을 채운 사람과 날짜를 함께 남깁니다. 한 칸이 바뀌면 그 칸을 맡은 사람이 날짜를 고치고 다른 역할에 알립니다.

검색 캠페인의 언어 설정이 없어진 뒤 한 달 동안은 광고 담당 실장이 광고그룹별 검색어 보고서를 한 번 더 뽑아, 전에 없던 언어의 검색어가 들어왔는지 점검표 옆에 남깁니다. 그런 검색이 늘었다면 그 광고그룹의 문구 언어가 섞여 있지 않은지부터 다시 가립니다.

검색광고 언어 설정 자주 묻는 질문

한국어 광고만 하는 병원도 이번 변화로 할 일이 있나요?

있습니다. 광고그룹에 영어 문구나 영어로만 쓴 소재가 섞여 있지 않은지 한 번 가립니다. 한국어 광고만 한다고 여겼는데 예전에 넣어 둔 영어 문구가 남아 있다면, 그 문구가 영어를 아는 사람에게 광고를 내보낼 수 있습니다. 그런 문구를 찾으면 멈추고 멈춘 날을 점검표에 남깁니다.

한 광고그룹에 한국어와 영어 문구를 함께 올리면 무엇이 문제인가요?

두 언어의 사람이 같은 연결 페이지와 같은 응대로 들어옵니다. 영어 문구를 보고 온 사람이 한국어 페이지에 닿거나, 영어로 전화했는데 받을 사람이 없는 일이 생깁니다. 언어별로 광고그룹을 나눠 각 언어의 페이지와 응대를 맞춥니다.

유튜브 광고의 언어 설정도 없어지나요?

도움말의 변화 안내는 검색 캠페인에 대한 것이고, 유튜브는 유튜브 언어 설정과 여러 신호로 언어를 판단한다고 따로 설명합니다. 유튜브 캠페인의 언어 설정은 지금의 화면과 도움말로 다시 가리고, 검색 캠페인의 변화를 그대로 옮겨 읽지 않습니다.

원무팀에 외국어를 하는 사람이 한 명뿐이면 외국어 광고를 열어도 되나요?

그 사람이 근무하는 시간에만 응대할 수 있다면, 외국어 광고그룹의 광고 일정도 그 시간에 맞춥니다. 그 사람이 쉬는 날에는 광고가 나가지 않게 일정에서 빼고, 점검표 응대 칸에 그 조건을 씁니다.

예전에 언어 설정을 영어로만 두었던 구글 검색 캠페인은 변화 뒤 무엇이 달라지나요?

캠페인의 언어 칸이 범위를 좁히던 역할이 없어지고, 광고그룹에 올린 문구의 언어가 그 역할을 맡습니다. 문구가 모두 영어라면 크게 달라지지 않지만, 한국어 문구가 섞여 있었다면 한국어를 이해하는 사람에게도 광고가 나갈 수 있어 그 문구부터 가립니다.

맞추는 방식을 달리하는 경우

예외·주의

병원 이름이나 진료명이 원래 영문으로 된 병원은 한국어 문구에도 영문이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는 문구의 나머지 설명과 연결 페이지가 한국어라면 한국어 광고그룹으로 보고, 영문 이름 때문에 영어 광고그룹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점검표 문구 언어 칸에는 영문 이름이 들어간 까닭을 한 줄 함께 남깁니다.

여러 언어를 한 페이지에서 선택할 수 있는 연결 페이지를 쓰는 병원은, 광고그룹마다 그 언어가 처음 열리는 주소로 연결해 연결 페이지 언어 칸을 채웁니다. 언어를 선택하는 첫 화면으로 보내면 광고 문구의 언어와 처음 보는 화면의 언어가 어긋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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