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에만 쓰는 낱말로 막고 함께 쓰는 낱말은 남기는 조합
병원 채용 검색을 제외하면서 의료진 경력 검색을 살리려면, 채용, 구인, 모집, 연봉, 면접, 공고처럼 구직하는 사람만 쓰는 낱말로 제외어를 만들고, 경력, 전문의, 원장, 의사, 간호사처럼 두 의도가 함께 쓰는 낱말은 한 낱말 제외어로 넣지 않습니다. 함께 쓰는 낱말을 막아야 할 때는 구직 낱말과 묶은 조합으로만 막습니다.
두 검색은 같은 낱말을 나눠 씁니다. 간호사 경력직 채용을 찾는 사람도, 원장 경력을 알아보는 환자도 경력이라는 낱말을 씁니다. 피부과 전문의 채용과 피부과 전문의 경력도 그렇습니다. 경력이나 전문의를 제외어로 넣으면 채용 검색과 함께 환자가 의료진을 알아보는 검색까지 막혀, 병원을 정하기 직전의 사람에게 광고가 나가지 않습니다.
의료진을 알아보는 검색은 병원 검색광고에서 가벼운 검색이 아닙니다. 원장 이름에 경력이나 학력, 전문의를 붙여 찾는 사람은 이미 그 병원을 후보로 정하고 누가 진료하는지를 가리는 중일 때가 많습니다. 이 검색을 채용 검색과 함께 잃으면, 병원은 가장 가까이 온 사람을 광고에서 놓칩니다.
채용 검색과 의료진 확인 검색이 쓰는 낱말의 세 묶음
| 묶음 | 낱말의 예 | 제외어로 쓰는 법 |
|---|---|---|
| 구직에만 쓰는 낱말 | 채용, 구인, 모집, 연봉, 급여, 면접, 공고, 경력직, 신입 | 한 낱말 제외어로도 넣을 수 있음 |
| 두 의도가 함께 쓰는 낱말 | 경력, 전문의, 원장, 의사, 간호사 | 한 낱말로 넣지 않고 구직 낱말과 묶은 조합으로만 넣음 |
| 의료진 확인에만 쓰는 낱말 | 약력, 학력, 출신 학교, 진료 후기, 진료 요일 | 막지 않고 의료진 소개 페이지로 받음 |
세 묶음 표의 첫째 줄도 넣기 전에 검색어 보고서로 한 번 가립니다. 급여는 구직하는 사람의 말이지만, 진료비를 묻는 환자가 급여 항목이나 비급여를 함께 찾기도 합니다. 이런 낱말은 함께 쓰는 낱말의 묶음으로 옮겨 조합으로만 막습니다. 다른 구직 낱말도 병원마다 다른 뜻으로 쓰였을 수 있어 같은 방식으로 한 번씩 가립니다.
세 묶음 표의 둘째 줄에 쓰는 조합은 구문검색 제외어로 넣습니다. 간호사 채용이라는 구문검색 제외어는 두 낱말이 같은 순서로 이어진 검색만 막으므로, 간호사라는 낱말이 든 다른 검색은 막지 않습니다. 다만 구직 낱말이 이미 한 낱말 제외어로 들어가 있다면 같은 검색이 이미 막히므로, 조합은 구직 낱말 없이 들어오는 채용 검색에만 씁니다.
채용 검색을 막는 제외어를 정하는 다섯 단계
- 광고 담당 실장이 검색어 보고서에서 채용과 관련된 검색과, 의료진 이름이나 경력이 든 검색을 함께 모읍니다.
- 광고 담당 실장이 모은 검색의 낱말을 세 묶음 표의 줄로 나누고, 급여처럼 묶음이 애매한 낱말은 두 의도가 함께 쓰는 낱말로 옮깁니다.
- 원장이 구직에만 쓰는 낱말 가운데 제외어로 넣을 것을 정하고, 두 의도가 함께 쓰는 낱말은 구직 낱말과 묶은 조합으로만 넣기로 정합니다.
- 광고 담당 실장이 의료진 확인 검색이 도착할 연결 페이지에 의료진 소개가 있는지 가리고, 없다면 원장과 소개를 먼저 준비합니다.
- 광고 담당 실장이 넣은 날을 기록하고, 다음 기간 검색어 보고서에서 의료진 이름과 경력이 든 검색이 줄지 않았는지 맞댑니다.
첫째 단계에서 두 검색을 함께 모으는 까닭은, 채용 검색만 모으면 막지 않아야 할 검색이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원장 이름과 경력이 든 검색이 보고서에 얼마나 들어오는지를 함께 세어야, 함께 쓰는 낱말을 한 낱말로 넣었을 때 무엇을 잃는지 가릴 수 있습니다.
넷째 단계는 제외어를 넣기 전에 합니다. 의료진 확인 검색을 살려도 도착한 페이지에 누가 어떤 경력으로 진료하는지가 없다면 그 검색을 살린 까닭이 사라집니다. 의료진 소개에 쓰는 자격과 경력은 병원이 가진 증빙과 맞는 내용으로만 씁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맞댈 것은 채용 검색이 사라졌는지보다 의료진 확인 검색이 남았는지입니다. 채용 검색이 조금 남는 것은 조합을 더해 좁혀 가면 되지만, 의료진 확인 검색이 사라지면 막힌 검색이 보고서에 나오지 않아 늦게 알게 됩니다. 그래서 넣은 뒤 첫 기간에는 원장 이름이 든 검색의 수를 넣기 전 기간과 나란히 놓고, 줄었다면 넣은 제외어 가운데 함께 쓰는 낱말이 섞였는지부터 가립니다.
채용 검색을 광고 밖에서 받는 길
채용 검색을 막기 전에 그 검색이 광고비를 얼마나 쓰는지 먼저 셉니다. 채용 검색의 클릭이 적다면 제외어를 서둘러 넣을 까닭도 적고, 서둘러 넣은 제외어가 의료진 확인 검색을 막는 손해가 더 클 수 있습니다. 클릭이 많다면 구직 낱말부터 넣고, 함께 쓰는 낱말은 조합이 필요한 모양이 보고서에 실제로 들어왔을 때만 더합니다.
채용 검색을 광고에서 막는 것은 구직하는 사람을 막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광고비가 드는 길 밖으로 보내는 일입니다. 구직하는 사람은 병원 이름과 채용을 함께 찾는 경우가 잦아, 병원 홈페이지의 채용 안내나 채용 사이트의 공고가 검색 결과에 보이면 광고 없이도 원하는 곳에 닿습니다. 병원 이름 검색에서 이런 정보가 어떻게 보이는지는 병원 네이버 통합검색에서 따로 다룹니다.
원장 경력 검색까지 막았던 산부인과 가상 사례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사례입니다. 한 산부인과는 간호사를 뽑는 동안 채용 검색에서 광고비가 나간다는 것을 알고, 운영을 맡긴 곳이 경력과 간호사를 한 낱말 확장검색 제외어로 넣었습니다. 몇 주 뒤 광고 담당 실장은 검색어 보고서에서 원장 이름으로 들어오던 검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을 발견했습니다.
실장이 넣기 전 기간의 보고서를 다시 열자, 원장 이름과 경력, 원장 이름과 전문의를 함께 찾는 검색이 꾸준히 들어와 있었습니다. 경력이라는 한 낱말 제외어가 이 검색을 모두 막고 있었고, 막힌 검색은 넣은 뒤의 보고서에 나오지 않아 줄어든 것처럼만 나타났습니다.
묶음 표로 다시 나눠 넣은 제외어
실장은 넣었던 낱말을 세 묶음 표로 다시 나눴습니다. 경력과 간호사는 두 의도가 함께 쓰는 낱말이어서 한 낱말 제외어에서 빼고, 채용과 구인, 면접, 경력직을 구직 낱말 제외어로 넣자는 안을 원장에게 올렸습니다. 원장은 그 안을 그대로 정했고, 구직 낱말 없이 들어오던 간호사 근무 조건이라는 검색은 조합으로 따로 막기로 했습니다.
| 낱말 | 묶음 | 넣은 방식 |
|---|---|---|
| 채용, 구인, 면접, 경력직 | 구직에만 쓰는 낱말 | 한 낱말 확장검색 제외어 |
| 경력 | 두 의도가 함께 쓰는 낱말 | 한 낱말 제외어에서 뺌 |
| 간호사 | 두 의도가 함께 쓰는 낱말 | 한 낱말 제외어에서 빼고 간호사 근무 조건만 구문검색 제외어로 넣음 |
| 원장 이름과 학력 | 의료진 확인에만 쓰는 낱말과 이름 | 막지 않고 의료진 소개 페이지로 받음 |
실장은 변경한 날을 기록하고 운영을 맡긴 곳에도 세 묶음 표를 보내, 다음부터 함께 쓰는 낱말을 한 낱말로 넣지 않게 했습니다. 다음 기간 보고서에서 원장 이름과 경력이 든 검색은 다시 들어왔고, 채용 검색은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원장의 경력이 AI 요약 답에 어떻게 소개되는지는 AI 브리핑 병원 노출에서 이어서 다룹니다.
채용 검색 제외어 자주 묻는 질문
병원 이름과 채용을 함께 찾는 검색도 막습니까?
막습니다. 병원 이름이 들어 있어도 채용이라는 구직 낱말이 함께 있으면 구직 의도가 분명하므로, 구직 낱말인 채용 제외어가 그 검색을 막습니다. 병원 이름을 제외어로 넣는 것이 아니라 구직 낱말로 막는다는 점이 다릅니다.
의사를 뽑을 때 쓰는 페이닥터 같은 말은 어느 묶음입니까?
구직하는 쪽에서만 쓰는 말이라면 구직에만 쓰는 낱말로 판정합니다. 다만 넣기 전에 검색어 보고서에서 그 말이 환자 쪽 검색에 쓰인 적이 있는지 한 번 가리고, 쓰인 적이 있다면 함께 쓰는 낱말로 옮깁니다.
운영을 맡긴 곳이 제외어를 넓게 넣어 채용 검색을 한 번에 막자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넓게 넣으려는 낱말이 세 묶음 표의 어느 줄인지부터 함께 가립니다. 두 의도가 함께 쓰는 낱말이라면 한 낱말로 넣지 않고 조합으로 넣자고 요청하고, 그 까닭으로 의료진 확인 검색이 막힌다는 점을 원장에게 올립니다.
채용 기간이 끝나면 채용 제외어를 뺍니까?
빼지 않아도 됩니다. 채용 기간이 아니어도 구직하는 사람은 병원 이름과 채용을 계속 찾으므로, 구직 낱말 제외어는 채용 여부와 상관없이 유지합니다. 채용 기간이 끝났다고 빼면 구직 검색의 클릭이 다시 광고비를 씁니다.
의료진 확인 검색이 줄었는지 무엇으로 맞댑니까?
넣기 전 기간과 넣은 뒤 기간의 검색어 보고서에서 원장 이름과 경력, 학력, 전문의가 든 검색의 수를 셉니다. 두 기간은 같은 길이로 정하고, 병원 밖의 사정으로 원장 이름 검색이 달라진 일이 없었는지도 함께 가립니다.
이 조합을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
병원이 직접 광고로 인력을 모집하려는 기간이라면 채용 검색을 막지 않고, 채용 목적의 캠페인을 따로 만들어 채용 안내 페이지로 받습니다. 이때는 진료 캠페인의 채용 제외어가 채용 캠페인에는 적용되지 않는지 맞대고, 채용 캠페인의 성과는 진료 광고의 성과와 나눠 셉니다.
원장 이름이 흔한 이름이어서 같은 이름의 다른 의사를 찾는 검색이 많다면, 원장 이름 검색을 살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병원 이름이나 진료과와 함께 찾은 검색을 중심으로 맞대고, 이름만 든 검색은 판정하지 않고 따로 기록합니다.
간호조무사나 방사선사처럼 직무 이름이 든 검색은 환자가 쓰는 일이 드물어 구직에만 쓰는 낱말에 가깝지만, 병원마다 환자 검색에 쓰인 적이 있는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직무 이름도 넣기 전에 검색어 보고서에서 한 번 가리고, 넣은 날과 까닭을 기록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