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으려던 말과 함께 빠지는 꼭 필요한 정보
구글 검색광고의 텍스트 가이드라인을 넓게 걸면 막으려던 말과 함께 병원 이름, 지역, 진료 대상과 조건처럼 광고에 꼭 남아야 할 정보까지 생성 후보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이드라인을 넣기 전에 꼭 남아야 할 정보의 목록을 정하고, 넣은 뒤에 그 정보가 생성 후보에 남는지를 미리보기와 애셋 보고서로 시험합니다.
넓은 제한이 필요한 정보를 빼는 까닭은 제한 한 줄이 여러 문장을 함께 막기 때문입니다. 비용을 말하지 않음이라는 메시지 제한사항은 할인 문구를 막으려고 넣었어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는 조건 문장까지 막을 수 있고, 수술을 용어 제외에 넣으면 비수술 치료를 안내하는 문구에 영향을 줄지 알 수 없습니다. 조건이 빠진 채 남은 문구는 누구에게나 맞는 약속처럼 읽힙니다.
구글 도움말은 가이드라인이 지나치게 제한적이어서 가능한 애셋을 모두 막으면 미리보기를 보려면 규칙을 고치거나 지우라는 안내가 뜬다고 설명합니다. 모두 막힌 경우는 이 안내로 드러나지만, 필요한 정보가 든 문장만 골라 빠지는 경우는 아무 안내 없이 지나가므로 병원이 직접 찾아야 합니다.
필수 정보 점검 표의 네 가지
가이드라인을 넣기 전에 아래 필수 정보 점검 표의 네 줄을 정하고, 줄마다 빠지게 만들 수 있는 넓은 제한을 짝짓습니다.
| 필수 정보 | 빠지게 만들 수 있는 넓은 제한의 예 | 빠졌을 때 생기는 일 |
|---|---|---|
| 병원 이름 | 병원 이름을 되풀이하지 않음 | 누가 낸 광고인지 흐려짐 |
| 지역과 위치 | 지역을 강조하지 않음 | 먼 곳의 사람이 누름 |
| 진료 대상과 조건 | 비용을 말하지 않음, 수술이라는 용어 제외 | 보험 적용이나 나이 조건이 빠진 약속이 됨 |
| 접수 방법 | 서두르게 만드는 말을 쓰지 않음 | 예약이 꼭 필요하다는 안내가 빠짐 |
필수 정보 점검 표의 셋째 줄이 가장 조심할 줄입니다. 진료 대상과 조건은 광고의 약속을 좁혀 주는 말이어서, 빠지면 남은 문구가 모든 사람에게 같은 결과를 약속하는 것처럼 읽힙니다. 넓은 제한은 대개 과장을 막으려고 넣지만, 조건을 지우면 오히려 과장에 가까운 문구가 남습니다.
필수 정보 점검 표의 넷째 줄은 병원의 운영 방식에 따라 무게가 다릅니다. 예약한 사람만 받는 진료라면 예약이 필요하다는 안내가 빠진 광고를 보고 곧바로 찾아온 사람이 돌아가게 되고, 그 불편은 광고의 약속과 병원의 운영이 어긋난 데서 옵니다. 서두르게 만드는 말을 막는 제한이 이 안내까지 거르지 않는지 함께 가립니다.
필수 정보 점검 표의 첫째 줄은 생성 문구가 병원 이름을 한 번도 쓰지 않을 때 드러납니다. 병원이 직접 쓴 제목에 이름이 있다면 광고 전체로는 남지만, 생성 문구끼리만 조합되어 나가는 일이 없다는 안내는 찾지 못했으므로 생성 후보에도 이름이 남는지 가립니다.
빠지는 정보를 시험하는 다섯 단계
- 원장이 필수 정보 점검 표의 네 줄에 그 캠페인에서 꼭 남아야 할 정보를 한 문장씩 정합니다.
- 광고 담당이 가이드라인을 넣기 전에 애셋 미리보기의 샘플을 옮겨 쓰고, 네 줄의 정보가 든 샘플에 표시합니다.
- 광고 담당이 가이드라인을 넣은 뒤 같은 미리보기를 다시 옮겨 쓰고, 네 줄의 정보가 든 샘플이 줄었는지 견줍니다.
- 원장이 줄어든 정보가 있으면 그 정보를 뺀 제한을 찾아 좁게 고치게 합니다.
- 광고 담당이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고 두 주 뒤 애셋 보고서에서 추가한 주체가 구글인 애셋을 읽어, 네 줄의 정보가 실제로 게재되는 애셋에 남았는지 가립니다.
둘째와 셋째 단계에서 미리보기를 쓰는 까닭은 도움말이 가이드라인을 정하면 미리보기 패널이 가이드라인에 맞게 생성된 애셋을 자동으로 거른다고 안내하기 때문입니다. 넣기 전과 넣은 뒤의 샘플을 나란히 놓으면 어느 정보가 걸러졌는지가 드러납니다. 다만 미리보기는 제목과 설명을 열 개까지 보여 주는 대표 샘플이어서, 샘플에 없다고 실제 후보에서 모두 빠졌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다섯째 단계를 따로 두는 까닭은 미리보기가 샘플에 그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게재되는 생성 애셋은 애셋 보고서에서 추가한 주체 열로 가려 읽고, 필요한 정보가 든 애셋이 드문지를 셉니다. 두 주라는 기간은 예시이며 병원이 정합니다.
넷째 단계에서 좁게 고치는 방법은 막으려던 말을 더 정확히 쓰는 것입니다. 비용을 말하지 않음을 할인이나 특가를 말하지 않음으로 좁히면 보험 적용 조건은 남을 수 있습니다.
필수 정보 시험 기록표의 네 칸
다섯 단계의 결과는 캠페인마다 아래 필수 정보 시험 기록표의 네 칸에 남깁니다.
| 칸 | 채우는 내용 | 채우는 사람 |
|---|---|---|
| 필수 정보 | 점검 표 네 줄에 정한 문장 | 원장 |
| 넣기 전 샘플 | 미리보기 샘플과 필수 정보가 든 샘플의 표시 | 광고 담당 |
| 넣은 뒤 샘플 | 같은 미리보기와 줄어든 정보, 원인이 된 제한 | 광고 담당 |
| 게재 뒤 확인 | 애셋 보고서에서 읽은 생성 애셋과 필수 정보가 남았는지 | 광고 담당 |
필수 정보 시험 기록표의 셋째 칸에 원인이 된 제한을 남기는 까닭은 다음에 가이드라인을 고칠 때 같은 넓은 제한을 다시 넣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원인이 된 제한과 좁게 고친 문장을 나란히 남기면, 새 담당도 어떤 표현이 너무 넓었는지 곧바로 압니다.
나이 조건이 빠진 소아청소년과 사례
가상의 소아청소년과가 성장 검사 캠페인에 텍스트 맞춤설정을 쓰면서, 과장을 막으려고 결과를 약속하지 않음과 나이를 들어 불안을 부추기지 않음이라는 메시지 제한사항을 넣으려 했습니다. 실장은 먼저 필수 정보로 병원 이름, 구 이름, 검사 대상 나이, 예약제 운영의 네 문장을 정했습니다.
넣기 전 미리보기 샘플에는 검사 대상 나이가 든 설명이 여럿 있었습니다. 넣은 뒤 같은 미리보기를 옮기자 나이가 든 샘플이 모두 사라졌고, 결과를 약속하지 않음은 문제가 없었으나 나이를 들어 불안을 부추기지 않음이 나이를 말하는 문장 전체를 거른 것으로 가려냈습니다.
원장은 그 줄을 또래와 견주어 불안을 부추기지 않음으로 좁히게 했습니다. 다시 넣은 뒤 미리보기에는 검사 대상 나이가 든 샘플이 돌아왔고, 또래와 견주는 문장은 여전히 걸러졌습니다.
남은 일은 예약제 운영입니다. 두 번의 미리보기 모두 예약제를 말하는 샘플이 드물어, 실장은 가이드라인 때문이 아니라 연결 페이지에 예약제 안내가 아래쪽에만 있어서일 수 있다고 보고 다음 달 애셋 보고서에서 다시 세기로 했습니다.
필수 정보 시험 기록표의 인계
담당이 바뀔 때는 필수 정보 시험 기록표와 넣은 가이드라인의 문장, 좁게 고친 이력을 한 묶음으로 넘깁니다. 새 담당은 가이드라인을 한 줄이라도 더할 때 넣기 전과 넣은 뒤의 미리보기를 같은 방식으로 다시 옮깁니다. 앞 담당이 좁게 고친 문장은 까닭을 모른 채 넓게 되돌리지 않습니다.
생성 문구는 도메인과 연결 페이지, 기존 광고와 키워드를 재료로 만든다고 도움말이 안내하므로, 연결 페이지의 병원 이름과 주소가 다른 곳과 어긋나면 생성 문구에도 어긋난 정보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여러 곳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맞추는 방법은 병원 주소 전화 정보에서 다룹니다.
넓은 텍스트 가이드라인 자주 묻는 질문
가이드라인 때문에 미리보기에 아무 애셋도 나오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마지막에 더한 줄부터 하나씩 빼며 미리보기를 다시 열어, 모든 후보를 막는 줄을 찾습니다. 그 줄은 통째로 지우기보다 막으려던 말만 남도록 좁혀 다시 넣고, 좁힌 문장을 기록표에 남깁니다.
용어 제외에 넣은 낱말이 붙여 쓴 다른 낱말 안에 들어 있으면 그 낱말도 막힙니까?
그런 경우를 어떻게 다루는지는 도움말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수술과 비수술처럼 한 낱말이 다른 낱말 안에 든 경우는 넣기 전과 넣은 뒤의 미리보기로 직접 시험하고 결과를 기록합니다.
병원이 직접 쓴 제목에 필수 정보가 있으면 생성 문구는 시험하지 않아도 됩니까?
조합마다 어느 문구가 함께 나갈지는 병원이 정하지 못하므로, 생성 후보만으로도 필수 정보가 남는지를 따로 가립니다. 병원이 쓴 제목을 고정해 늘 함께 나가게 할 수 있는지는 광고 관리 화면에서 확인합니다.
필수 정보가 네 가지보다 많은 병원은 어떻게 합니까?
줄을 늘려도 되지만, 줄마다 짝지을 넓은 제한을 함께 짝지을 수 있는 정보만 넣습니다. 어떤 제한과도 부딪히지 않는 정보는 시험할 까닭이 약해 목록을 짧게 유지합니다.
가이드라인을 좁게 고친 뒤 막으려던 표현이 다시 나오면 어떻게 합니까?
좁힌 문장이 막으려던 표현을 놓친 것입니다. 그 표현을 정확한 낱말로 용어 제외에 더할 수 있는지부터 따지고, 뜻으로만 막을 수 있다면 메시지 제한사항을 한 줄 더 씁니다.
시험을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
텍스트 맞춤설정을 쓰지 않는 캠페인은 가이드라인이 닿을 생성 애셋이 없어 이 시험을 쓰지 않습니다. 다만 병원이 쓴 제목과 설명에도 필수 정보 점검 표의 네 줄이 들어 있는지는 같은 표로 가립니다.
연결 페이지 자체에 필수 정보가 없다면 가이드라인을 고쳐도 생성 문구에 그 정보가 나오기 어렵습니다. 이때는 가이드라인보다 페이지에 병원 이름과 진료 조건을 먼저 채웁니다.
텍스트 가이드라인은 캠페인 단위로 걸리므로, 한 캠페인 안의 광고그룹마다 필수 정보가 다르면 한 줄의 제한이 어느 그룹의 정보를 뺄지 미리 알기 어렵습니다. 이때는 광고그룹마다 필수 정보 점검 표를 따로 만들고, 미리보기도 그룹마다 넣기 전과 넣은 뒤를 나눠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