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의 모양이 가리키는 곳부터
검색광고 API로 뽑은 숫자가 광고 관리 화면과 다르면, 어느 쪽이 틀렸는지 정하기 전에 차이가 어떤 모양인지부터 읽고 반영 지연, 조회 필터, 시간대, 지표 정의, API 버전의 차례로 맞댑니다. 차이가 최근 며칠에만 있는지, 합계에만 있는지, 날의 경계에서 엇갈리는지, 모든 날에 같은 배수로 있는지가 다섯 곳 가운데 어디를 먼저 열지 알려 줍니다.
API 숫자와 화면 숫자는 같은 계정의 같은 자료에서 나오지만, 중간에 사람이 정하는 조건이 여럿 끼어 있습니다. 화면은 기본으로 정해진 보기와 필터를 쓰고, API로 숫자를 뽑는 보고 도구는 그 도구를 만든 사람이 쓴 조회 문장대로 가져옵니다. 구글 광고 API 문서는 화면 보고서가 삭제한 항목을 드러나지 않게 거르는 반면 API는 거르지 않는다는 점을 두 숫자가 달라지는 흔한 까닭으로 듭니다. 이런 차이는 흔히 한쪽이 틀린 것이 아니라 조건이 다른 것입니다.
차례를 반영 지연부터 두는 까닭은 가장 손이 덜 가기 때문입니다. 며칠 뒤 같은 조건으로 다시 뽑아 차이가 사라지면 나머지 네 곳은 열 필요가 없습니다. 조회 필터와 시간대는 조회 문장 한 줄로 가려지고, 지표 정의와 API 버전은 문서를 찾아야 하므로 뒤에 놓습니다.
차이의 모양과 먼저 맞댈 다섯 곳
API 숫자와 화면 숫자를 날짜별로 나란히 놓고, 아래 모양 표의 다섯 줄 가운데 어느 모양인지 정합니다.
| 차이의 모양 | 먼저 맞댈 곳 | 맞추는 방법 |
|---|---|---|
| 최근 하루 이틀에만 차이가 있고 며칠 뒤 다시 뽑으면 줄어듦 | 반영 지연 | 같은 조건으로 며칠 뒤 다시 뽑아 견줌 |
| 캠페인별 숫자는 같은데 합계나 줄 수가 다름 | 조회 필터 | 삭제한 항목과 멈춘 항목을 넣었는지 양쪽을 맞춤 |
| 이웃한 두 날이 서로 엇갈리고 두 날을 더하면 같음 | 시간대 | 도구가 날짜를 계정 시간대로 끊는지 맞춤 |
| 모든 날에 같은 배수로 다르거나 한 지표만 늘 다름 | 지표 정의 | 금액 단위, 부가세, 전환의 종류와 날짜 기준을 맞춤 |
| 어느 날부터 한 지표가 비거나 값의 모양이 달라짐 | API 버전 | 도구가 쓰는 API 버전과 그사이 바뀐 항목을 찾음 |
모양 표의 첫째 줄에서 전환은 클릭이나 노출보다 늦게 채워집니다. 구글 광고 도움말은 클릭, 노출, 비용 같은 계정 통계를 한 시간 단위로 새로 고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하면서, 전환은 기여 모델과 전환 종류에 따라 크게 다르고 마지막 클릭이 아닌 모델의 전환은 더 늦게, 길게는 열다섯 시간까지 걸린다고 안내합니다. 전환은 광고를 누른 날에 붙는 것이 기본이어서, 월초에 뽑은 지난달 전환은 그 뒤에도 늘어날 수 있습니다. 며칠 뒤에 다시 뽑을지는 예시이며 병원이 정하고, 정한 날을 맞대기 기록표에 남깁니다.
모양 표의 넷째 줄에서 금액 단위는 구글 광고 API가 비용을 백만분의 일 단위 정수로 돌려주는 데서 자주 생깁니다. 도구가 이 값을 나누지 않고 그대로 옮기면 모든 날의 비용이 같은 배수로 커집니다. 전환도 화면의 전환 열과 모든 전환 열, 클릭한 날 기준과 전환한 날 기준이 따로 있어, 도구가 어느 것을 가져왔는지 이름까지 맞춰야 합니다.
API 숫자와 화면 숫자를 맞대는 다섯 단계
- 광고 담당이 차이가 난 지표, 기간, 캠페인 범위를 정하고, 광고 관리 화면에서 같은 범위의 숫자를 날짜별로 내려받아 조건과 함께 맞대기 기록표에 옮깁니다.
- 도구를 만든 업체가 같은 범위의 API 조회 문장, 뽑은 시각, 쓰는 API 버전을 맞대기 기록표에 남깁니다.
- 광고 담당이 두 숫자를 날짜별로 나란히 놓고 모양 표의 어느 줄인지 표시합니다.
- 도구를 만든 업체가 표시된 줄의 곳을 조회 문장에서 찾아 고치거나, 고칠 수 없는 차이라면 그 까닭을 씁니다.
- 원장이 보고서에 어느 숫자를 기준으로 쓸지 정하고, 광고 담당이 그 기준을 보고서 머리에 밝힙니다.
첫째 단계에서 화면 숫자를 내려받을 때 기본 보기 그대로 받으면 삭제한 항목이 빠진 숫자가 됩니다. 그래서 받는 사람은 필터를 어떻게 두었는지를 함께 남기고, 둘째 단계의 조회 문장과 필터 조건이 같은지부터 맞댑니다. 같은 기간이라도 화면에서 뽑은 날과 API로 뽑은 날이 다르면 모양 표의 첫째 줄이 섞이므로, 두 숫자는 같은 날 뽑습니다.
둘째 단계와 넷째 단계를 도구를 만든 업체가 맡는 까닭은 조회 문장과 버전이 도구 안에 있어 병원이 직접 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병원은 조회 문장을 읽지 못해도, 모양 표의 줄과 업체가 쓴 까닭이 서로 맞는지는 가를 수 있습니다. 업체가 시간대가 원인이라고 답했는데 모양이 모든 날 같은 배수라면 답을 다시 요청합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기준을 정하는 까닭은 차이를 모두 없앨 수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광고비를 청구 금액과 맞춰야 하는 보고라면 삭제한 캠페인이 쓴 금액까지 넣은 숫자가 맞고, 지금 돌고 있는 캠페인의 운영을 판단하는 보고라면 삭제한 항목을 뺀 숫자가 편합니다. 어느 쪽이든 기준을 밝혀 두면 다음 달 보고와 견줄 때 같은 차이를 다시 찾지 않습니다.
맞대기 기록표의 네 칸
다섯 단계의 내용은 차이가 날 때마다 아래 맞대기 기록표의 네 칸에 남깁니다.
| 칸 | 채우는 내용 | 채우는 사람 |
|---|---|---|
| 화면 쪽 조건 | 기간, 캠페인 범위, 필터, 뽑은 날, 날짜별 숫자 | 광고 담당 |
| API 쪽 조건 | 조회 문장, 뽑은 시각, API 버전, 날짜별 숫자 | 도구를 만든 업체 |
| 모양과 원인 | 모양 표의 줄, 찾은 원인, 고친 날 또는 고칠 수 없는 까닭 | 광고 담당이 표시하고 업체가 채움 |
| 보고 기준 | 보고서에 쓸 숫자의 기준과 정한 날 | 원장 |
맞대기 기록표의 둘째 칸에서 API 버전을 남기는 까닭은 매체가 오래된 버전을 정해진 때에 닫기 때문입니다. 버전이 닫히기 전에 도구를 옮기지 않으면 어느 날부터 숫자가 오지 않거나, 새 버전에서 이름이나 뜻이 바뀐 항목을 옛 이름대로 읽는 일이 생깁니다. 버전을 남겨 두면 모양 표의 다섯째 줄이 나왔을 때 버전을 옮긴 날과 숫자가 달라진 날을 바로 맞댈 수 있습니다.
대행사 보고 도구와 화면이 어긋난 한의원 가상 사례
다음은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한의원의 가상 사례입니다. 월초 둘째 날, 원장은 대행사 보고 도구의 지난달 구글 광고 숫자가 광고 관리 화면과 두 곳에서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도구의 비용이 화면보다 많았고, 도구의 전환은 서른여덟 건으로 화면의 마흔두 건보다 네 건 모자랐습니다.
광고 담당은 첫째 단계에서 화면 숫자를 캠페인 목록의 기본 보기 그대로 내려받았다는 것을 기록표에 남겼고, 대행사는 둘째 단계에서 조회 문장과 뽑은 시각을 보냈습니다. 도구의 숫자는 지난달 마지막 날 밤에 뽑은 것이었습니다. 셋째 단계에서 광고 담당이 날짜별로 나란히 놓으니, 전환 차이 네 건은 모두 지난달 마지막 이틀에 몰려 있었고 비용 차이는 합계에만 있었습니다.
전환은 모양 표의 첫째 줄이었습니다. 닷새 뒤 대행사가 같은 조회 문장으로 다시 뽑자 도구의 전환도 마흔두 건이 되었습니다. 비용은 모양 표의 둘째 줄이었습니다. 대행사의 조회 문장에는 삭제한 항목을 거르는 조건이 없었고, 지난달 중순에 삭제한 여름 한정 캠페인이 삭제 전까지 쓴 금액이 도구의 합계에만 들어 있었습니다.
원장은 다섯째 단계에서 월간 보고의 비용은 청구 금액과 맞추기 위해 삭제한 캠페인까지 넣은 도구 쪽 숫자를 기준으로 쓰고, 캠페인별 운영 판단에는 지금 돌고 있는 캠페인만 쓰기로 정했습니다. 대행사는 월간 보고를 뽑는 날을 매달 닷새 뒤로 옮겼고, 광고 담당은 두 기준을 보고서 머리에 밝혔습니다.
맞대기 기록의 인계
담당이나 대행사가 바뀔 때는 맞대기 기록표, 보고서 머리에 밝힌 기준, 도구가 쓰는 API 버전과 조회 문장을 한 묶음으로 넘깁니다. 새 담당은 넘겨받은 도구가 여전히 같은 버전과 필터를 쓰는지부터 업체에 묻습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도 API와 관리 화면이 따로 있어 같은 모양 표로 맞댈 수 있지만, 필터와 날짜의 세부 동작은 네이버의 API 문서에서 따로 찾아야 합니다. 네이버 쪽 상품과 보고 구조는 병원 네이버 광고에서 다룹니다.
API 값과 화면 수치 자주 묻는 질문
모양 표의 줄을 모두 맞췄는데도 한두 건 차이가 남으면 어떻게 합니까?
남은 차이의 크기와 방향을 기록표 셋째 칸에 남기고, 다음 달에도 같은 방향으로 남는지 다시 셉니다. 달마다 방향이 바뀌는 작은 차이라면 보고서에 차이가 있다는 사실과 크기만 밝히고 더 쫓지 않습니다.
병원이 직접 API 도구를 쓰지 않고 대행사 보고서만 받는다면 무엇을 요청합니까?
보고서마다 숫자를 뽑은 날과 삭제한 항목을 넣었는지, 전환은 어느 열인지를 함께 달라고 요청합니다. 이 세 가지만 있어도 모양 표의 첫째, 둘째, 넷째 줄은 병원이 화면과 맞대어 가를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보는 오늘 숫자와 도구의 오늘 숫자가 다르면 원인을 찾아야 합니까?
오늘 숫자는 모양 표의 첫째 줄에 늘 걸려 있어 원인을 찾지 않습니다. 오늘과 어제를 뺀 기간으로 다시 견주고, 그래도 차이가 남을 때 모양 표의 다음 줄을 맞댑니다.
계정 시간대를 바꾼 적이 있다면 지난 숫자를 어떻게 견줍니까?
바꾼 날 전후를 나눠 따로 견줍니다. 바꾼 날에는 하루의 길이가 달라질 수 있어 그날 숫자는 기록표에 따로 표시하고 추세를 읽을 때 뺍니다.
도구의 전환당 비용이 화면과 다르면 비용과 전환 가운데 어느 쪽부터 맞춥니까?
전환당 비용은 나눗셈 결과여서 두 숫자를 각각 맞대야 원인이 드러납니다. 비용과 전환을 따로 모양 표에 올리고, 둘 다 맞았는데도 다르다면 도구가 나눗셈에서 빠진 날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묻습니다.
모양 표를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
도구가 여러 매체의 숫자를 합쳐 보여 준다면 매체별로 나눠 뽑은 숫자부터 받아야 모양 표를 쓸 수 있습니다. 합친 숫자로는 어느 매체의 어느 조건이 달라졌는지 가를 수 없습니다.
도구가 API가 아니라 화면에서 내려받은 파일을 읽어 숫자를 만든다면 모양 표의 다섯째 줄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때는 파일을 내려받은 날과 파일의 열 구성이 바뀌었는지를 모양 표의 다섯째 줄 대신 맞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