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구와 확장소재 목록으로

검색광고 문안의 부정확한 약칭, 정정에 쓸 공식 자료

검색광고 문안에 부정확한 약칭을 썼을 때, 약칭이 가리키는 대상을 제도가 이름을 정한 것과 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눠 정정의 기준 자료를 정하고, 틀린 소재를 곧바로 멈출지 새 소재 검토까지 둘지를 오인의 정도로 가르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목차

약칭이 가리키는 대상의 공식 문서로 되돌리기

핵심 답

검색광고 문안의 부정확한 약칭은 그 약칭이 가리키는 대상의 이름을 정한 공식 문서로 정정합니다. 기관 명칭이나 진료과목, 전문의 자격, 인증처럼 제도가 이름을 정한 것은 그 제도의 문서에 적힌 명칭으로 되돌리고, 시술의 별칭처럼 제도가 이름을 정하지 않은 것은 심의받은 원문과 병원의 진료 목록에 적힌 표현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약칭이 문제가 되는 것은 글자 수를 줄이는 과정에서 뜻이 넓어지거나 다른 것을 가리키게 되기 때문입니다. 병원 명칭의 일부를 떼어 쓰면 다른 기관의 이름처럼 읽힐 수 있고, 진료과목을 줄여 쓰면 병원이 표시하지 않은 과목처럼 읽힐 수 있습니다. 전문의 자격의 전문과목 이름을 줄이면 다른 전문과목과 헷갈리기도 합니다. 정정은 줄인 말을 원래대로 늘리는 일이 아니라, 그 대상의 공식 이름이 무엇인지부터 문서로 찾는 일입니다.

약칭은 광고 칸의 글자 수를 줄이다가 생기기도 하지만, 병원 안의 말버릇에서 그대로 옮겨 오기도 합니다. 병원 안에서 오래 써 온 줄임말이 광고 문안으로 옮겨 가면, 병원 사람에게는 익숙해도 광고를 보는 사람에게는 다른 뜻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정은 문안 한 줄을 고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앞으로 문안을 쓸 때 기준으로 삼을 공식 명칭을 한곳에 모아 두는 데까지 이어집니다.

정정할 때는 틀린 소재를 어떻게 다룰지도 함께 정합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에서 소재를 고치는 것은 편집한 소재를 새로 등록하는 방식이어서, 기존 소재는 그대로 남아 노출되고 새 소재는 따로 검토를 거친 뒤 나갑니다. 새 소재가 검토를 통과하기 전까지 틀린 약칭이 계속 나가도 되는지는 그 약칭이 만드는 오인의 정도로 정합니다.

약칭이 가리키는 다섯 대상과 기준 자료

약칭이 가리키는 대상정정의 기준 자료되돌릴 표현
의료기관 명칭개설 신고증이나 개설 허가증문서에 적힌 명칭 그대로
진료과목병원이 신고한 표시 진료과목신고한 과목 이름 그대로
전문의 자격전문의 자격증의 전문과목자격증에 적힌 전문과목 이름
인증·지정인증서나 지정서문서에 적힌 인증·지정 명칭과 기간
시술·진료의 별칭심의받은 원문과 병원 진료 목록심의받은 표현

다섯 대상 표의 위 네 줄은 제도가 이름을 정한 것이어서 정정할 표현이 문서에 이미 있습니다. 네이버 광고 안내가 사전 심의 면제 항목으로 드는 의료기관 명칭, 진료과목, 전문의 자격과 전문과목, 의료기관 인증, 전문병원 지정 사실이 모두 이 네 줄에 들어가며, 면제 항목이라도 문서의 명칭과 다르게 줄여 쓰면 면제의 근거가 흔들립니다.

다섯째 줄은 제도가 정한 이름이 없는 경우입니다. 병원마다 같은 시술을 다르게 부르므로, 병원이 심의를 받은 원문의 표현이 기준이 되고, 심의를 받지 않은 문안이라면 병원의 진료 목록에 적힌 이름을 따릅니다. 이 줄의 약칭은 다른 병원의 시술 이름과 겹치지 않는지도 함께 따집니다.

약칭을 정정하는 다섯 단계

  1. 광고 담당 실장이 소재 목록에서 약칭이 들어간 문안을 모두 찾아, 약칭마다 다섯 대상 표의 어느 줄인지 표시합니다.
  2. 원무팀장이 기관 명칭과 진료과목, 인증·지정 문서를 꺼내 문서에 적힌 명칭을 옮기고, 의료진은 자격증의 전문과목 이름을 냅니다.
  3. 광고 담당 실장이 기준 자료의 명칭으로 새 문안을 쓰고, 소재 처리표로 기존 소재를 곧바로 멈출지 새 소재 통과까지 둘지 정합니다.
  4. 원장이 새 문안과 기존 소재 처리를 승인하고, 새 문안이 심의받은 범위 안인지를 공식 안내로 가리게 합니다.
  5. 광고 담당 실장이 새 소재를 등록하고, 통과한 날 기존 소재를 멈춘 뒤 정정 기록에 약칭과 기준 자료, 두 날짜를 남깁니다.

첫째 단계에서 소재 목록 전체를 찾는 것은, 같은 약칭이 한 소재에만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목과 설명, 확장소재, 다른 광고그룹의 소재에 같은 약칭이 들어 있을 수 있어, 한 곳만 고치면 나머지에서 틀린 약칭이 계속 나갑니다.

셋째 단계에서 글자 수가 모자라 공식 명칭을 그대로 넣을 수 없다면, 명칭을 다시 줄이지 않고 그 명칭이 들어갈 칸을 옮깁니다. 제목에 들어가지 않으면 설명으로 옮기고, 설명에도 들어가지 않으면 그 정보를 문안에서 빼고 연결 페이지에서 공식 명칭으로 밝힙니다.

새 문안을 쓸 때는 공식 명칭 옆에 설명을 덧대는 것도 조심합니다. 공식 명칭은 맞게 썼는데 그 옆에 붙인 수식어가 다시 다른 뜻을 만들면, 약칭을 고친 뜻이 사라집니다. 명칭과 수식어가 함께 읽혔을 때의 뜻을 한 번 더 가립니다.

기존 소재 처리표 세 줄

약칭이 만드는 오인기존 소재 처리
다른 기관이나 병원이 갖지 않은 자격·인증으로 읽힘곧바로 멈추고 새 소재를 등록
병원이 하는 진료이지만 이름이 공식 명칭과 다름새 소재 통과까지 두고 통과한 날 멈춤
띄어쓰기나 표기만 다르고 뜻은 같음다음 정기 수정 때 함께 고침

처리표의 첫째 줄은 약칭이 병원이 갖지 않은 것을 가진 것처럼 읽히게 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문안은 의료광고에서 거짓이나 과장으로 읽힐 수 있어, 새 소재가 통과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기존 소재를 먼저 멈춥니다. 그 광고그룹에 다른 소재가 없어 광고가 끊기더라도 멈추는 쪽을 택합니다.

둘째 줄은 뜻은 맞지만 이름이 다른 경우여서, 광고가 끊기지 않도록 새 소재가 통과한 날 기존 소재를 멈춥니다. 공식 명칭과 다른 표현이 어떤 경우에 금지 표현에 닿는지는 의료광고 금지 표현에서 이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

기준 자료를 가진 사람과 문안을 고치는 사람

약칭 정정이 늦어지는 까닭은 기준 자료를 가진 사람과 문안을 고치는 사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역할마다 가진 자료와 할 일을 나눠 정합니다.

원무팀장은 병원의 개설 신고증과 표시 진료과목, 인증서와 지정서를 가진 사람입니다. 광고 담당이 명칭을 물으면 문서에 적힌 그대로 옮겨 주고, 문서가 바뀌면 바뀐 날 광고 담당에게 알립니다. 원무팀장은 문안을 직접 고치지 않습니다.

의료진은 자신의 전문의 자격증과 시술을 부르는 이름에 대해 답합니다. 자격증의 전문과목 이름을 사본으로 내고, 병원이 시술을 어떤 이름으로 부를지 정할 때 의학적으로 틀린 이름이 아닌지를 가립니다.

문안을 쓰는 광고 담당 실장은 원무팀장과 의료진이 넘긴 명칭만 재료로 삼고, 소재 처리표로 기존 소재의 처리를 제안합니다. 명칭을 줄이고 싶어도 스스로 줄이지 않고, 칸을 바꾸거나 연결 페이지로 옮기는 방법을 먼저 씁니다. 원장은 새 문안과 처리를 승인하고, 처리표의 첫째 줄에 해당하면 승인 전이라도 광고 담당이 기존 소재를 멈출 수 있게 미리 정해 둡니다.

역할 사이에 오가는 정정 기록

역할마다 따로 쓰지 않고 기록은 한 장으로 함께 씁니다. 약칭마다 한 줄로, 약칭과 그것이 가리키는 대상, 기준 자료와 거기 적힌 공식 명칭, 새 문안, 기존 소재를 멈춘 날을 씁니다. 원무팀장과 의료진은 기준 자료 칸을, 광고 담당 실장은 나머지 칸을 채웁니다.

이 기록은 새 문안을 쓸 때 다시 쓰입니다. 광고 담당이 새 소재를 만들 때 기록에 있는 공식 명칭을 먼저 찾아 쓰면, 같은 약칭이 다시 나오지 않습니다. 병원 이름과 진료를 부르는 말을 광고 밖에서도 같게 맞추는 방법은 병원 브랜드 메시지에서 따로 다룹니다.

검색광고 약칭 정정 자주 묻는 질문

환자들이 입에 익은 약칭을 광고에 쓰면 검색이 더 잘 되지 않나요?

검색에 쓰이는 약칭은 키워드로 등록해 받고, 광고 문안에는 공식 명칭을 씁니다. 키워드와 문안은 따로 정할 수 있어, 약칭으로 검색한 사람에게도 공식 명칭의 문안이 나갑니다.

심의받은 문안에 이미 약칭이 들어 있다면 어떻게 정정하나요?

심의받은 원문 자체를 고쳐야 하므로, 고친 문안이 다시 심의를 받아야 하는지부터 가립니다. 약칭이 처리표의 첫째 줄에 해당한다면 심의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기존 소재를 멈춥니다.

연결 페이지에도 같은 약칭이 있다면 어느 쪽을 먼저 고치나요?

광고 문안과 연결 페이지를 같은 날 고치는 것을 목표로 하되, 새 소재 검토에 시간이 걸린다면 연결 페이지를 먼저 고칩니다. 광고를 누른 사람이 공식 명칭을 먼저 만나게 하는 편이 오인을 빨리 줄입니다.

병원 이름을 바꾸기 전에 쓰던 옛 이름의 약칭이 남아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옛 이름은 지금의 개설 신고증에 없는 이름이므로 처리표의 첫째 줄처럼 곧바로 멈춥니다. 옛 이름으로 검색하는 사람은 키워드로 받고, 문안에는 지금의 명칭만 씁니다.

대행사가 만든 문안에서 약칭을 발견하면 누구에게 정정을 요청하나요?

광고 담당 실장이 정정 기록의 한 줄을 채워 대행사에 보내고, 새 문안은 기록의 공식 명칭으로 써 달라고 요청합니다. 대행사가 고친 문안도 원장의 승인을 거쳐 등록합니다.

정정 방법을 달리하는 경우

예외·주의

구글 반응형 검색광고는 제목과 설명이 조합되어 나가므로, 약칭이 한 제목에만 있어도 여러 조합에 나갑니다. 약칭이 든 제목을 빼고 공식 명칭의 제목으로 바꾼 뒤, 조합이 새로 학습되는 기간을 정정 기록에 함께 남깁니다.

여러 지점을 둔 병원은 지점마다 개설 신고증의 명칭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점 광고그룹의 문안은 그 지점 신고증의 명칭을 기준으로 정정하고, 본원 명칭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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