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화면의 답이 한 페이지에 함께 놓이는지
검사 비용 검색과 검사 가능 병원 검색은 두 검색이 광고를 누른 뒤 첫 화면에서 찾는 답이 한 페이지에 함께 놓일 수 있다면 한 광고로 받고, 함께 놓이지 않는다면 나눕니다. 나눌 때도 먼저 광고그룹을 가르기보다 같은 광고그룹 안에서 키워드마다 도착 페이지만 달리하고, 광고 문구까지 달라야 할 때만 광고그룹을 따로 만듭니다.
두 검색이 찾는 답은 다릅니다. 검사 비용을 검색한 사람은 대략 얼마인지와 무엇에 따라 달라지는지를 찾고, 검사 가능 병원을 검색한 사람은 이 병원이 그 검사를 하는지와 언제 받을 수 있는지를 찾습니다. 그런데 이 차이가 광고 문구에서는 크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의 의료 광고 문안 기준은 할인이나 금품 같은 환자 유인 표현을 쓸 수 없게 하고, 제목 15자와 설명 45자 안에서 가격과 그 조건을 함께 담기도 어렵습니다. 비용 검색에 맞춘 문구라 해도 비용 안내가 있다는 사실까지만 쓰게 되므로, 두 검색의 차이는 문구보다 도착 페이지에서 납니다.
그래서 판단은 도착 페이지에서 시작합니다. 검사 비용이 정해져 있어 한두 줄로 안내되는 검사라면, 검사 가능 여부와 예약 방법, 비용 한 줄이 한 페이지 첫 화면에 함께 들어가 두 검색 모두에 답합니다. 비용이 검사 범위나 건강보험 적용에 따라 여러 가지로 달라지는 검사라면, 비용 설명이 첫 화면을 차지해 검사 가능 여부를 찾는 사람이 밀려납니다.
두 검색이 필요로 하는 네 가지 답
| 항목 | 검사 비용 검색 | 검사 가능 병원 검색 |
|---|---|---|
| 첫 화면의 답 | 비용의 범위와 달라지는 조건 | 검사를 하는지, 언제 받을 수 있는지 |
| 광고 문구에 쓸 수 있는 말 | 비용 안내가 있다는 사실 | 검사 이름과 예약 방법 |
| 도착 뒤 다음 행동 | 비용 문의나 다른 병원과의 견주기 | 예약이나 준비 사항 확인 |
| 접수가 받을 질문 | 얼마인지, 보험이 되는지 | 오늘 되는지, 무엇을 준비하는지 |
네 가지 표의 둘째 줄이 두 검색을 한 광고로 받을 수 있는 까닭이고, 첫째 줄이 나눠야 할 수도 있는 까닭입니다. 문구에 쓸 수 있는 말이 비슷하니 광고 한 편으로 두 검색을 받는 데 무리가 없지만, 첫 화면의 답이 다르니 도착 페이지까지 하나로 둘지는 검사마다 따로 정합니다.
넷째 줄은 접수 쪽의 준비입니다. 두 검색을 한 광고로 받으면 같은 광고에서 비용 문의와 검사 가능 문의가 함께 들어오므로, 원무팀장은 두 질문에 답할 비용 안내와 검사 운영표를 접수 창구마다 함께 갖춥니다.
한 광고로 받을지 정하는 다섯 단계
- 광고 담당 실장이 검색어 보고서에서 검사마다 비용 검색어와 검사 가능 검색어를 가르고, 두 쪽의 클릭과 문의를 따로 셉니다.
- 원무팀장이 검사마다 비용을 한두 줄로 안내할 수 있는지, 조건에 따라 여러 가지로 달라지는지를 병원의 비용 안내로 정합니다.
- 홈페이지 담당이 두 답이 한 페이지 첫 화면에 함께 들어가는지 휴대전화 화면에서 가립니다.
- 광고 담당 실장이 판단표의 어느 줄에 해당하는지 정하고, 같은 광고그룹의 키워드별 연결 주소로 나눌지 광고그룹을 나눌지 제안합니다.
- 원장이 제안을 승인하고, 광고 담당 실장이 나눈 날과 방식을 광고그룹 기록에 남깁니다.
넷째 단계에서 키워드별 연결 주소를 먼저 따지는 것은 네이버 검색광고가 키워드에 입력한 연결 주소를 소재의 연결 주소보다 먼저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는 키워드에 연결 주소를 등록하면 소재가 바뀌어 노출되어도 키워드의 연결 주소로 이동한다고 안내합니다. 광고그룹을 나누지 않고도 비용 검색어는 비용 안내 페이지로, 검사 가능 검색어는 검사 안내 페이지로 보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방식에는 한 가지 조건이 따릅니다. 네이버는 광고그룹 안의 모든 키워드에 연결 주소가 등록되어 있고 그것이 소재의 연결 주소와 다르면, 소재의 연결 주소는 확장검색이 내용을 모으는 대상에서 빠진다고 안내합니다. 확장검색을 쓰는 광고그룹이라면 키워드 연결 주소로 보낸 두 페이지가 모두 검사 내용을 충분히 담고 있는지 함께 가립니다.
검사마다 정하는 판단표 네 줄
| 검사의 사정 | 광고 처리 |
|---|---|
| 비용이 한두 줄로 안내되고 두 답이 한 첫 화면에 들어감 | 한 광고그룹, 같은 도착 페이지 |
| 비용 설명이 길어 첫 화면을 차지함 | 한 광고그룹, 키워드별 연결 주소로 도착 페이지만 나눔 |
| 검사 가능 검색에 당일 검사나 지역 같은 다른 문구가 필요함 | 광고그룹을 나눔 |
| 상담 뒤에야 비용이 정해져 공개 안내가 없음 | 비용 검색어는 광고로 받지 않고 제외를 검토 |
판단표의 셋째 줄에서 광고그룹을 나누는 것은 소재가 광고그룹에 붙기 때문입니다. 한 광고그룹에 두 문구의 소재를 함께 올리면 어느 검색에 어느 문구가 나갈지를 병원이 정할 수 없습니다. 이때 같은 키워드를 두 광고그룹에 함께 넣지 않습니다. 네이버는 같은 키워드를 여러 광고그룹에 등록할 수는 있어도 노출은 한 그룹에서만 이뤄진다고 안내하므로, 검색어마다 어느 그룹에 둘지 하나로 정합니다.
넷째 줄은 광고로 받아도 답할 페이지가 없는 경우입니다. 비용을 찾아 온 사람에게 상담해야 안다는 말만 보여 주면 광고비가 나가도 문의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다만 제외는 이 줄에 해당할 때 검토하고, 비용 검색어의 문의 수가 적다는 것만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비용 검색은 다른 병원과 견준 뒤 며칠 지나 병원 이름으로 다시 찾아오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비용 안내를 새로 만들 수 있다면 만든 뒤에 둘째 줄로 옮깁니다. 비용 범위만이라도 안내할 수 있다면, 범위와 함께 확정되는 때와 방법을 쓴 페이지로도 비용 검색에 답할 수 있으므로 원무팀장과 원장이 공개할 수 있는 선을 먼저 정합니다.
검사 셋을 판단표 줄에 맞춘 기록 예
가상의 기록입니다. 한 내과의원의 광고 담당 실장이 검사 셋을 판단표의 줄에 맞춰 정한 내용을 한 장에 남긴 것으로, 검사 이름은 가·나·다로 대신합니다.
- 검사 가: 비용이 정해져 있어 휴대전화 첫 화면에 검사 가능 여부와 예약 방법, 비용 한 줄이 함께 들어가므로 판단표 첫째 줄로 정했습니다. 한 광고그룹에 같은 도착 페이지를 쓰고, 문구는 할인이나 최저가 같은 말 없이 비용 안내가 있다는 사실과 검사 이름까지로 썼습니다.
- 검사 나: 건강보험 적용과 검사 범위에 따라 비용이 달라져 비용 설명이 첫 화면을 차지하므로 판단표 둘째 줄로 정했습니다. 광고그룹은 하나로 유지하고, 비용 검색어에만 키워드별 연결 주소로 비용 안내 페이지를 연결했습니다.
- 검사 다: 상담 뒤에야 비용이 정해져 공개 안내가 없으므로 판단표 넷째 줄에 해당합니다. 비용 검색어는 제외 검토 목록에 올리되, 까닭은 공개 안내가 없다는 사실 하나로 남겼습니다. 원무팀장과 원장이 비용 범위 공개를 정할 날도 기록해, 범위 안내가 생기면 둘째 줄로 옮기게 했습니다.
검사별 판단 기록과 인계
광고 담당이 바뀌면 검사마다 판단표의 어느 줄로 정했는지와 그 까닭, 키워드별 연결 주소 목록, 나눈 날을 한 장으로 넘깁니다. 키워드 연결 주소는 광고 화면에서 열 설정을 더해야 보이므로, 목록이 없으면 새 담당자가 도착 페이지가 따로 정해져 있다는 사실을 모를 수 있습니다.
검사 비용이 바뀌면 원무팀장이 광고 담당에게 알리고, 광고 담당은 비용 안내 페이지로 보내는 키워드 목록을 함께 넘겨 홈페이지 담당이 고칠 페이지를 정확히 찾게 합니다. 비용 안내가 한두 줄로 끝나지 않게 되었다면 판단표의 줄도 다시 정합니다.
검사 비용과 검사 가능 여부는 광고 밖 네이버 통합검색에서도 같은 물음으로 검색됩니다. 광고를 누르지 않은 사람이 통합검색 결과에서 어떤 답을 먼저 만나는지는 병원 네이버 통합검색에서 따로 다룹니다.
검사 비용·검사 가능 검색 광고 자주 묻는 질문
검사 이름만 검색한 사람은 비용 검색과 검사 가능 검색 가운데 어느 쪽으로 보내나요?
검사 이름만으로는 어느 답을 찾는지 알 수 없으므로 검사 가능 여부와 예약 방법이 먼저 나오는 페이지로 보내고, 그 페이지 첫 화면에 비용 안내로 가는 길을 한 줄 넣습니다.
건강보험이 되는지 묻는 검색어는 비용 검색으로 묶나요?
비용 쪽으로 묶습니다. 다만 보험 적용은 사람마다 달라질 수 있어, 도착 페이지에는 적용되는 조건과 접수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안내를 함께 씁니다.
동네 이름이 붙은 검사 검색어도 검사 가능 병원 검색으로 보나요?
지역 이름이 붙으면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는지를 찾는 검색이므로 검사 가능 쪽으로 묶습니다. 도착 페이지 첫 화면에 병원 위치와 찾아오는 길이 함께 있는지 가립니다.
비용 안내 페이지를 새로 만들 때 광고 담당이 홈페이지 담당에게 넘길 것은 무엇인가요?
그 페이지로 보낼 키워드 목록과 검색어 보고서에서 자주 나온 비용 질문의 문장을 넘깁니다. 금액과 조건의 문장은 원무팀장이 정한 것을 쓰고, 광고 담당이 쓰지 않습니다. 페이지를 올리기 전에 원무팀장이 같은 문장을 접수 창구에 넘겨 두면 전화 답과 페이지 안내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검사가 여러 개인 병원도 검사마다 판단표를 따로 채워야 하나요?
비용 안내 방식이 같은 검사끼리는 한 줄로 묶어 채웁니다. 비용이 조건에 따라 크게 갈리는 검사만 따로 줄을 두어, 판단표가 검사 수만큼 늘어나지 않게 합니다.
판단표를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
검사 예약이 몇 주씩 밀려 있는 병원은 검사 가능 검색을 받아도 가까운 날에 검사를 해 줄 수 없습니다. 이때는 두 검색을 나누는 문제보다 검사 가능 검색의 광고를 줄일지를 먼저 정하고, 도착 페이지 첫 화면에 가까운 예약 가능일을 알리는 방법을 원무팀장과 정합니다.
검진센터처럼 검사가 묶음으로 팔리는 곳은 한 검사의 비용보다 묶음의 비용을 검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묶음 이름으로 들어온 검색은 이 판단표 밖에서 묶음 안내 페이지로 따로 정합니다. 묶음 안의 한 검사 이름으로 검색한 사람에게는 그 검사가 어느 묶음에 들어 있는지를 첫 화면에 함께 보여 줍니다.
구글 검색광고도 함께 쓴다면 키워드별 도착 페이지를 정하는 방식이 네이버와 다를 수 있어, 둘째 줄의 처리를 그대로 옮기지 않고 구글의 설정에서 따로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