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결과를 먼저 정하고 세 곳에서 확인하는 시험
동의 상태가 정해지기 전에 광고 태그가 실행되는지는 병원이 쓰는 동의 방식의 기대 결과를 먼저 정한 뒤, 기본 동의 상태가 다른 태그보다 먼저 정해지는지, 방문자가 고른 뒤 상태가 바뀌는 순서가 맞는지, 실제로 나가는 네트워크 요청이 기대와 같은지의 세 곳에서 시험합니다. 설정 화면만 보고 맞다고 판단하지 않고, 페이지가 실제로 한 일을 확인합니다.
구글 개발자 안내는 동의 모드의 기본 방식에서는 방문자가 배너와 상호작용할 때까지 태그가 막혀 기본 동의 상태조차 보내지 않고, 고급 방식에서는 태그가 거부를 기본값으로 불러와 거부 상태일 때 동의 상태와 쿠키 없는 측정을 보낸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선택 전에 구글 쪽으로 요청이 나가는 것이 잘못인지 아닌지는 병원이 어느 방식을 택했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같은 안내는 사이트가 어떤 태그나 코드가 동의를 쓰거나 바꾸기 전에 기본 동의 상태를 먼저 정해야 한다고 밝힙니다. 기본 상태를 정하는 코드가 태그보다 뒤에 있으면, 태그가 기본 상태를 모르는 채로 먼저 실행되는 짧은 틈이 생깁니다. 시험은 이 틈이 있는지를 찾는 일이기도 합니다.
기대 결과 표의 세 시점
시험 전에 병원이 쓰는 방식에 맞춰 아래 기대 결과 표의 세 줄을 정합니다.
| 시점 | 기본 방식의 기대 | 고급 방식의 기대 |
|---|---|---|
| 배너를 고르기 전 | 구글 광고 태그의 요청이 없음 | 거부 상태가 담긴 요청만 나감 |
| 거부를 고른 뒤 | 구글 광고 태그의 요청이 없음 | 거부 상태가 담긴 요청만 나감 |
| 동의를 고른 뒤 | 태그가 실행되고 동의 상태가 담긴 요청이 나감 | 동의 상태로 바뀐 요청이 나감 |
기대 결과 표의 첫째 줄이 이 시험의 중심입니다. 기본 방식이라면 선택 전에 구글 쪽 요청이 하나라도 보이면 설정이 어긋난 것이고, 고급 방식이라면 요청이 보이는 것 자체는 기대대로이되 그 요청에 거부 상태가 담겨 있어야 합니다.
요청에 담긴 동의 상태는 요청 주소의 gcs 값으로 확인합니다. 개발자 안내는 이 값이 광고 저장과 분석 저장에 관한 방문자의 선택을 전한다고 설명합니다. 선택 전과 거부 뒤, 동의 뒤에 이 값이 달라지는지를 나란히 놓으면, 태그가 방문자의 선택을 제대로 받아 적용하는지가 드러납니다.
기대 결과 표의 셋째 줄은 동의를 고른 뒤에도 요청이 나가지 않는 경우를 찾는 데 쓰입니다. 동의했는데 요청이 없다면 방문자의 선택이 태그에 전달되지 않은 것이어서, 측정이 비는 쪽의 어긋남입니다. 방문자와의 약속은 지켜졌지만 광고 성과가 실제보다 적게 잡힙니다.
기대 결과 표의 둘째 줄은 거부를 고른 방문자에게 병원이 한 약속과 이어집니다. 거부했는데도 동의 상태가 담긴 요청이 나간다면 배너의 선택이 태그에 전달되지 않은 것이어서, 측정의 문제이기 전에 방문자와의 약속 문제입니다.
태그 실행을 시험하는 다섯 단계
- 홈페이지 담당이 병원이 쓰는 방식이 기본인지 고급인지 확인하고, 기대 결과 표의 세 줄을 채웁니다.
- 홈페이지 담당이 새 비공개 창에서 태그 점검 도구를 사용하지 않은 채 브라우저 개발자 도구의 네트워크 탭을 연 뒤, 배너를 고르지 않고 페이지를 불러와 구글 쪽 요청을 옮깁니다.
- 홈페이지 담당이 구글 태그 어시스턴트로 같은 페이지를 열어, 가장 이른 동의 이벤트에 기본 상태가 정해졌는지와 태그 탭에서 태그가 실행되었는지 막혔는지를 옮깁니다.
- 홈페이지 담당이 새 창에서 거부를, 또 다른 새 창에서 동의를 고른 뒤 셋째 단계와 둘째 단계를 되풀이하고, 가장 늦은 동의 이벤트의 바뀐 상태를 옮깁니다.
- 광고 담당이 옮긴 결과를 기대 결과 표와 맞대 태그 동의 시험 기록표에 남기고, 어긋난 줄이 있으면 원장과 홈페이지 업체에 알립니다.
둘째 단계에서 새 비공개 창을 쓰는 까닭은 이전 방문에서 남은 동의 선택이 있으면 선택 전 상태를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시점마다 창을 새로 열어, 앞 시험의 선택이 다음 시험에 섞이지 않게 합니다.
첫째 단계에서 방식을 먼저 확인하는 까닭은 같은 요청이 방식에 따라 정상일 수도 어긋남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병원이 어느 방식을 택했는지 아는 사람이 없다면, 홈페이지 업체에게 배너 서비스의 설정 화면을 받아 확인하고 그 화면을 기록표에 함께 남깁니다.
셋째 단계에서 태그 어시스턴트의 결과와 둘째 단계의 네트워크 요청을 함께 보는 까닭은 두 가지가 서로 다른 것을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태그 어시스턴트는 동의 명령이 언제 어떤 값으로 정해졌는지와 태그가 실행되었는지 막혔는지를 보여 주고, 네트워크 탭은 실제로 병원 밖으로 무엇이 나갔는지를 보여 줍니다.
이 시험은 페이지를 불러오는 일까지만 합니다. 예약이나 상담 양식을 제출하면 시험 신청이 병원 접수 기록과 광고 전환에 섞이므로, 전환 태그의 동작은 시험 신청을 만들지 않고 태그 점검 도구와 실제 전환 추세로 가립니다.
태그 동의 시험 기록표의 네 칸
다섯 단계의 결과는 시험한 날마다 아래 태그 동의 시험 기록표의 네 칸에 남깁니다.
| 칸 | 채우는 내용 | 채우는 사람 |
|---|---|---|
| 방식과 기대 | 기본인지 고급인지, 기대 결과 표의 세 줄 | 홈페이지 담당 |
| 기본 상태 | 가장 이른 동의 이벤트의 값과 태그보다 먼저인지 | 홈페이지 담당 |
| 시점별 요청 | 선택 전, 거부 뒤, 동의 뒤의 구글 쪽 요청과 동의 상태 값 | 홈페이지 담당 |
| 맞댄 결과 | 기대와 같은지, 어긋난 줄과 알린 곳 | 광고 담당 |
태그 동의 시험 기록표는 배너나 태그를 바꾼 날마다 다시 채웁니다. 홈페이지 업체가 배너 서비스를 바꾸거나 새 광고 태그를 더한 날, 기본 상태를 정하는 코드의 순서가 바뀌는 일이 가장 흔하기 때문입니다. 바꾼 쪽이 업체라면 바꾼 날을 미리 알려 달라고 청해, 그날 곧바로 다시 채울 수 있게 합니다.
선택 전 요청이 나간 내과 사례
가상의 내과는 누리집을 고치면서 동의 배너를 새로 달고 기본 방식으로 쓰기로 정했습니다. 홈페이지 담당은 기대 결과 표의 첫째 줄에 선택 전에는 구글 광고 태그의 요청이 없어야 한다고 채운 뒤 시험을 시작했습니다.
새 비공개 창에서 배너를 고르지 않고 첫 화면을 불러오자, 네트워크 탭에 구글 광고 쪽 요청이 하나 보였습니다. 태그 어시스턴트로 같은 페이지를 열어 보니 가장 이른 동의 이벤트보다 광고 태그의 실행이 먼저 적혀 있었습니다. 기본 상태를 정하는 코드가 광고 태그 코드보다 아래에 들어가 있었던 것입니다.
홈페이지 업체는 기본 상태를 정하는 코드를 페이지 위쪽, 태그 코드보다 앞으로 옮겼습니다. 홈페이지 담당이 새 창에서 다시 시험하자 선택 전 요청은 사라졌고, 거부 뒤에도 요청이 없었으며, 동의 뒤에는 태그가 실행되어 동의 상태가 담긴 요청이 나갔습니다.
남은 일은 예약 페이지입니다. 예약 페이지는 다른 업체가 만든 화면이어서 같은 배너가 걸려 있지 않았고, 광고 담당은 그 페이지의 태그와 배너를 누가 맡는지부터 원장과 정하기로 했습니다. 정해지기 전까지 예약 페이지의 시험 결과는 기록표에 따로 한 줄로 두고, 첫 화면의 결과와 섞지 않습니다.
태그 동의 시험 기록표의 인계
담당이 바뀔 때는 태그 동의 시험 기록표와 병원이 택한 방식, 기본 상태를 정하는 코드가 들어 있는 위치를 한 묶음으로 넘깁니다. 새 담당은 첫 주에 세 시점의 시험을 한 번 되풀이해 기록표와 같은지부터 맞대고, 다른 결과는 시험한 날짜와 함께 기록표에 남깁니다.
동의를 거부한 방문이 늘면 광고 보고서의 전환도 함께 달라져, 광고 성과를 읽는 기준이 흔들립니다. 광고 성과를 병원의 다른 기록과 함께 재는 방법은 광고 성과 측정에서 다룹니다.
동의 전 태그 실행 시험 자주 묻는 질문
고급 방식에서 선택 전에 요청이 나가는 것은 방문자에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고급 방식은 거부 상태와 쿠키 없는 측정을 보내는 방식이어서, 그 방식을 택한 것이 병원의 고지와 맞는지가 먼저입니다. 방식을 정하는 일은 설정이 아니라 원장과 개인정보 담당의 판단으로 남깁니다.
태그 관리 도구를 쓰는 누리집도 같은 순서로 시험합니까?
태그 관리 도구를 쓰더라도 시험의 차례는 달라지지 않고, 도구 안에서 기본 상태를 정하는 태그가 다른 태그보다 먼저 실행되는지를 태그 어시스턴트의 순서로 가리고, 네트워크 탭의 요청으로 한 번 더 맞댑니다.
동의 배너가 휴대전화에서만 늦게 뜨는 누리집은 무엇을 더 시험합니까?
휴대전화 화면에서 배너가 늦게 뜬다면 그 사이 첫째 시점의 요청을 휴대전화에서 따로 옮깁니다. 배너가 늦게 뜨는 사이 태그가 먼저 실행되는 틈이 휴대전화에서만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약 페이지가 다른 주소에 있으면 그 페이지도 시험합니까?
예약 페이지에 광고 태그가 있다면 그 페이지에도 같은 배너와 같은 기본 상태가 걸려야 하므로 같은 시험을 합니다. 그 페이지를 다른 업체가 만든다면 시험 결과를 그 업체에 보내 고치게 합니다.
시험에서 어긋남이 나오면 광고를 멈춰야 합니까?
기본 방식인데 선택 전 요청이 나가는 것처럼 방문자와의 약속이 어긋난 경우라면, 고칠 때까지 그 태그를 멈출지를 원장이 먼저 정합니다. 광고 자체를 멈출지와는 따로 판단합니다.
시험을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
배너를 쓰지 않는 누리집은 선택이 없어 세 시점을 나눌 수 없습니다. 이때는 기본 상태를 무엇으로 두는지만 시험하고, 배너를 둘지는 동의 절차의 문제로 원장이 따로 정합니다.
구글이 아닌 광고 매체의 태그는 동의 모드의 명령을 따르지 않을 수 있어, 태그 어시스턴트로는 그 태그의 동작을 볼 수 없습니다. 이때는 네트워크 탭에서 그 매체 쪽 요청이 선택 전과 거부 뒤에 나가는지만 따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