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정상 대신 빠지는 조건을 가르는 표본
일부 브라우저에서만 전환 수집이 실패할 때는 전체 전환 수가 맞는지를 보지 않고, 같은 기간의 실제 방문을 브라우저와 기기로 나눈 뒤 세션 대비 예약 완료 비율이 한 브라우저에서만 낮은지를 먼저 견줍니다. 그 브라우저가 가려지면 태그 요청, 동의 상태, 예약 경로를 한 번에 한 조건씩 바꿔 가며 같은 사건이 어디서 빠지는지를 좁힙니다. 이때 병원이 예약을 넣어 보는 방식은 쓰지 않고, 실제 예약 기록과 신청 없이 열어 본 화면의 요청만으로 비교합니다.
애널리틱스 도움말은 브라우저를 사용자 활동이 발생한 브라우저로, 기기 카테고리를 데스크톱과 모바일과 태블릿으로 정의하고, 둘 다 자동으로 채워지는 측정기준이라고 안내합니다. 기기 카테고리만으로 나누면 한 카테고리 안에 여러 브라우저가 섞여 한 브라우저의 누락이 묻힐 수 있어, 두 측정기준을 함께 씁니다.
세션과 예약 완료를 같은 표본에서 보는 까닭은 누락과 유입 차이를 가르기 위해서입니다. 한 브라우저의 예약 완료가 낮아도 세션도 함께 낮다면 그 브라우저로 오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이고, 세션은 다른 브라우저와 비슷한데 예약 완료만 낮다면 그 브라우저에서 무언가가 빠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선택 누락 판정표
| 순서 | 묻는 것 | 답하는 사람 | 그렇다면 | 아니라면 |
|---|---|---|---|---|
| 첫째 | 의심되는 브라우저의 세션은 다른 브라우저와 비슷한데 세션 대비 예약 완료 비율만 낮은가 | 광고 담당 | 둘째 물음으로 | 누락 아님으로 기록 |
| 둘째 | 그 브라우저로 예약 페이지를 신청 없이 열었을 때 구글 태그 요청이 나가고 콘솔에 스크립트 오류가 없는가 | 홈페이지 담당 | 셋째 물음으로 | 스크립트 오류 고침 |
| 셋째 | 동의 배너에서 같은 선택을 했을 때 그 브라우저도 같은 동의 상태를 태그에 넘기는가 | 홈페이지 담당 | 넷째 물음으로 | 동의 연동 고침 |
| 넷째 | 예약 경로별로 나누어도 그 브라우저의 비율이 모든 경로에서 비슷하게 낮은가 | 광고 담당 | 완료 신호를 코드에서 따라감 | 그 경로만 따로 점검 |
선택 누락 판정표는 위에서부터 묻고 판정이 나오면 멈춥니다. 어느 브라우저든 누락 아님으로 기록, 스크립트 오류 고침, 동의 연동 고침, 완료 신호를 코드에서 따라감, 그 경로만 따로 점검의 다섯 판정 가운데 하나로 끝납니다. 고침으로 끝났다면 고친 날 뒤의 실제 방문으로 첫째 물음부터 다시 묻습니다.
넷째 물음의 두 판정은 모두 할 일입니다. 낮은 비율이 모든 경로에서 비슷하다면 예약 완료 신호를 보내는 코드 자체가 그 브라우저에서 돌지 않는 것이므로 홈페이지 담당이 코드를 따라가고, 한 경로에만 몰린다면 그 경로의 완료 화면이나 연결 방식이 원인이므로 그 경로만 떼어 점검합니다.
셋째 물음을 화면이 아니라 태그 요청으로 답하는 까닭은 배너가 브라우저마다 같아 보여도 단추 뒤의 코드가 다르게 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문자의 선택이 태그 요청에 동의 상태로 실리지 않으면, 방문자가 동의했어도 태그는 처음 정해 둔 기본 상태대로 동작할 수 있습니다.
기기 행렬 칸
| 칸 | 채우는 사람 | 얻는 곳 | 신청 없이 얻는가 |
|---|---|---|---|
| 브라우저와 기기 카테고리 | 광고 담당 | 애널리틱스의 자동 측정기준 | 얻음 |
| 세션 수와 예약 완료 이벤트 수 | 광고 담당 | 같은 기간의 애널리틱스 보고서 | 실제 방문에서 얻음 |
| 구글 태그 요청 | 홈페이지 담당 | 그 브라우저의 개발자 도구 네트워크 탭 | 예약 페이지를 여는 것으로 얻음 |
| 콘솔 오류 | 홈페이지 담당 | 같은 개발자 도구의 콘솔 | 예약 페이지를 여는 것으로 얻음 |
| 동의 선택과 넘어간 상태 | 홈페이지 담당 | 배너 선택 뒤의 태그 요청 | 배너만 눌러 얻음 |
| 예약 경로 | 광고 담당 | 예약 완료 이벤트의 페이지 주소 | 실제 방문에서 얻음 |
기기 행렬 칸의 여섯 줄 가운데 태그 요청과 콘솔 오류와 동의 상태는 홈페이지 담당이 브라우저마다 예약 페이지를 열고 배너를 눌러 보는 데서 멈추며, 신청 단추는 누르지 않습니다. 예약 완료 신호는 이 방법으로 볼 수 없으므로, 완료 신호가 의심될 때는 넷째 물음에서처럼 코드를 따라가고, 고친 뒤 실제 예약이 모인 다음의 비율로 다시 맞댑니다.
브라우저를 가릴 때는 같은 브라우저라도 데스크톱과 모바일을 따로 한 줄로 씁니다. 예약 페이지가 기기마다 다른 화면을 보여 주는 병원이라면 같은 브라우저라도 기기에 따라 다른 코드가 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표본을 만드는 차례
- 광고 담당이 최근 기간의 세션 수와 예약 완료 이벤트 수를 브라우저와 기기 카테고리로 나누어 기기 행렬에 채우고 첫째 물음에 답합니다.
- 홈페이지 담당이 첫째 물음을 지난 브라우저로 예약 페이지를 열어 태그 요청과 콘솔 오류를 채우고 둘째 물음에 답합니다.
- 홈페이지 담당이 같은 브라우저에서 배너의 선택마다 태그 요청에 실린 동의 상태를 채워 셋째 물음에 답합니다.
- 광고 담당이 예약 완료 이벤트를 예약 경로로 나누어 그 브라우저의 비율을 경로마다 채우고 넷째 물음에 답한 뒤, 판정을 원장에게 올립니다.
넷째 단계의 예약 경로는 예약 완료 이벤트의 페이지 주소로 가르며, 홈페이지 안 예약 화면과 외부 예약 도메인처럼 병원이 쓰는 경로마다 한 칸씩 만듭니다. 경로마다 예약 완료를 세는 신호가 다를 수 있어, 광고 담당은 경로마다 무엇을 예약 완료로 세는지를 칸 옆에 함께 씁니다.
첫째 단계의 기간은 브라우저마다 표본이 충분할 만큼 길게 정합니다. 예약 건수가 많지 않은 병원에서는 짧은 기간의 비율이 우연히 낮게 나올 수 있으므로, 한 기간에서 낮게 나온 브라우저는 앞선 같은 길이의 기간에서도 낮았는지를 함께 채웁니다. 이 표본으로 얻은 판정과 광고 성과를 무엇으로 판단할지는 병원 광고 성과 분석에서 다룹니다.
가상 피부과의 사건 로그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사건 로그입니다. 한 피부과의 기기 행렬에서 모바일 사파리의 세션은 다른 모바일 브라우저와 비슷했지만 세션 대비 예약 완료 비율이 눈에 띄게 낮았고, 앞선 같은 길이의 기간에서도 낮았습니다. 광고 담당은 첫째 물음을 지났다고 판단했습니다.
홈페이지 담당은 모바일 사파리로 예약 페이지를 열었고 구글 태그 요청이 나갔으며 콘솔 오류도 없어 둘째 물음을 지났습니다. 이어 배너에서 모두 동의를 눌렀는데,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동의 상태가 갱신된 요청이 나갔지만 모바일 사파리에서는 갱신 요청이 나가지 않았습니다. 배너의 동의 단추 코드가 그 브라우저에서 동작하지 않는 방식으로 동의 상태를 넘기고 있었고, 셋째 물음은 동의 연동 고침으로 끝났습니다.
홈페이지 담당이 배너 업체와 동의 단추의 코드를 고친 뒤, 광고 담당은 고친 날 뒤의 실제 방문으로 첫째 물음부터 다시 물었습니다. 모바일 사파리의 비율이 다른 브라우저와 비슷해져 첫째 물음이 아니오가 되었고 누락이 풀렸다고 기록했으며, 고치기 전 기간의 예약 완료가 모바일 사파리에서 덜 세어졌다는 사실은 기간과 함께 성과 기록에 밝혔습니다.
광고 밖에서 온 방문과 같은 표본
기기 행렬은 광고로 온 방문만의 표가 아닙니다. 블로그 글을 읽고 병원 홈페이지로 들어와 예약한 방문도 같은 브라우저에서 같은 이유로 예약 완료가 빠지므로, 누락을 고치기 전의 블로그 경로 예약도 덜 세어졌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 성과를 무엇으로 볼지는 병원 블로그 성과에서 다룹니다.
브라우저별 전환 누락 자주 묻는 질문
사파리에서만 광고 전환이 적으면 같은 문제입니까?
같은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WebKit 문서는 사용자가 웹사이트와 상호작용하지 않은 채 칠 일이 지나면 자바스크립트로 만든 쿠키를 지우고, 링크에 붙은 클릭 식별자를 감지하면 도착 페이지에서 자바스크립트로 만든 쿠키의 만료를 스물네 시간으로 줄인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수집 실패가 아니라 저장 기간의 한계여서 판정표와 따로 다룹니다.
사생활 보호 모드로 온 방문은 어떻게 셉니까?
WebKit 문서는 사파리의 사생활 보호 모드가 쿠키 같은 상태를 남기지 않고 탭을 닫거나 브라우저를 종료하면 없어지는 임시 세션을 쓰며, 탭마다 새 임시 세션을 쓴다고 설명합니다. 탭을 옮겨 예약한 방문은 이어지지 않을 수 있어, 이런 방문의 비중은 기기 행렬에서 따로 가를 수 없는 한계로 씁니다.
기기 카테고리만으로 나누면 부족합니까?
애널리틱스 도움말은 기기 카테고리를 데스크톱과 모바일과 태블릿 세 가지로 정의합니다. 한 카테고리에 여러 브라우저가 섞이므로, 모바일 전체의 비율이 괜찮아도 그 안의 한 브라우저가 빠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동의 연동을 고친 뒤에는 언제 다시 비교합니까?
구글 애즈 도움말은 동의 모드를 구현하고 최소 칠 일 이상 지나야 구글 애즈와 애널리틱스에서 영향을 보고할 만큼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고친 날 뒤로 최소한 그만큼, 그리고 브라우저마다 표본이 충분할 만큼 실제 방문이 모인 뒤 첫째 물음부터 다시 묻습니다.
브라우저 이름이 보고서에 없는 방문은 어떻게 합니까?
애널리틱스 도움말이 드는 브라우저 예는 크롬, 엣지, 파이어폭스, 인터넷 익스플로러, 오페라, 사파리입니다. 이 밖의 이름으로 나오는 방문도 한 줄로 쓰고, 이름을 뜻을 아는 브라우저로 억지로 묶지 않습니다.
판정표를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
예약을 외부 예약 서비스에서 받는 병원은 예약 완료 이벤트가 병원의 애널리틱스에 들어오지 않을 수 있어 첫째 물음의 비율을 만들 수 없습니다. 이때는 그 서비스가 병원에 넘기는 예약 기록에 브라우저 정보가 있는지를 원장이 서비스 업체에 묻고, 없다면 기기 행렬은 홈페이지 안 경로에만 씁니다.
예약이 아주 드물어 브라우저마다 나눈 비율이 한두 건의 차이로 크게 흔들리는 병원이라면, 첫째 물음을 한 기간으로 답하지 않습니다. 광고 담당은 여러 기간을 이어 붙인 표본으로 답하고, 그래도 판단이 서지 않으면 누락 아님으로 기록하지 않고 표본이 더 모일 때까지 판정을 미룬다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