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거리 환자를 받는 병원 검색광고, 지역 범위를 넓히는 근거

먼 지역에서도 환자가 오는 병원이 검색광고의 지역 범위를 넓힐 때 문의 수가 아니라 먼 지역의 실제 내원 기록과 그 진료를 먼 곳 환자가 감당할 수 있는 방문 조건을 근거로 삼고, 넓힌 지역을 따로 떼어 제한적으로 시험하는 설계를 다룹니다.

목차

문의가 아니라 내원과 방문 조건이 근거

핵심 답

먼 지역에서도 환자가 오는 병원이 검색광고의 지역 범위를 넓히는 근거는 그 지역에서 온 문의 수가 아니라 실제 내원 기록과, 그 진료를 먼 곳 환자가 감당할 수 있는 방문 조건입니다. 두 가지가 모두 있을 때에만 그 지역을 기존 범위와 떼어 기간과 예산 상한을 정한 시험으로 넣고, 시험의 판정도 내원으로 합니다.

문의만으로 넓히면 멀어서 결국 오지 못하는 사람의 클릭과 전화가 늘어납니다. 먼 곳 사람은 진료비나 일정을 묻고 나서 오가는 시간과 방문 횟수를 따지고 발길을 돌리는 일이 잦습니다. 연락이 늘었다는 사실은 광고가 먼 곳에 닿았다는 뜻일 뿐, 그 사람들이 병원에 올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방문 조건은 진료마다 다릅니다. 한 번 와서 검사와 설명을 받고 끝나는 진료, 수술처럼 당일에 끝나도 뒤에 몇 차례 다시 와야 하는 진료, 몇 주에 걸쳐 자주 와야 하는 진료는 먼 곳 환자에게 전혀 다른 부담입니다. 그래서 넓힐지는 지역 하나로 정하지 않고, 지역과 진료의 짝으로 정합니다.

구글 검색광고라면 넓히기 전에 지금의 위치 옵션부터 기록합니다. 구글 광고 도움말은 기본값이자 권장값인 옵션이 타겟 위치에 있거나 자주 머무는 사람뿐 아니라 그 위치에 관심을 보인 사람에게도 광고를 낸다고 안내합니다. 이 옵션이라면 병원 지역 이름을 넣어 검색한 먼 곳 사람에게는 이미 광고가 나가고 있을 수 있고, 범위를 넓혀 새로 닿는 사람은 지역 이름 없이 진료 이름만 검색한 먼 곳 사람이 중심이 됩니다.

넓히기 전에 가르는 네 가지 경우

먼 지역마다 원무 담당의 기록을 놓고 아래 경우 표의 네 줄 가운데 하나로 정합니다.

기록과 조건판정다음 일
그 지역의 내원 기록이 있고 방문 조건이 맞는 진료가 있음시험으로 넣음그 진료만 따로 떼어 기간과 예산 상한을 정함
그 지역의 문의는 있으나 내원 기록이 없음넣지 않음오지 않은 까닭을 접수 응대에서 모음
내원 기록은 있으나 그 진료가 자주 와야 해서 방문 조건이 맞지 않음넣지 않음방문 조건이 맞는 다른 진료가 있는지 원장이 정함
그 지역에 관한 기록이 거의 없음넣지 않음접수 때 사는 지역과 알게 된 경로를 묻기 시작함

경우 표의 둘째 줄은 기록이 오히려 넓히지 말라고 말하는 경우입니다. 문의가 있었는데 오지 않았다면 광고가 닿지 않아서가 아니라 오는 데 걸림이 있어서일 가능성이 큽니다. 원무 담당이 먼 곳 문의에서 오지 않기로 한 까닭, 곧 거리, 방문 횟수, 진료 요일을 모으면, 그 걸림이 병원이 풀 수 있는 것인지 드러납니다. 첫 방문에 검사와 상담을 한날 묶어 주는 식으로 풀 수 있다면, 방문 조건이 달라진 뒤 경우 표의 첫째 줄로 다시 가립니다.

원거리 지역 시험을 설계하는 다섯 단계

  1. 원무 담당이 최근 초진 환자의 사는 시도와 알게 된 경로, 먼 지역 문의 가운데 오지 않은 사람의 까닭을 모아 광고 담당에게 넘깁니다.
  2. 원장이 진료마다 먼 곳 환자가 감당할 수 있는 방문 조건, 곧 방문 횟수와 첫 방문에 묶을 수 있는 검사와 상담을 정합니다.
  3. 광고 담당이 지금의 지역 설정과 구글 위치 옵션을 기록하고, 먼 지역마다 경우 표의 어느 줄인지 표시합니다.
  4. 원장이 경우 표의 첫째 줄 지역 가운데 시험할 지역 하나와 진료, 기간, 예산 상한, 판정 기준을 확정합니다.
  5. 광고 담당이 그 지역과 진료만 담은 캠페인을 따로 열어 운영하고, 기간이 끝나면 원무 담당이 센 그 지역의 내원 수로 판정 기준과 맞댑니다.

넷째 단계에서 지역을 하나만 정하는 까닭은 여러 먼 지역을 한 번에 넓히면 어느 지역에서 내원이 왔는지 가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원무 담당의 접수 기록은 시도나 시군구로 묶여 있어 한 지역씩 시험해야 기록과 광고가 짝을 이룹니다. 기간과 예산 상한, 판정 기준의 내원 수는 예시이며 병원이 정합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캠페인을 따로 여는 까닭은 기존 지역의 숫자와 섞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한 캠페인의 지역 목록에 먼 지역을 더하면 예산이 먼 지역으로 새어도 알아차리기 어렵고, 기간이 끝나 되돌릴 때도 기존 설정을 건드리게 됩니다. 시험 캠페인의 연결 페이지 첫 화면에는 먼 곳에서 오는 길과 첫 방문에 묶을 수 있는 검사, 다시 와야 하는 횟수를 밝혀, 방문 조건을 클릭 전에 알 수 있게 합니다.

판정은 문의가 아니라 내원으로 합니다. 기간 안에 그 지역의 내원이 판정 기준에 못 미치면 시험 캠페인을 닫고 기존 범위로 돌아가며, 문의만 늘었다면 경우 표의 둘째 줄처럼 오지 않은 까닭을 모으는 쪽으로 넘깁니다.

원거리 시험 설계표의 네 칸

넷째 단계에서 확정한 내용은 아래 원거리 시험 설계표의 네 칸에 남깁니다.

칸채우는 내용채우는 사람
지역과 진료시험할 지역 하나, 진료, 그 진료의 방문 조건원장
설정따로 연 캠페인, 지역 설정, 구글 위치 옵션, 하루 예산과 상한광고 담당
기간과 판정 기준시험 기간, 판정에 쓸 내원 수원장
결과그 지역의 클릭, 문의, 내원, 첫 방문 뒤 예정된 방문을 마친 수광고 담당, 내원과 방문은 원무 담당

원거리 시험 설계표의 넷째 칸에 첫 방문 뒤 예정된 방문을 마친 수를 두는 까닭은 먼 곳 환자가 첫 방문에만 오고 뒤의 방문을 이어 가지 못하는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첫 내원은 늘었는데 뒤의 방문이 끊긴다면 그 진료의 방문 조건을 다시 정해야 합니다.

원거리 시험 설계표를 채운 예시

아래는 형식을 보여 주기 위한 예시이며, 실제 병원의 기록이 아닙니다. 수도권에 있는 한 안과가 이웃 도의 한 시를 시험하기로 하고 설계표를 채운 모양입니다.

설계표의 첫째 칸에는 시험할 지역으로 그 시 하나를, 진료로 백내장 수술 전 검사와 상담을 썼습니다. 원장은 방문 조건을 첫 방문에 검사와 상담을 한날 마치고, 수술일과 수술 뒤 확인 방문 날짜를 그날 함께 정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몇 주에 걸쳐 자주 와야 하는 다른 진료는 경우 표의 셋째 줄로 보고 넣지 않았습니다.

설계표의 둘째 칸에는 그 시와 백내장 검사 키워드만 담은 캠페인을 따로 열었다는 것, 기존 캠페인의 지역 설정은 건드리지 않았다는 것, 구글 위치 옵션은 기본값 그대로였다는 것, 하루 예산과 월 상한을 썼습니다. 설계표의 셋째 칸에는 석 달 기간과 판정에 쓸 내원 수를 썼고, 원장은 이 숫자를 시험을 열기 전에 정했습니다.

석 달 뒤 설계표의 넷째 칸에는 그 시에서 온 클릭과 문의, 내원 수, 수술 뒤 확인 방문까지 마친 수가 채워졌습니다. 내원은 판정 기준을 넘었고, 수술 뒤 확인 방문을 마치지 못한 사람은 원무 담당이 따로 연락해 까닭을 남겼습니다. 원장은 시험 캠페인을 이어 가기로 하고, 다음 시험 지역은 경우 표의 첫째 줄에 있는 다른 시 하나로 정했습니다.

원거리 시험 기록의 인계

담당이 바뀔 때는 원거리 시험 설계표, 먼 지역마다 경우 표에서 정한 줄, 원무 담당이 모은 오지 않은 까닭 목록을 한 묶음으로 넘깁니다. 새 담당은 시험 캠페인의 예산 상한과 기간이 설계표와 같은지부터 찾습니다.

먼 곳 환자가 지역 이름 없이 어떤 말로 진료를 찾는지는 광고를 넓히기 전에 알아 두면 시험 캠페인의 키워드를 좁힐 수 있습니다. 그 말을 모으는 방법은 병원 키워드 조사에서 다룹니다.

먼 곳 환자에게는 검색광고 말고 다른 매체가 더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체마다 닿는 사람과 비용 구조가 다르며, 그 선택은 병원 광고 매체 선택에서 다룹니다.

원거리 환자 검색광고 지역 범위 자주 묻는 질문

구글 위치 옵션을 관심 포함에서 실제 위치로 좁히면 먼 곳 환자를 잃습니까?

병원 지역 이름을 넣어 검색한 먼 곳 사람 가운데 타겟 위치에 있지도 자주 머물지도 않는 사람에게는 광고가 나가지 않게 됩니다. 옵션을 바꾸려면 경우 표로 먼 지역 내원이 거의 없다고 정한 뒤에 하고, 바꾼 날을 기록합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에서도 시험 지역을 따로 떼어 운영할 수 있습니까?

네이버는 광고그룹의 지역 설정에서 행정구역을 골라 넣거나 뺄 수 있어, 시험 지역만 담은 광고그룹이나 캠페인을 따로 두는 방식으로 같은 설계를 옮길 수 있습니다. 매체마다 설계표를 따로 채웁니다.

먼 지역 환자가 친척 집 주소로 접수하면 내원 기록을 어떻게 셉니까?

접수 때 사는 지역과 함께 어디서 출발해 왔는지를 한 번 더 묻습니다. 두 답이 다르면 출발한 지역으로 세고, 그렇게 센 수를 설계표 넷째 칸에 따로 밝힙니다.

시험 기간 중 먼 지역 문의가 몰려 응대가 밀리면 시험을 멈춥니까?

예산 상한 안이라면 멈추기보다 하루 예산을 낮춰 문의 흐름을 줄입니다. 응대가 밀려 기존 지역 환자의 예약까지 늦어진다면 원장이 시험을 멈출지 정합니다.

원거리 환자를 위한 숙박이나 교통 안내를 광고 문구에 넣어도 됩니까?

병원이 실제로 제공하는 안내만 넣습니다. 제휴 숙소나 교통 지원처럼 조건이 붙는 내용은 환자 유인을 금하는 의료 관련 법령에 닿을 수 있어, 넣기 전에 법령과 매체 정책을 따로 따집니다.

설계를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

예외·주의

병원 이름이 이미 먼 지역에 알려져 먼 곳 환자의 많은 수가 병원 이름으로 검색해 온다면, 지역을 넓히는 시험보다 병원 이름 검색이 어느 지역에서나 광고를 받도록 이름 검색 캠페인의 지역 설정을 따로 정하는 편이 맞습니다. 이 설정은 원장이 정하고, 바꾼 날과 까닭을 남깁니다.

한 번 방문으로 끝나는 검진처럼 방문 조건이 가벼운 진료만 하는 병원은 경우 표의 셋째 줄이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도 경우 표 둘째 줄의 오지 않은 까닭 모으기는 그대로 하고, 시험은 지역 하나씩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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