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마다 정하는 관찰 끝 날
운영자가 매일 바뀌는 검색광고에서는 변경 한 건마다 기대 관찰과 관찰 끝 날을 남겨, 그날까지 같은 대상을 다음 운영자가 다시 고치지 않게 묶어야 같은 수정이 되풀이되지 않습니다. 계정의 변경 이력에는 누가 언제 무엇을 바꿨는지만 남고 왜 바꿨는지는 남지 않으므로, 이유와 되돌릴 조건을 따로 남겨야 한다는 점은 인계 때와 같습니다. 운영자가 날마다 바뀌는 계정에서는 여기에 하나가 더 필요합니다. 앞사람이 바꾼 값이 아직 결과를 낼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같은 수정이 되풀이되는 것은 뒷사람이 앞사람의 변경을 몰라서만이 아닙니다. 알더라도 하루 만에 숫자가 움직이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고 여겨 다시 고치고, 그다음 사람은 또 반대로 고칩니다. 이렇게 몇 번 오간 뒤에는 어느 변경이 숫자를 움직였는지 누구도 가려낼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변경 기록 한 건에는 문제와 근거, 바꾼 값, 되돌림 조건과 함께 무엇을 언제까지 지켜볼지, 곧 기대 관찰과 관찰 끝 날을 넣습니다. 관찰 끝 날이 지나기 전까지 그 대상은 되돌림 조건에 닿지 않는 한 누구도 다시 고치지 않습니다.
이 규칙이 서려면 운영자가 고치기 전에 반드시 기록부터 찾아야 합니다. 기록은 날짜순 일지가 아니라 캠페인과 광고그룹, 키워드, 소재처럼 고치는 대상의 이름으로 찾을 수 있게 남기고, 대상 이름은 계정 화면의 표기를 그대로 씁니다.
같은 수정이 되풀이되는 네 가지 까닭
| 까닭 | 계정에서 일어나는 일 | 뒷사람이 하는 되풀이 |
|---|---|---|
| 결과가 늦게 확정됨 | 보고서 숫자가 48시간 안에 바뀔 수 있고 48시간 뒤 확정 | 하루 숫자만 보고 효과 없다며 다시 고침 |
| 검토를 거쳐야 반영됨 | 소재 수정은 새 소재로 등록되어 따로 검토, 키워드 연결 주소 변경도 검토 | 옛 소재가 계속 나가는 것을 보고 같은 수정을 또 등록 |
| 실제 입찰에 쓰이지 않음 | 자동입찰을 쓰는 동안 그룹 기본 입찰가와 입찰가중치는 쓰이지 않음 | 숫자가 안 움직여 더 크게 고침 |
| 보는 숫자가 서로 다름 | 한 사람은 비용을, 다른 사람은 노출을 기준으로 판단 | 입찰가를 올리고 내리기를 오감 |
되풀이 까닭 표의 첫째 줄과 둘째 줄은 기다리면 풀리는 일입니다. 네이버는 소재를 수정하면 기존 소재는 그대로 두고 새 소재가 따로 검토를 거쳐 노출된다고 안내하고, 검토에는 영업일 기준 1~2일이 걸립니다. 키워드별 연결 주소를 바꾸면 검토에 영업일 기준 최대 1일이 걸린다는 안내도 있습니다. 이 기간이 관찰 끝 날의 가장 이른 날이 됩니다.
같은 표의 셋째 줄은 기다려도 풀리지 않는 일입니다. 자동입찰이 걸린 그룹에서는 그룹 기본 입찰가나 PC·모바일 입찰가중치를 바꿔도 실제 입찰에 쓰이지 않으므로, 기록의 대상 칸에 그 그룹의 입찰 방식을 함께 남겨 뒷사람이 같은 값을 다시 만지지 않게 합니다.
당번 운영자가 거치는 다섯 단계
- 그날 당번 운영자가 고치기 전에 변경 기록에서 같은 대상을 찾아, 관찰 중인 건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관찰 중인 건이 있으면 그날 당번 운영자는 값을 고치지 않고, 되돌림 조건에 닿았는지만 확인해 그 건에 결과를 더해 남깁니다.
- 관찰 중인 건이 없으면 그날 당번 운영자가 변경 기록 한 건을 먼저 쓰고 나서 계정의 값을 고칩니다.
- 그날 당번 운영자가 일을 마치기 전 계정의 변경 이력과 변경 기록을 맞대, 기록 없는 변경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 광고 담당 실장이 주마다 관찰 끝 날이 지난 건을 모아 유지할지 되돌릴지 정하고 그 건을 닫습니다.
둘째 단계에서 당번이 할 수 있는 일은 되돌림 조건을 확인하는 것까지입니다. 조건에 닿았다면 그 건에 남긴 되돌림을 실행하고 상태를 되돌림으로 남기지만, 조건에 없는 새 판단으로 값을 고치지는 않습니다. 새 판단이 필요하다고 여기면 의견으로 덧붙여 다섯째 단계의 주간 검토에 올립니다.
첫째 단계에서 키워드를 고치려는 당번은 그 키워드가 든 광고그룹과 캠페인의 건도 함께 찾습니다. 그룹 입찰가나 하루예산을 바꾼 건이 관찰 중이라면, 그 아래 키워드의 숫자도 그 변경의 영향을 받고 있어 키워드만 따로 고치면 두 변경의 결과가 섞입니다.
셋째 단계에서 기록을 먼저 쓰는 순서는 뒤집지 않습니다. 값을 먼저 고치고 기록을 나중에 쓰면, 바쁜 날일수록 기록이 빠지고 다음 당번이 첫째 단계에서 아무것도 찾지 못합니다.
넷째 단계는 기록을 먼저 쓰는 규칙이 지켜졌는지 계정 쪽에서 거꾸로 확인하는 일입니다. 변경 이력은 기간과 유형, 캠페인으로 걸러 내려받을 수 있어, 그날 날짜로 거르면 당번이 모르는 변경도 드러납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건을 닫을 때는 기대 관찰이 맞았는지를 함께 남겨, 다음에 같은 문제가 나오면 첫째 단계에서 그 결과까지 읽을 수 있게 합니다. 관찰 끝 날에 유지할지 되돌릴지를 광고 성과의 어떤 숫자로 판단할지는 병원 광고 성과 분석에서 따로 다룹니다.
변경 기록 한 건의 칸
| 칸 | 채우는 내용 | 채우는 사람 |
|---|---|---|
| 대상 | 계정 표기 그대로의 이름과 입찰 방식 | 당번 운영자 |
| 문제와 근거 | 본 숫자와 기간, 접수 기록 같은 근거 | 당번 운영자 |
| 바꾼 값 | 바꾸기 전 값과 바꾼 뒤 값 | 당번 운영자 |
| 기대 관찰과 관찰 끝 날 | 무엇이 어느 쪽으로 움직이길 기대하는지와 확인할 날 | 당번 운영자 |
| 되돌림 조건 | 관찰 끝 날 전이라도 되돌릴 숫자나 사정 | 당번 운영자 |
| 상태와 결과 | 관찰 중, 되돌림, 유지로 닫힘 가운데 하나와 닫은 날 | 광고 담당 실장, 되돌림을 실행한 날은 당번 운영자 |
기록 칸 표의 넷째 줄은 되풀이 까닭 표의 첫째 줄과 둘째 줄에 맞춰 정합니다. 검토를 거치는 변경이라면 검토가 끝난 날에서, 입찰가처럼 바로 반영되는 변경이라면 보고서 숫자가 확정되는 이틀 뒤에서 관찰 기간을 셉니다. 기록 칸 표의 다섯째 줄은 되풀이 까닭 표의 넷째 줄처럼 사람마다 보는 숫자가 다를 때 누구의 숫자로 되돌릴지를 미리 정해 두는 칸입니다. 같은 기록 칸 표 여섯째 줄의 유지로 닫는 일은 실장만 해, 당번이 스스로 건을 닫고 같은 대상을 다시 고치는 일을 막습니다.
가상 사례: 요일 당번의 되풀이를 멈춘 한의원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 사례입니다. 한 한의원은 원무 직원 세 사람이 요일을 나눠 검색광고를 맡았습니다. 광고 담당 실장이 변경 이력을 내려받아 보니 추나 상담 그룹의 입찰가가 한 주에 세 번 오르내렸고, 같은 문구 수정이 새 소재로 두 번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실장은 변경 기록의 칸을 정해 당번들에게 알리고, 소재 수정처럼 검토를 거치는 변경은 관찰 끝 날을 검토가 끝난 날 뒤로 잡도록 되풀이 까닭 표와 함께 설명했습니다. 월요일 당번은 기록을 먼저 쓰고 추나 그룹의 입찰가를 낮췄고, 관찰 끝 날을 금요일로, 되돌림 조건을 하루 노출이 절반 아래로 떨어지는 날로 남겼습니다. 수요일 당번은 노출이 줄었다며 입찰가를 올리려다 첫째 단계에서 그 건을 찾았고, 노출이 절반 아래로 떨어지지 않은 것을 확인해 값을 고치지 않고 확인 결과만 그 건에 더했습니다.
목요일 당번은 일을 마치기 전 변경 이력을 그날 날짜로 걸러 보다, 기록에 없는 입찰가중치 변경을 찾았습니다. 그 그룹은 자동입찰을 쓰고 있어 가중치가 실제 입찰에 쓰이지 않는 곳이었고, 당번은 대상 칸에 입찰 방식을 남겨 그 건을 기록했습니다. 금요일 주간 검토에서 실장은 추나 그룹의 낮춘 입찰가를 유지하기로 하고 건을 닫았습니다. 두 번 등록된 새 소재 가운데 하나를 정리하는 일은 검토 결과가 나온 뒤로 미뤄 남은 건으로 두었습니다.
당번제 검색광고 운영 자주 묻는 질문
관찰 중인데 급한 문제가 생기면 그래도 기다리나요?
연결 페이지가 열리지 않거나 광고 문구의 진료 시간이 틀린 것처럼 관찰과 상관없는 문제는 기다리지 않고 바로 고칩니다. 이때 관찰 중이던 건은 그 사정으로 닫혔다고 남겨, 뒤섞인 숫자로 유지 여부를 판단하지 않게 합니다.
자동입찰 그룹에서 값을 고쳤는데 숫자가 그대로면 어떻게 하나요?
자동입찰을 쓰는 동안에는 그룹 기본 입찰가와 입찰가중치, 타게팅 가중치 같은 값이 실제 입찰에 쓰이지 않습니다. 같은 값을 더 크게 고치지 말고, 입찰 방식을 바꿀지를 주간 검토의 안건으로 올립니다.
당번이 휴대전화로 급히 고쳐 기록을 못 남겼다면 어떻게 하나요?
넷째 단계의 대조에서 그 변경이 드러나면, 고친 당번이 그날 안에 기록을 쓰고 나중에 썼다는 표시를 합니다. 다음 날 당번은 이 표시가 있는 건의 근거 칸을 먼저 읽고, 비어 있으면 앞 당번에게 묻습니다.
관찰 끝 날에 숫자가 기대와 반대로 움직였다면 바로 되돌리나요?
되돌리기 전에 그 기간에 같은 캠페인이나 그룹에서 관찰 중이던 다른 건, 휴진이나 이벤트 같은 병원 사정이 있었는지 기록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다른 변경이 섞였다면 이 건만의 결과로 읽을 수 없으므로, 실장은 되돌리지 않고 관찰 끝 날을 한 번 더 잡아 그 사유를 남깁니다.
외부 입찰 도구가 함께 값을 바꾸는 계정이면 도구는 어떻게 다루나요?
도구도 당번 한 사람처럼 다룹니다. 변경 이력에서 API를 거친 변경이 따로 표시되므로, 넷째 단계의 대조에서 그 표시가 붙은 변경을 찾아 도구 이름을 운영자로 남긴 기록을 씁니다. 도구가 관찰 중인 대상을 계속 바꾼다면 그 대상은 도구에서 빼거나 사람이 고치지 않는 대상으로 정합니다.
기록 방식이 제대로 도는지 점검하는 때
달마다 한 번 광고 담당 실장이 변경 이력과 변경 기록의 건수를 견줘, 기록 없는 변경이 줄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관찰 끝 날 전에 되돌림 없이 다시 고친 건이 있다면 누가 왜 그랬는지 묻고, 되돌림 조건이 현실과 맞지 않았다면 조건을 정하는 방식을 고칩니다.
당번이 새로 들어오면 첫 주는 앞 당번과 함께 첫째 단계와 넷째 단계를 해 보고, 대상 이름을 계정 표기 그대로 찾는 법을 익힙니다. 여러 당번이 한꺼번에 바뀌는 달에는 광고 담당 실장이 관찰 중인 건 목록을 새 당번들과 함께 한 번 읽어, 관찰 끝 날이 가까운 건부터 누가 확인할지 정합니다. 점검 주기는 예시이며 병원이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