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대 흐름으로 묶는 사건과 주요·보조의 기준
병원 검색광고에서 전환으로 셀 행동은 버튼 수가 아니라 병원이 그 뒤에 할 응대로 묶어 정하고, 병원 기록과 한 건씩 맞댈 수 있는 것만 주요 사건으로 둡니다. 버튼을 누른 것과 실제 상담이 이어진 것을 같은 숫자로 보고하지 않습니다. 그 앞 단계의 물음은, 광고 관리 화면과 분석 도구에 전환 사건을 몇 개, 어떤 단위로 만드느냐입니다. 전환 설정을 처음 하는 병원은 누를 수 있는 곳마다 사건을 하나씩 만들기 쉽습니다. 머리의 전화 버튼, 본문 중간의 전화 버튼, 하단의 예약 버튼이 모두 따로 사건이 되는 식입니다.
사건을 나누는 기준은 버튼의 수가 아니라 병원이 그 행동 뒤에 해야 할 응대입니다. 어느 위치의 전화 버튼을 눌렀든 병원이 할 일은 전화를 받는 것 하나이므로 한 사건입니다. 전화와 문자 상담은 둘 다 연락이지만, 전화는 바로 받아야 하고 문자는 나중에 답하는 흐름이어서 따로 사건으로 만듭니다. 버튼의 위치는 사건 이름이 아니라 그 사건에 붙는 속성으로 남겨, 어디가 잘 눌리는지 진단할 때만 씁니다. 위치마다 사건을 만들면 사건 목록이 버튼 수만큼 늘어나고, 버튼을 옮기거나 더할 때마다 사건도 새로 만들어야 해서 지난 기록과 이어지지 않습니다.
사건을 묶은 뒤에는 주요와 보조를 가립니다. 주요 사건은 병원 기록과 한 건씩 맞댈 수 있는 사건입니다. 예약 제출과 상담 신청 제출은 병원 접수함에 같은 건이 남으므로 주요 사건이 될 수 있습니다. 전화 버튼 누름은 통화가 성립했는지를 광고 쪽에서 알 수 없어 보조 사건입니다. 목표와 입찰 판단은 주요 사건으로만 하고, 보조 사건은 흐름을 진단하는 데 씁니다. 보조 사건이 늘었는데 주요 사건이 그대로라면, 사람들이 연락하려다 중간에 멈추는 곳이 있다는 신호로 읽고 그 흐름을 점검합니다. 반대로 보조 사건을 목표에 넣으면 누르기 쉬운 버튼을 늘리는 것만으로 목표가 채워지는 일이 생깁니다.
사건 후보별 분류 표
병원 연결 페이지에서 누를 수 있는 것을 아래 분류 표로 가릅니다.
| 후보 | 병원 기록과 한 건씩 맞대기 | 그 뒤의 응대 | 분류 |
|---|---|---|---|
| 온라인 예약 제출 | 예약 관리 화면의 같은 건과 맞댈 수 있음 | 예약 확인과 확정 | 주요 사건 |
| 상담 신청 양식 제출 | 접수함의 같은 건과 맞댈 수 있음 | 정한 시간 안에 회신 전화 | 주요 사건 |
| 전화 버튼 누름 | 통화 성립을 광고 쪽에서 알 수 없음 | 바로 전화를 받음 | 보조 사건 |
| 문자 상담 버튼 누름 | 상담 창을 연 것만 알 수 있음 | 나중에 답장 | 보조 사건, 전화와 따로 |
| 버튼의 위치 | 해당 없음 | 위치와 관계없이 같음 | 사건이 아닌 속성 |
분류 표 셋째 줄의 전화 버튼 누름을 주요로 올리지 않는 까닭은 네이버 검색광고의 통화추적번호 기능이 종료되어, 광고를 거친 전화가 실제로 연결되었는지는 병원의 전화 기록으로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 연결을 성과로 보고하려면 광고 쪽 전환이 아니라 병원 기록 쪽에서 세고, 광고 보고서의 보조 사건과는 다른 열에 씁니다.
사건 목록을 정하는 다섯 단계
응대 흐름은 원무 담당이, 사건 설정은 광고 담당이, 주요 사건의 확정은 원장이 맡습니다.
- 광고 담당이 광고 연결 페이지에서 누를 수 있는 버튼과 제출할 수 있는 양식을 모두 목록으로 만들고 위치를 씁니다.
- 원무 담당이 목록의 항목마다 그 뒤에 병원이 할 응대를 씁니다.
- 광고 담당이 응대가 같은 항목을 한 사건으로 묶고, 위치는 사건의 속성 칸으로 옮깁니다.
- 원장이 분류 표에 따라 주요 사건을 확정하고, 목표와 입찰 판단에 쓸 사건을 정합니다.
- 광고 담당이 사건을 설정한 뒤 시험 제출로 한 번씩 세어지는지 확인하고, 중복 표로 겹침을 점검합니다.
둘째 단계를 원무 담당이 맡는 까닭은 응대 흐름이 광고 화면이 아니라 접수 창구에서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문자 상담이 실제로는 접수 직원이 바로 전화로 되걸어 처리된다면 전화와 같은 응대이므로 한 사건으로 묶을 수도 있습니다. 다섯째 단계의 시험 제출은 원무 담당에게 미리 알리고 곧바로 취소해, 병원 기록에 남지 않게 합니다.
겹쳐 세어지는 세 가지 모양
사건을 설정한 뒤 아래 중복 표의 세 가지 겹침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겹침의 모양 | 알아보는 방법 | 처리 |
|---|---|---|
| 위치마다 사건을 만들어 한 사람이 두 번 셈 | 같은 방문에서 같은 종류 사건이 두 번 기록됨 | 위치를 속성으로 옮겨 한 사건으로 합침 |
| 한 사람이 예약 제출 전에 전화 버튼도 누름 | 같은 방문에 주요와 보조 사건이 함께 기록됨 | 주요와 보조를 더한 합계를 보고하지 않음 |
| 완료 화면을 새로고침해 제출이 두 번 셈 | 시험 제출 뒤 새로고침했을 때 수가 늘어남 | 홈페이지 쪽에서 한 번만 세게 고침 |
중복 표의 둘째 줄은 잘못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흐름이지만, 주요와 보조를 한 열에 더하면 같은 사람이 두 건이 됩니다. 보고서에는 주요 사건 열과 보조 사건 열을 따로 두고 합계 열을 만들지 않습니다. 주요 사건을 정했다면 그 사건으로 광고의 성과를 어떻게 판단할지가 다음 물음이 됩니다. 광고 성과를 무엇으로 판단하는지는 병원 광고 성과 분석에서 따로 다룹니다.
여섯 사건을 넷으로 줄인 이비인후과 가상 사례
이 사례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한 이비인후과의 광고 연결 페이지에는 전환 사건이 여섯 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머리와 본문과 하단의 전화 버튼이 각각 하나, 온라인 예약 제출, 상담 신청 양식 제출, 문자 상담 버튼이었습니다. 원장은 보고서의 전환 합계가 접수 기록보다 훨씬 많은 까닭을 물었습니다. 세 전화 버튼이 따로 세어지고, 예약한 사람이 그 전에 누른 전화 버튼까지 합계에 들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광고 담당은 버튼과 양식을 목록으로 만들고, 원무 담당은 항목마다 응대를 썼습니다. 세 위치의 전화 버튼은 모두 바로 전화를 받는 응대였고, 문자 상담은 접수 직원이 진료 사이에 답장하는 흐름이었습니다. 광고 담당은 세 전화 버튼을 한 사건으로 묶고 위치를 속성 칸으로 옮겼습니다. 원장은 분류 표에 따라 예약 제출과 상담 신청 제출을 주요 사건으로 확정했고, 전화 버튼과 문자 상담은 보조 사건으로 두었습니다.
광고 담당이 시험 제출로 확인하자 예약 완료 화면을 새로고침하면 제출이 한 번 더 세어졌습니다. 홈페이지 업체가 한 번만 세도록 고쳤고, 광고 담당은 고친 뒤 다시 시험해 한 번만 세어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원무 담당은 시험 제출을 곧바로 취소했습니다. 문자 상담 버튼은 따로 시험해 한 번 누를 때 한 번 세어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보고서에서는 합계 열을 없애고 주요 사건 열과 보조 사건 열을 따로 썼습니다.
남은 문제는 지난 보고서와의 비교입니다. 사건을 바꾼 날 앞의 보고서는 여섯 사건의 합계로 되어 있어 새 주요 사건과 같은 기준으로 견줄 수 없는데, 지난 기간을 다시 셈할지 바꾼 날부터 새로 셀지를 원장이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연결 페이지가 바뀔 때 다시 여는 사건 목록
광고 담당은 사건 목록, 분류 표에 따른 분류, 사건을 바꾼 날을 한 장에 써서 전환 설정 기록과 함께 보관했습니다. 연결 페이지에 버튼이 새로 생기거나 예약 방식이 바뀌면 첫째 단계부터 다시 하고, 새 버튼이 기존 사건의 응대와 같다면 새 사건을 만들지 않고 속성만 더합니다.
담당이 바뀌면 사건 목록과 함께 주요 사건을 왜 그렇게 정했는지를 넘깁니다. 이유를 모르는 새 담당이 보조 사건을 목표에 넣으면, 같은 광고비로 성과가 갑자기 좋아진 것처럼 보고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병원 검색광고 전환 설정 자주 묻는 질문
버튼 위치를 속성으로 두면 어디가 잘 눌리는지는 어떻게 압니까?
분석 도구에서 사건에 위치 값을 함께 남기면, 필요할 때 사건을 위치별로 나눠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값은 페이지의 버튼 배치를 고칠지 판단할 때만 쓰고, 광고 성과 보고에는 넣지 않습니다.
보조 사건도 광고 관리 화면에 전환으로 설정합니까?
설정할 수는 있지만, 목표나 입찰 계산에 들어가지 않게 두어야 합니다. 매체에 주요와 보조를 나누는 설정이 있는지와 그 설정이 입찰에 어떻게 쓰이는지는 관리 화면과 공식 도움말에서 확인합니다. 확인되지 않는다면 보조 사건은 분석 도구에만 남깁니다.
예약 제출과 예약 확정 가운데 무엇을 주요 사건으로 둡니까?
광고 쪽에서 셀 수 있는 것은 제출입니다. 확정은 병원이 예약을 받아들인 뒤의 일이어서 예약 관리 화면에만 남습니다. 제출을 주요 사건으로 두고, 제출과 확정의 차이를 병원 기록으로 따로 맞대 보고합니다.
사건 이름은 어떻게 붙입니까?
병원이 할 응대가 드러나는 이름으로 짓습니다. 예약 제출, 상담 신청, 전화 걸기처럼 쓰고, 버튼의 위치나 페이지 이름은 이름에 넣지 않습니다. 이름에 위치가 들어가면 다음 담당이 같은 응대의 사건을 또 만들기 쉽습니다.
여러 진료의 연결 페이지가 있으면 사건을 진료마다 따로 만듭니까?
응대가 같다면 진료마다 새 사건을 만들지 않고 진료를 속성으로 남깁니다. 진료마다 예약을 받는 창구가 달라 응대가 다르다면 그때 사건을 나눕니다.
분류 기준을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
병원에 온라인 예약도 양식도 없고 전화만 받는다면 광고 쪽에 주요 사건이 없습니다. 이때는 전화 버튼 누름을 보조 사건으로만 두고, 목표와 판단은 병원 전화 기록에서 광고를 보고 왔다는 연락으로 합니다.
외부 예약 서비스로 예약을 받는다면 예약 제출이 병원 사이트 밖에서 일어나 광고 쪽 사건으로 세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예약 서비스로 넘어가는 버튼 누름을 보조 사건으로 두고, 주요 판단은 예약 서비스의 기록과 접수 기록으로 합니다. 두 기록을 맞댈 때는 예약 서비스에서 광고를 보고 왔는지 가려낼 방법이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