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입찰가가 실제로 달라지는 키워드
네이버 모바일 입찰 가중치 변경이 닿는 키워드는 그 광고그룹의 모든 키워드가 아니라, 가중치를 곱한 모바일 최종 입찰가가 실제로 달라지는 키워드입니다. 자동입찰을 쓰는 광고그룹의 키워드와, 곱한 값이 70원 아래나 10만 원 위로 나가 보정되는 키워드는 가중치를 바꿔도 입찰가가 그대로이거나 바꾼 만큼 움직이지 않습니다.
네이버는 광고의 최종 입찰가를 기본 입찰가에 각 타겟팅 입찰 가중치와 매체 입찰 가중치를 곱해 정하며, 결과가 70원보다 낮으면 70원, 10만 원보다 높으면 10만 원으로 맞춘다고 안내합니다. PC·모바일 가중치는 광고그룹의 설정이어서, 한 광고그룹의 모바일 가중치를 바꾸면 그 그룹의 키워드 전부가 계산 대상이 됩니다. 키워드마다 따로 정한 입찰가에도 가중치가 곱해집니다.
그래서 영향 목록은 세 겹으로 거릅니다. 먼저 자동입찰 그룹을 빼고, 다음으로 가중치를 바꿀 그룹의 키워드를 모두 올린 뒤, 마지막으로 키워드마다 바꾸기 전과 뒤의 모바일 최종 입찰가를 셈해 보정 경계에 걸리는 키워드를 따로 표시합니다. 남은 키워드가 가중치 변경이 실제로 닿는 목록입니다.
이 목록이 필요한 까닭은 가중치를 바꾸는 목적이 광고비를 한쪽 기기로 옮기려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목록 없이 바꾸면 줄이려던 광고비가 줄지 않거나, 늘리려던 휴대전화 노출이 몇 개 키워드에만 몰려 늘어나도 그 까닭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영향 목록은 바꾸기 전에 기대할 수 있는 변화의 크기를 미리 보여 줍니다.
영향 목록을 거르는 세 겹
| 겹 | 거르는 기준 | 걸린 키워드의 처리 |
|---|---|---|
| 자동입찰 여부 | 광고그룹이 자동입찰을 쓰는지 | 목록에서 뺌, 가중치가 입찰에 쓰이지 않음 |
| 광고그룹 소속 | 가중치를 바꿀 그룹의 키워드인지 | 그룹의 키워드 전부를 올림 |
| 보정 경계 | 곱한 값이 70원 아래나 10만 원 위인지 | 변화 없음 또는 일부만 달라짐으로 표시 |
세 겹 표의 첫째 줄은 네이버가 자동입찰을 쓰는 동안 PC·모바일 입찰 가중치와 각종 타게팅 가중치, 그룹 기본 입찰가가 실제 입찰에 쓰이지 않는다고 안내한 데 따릅니다. 자동입찰 그룹에서 가중치를 바꾼 기록은 결과와 이어지지 않으므로 목록에 올리지 않습니다.
셋째 줄은 싼 키워드와 비싼 키워드에서 반대로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키워드 입찰가가 80원이고 모바일 가중치를 100%에서 60%로 낮추면 곱한 값은 48원이지만 70원으로 맞춰져 실제로는 10원만 내려갑니다. 입찰가가 8만 원인 키워드의 가중치를 150%로 올리면 12만 원이 아니라 10만 원이 됩니다. 이 숫자는 계산을 보이기 위한 예시입니다.
영향 목록을 만드는 다섯 단계
- 광고 담당 실장이 계정의 광고그룹마다 자동입찰 여부와 PC·모바일 가중치, 함께 걸린 지역·요일·시간대 가중치를 옮겨 씁니다.
- 광고 담당 실장이 가중치를 바꿀 광고그룹에서 자동입찰 그룹을 빼고, 남은 그룹의 키워드와 키워드별 입찰가를 모읍니다.
- 광고 담당 실장이 키워드마다 바꾸기 전과 뒤의 모바일 최종 입찰가를 계산 칸에 셈하고, 보정 경계에 걸리는지 표시합니다.
- 원장이 실제로 달라지는 키워드 목록과 그 폭을 읽고 가중치를 바꿀지와 바꿀 값을 정합니다.
- 원무 담당이 바꾼 날을 문의 기록에 표시해, 목록에 오른 키워드로 들어온 휴대전화 문의를 바꾸기 전과 같은 길이의 기간으로 나눠 셀 수 있게 합니다.
셋째 단계에서 함께 걸린 가중치까지 곱하는 것은, 같은 키워드라도 시간대에 따라 모바일 최종 입찰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점심 시간대에 높은 가중치가 걸린 그룹이라면 그 시간대에서만 10만 원 경계에 닿을 수 있어, 경계 표시는 시간대별로 따로 합니다.
넷째 단계에서 원장이 목록의 폭을 읽는 것은, 가중치를 크게 바꿔도 실제로 달라지는 키워드가 몇 개뿐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키워드 여럿이 70원 경계에 걸린 그룹에서 가중치를 더 낮추는 일은 광고비를 거의 줄이지 못합니다.
다섯째 단계를 원무 담당이 맡는 것은, 영향 목록의 키워드로 들어온 문의인지를 가를 수 있는 곳이 접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바꾼 날이 문의 기록에 표시되어 있어야 나중에 휴대전화 문의가 늘거나 줄었을 때 가중치 변경과 이어 읽을 수 있습니다.
키워드 한 줄의 다섯 계산 칸
| 칸 | 채우는 내용 |
|---|---|
| 키워드 입찰가 | 키워드별 입찰가, 없으면 그룹 기본 입찰가 |
| 함께 걸린 가중치의 곱 | 지역·요일·시간대·매체 가중치를 곱한 값 |
| 바꾸기 전 모바일 최종 입찰가 | 앞 두 칸과 지금 모바일 가중치를 곱하고 보정한 값 |
| 바꾼 뒤 모바일 최종 입찰가 | 새 모바일 가중치로 다시 곱하고 보정한 값 |
| 보정 여부 | 경계에 걸려 변화 없음, 일부만 달라짐, 그대로 달라짐 가운데 하나 |
계산 칸의 셋째와 넷째 줄이 같은 키워드는 영향 목록에서 뺍니다. 입찰가 칸은 부가세를 넣지 않은 값이라고 표 머리에 밝혀, 나중에 광고비와 견줄 때 단위가 어긋나지 않게 합니다. 계산 칸은 광고그룹마다 한 장으로 묶어, 그룹의 가중치를 바꿀 때 그 장만 다시 채우면 되게 합니다.
영향 목록을 만들다 보면 자동입찰로 옮길 그룹이 눈에 띄기도 합니다. 자동입찰 그룹을 늘릴지와 사람이 맡을 입찰을 어디까지 남길지는 병원 광고 자동화에서 이어 다룹니다.
영향 목록에서 자주 틀리는 세 곳
첫째는 자동입찰 그룹을 목록에 남기는 것입니다. 계정 안에 수동 그룹과 자동입찰 그룹이 섞여 있으면, 가중치를 바꾼 그룹 목록에 자동입찰 그룹이 같이 올라가 결과를 읽을 때 변화가 없는 까닭을 엉뚱한 곳에서 찾게 됩니다. 자동입찰 여부는 광고그룹 설정에서 바뀔 수 있으므로, 목록을 만든 날의 상태라는 것을 날짜와 함께 남깁니다. 첫째 단계에서 자동입찰 여부를 먼저 옮겨 쓰는 까닭입니다.
둘째는 그룹 기본 입찰가만으로 셈하는 것입니다. 키워드별 입찰가를 따로 정한 키워드는 그 입찰가에 가중치가 곱해지므로, 기본 입찰가로 셈하면 키워드마다 실제 폭이 달라집니다. 계산 칸의 첫째 줄에 키워드별 입찰가를 먼저 넣고, 없는 키워드만 기본 입찰가를 씁니다. 대행사가 넘긴 입찰가 목록이 기본 입찰가만 담고 있다면, 키워드별 입찰가를 따로 내려받아 두 목록을 맞댄 뒤에 계산을 시작합니다.
셋째는 보정된 키워드를 영향이 큰 키워드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가중치를 크게 낮췄는데 70원에 걸린 키워드는 낮춘 폭만큼 줄어든 것처럼 기록될 수 있습니다. 보정 여부 칸이 없으면 바꾼 뒤의 광고비가 예상만큼 줄지 않은 까닭을 알 수 없고, 다음에 같은 그룹의 가중치를 더 낮추자는 잘못된 판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영향 목록과 계산 칸의 인계
광고 담당이 바뀌면 광고그룹별 가중치 목록, 가장 최근의 영향 목록, 키워드마다 계산 칸을 채운 표를 넘깁니다. 새 담당자는 보정 여부 칸이 변화 없음인 줄부터 읽어, 가중치로는 움직이지 않는 키워드가 어디에 몰려 있는지 먼저 파악합니다.
키워드를 새로 더하거나 키워드별 입찰가를 고친 뒤에는 그 키워드의 계산 칸만 다시 채웁니다. 가중치를 바꾸지 않았어도 키워드 입찰가가 달라지면 보정 경계에 걸리는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네이버 모바일 입찰 가중치 자주 묻는 질문
모바일 가중치를 올렸는데 영향 목록 키워드의 클릭당 비용이 그대로면 무엇을 따지나요?
최종 입찰가는 클릭 한 번에 낼 수 있는 한도일 뿐, 실제로 매겨지는 금액은 다른 광고와 연관성 같은 요소로 정해집니다. 클릭당 비용보다 휴대전화에서의 노출 수와 순위가 달라졌는지를 먼저 셉니다.
하루 예산이 일찍 닳는 광고그룹에서 모바일 가중치를 올리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휴대전화에서 쓰이는 광고비가 늘어 예산이 더 일찍 닳고, 늦은 시간대의 노출이 줄 수 있습니다. 영향 목록과 함께 그 그룹의 하루 예산이 몇 시쯤 소진되는지를 바꾸기 전과 뒤로 나눠 기록합니다.
대량 관리 파일로 여러 광고그룹의 모바일 가중치를 한꺼번에 바꿀 수 있나요?
대량 관리에서 안내하는 수정 유형은 키워드 입찰가와 연결 주소 같은 항목입니다. 가중치를 그 방법으로 바꿀 수 있는지는 광고 관리 화면에서 찾고, 한꺼번에 바꾸더라도 광고그룹마다 영향 목록은 따로 만듭니다.
모바일 가중치를 바꾼 뒤 결과는 언제부터 읽나요?
네이버는 입찰가 변경이 반영되기까지 수 분에서 수십 분이 걸린다고 안내합니다. 가중치를 바꾼 당일의 숫자는 반영 전후가 섞여 있으므로, 바꾼 다음 날부터 같은 길이의 기간을 모아 바꾸기 전과 견줍니다.
모바일 가중치를 낮추면 휴대전화 노출을 완전히 멈출 수 있나요?
가중치는 현행 설정 범위가 50%부터여서 0으로 둘 수 없고, 곱한 값도 70원 아래로 내려가지 않아 가중치만으로는 휴대전화 노출을 멈출 수 없습니다. 멈춰야 한다면 다른 설정 방법을 광고 관리 화면에서 찾고, 그 방법을 쓴 날을 영향 목록 옆에 따로 기록합니다.
영향 목록을 달리 셈하는 경우
오래된 광고그룹에는 지금 설정할 수 있는 50%보다 낮은 옛 가중치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그룹은 지금 값으로 계산 칸을 채우되, 한 번 바꾸면 50% 밑으로 되돌리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원장에게 알리고 바꿀지를 정합니다.
한 광고그룹에 기기별로 찾는 사람이 크게 다른 진료가 섞여 있다면, 영향 목록이 두 진료에 서로 다른 방향의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이때는 가중치 값을 고민하기 전에 진료별로 광고그룹을 나눌지를 먼저 검토하고, 나눈 뒤에 그룹마다 영향 목록을 다시 만듭니다.
지역이나 요일·시간대 가중치를 같은 날 함께 바꾸려는 경우에는 모바일 가중치의 영향 목록을 먼저 만들고, 다른 가중치는 날을 달리해 변경합니다. 곱셈으로 이어진 값들을 한 날에 함께 바꾸면 어느 변경이 어느 키워드를 움직였는지 계산 칸으로도 나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