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환자 목록을 검색광고 타깃에 쓰기 전 확인할 조건

기존 환자 목록을 검색광고의 타깃이나 제외에 쓰기 전에 매체의 건강 관련 맞춤 광고 정책, 목록을 모을 때 받은 동의의 범위, 목록을 매체에 넘기는 데이터 처리의 적법성을 차례로 따지고, 따지는 동안 목록 없이 같은 목적을 이루는 길을 쓰는 방법을 다룹니다.

목차

매체 정책, 동의, 데이터 처리의 차례

핵심 답

기존 환자 목록을 검색광고에 쓰기 전에는 매체의 건강 관련 맞춤 광고 정책, 목록을 모을 때 받은 동의의 범위, 목록을 매체에 넘기는 데이터 처리가 법령에 맞는지를 이 차례로 따집니다. 셋 가운데 하나라도 확인되지 않으면 목록은 올리지 않고, 병원 이름 검색이나 매체가 미리 정해 둔 잠재고객처럼 목록 없이 같은 목적을 이루는 길을 씁니다.

매체 정책을 맨 앞에 두는 까닭은 가장 빨리 답이 나오고, 거기서 막히면 나머지를 따질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구글 광고 정책 도움말은 건강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를 알리는 광고주가 고객 일치, 광고주 데이터 세그먼트, 유사 세그먼트 같은 광고주가 만든 잠재고객을 쓸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병원의 진료 광고는 상당수가 이 범위에 들어가므로, 구글 검색광고에서 환자 목록으로 대상을 정하는 길은 정책에서 먼저 막힙니다.

정책이 허용하는 쓰임이 남더라도 동의와 데이터 처리는 따로 따집니다. 병원의 환자 목록은 이름과 연락처만 담겨도 그 병원에서 진료받았다는 사실을 함께 드러냅니다. 예약 안내를 위해 받은 연락처를 광고 매체에 넘기는 일은 처음 알린 목적과 다른 쓰임이 될 수 있고, 건강에 관한 정보처럼 처리를 제한하는 정보에 닿을 수 있습니다. 쓸 수 있는지는 병원이 개인정보 보호 법령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안내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목록으로 하려던 세 가지 일과 목록 없이 하는 길

병원이 환자 목록으로 하려는 일은 아래 쓰임 표의 세 줄로 나뉘며, 줄마다 정책의 답과 목록 없이 하는 길이 다릅니다.

하려던 일구글 정책 도움말의 답목록 없이 하는 길
기존 환자에게 광고를 다시 보여 줌건강 관련 광고에서 고객 일치를 쓸 수 없음병원 이름 검색 광고그룹을 따로 두고, 다시 오라는 안내는 동의 범위 안에서 광고 밖으로 함
기존 환자와 비슷한 사람을 찾음건강 관련 광고에서 유사 세그먼트를 쓸 수 없음매체가 미리 정해 둔 관심 분야, 인구통계, 위치 같은 잠재고객과 키워드로 정함
기존 환자를 새 환자 광고에서 뺌제외 목록으로 쓰는 경우를 따로 밝히지 않음공식 답을 받기 전에는 목록을 쓰지 않고, 병원 이름 검색을 떼어 초진과 재진을 접수에서 나눠 셈

쓰임 표의 셋째 줄은 정책 문서에 분명한 답이 없는 경우입니다. 빼는 데만 쓰니 괜찮다고 여기기 쉽지만, 빼려면 결국 목록을 매체에 올려야 하므로 동의와 데이터 처리의 물음은 쓰임 표의 첫째 줄과 똑같이 남습니다. 매체의 공식 답과 병원의 법령 판단이 모두 갖춰지기 전에는 목록을 올리지 않습니다.

쓰임 표의 둘째 줄에서 구글 정책 도움말은 구매 의도, 관심 분야, 인구통계, 생애 주요 이벤트, 위치 같은 구글이 미리 정한 잠재고객은 쓸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이것은 병원이 가진 정보를 넘기지 않고 매체가 가진 신호로 대상을 정하는 방식이어서, 목록을 넘기는 물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에서 목록을 쓸 수 있는 기능이 있는지는 네이버 공식 안내에서 따로 찾습니다.

목록 사용을 정하는 다섯 단계

  1. 광고 담당이 목록으로 하려는 일을 쓰임 표의 어느 줄인지 정하고, 목록 없이 할 수 있는 길을 함께 적은 검토 요청서를 만듭니다.
  2. 광고 담당이 매체의 맞춤 광고 정책과 고객 일치 안내에서 그 쓰임에 해당하는 문장을 찾아 주소와 함께 남깁니다.
  3. 원무 담당이 목록을 모을 때 쓴 동의서와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양식별로 찾아, 알린 이용 목적에 광고가 들어 있는지 표시합니다.
  4. 원장이 매체 정책, 동의 범위, 법령 판단을 모아 목록을 쓸지 확정하고, 쓰지 않는다면 목록 없이 하는 길을 확정합니다.
  5. 광고 담당이 결정과 근거 문장, 확정한 날을 목록 사용 기록표에 남기고, 쓰기로 했다면 원무 담당이 원장이 줄여 확정한 항목과 사람만큼 목록을 꺼내 병원 계정에서 올립니다.

첫째 단계에서 목록 없이 하는 길을 함께 적는 까닭은 원장이 쓸지 말지를 정할 때 쓰지 않았을 때 잃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병원 이름 검색 광고그룹이나 미리 정해진 잠재고객으로 같은 일을 많이 할 수 있다면, 목록을 넘기는 부담을 질 까닭이 줄어듭니다.

셋째 단계를 원무 담당이 맡는 까닭은 동의서가 접수 창구에서 받아지고, 받은 시기에 따라 양식이 여러 가지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식마다 이용 목적이 다르면 목록 전체에 한 가지 답을 낼 수 없어, 광고 목적의 동의가 있는 양식으로 받은 사람만 따로 가려야 합니다.

넷째 단계의 법령 판단은 광고 담당이나 대행사가 대신하지 않습니다. 목록을 매체에 넘기는 일은 병원이 환자에게 약속한 처리 범위를 넘는지의 문제이고, 그 책임은 개인정보를 모은 병원에 있습니다. 판단에 법률 자문이 필요하다면 그 자문을 받은 날과 요지를 기록표에 함께 남깁니다.

목록 사용 기록표의 네 칸

다섯 단계의 내용은 쓰임마다 아래 목록 사용 기록표의 네 칸에 남깁니다.

칸채우는 내용채우는 사람
쓰임과 대안쓰임 표의 줄, 목록 없이 하는 길광고 담당
매체 정책해당 정책 문장, 주소, 찾은 날광고 담당
동의 범위동의서 양식별 이용 목적, 광고 목적 동의가 있는 양식원무 담당
결정쓸지 여부, 법령 판단의 근거, 확정한 날, 넣을 항목과 사람의 범위원장

목록 사용 기록표의 둘째 칸에 찾은 날을 두는 까닭은 매체 정책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정책 문장이 고쳐지면 이미 내린 결정의 근거가 달라지므로, 찾은 날이 오래된 결정은 다시 열어 같은 칸을 새로 채웁니다.

목록 사용 판단의 역할 나누기

환자 목록을 광고에 쓸지는 네 사람이 나눠 맡고, 각자 하지 않는 일을 함께 정해 두어야 목록이 판단 없이 매체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광고 담당은 쓰임을 정리하고 매체 정책의 문장을 찾습니다. 광고 담당이 하지 않는 일은 목록을 직접 내려받아 매체에 올리는 것입니다. 목록은 원장이 확정한 뒤, 확정한 범위만큼만 원무 담당이 꺼내 병원 계정에서 올립니다.

원무 담당은 동의서와 처리방침을 찾고, 양식별 이용 목적을 가립니다. 원무 담당이 하지 않는 일은 목록을 쓸 수 있다고 스스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동의서에 광고라는 말이 있더라도 그 동의가 매체에 넘기는 일까지 담는지는 원장의 법령 판단으로 넘깁니다.

대행사는 매체의 기능과 정책을 설명하고, 목록 없이 하는 길을 설계합니다. 대행사가 하지 않는 일은 병원의 환자 목록을 받아 보관하는 것입니다. 목록을 쓰기로 했더라도 올리는 일은 병원 계정에서 병원이 하고, 대행사에는 목록을 건네지 않습니다.

원장은 세 사람이 모은 근거로 쓸지를 확정합니다. 원장이 하지 않는 일은 정책이나 동의가 확인되지 않은 채 효과를 이유로 먼저 써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정책에서 막힌 쓰임은 동의가 있어도 쓰지 않습니다.

목록 사용 기록의 인계

담당이 바뀔 때는 목록 사용 기록표, 동의서 양식 목록, 목록을 올린 적이 있다면 올린 날과 범위를 한 묶음으로 넘깁니다. 새 담당은 매체 정책 칸의 찾은 날이 오래되었는지부터 찾습니다.

목록 없이 대상을 정하려면 새 환자가 어떤 말로 검색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 말을 모으는 방법은 병원 키워드 조사에서 다룹니다.

목록을 쓰지 않기로 하면 병원 이름 검색과 새 환자 광고에 예산을 어떻게 나눌지가 다음 물음이 됩니다. 그 배분은 의원 마케팅 예산에서 다룹니다.

기존 환자 목록 검색광고 자주 묻는 질문

건강과 관계없는 주차나 시설 안내 광고라면 환자 목록을 써도 됩니까?

광고 문구가 건강을 다루지 않더라도 광고주가 병원이라면 목록 자체가 진료받은 사실을 담습니다. 정책의 답과 별개로 동의와 데이터 처리의 물음은 그대로 남으므로 같은 다섯 단계를 거칩니다.

대행사가 다른 병원에서는 목록을 잘 썼다며 권하면 어떻게 답합니까?

그 병원이 어떤 쓰임으로, 어느 매체의 어떤 정책 문장에 기대어 썼는지 문서로 달라고 요청합니다. 그 문장이 우리 병원의 쓰임 표 줄과 맞지 않거나 문서가 없다면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미 예전에 목록을 올려 둔 것이 있다면 먼저 무엇을 합니까?

그 목록을 쓰는 캠페인과 올린 날, 넣은 항목을 찾아 목록 사용 기록표에 옮기고, 매체 정책 칸부터 새로 채웁니다. 정책에서 막힌 쓰임이라면 원장이 확정하는 날 목록을 내립니다.

홈페이지 방문자를 다시 찾아가는 광고도 같은 제한을 받습니까?

방문자를 모은 목록도 병원이 만든 잠재고객이어서, 정책이 막는 광고주 데이터 세그먼트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쓰임 표의 첫째 줄과 같게 다루고, 목록 없이 하는 길을 먼저 씁니다.

환자에게 광고 목적의 동의를 새로 받으면 목록을 쓸 수 있습니까?

동의가 갖춰져도 매체 정책에서 막힌 쓰임은 쓸 수 없습니다. 정책이 허용하는 쓰임이 있을 때에만 새 동의가 뜻을 가지며, 그때도 원장의 법령 판단을 거칩니다.

차례를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

예외·주의

건강과 관계없는 사업, 예를 들어 병원이 따로 운영하는 교육 사업의 광고라면 매체 정책의 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때도 목록이 진료받은 사람의 목록이라면 동의와 데이터 처리의 물음은 병원 광고와 같게 따집니다.

매체가 정책을 고쳐 새 쓰임을 허용했다는 안내를 받으면, 목록 사용 기록표의 둘째 칸만 새로 채우지 않고 셋째 칸과 넷째 칸도 다시 엽니다. 정책이 풀렸다는 사실이 동의와 법령의 답을 바꾸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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