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하락이 알려 주는 것과 알려 주지 않는 것
병원 검색광고 계정의 최적화 점수가 내려갔다고 모든 자동 권고를 적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권고마다 무엇을 바꾸는지를 병원의 목표와 제약에 맞대어 적용, 보류, 시험 셋으로 나눕니다. 점수 하락은 병원이 무엇을 잘못했다는 신호라기보다, 새로 나눌 권고가 생겼다는 신호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구글 광고 도움말은 최적화 점수를 계정이 얼마나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을지 추정한 수치로 안내합니다. 점수는 통계와 설정, 계정과 캠페인의 상태, 사용 가능한 권고의 영향과 최근 권고 내역을 바탕으로 실시간으로 계산되고, 권고를 적용하거나 거부하면 달라집니다. 설정뿐 아니라 광고 생태계의 동향이 바뀌어도 점수가 달라지고 새 권고가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병원이 아무것도 바꾸지 않은 주에도 점수가 내려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권고 목록보다 먼저 점수가 무엇에 중점을 두는지를 읽습니다. 도움말에 따르면 점수 페이지 상단에는 점수가 중점을 두는 부분, 곧 전환수나 노출 점유율이나 클릭수 가운데 무엇인지와, 그 중점이 설정한 입찰 전략에서 나왔는지 권고에서 나왔는지가 표시됩니다. 이 중점이 병원이 정한 광고 목표와 다르다면, 점수의 하락은 병원 목표와 다른 잣대에서 생긴 하락입니다.
권고가 바꾸는 대상과 맞댈 병원 제약
| 변경 대상 | 권고의 예 | 맞댈 병원 제약 | 결과를 셀 기록 |
|---|---|---|---|
| 계정의 고장 | 열리지 않는 연결 페이지, 검토에서 걸린 광고 | 병원이 정한 고치는 방법 | 고친 날과 그 뒤의 광고 게재 상태 |
| 광고가 나가는 검색 범위 | 키워드 더하기, 검색어 일치 방식 넓히기 | 진료 범위와 광고 지역 | 검색어 보고서와 접수 문의 |
| 쓰는 돈 | 예산 올리기, 목표 단가 조정 | 월 광고비 계획 | 광고비와 유효 문의 비용 |
| 광고 문구와 확장소재 | 제목 더하기, 확장소재 더하기 | 심의받은 문안 | 그 문구가 붙은 광고의 문의 |
| 입찰 전략 | 전환수 최대화 같은 자동 입찰로 변경 | 병원 전환 기록의 양과 정확성 | 입찰 전략을 바꾼 캠페인의 문의 기록 |
변경 대상 표의 첫째 줄은 권고라기보다 알림이어서 고장이 실제로 있는지만 대조하면 됩니다. 나머지 네 줄은 병원이 가진 제약과 부딪칠 수 있어, 아래의 판정 물음으로 하나씩 나눕니다.
변경 대상 표의 넷째 줄은 적용하면 광고를 본 사람이 읽는 문장이 바뀌는 권고입니다. 심의받은 문안과 한 문장씩 맞대지 못한 문구가 광고에 나갈 수 있어, 대조가 끝나기 전까지는 판정 물음 표의 첫째 줄에서 보류로 멈춥니다.
변경 대상 표의 다섯째 줄은 제약에 걸리지 않아도 바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자동 입찰은 전환 기록을 신호로 삼으므로, 병원의 전화 문의가 전환으로 잡히지 않는 계정이라면 입찰이 기댈 기록부터 모자랍니다.
점수가 내려간 날 권고를 나누는 다섯 단계
- 광고 담당이 최적화 점수 페이지 상단에서 점수가 중점을 두는 부분과 그 근거를 옮기고, 병원이 정한 광고 목표와 같은지 대조합니다.
- 광고 담당이 권고 페이지의 내역과 변경 내역에서 최근에 적용된 권고를 찾고, 점수가 내려간 무렵에 새로 나타난 권고만 추립니다. 자동 적용을 쓰는 계정이면 대기열에 올라 있는 권고도 함께 추립니다.
- 광고 담당이 추린 권고마다 변경 대상 표의 줄을 정하고, 판정 물음 표로 적용, 보류, 시험 가운데 하나를 씁니다.
- 원장이 보류와 시험 판정을 확정합니다. 시험으로 정한 권고는 시험 기간과 되돌릴 조건을 이때 함께 정합니다.
- 광고 담당이 권고마다 판정과 까닭을 권고 기록에 남기고, 점수의 변화는 참고 칸에만 씁니다.
둘째 단계에서 새로 나타난 권고만 추리는 까닭은, 그 권고들이 지난번 판단 뒤에 처음 들어온 판단거리이기 때문입니다. 도움말은 권고마다 적용할 때 점수에 미치는 정도를 백분율로 보여 준다고 안내하지만, 그 값은 점수에 대한 영향이지 병원 문의에 대한 영향이 아닙니다. 판정을 정할 때 이 값은 쓰지 않습니다.
적용과 보류와 시험을 가르는 물음
| 물음 | 예라면 | 아니라면 |
|---|---|---|
| 월 광고비 계획, 심의받은 문안, 진료 범위 가운데 하나에 부딪치는가 | 보류 | 다음 물음으로 |
| 적용한 뒤 병원이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는가 | 다음 물음으로 | 보류 |
| 병원 기록으로 결과를 셀 수 있는가 | 다음 물음으로 | 보류 |
| 결과가 이미 분명한 고장 알림인가 | 적용 | 시험 |
판정 물음 표는 위에서부터 차례로 묻고, 처음 걸린 줄에서 멈춥니다. 보류는 거절이 아니라 조건이 갖춰질 때까지 미루는 판단이어서, 권고 기록의 까닭 칸에 어느 물음에서 멈췄는지를 씁니다. 그 물음의 답이 바뀌는 때가 곧 그 권고를 다시 여는 때입니다.
판정 물음 표의 셋째 줄에서 멈춘 권고는 권고가 틀려서가 아니라 병원 기록이 모자라서 멈춘 것입니다. 이때는 권고를 닫기 전에 그 결과를 셀 전환이나 접수 기록을 정리하는 일이 먼저 할 일로 남습니다.
시험으로 정한 권고를 운영하는 법
시험으로 정한 권고는 계정 전체에 적용하지 않고, 결과를 견줄 수 있는 범위에만 적용합니다. 구글 광고에는 캠페인의 일부에만 변경을 적용해 원래 설정과 견주는 실험 기능이 있으므로, 그 권고가 실험으로 걸 수 있는 종류인지 광고 관리 화면에서 먼저 점검합니다. 실험으로 걸 수 없다면 광고비가 작은 캠페인 하나에만 적용하고, 같은 길이의 전후 기간을 견줍니다.
시험은 한 번에 하나만 합니다. 두 권고를 함께 시험하면 결과가 달라졌을 때 어느 권고 때문인지 가를 수 없습니다. 시험 기간과 되돌릴 조건은 적용하기 전에 원장과 정한 대로 두고, 시험 중에 숫자가 흔들린다고 조건을 고치지 않습니다. 결과는 점수가 아니라 변경 대상 표의 넷째 칸, 곧 병원 기록으로 셉니다.
시험을 마친 뒤에는 적용, 되돌림, 기간 연장 가운데 하나를 권고 기록에 씁니다. 적용으로 정했다면 계정의 나머지 범위로 넓히되, 광고비가 큰 캠페인은 마지막에 넓혀 시험 범위에서 드러나지 않던 차이를 한 번 더 헤아릴 틈을 남깁니다.
점수 하락을 원장에게 알리는 방법
원장에게는 점수가 몇 점 내려갔는지보다 새로 들어온 권고가 무엇이고 각각 어느 판정으로 정했는지를 알립니다. 적용한 권고, 보류한 권고와 멈춘 물음, 시험으로 돌린 권고와 시험 기간을 한 표로 묶으면, 원장은 점수 대신 병원이 한 판단을 한눈에 읽을 수 있습니다. 자동 적용을 쓰는 계정이라면 대기열에서 닫은 권고도 함께 알립니다.
점수를 성과처럼 보고하는 일이 되풀이되면 원장은 점수를 올리는 쪽으로 판단하기 쉽습니다. 보고서의 점수 칸은 참고로만 남기고, 광고가 병원에 무엇을 가져왔는지는 문의와 예약 기록으로 따로 보고합니다. 광고 성과를 어떤 숫자로 판단할지는 병원 광고 성과 분석에서 이어서 다룹니다.
최적화 점수와 자동 권고 자주 묻는 질문
점수가 중점을 두는 부분이 전환수인데 병원 목표가 전화 문의이면 어떻게 합니까?
전화 문의가 전환으로 잡히는지부터 따집니다. 잡히지 않는다면 점수의 잣대는 병원 목표를 모르는 채 계산되고 있으므로, 점수와 입찰 전략 권고는 참고로만 읽습니다. 도움말은 입찰 전략과 「전환수」에 포함할 전환을 정해 점수의 중점을 병원 목표에 맞출 수 있다고 안내하므로, 전화 문의 전환을 먼저 정리한 뒤에 중점을 맞춥니다.
자동 적용 대기열에 곧 실행될 권고가 보이면 무엇부터 합니까?
실행되기 전에 그 권고의 변경 대상 표 줄과 판정을 정합니다. 보류나 시험 판정이라면 도움말이 안내하는 대로 대기열에서 그 권고를 닫고, 닫은 까닭을 권고 기록에 씁니다. 같은 종류가 자꾸 대기열에 오른다면 그 종류를 자동 적용에서 뺄지 원장과 정합니다.
보류한 권고를 닫으면 점수가 달라지는데, 점수를 되돌리려고 모두 닫아도 됩니까?
닫기 전에 까닭과 다시 열 조건을 먼저 남깁니다. 권고를 거부하면 점수가 달라진다고 안내되어 있지만, 점수를 맞추려고 까닭 없이 닫으면 점수만 바뀌고 병원의 판단은 남지 않습니다. 보류는 조건이 갖춰지면 다시 여는 판단이므로, 닫는 일보다 기록이 먼저입니다.
캠페인마다 점수가 다르게 내려갔으면 어느 캠페인의 권고부터 나눕니까?
광고비가 가장 많이 나가는 캠페인의 새 권고부터 나눕니다. 같은 권고라도 광고비가 큰 캠페인에서 병원 제약과 부딪치면 손해가 크고, 시험 판정이라면 결과를 셀 기록도 그 캠페인에서 먼저 모입니다. 도움말에 따르면 점수는 캠페인과 계정 수준에서 따로 제공되므로 캠페인별 점수로 순서를 정해도 됩니다.
시험으로 적용한 권고의 결과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미리 정한 되돌릴 조건에 닿지 않았다면 그 권고를 되돌리고 보류 판정으로 옮깁니다. 결과가 분명하지 않다는 것은 적용할 근거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권고 기록의 까닭 칸에는 시험 기간과 결과가 분명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함께 써서, 같은 권고가 다시 나타났을 때 같은 시험을 되풀이하지 않게 합니다.
이 기준을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
수동 입찰로 운영하는 캠페인은 점수의 중점부터 병원이 정한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도움말은 캠페인이 스마트 자동 입찰로 운영되지 않으면 권고된 자동 입찰 전략을 바탕으로 캠페인 목표를 만든다고 안내합니다. 이런 캠페인에서는 점수 하락을 판단 재료로 삼지 않고, 새 권고를 변경 대상 표와 판정 물음 표로만 나눕니다.
권고 자동 적용은 계정 수준에서만 설정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캠페인마다 다르게 할 수 없으므로, 한 캠페인에서라도 보류 판정이 나오는 종류라면 그 종류는 자동 적용에서 뺍니다.
도구가 매긴 점수를 성과와 떼어 읽는 원칙은 광고 밖의 진단 점수에도 같습니다. 인공지능 검색 쪽에서 병원을 진단한 점수를 어디까지 믿고 어떻게 읽을지는 병원GEO진단에서 이어서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