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페이지와 문의·예약 경로 목록으로

검색광고 랜딩 영상, 자동 재생 사용 전 점검

검색광고 랜딩의 영상은 소리 없이 시작하는 자동 재생만 검토 대상이 되며, 소음, 정보 접근, 데이터 사용, 모바일 성능의 네 기준을 모두 통과할 때만 쓰고, 하나라도 걸리면 방문자가 눌러서 보는 방식으로 싣습니다.

목차

소리 없는 자동 재생과 네 기준

핵심 답

검색광고 랜딩의 영상은 소리 없이 시작하는 자동 재생만 검토할 수 있고, 그것도 네 기준을 모두 통과할 때만 씁니다. 네 기준은 소음, 정보 접근, 데이터 사용, 모바일 성능입니다. 하나라도 걸리면 자동 재생을 쓰지 않고 방문자가 눌러서 보는 방식으로 싣습니다.

소리가 나는 자동 재생은 처음부터 선택지가 아닙니다. Chrome 개발자 블로그는 소리 없는 자동 재생은 언제나 허용되고, 소리가 있는 자동 재생은 사용자가 그 도메인과 상호작용한 경우처럼 조건을 갖출 때만 허용된다고 설명합니다. 광고를 누르고 처음 들어온 방문자에게 소리가 나는 영상을 틀려 해도 브라우저가 막을 수 있어, 영상이 멈춘 채로 보이는 페이지가 됩니다. 같은 블로그는 소리 없이 시작한 영상에 소리 내기 버튼을 따로 두어, 방문자가 누른 뒤에 소리를 내는 방식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소리 없는 자동 재생도 그대로 쓸 수는 없습니다. 광고로 들어온 사람은 진료 안내와 예약 경로를 빨리 찾으려는 사람이어서, 영상이 그 답을 가리거나 늦추면 안 됩니다. 그래서 영상 없이도 첫 화면에서 핵심 답이 글로 보여야 한다는 것이 네 기준의 바탕입니다.

컴퓨터와 휴대전화는 따로 판단합니다. 컴퓨터 화면에서는 영상 옆에 글을 함께 실을 공간이 있지만, 휴대전화에서는 영상이 첫 화면의 많은 부분을 차지해 글이 아래로 밀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네 기준은 기기마다 따로 채우고, 컴퓨터에서만 자동 재생을 쓰는 결정도 할 수 있습니다.

네 기준의 통과 조건

아래 표는 네 기준마다 통과 조건과 걸렸을 때의 처리를 정리한 것입니다. 네 줄의 결과를 모아 원장이 자동 재생을 승인합니다.

기준통과 조건걸렸을 때
소음소리 없이 시작하고, 소리는 방문자가 버튼을 누를 때만 남자동 재생을 쓰지 않음
정보 접근영상을 보지 않아도 진료 안내와 예약 경로가 첫 화면에 글로 보이고, 영상을 멈출 수 있음글을 영상 위로 올리고, 그 전까지 자동 재생을 쓰지 않음
데이터 사용휴대전화 데이터로 열었을 때 받는 영상 용량을 병원이 정한 한도 안으로 줄임휴대전화에서는 정지 이미지를 먼저 보이고 누를 때 재생
모바일 성능실제 휴대전화에서 영상을 넣은 뒤에도 첫 화면이 늦어지지 않음자동 재생을 빼고 다시 측정

둘째 줄의 멈출 수 있어야 한다는 기준은 웹 접근성 지침에서 옵니다. W3C의 WCAG 2.2는 자동으로 시작해 5초 넘게 이어지고 다른 콘텐츠와 함께 보이는 움직이는 정보에는 멈추거나 정지하거나 숨길 수단이 있어야 한다고 정하고, 3초 넘게 자동으로 재생되는 소리에는 멈추거나 음량을 조절할 수단이 있어야 한다고 정합니다.

기기 테스트 기록

네 기준 가운데 데이터 사용과 모바일 성능은 실제 기기에서 재야 답이 나옵니다. 홈페이지 담당은 병원 방문자가 많이 쓰는 휴대전화와 브라우저를 정해 아래 기록을 채웁니다. 어느 기기를 쓸지는 애널리틱스의 기기 보고서에서 광고로 들어온 방문자가 많이 쓰는 기기와 브라우저를 뽑아 정하고, 뽑은 날을 기록 위에 남깁니다.

볼 것재는 법남길 값
영상이 소리 없이 시작하는지광고 주소로 처음 들어가 첫 화면을 확인함기기와 브라우저별 시작 여부
영상 없이 핵심 답이 보이는지영상을 멈춘 상태로 첫 화면을 읽음첫 화면에 보이는 문장
받는 용량브라우저 개발자 도구로 영상 파일 크기를 잼영상 파일 용량
첫 화면이 그려지는 시간영상을 넣기 전과 뒤를 같은 도구로 잼두 값과 잰 날

넷째 줄을 잴 때는 영상이 페이지에서 크게 보이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잽니다. web.dev의 최대 콘텐츠 렌더링 시간 설명은 video 요소를 측정 대상에 넣고, 포스터 이미지가 로드된 시간과 첫 프레임이 표시된 시간 가운데 더 빠른 값을 쓴다고 안내합니다. 같은 문서는 이 값이 2.5초 이하일 때 좋다고 안내합니다.

기준에서 승인까지의 순서

순서는 네 단계입니다. 홈페이지 담당이 영상을 넣지 않은 페이지의 첫 화면에 진료 안내와 예약 경로가 글로 보이는지 먼저 맞댑니다. 그다음 소리 없는 자동 재생과 멈춤 버튼을 넣고 기기 테스트 기록을 채웁니다. 광고 담당 실장이 기록의 네 줄을 네 기준과 맞대어 결과를 남기고, 원장이 네 기준이 모두 통과된 경우에만 자동 재생을 승인합니다.

첫 단계를 영상보다 먼저 두는 까닭은 정보 접근 기준이 영상의 문제가 아니라 페이지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영상 없이 핵심 답이 보이지 않는 페이지라면, 영상을 어떻게 재생하든 광고로 들어온 사람은 답을 찾기 어렵습니다.

자동 재생에서 자주 생기는 실수

첫째, 영상에 진료 안내를 담고 글은 빼는 경우입니다. 소리 없이 재생되는 영상의 자막만으로 안내하면, 영상이 끝나거나 멈추는 순간 방문자는 답을 잃습니다. 핵심 답은 영상 밖의 글로도 싣습니다.

둘째, 사무실의 빠른 인터넷으로만 확인하는 경우입니다. 병원 컴퓨터에서는 빠르게 재생되어도 휴대전화 데이터에서는 첫 화면이 늦어질 수 있어, 모바일 성능 기준은 실제 휴대전화로 합니다.

셋째, 멈춤 버튼 없이 반복 재생하는 경우입니다. 움직이는 화면이 계속되면 글을 읽기 어려운 사람이 있고, 접근성 지침이 요구하는 멈출 수단도 빠집니다.

넷째, 영상에 담긴 말을 광고 문구와 따로 관리하는 경우입니다. 영상 속 진료 시간이나 가격 안내가 바뀐 사실을 따라가지 못하면, 광고 문구와 페이지 글은 맞는데 영상만 틀린 페이지가 됩니다. 영상에 나오는 문장은 목록으로 따로 만들어, 진료 시간이나 가격 안내가 바뀔 때 광고 문구와 함께 맞댑니다.

다섯째, 한 번 통과한 결과를 계속 믿는 경우입니다. 영상을 바꾸거나 페이지에 요소가 더해지면 같은 영상이라도 결과가 달라지므로, 바뀔 때마다 기록을 다시 채웁니다.

가상의 피부과 랜딩과 인계

사례

아래는 한 피부과의 광고 랜딩을 가상으로 꾸민 사례입니다. 랜딩 첫 화면에는 소리가 나는 시술 소개 영상이 자동 재생되도록 걸려 있었고, 진료 시간과 예약 버튼은 영상 아래에 있었습니다.

홈페이지 담당이 기기 테스트를 하자 여러 휴대전화에서 영상이 시작되지 않고 검은 화면으로 멈춰 있었고, 예약 버튼은 스크롤해야 보였습니다. 소음과 정보 접근 두 기준에 걸린 것이었습니다. 원장은 진료 안내와 예약 버튼을 영상 위로 올리고, 영상은 소리 없이 시작하며 멈춤 버튼을 두도록 했습니다.

다시 잰 결과 영상 파일 용량이 병원이 정한 한도를 넘어 데이터 사용 기준에 걸렸고, 휴대전화의 첫 화면도 늦어져 모바일 성능 기준에도 걸렸습니다. 원장은 휴대전화에서는 자동 재생을 빼고 정지 이미지를 먼저 보여 주며 누를 때 재생하도록 승인했고, 홈페이지 담당은 그 상태로 첫 화면 시간을 다시 재어 영상을 넣기 전과 견줬습니다. 인계는 기기 테스트 기록과 영상 속 안내 문장의 목록으로 했습니다. 이 사례는 가상입니다.

랜딩의 예약 버튼이 예약 화면으로 바로 이어지게 만드는 방법은 병원 온라인 예약 기능에서 이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상에 소리가 꼭 필요한 설명이면 어떻게 하나요?

소리 없이 시작하고, 소리를 내는 버튼을 영상 위에 잘 보이게 싣습니다. 소리가 필요한 설명은 자막이나 영상 밖의 글로도 함께 실어, 소리를 듣지 않는 방문자도 같은 내용을 읽을 수 있게 합니다.

영상이 광고 성과를 높이지 않나요?

영상이 도움이 되는지는 병원마다 다르므로, 영상이 있는 페이지와 없는 페이지를 같은 기간에 나눠 광고로 보낸 뒤 예약 경로로 이어진 비율을 견줘 원장이 정합니다. 네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영상은 이 비교에 넣지 않습니다. 비교 기간에는 두 페이지의 글과 예약 경로를 같게 맞춰, 차이가 영상에서만 생기게 합니다.

유튜브 영상을 페이지에 넣어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나요?

같은 네 기준을 적용합니다. 외부 영상 플레이어는 페이지가 불러오는 파일이 늘어 모바일 성능 기준에 걸릴 수 있으므로, 첫 화면에서는 정지 이미지를 보여 주고 누를 때 플레이어를 불러오는 방식을 먼저 따집니다.

시술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랜딩에 쓸 수 있나요?

의료법 제56조 제2항은 수술 장면 등 직접적인 시술행위를 노출하는 광고를 금지 항목으로 들고 있습니다. 영상에 그런 내용이 있는지는 재생 방식과 상관없이 원장이 먼저 가리고, 해당한다면 영상을 싣지 않고, 그 판단과 날짜를 기기 테스트 기록에 함께 남깁니다.

데이터 사용 한도는 얼마로 정하나요?

정해진 공식 수치는 없으므로 병원이 정합니다. 기기 테스트 기록의 영상 파일 용량과 첫 화면 시간을 함께 놓고, 첫 화면이 늦어지지 않는 용량을 한도로 삼아 기록 맨 위에 남깁니다.

네 기준을 다시 따지는 때

예외·주의

영상을 새로 바꾸거나 페이지 구성을 고치면 네 기준을 다시 따집니다. 같은 길이의 영상이라도 화질이 높아지면 용량이 늘고, 페이지에 다른 요소가 더해지면 첫 화면 시간이 달라집니다.

브라우저의 자동 재생 정책이 바뀌는 일도 있습니다. 홈페이지 담당은 기기 테스트 기록의 시작 여부 칸을 석 달에 한 번 다시 채우고, 결과가 달라졌다면 원장에게 알립니다. 시작 여부가 바뀐 기기가 있다면 그 기기에서 정보 접근 기준부터 다시 따져, 영상이 멈춘 상태에서도 첫 화면에 핵심 답이 보이는지부터 맞댑니다.

진료 안내 대신 병원 분위기를 보여 주려는 영상처럼 정보가 담기지 않은 영상은 광고 랜딩보다 병원 소개 페이지에 싣는 쪽을 먼저 따집니다. 광고 랜딩은 광고를 누른 사람의 물음에 답하는 곳이어서, 답과 관계없는 영상은 첫 화면의 공간만 차지합니다.

영상이 첫 화면 시간에 주는 영향을 줄이는 방법은 렌더링과 페이지 속도에서 이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

맨 위로 이동

광고 연결페이지 서비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