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입찰 도구의 비상 정지 권한을 맡길 사람

자동입찰 도구의 비상 정지 권한을 누구에게 맡길지를, 멈출지의 판단을 원장이 미리 정한 멈춤 기준으로 바꿔 이상을 먼저 알아채는 사람이 곧바로 멈추게 하고, 멈춤은 캠페인 일시중지와 도구의 쓰기 권한 회수 두 곳에서 하며 재개는 원장이 승인하는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목차

먼저 알아채는 사람이 기준대로 멈추는 권한

핵심 답

자동입찰 도구의 비상 정지 권한은 지출 이상을 제일 먼저 알아채는 사람이 가집니다. 다만 그 사람이 멈출지를 그때그때 판단하지 않도록, 원장이 멈춤 기준을 미리 정해 판단을 기준에 맡깁니다. 멈춤은 광고 캠페인의 일시중지와 도구의 쓰기 권한 회수 두 곳에서 하고, 다시 광고를 내보내는 재개는 원장이 승인합니다.

판단하는 사람과 멈추는 사람을 나누면 비상 정지는 늦어집니다. 광고 담당 실장이 밤에 지출 알림을 받고도 원장의 판단을 기다리는 동안 광고비는 계속 나갑니다. 반대로 알아챈 사람이 스스로 판단해 멈추게 하면,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 멈추지 않아도 될 때 멈추거나 멈춰야 할 때 망설입니다. 원장이 기준을 미리 정해 두면 판단은 이미 끝나 있고, 알아챈 사람은 기준에 닿았는지만 가려 곧바로 멈출 수 있습니다.

멈춤을 두 곳에서 하는 것은 외부 자동입찰 도구가 광고 계정에 쓰기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캠페인만 일시중지해도 도구가 그 설정을 다시 바꿀 수 있는 연결이 남아 있으면, 도구의 다음 실행 때 멈춤이 풀리거나 입찰가가 다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캠페인을 먼저 멈추고, 이어서 도구가 계정에 쓰는 연결을 거둡니다.

이 차례에는 까닭이 있습니다. 연결을 먼저 거두면 도구가 마지막으로 바꾼 입찰가로 광고가 계속 나가, 연결을 거두는 동안에도 이상 지출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캠페인을 먼저 멈추면 지출이 그 순간 멈추고, 연결을 거두는 일은 조금 늦어져도 광고비가 나가지 않습니다.

비상 정지의 세 가지 역할

역할맡는 사람할 일
알아채고 멈춤지출 알림을 받는 광고 담당 실장과 그 대리멈춤 기준에 닿으면 캠페인을 멈추고 도구 연결을 거둠
기준을 정함원장멈춤 기준과 멈출 범위를 미리 승인
재개를 승인함원장까닭이 가려진 뒤 다시 광고를 내보낼지 정함

세 가지 표의 첫째 줄에 대리를 함께 두는 것은 광고 담당 실장이 알림을 받을 수 없는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휴가나 진료 중처럼 연락이 닿지 않는 동안에도 누군가는 멈출 수 있어야 하므로, 대리에게도 캠페인을 일시중지할 수 있는 권한과 도구 연결을 거두는 방법을 함께 알려 줍니다.

셋째 줄의 재개를 원장에게 두는 것은, 멈춤은 빨라야 하지만 재개는 까닭을 알고 나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까닭을 모른 채 다시 내보내면 같은 일이 되풀이됩니다. 자동입찰 도구가 바꾼 것인지 사람이 바꾼 것인지는 변경 이력의 변경자로 가릴 수 있으며, 네이버 검색광고의 변경 이력은 외부 도구가 API로 바꾼 변경을 변경자 칸에 따로 표시합니다.

비상 정지를 준비하는 다섯 단계

  1. 원장이 멈춤 기준표의 네 줄을 승인하고, 줄마다 멈출 범위를 정합니다.
  2. 광고 담당 실장이 지출 알림을 누가 받는지 정하고, 대리를 한 사람 이상 정합니다.
  3. 광고 담당 실장이 캠페인 일시중지와 도구 연결 회수를 어느 화면에서 하는지 순서를 한 장에 쓰고 대리에게도 건넵니다.
  4. 광고 담당 실장이 멈춘 뒤 수동으로 되돌릴 수 있는지, 곧 도구가 바꾸기 전의 입찰가와 설정을 변경 이력에서 내려받아 되살릴 수 있는지 미리 시험합니다.
  5. 원장이 멈춤이 있었던 날마다 까닭과 재개 여부를 정정 기록에 남기게 하고, 분기마다 멈춤 기준을 다시 승인합니다.

넷째 단계의 시험이 이 준비에서 특히 자주 빠지는 단계입니다. 도구를 멈추면 입찰가는 도구가 마지막으로 바꾼 값에 머뭅니다. 그 값이 이상의 원인이라면 멈춘 뒤에도 사람이 손으로 입찰가를 되돌려야 하는데, 되돌릴 값이 기록에 없으면 광고를 다시 내보낼 수 없습니다. 변경 이력에서 도구가 바꾸기 전의 값을 찾아 내려받을 수 있는지를 평소에 한 번 시험합니다.

셋째 단계의 순서를 한 장에 쓰는 것은 비상 때는 화면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대리는 평소에 광고 화면을 다루지 않는 사람일 수 있어, 어느 메뉴에서 무엇을 누르는지를 순서대로 써서 건넵니다.

원장이 미리 정하는 멈춤 기준표 네 줄

이상 신호멈출 범위
하루 지출이 정한 한도를 넘을 속도로 나감해당 캠페인 일시중지와 도구 연결 회수
입찰가가 원장이 정한 상한을 넘음해당 광고그룹 일시중지와 도구 연결 회수
도구가 맡기지 않은 캠페인을 바꿈도구 연결 회수
도구 쪽에 오류 알림이 뜨고 입찰가가 멈추지 않음도구가 맡은 모든 캠페인 일시중지와 연결 회수

멈춤 기준표는 숫자를 원장이 미리 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첫째와 둘째 줄의 한도와 상한은 병원이 감당할 수 있는 금액에서 나오므로, 광고 담당 실장이 아니라 원장이 정합니다. 기준에 닿았는지 가리는 일만 알아챈 사람에게 맡깁니다.

기준의 숫자는 처음부터 딱 맞게 정하기 어렵습니다. 멈춤이 있었던 날마다 그 멈춤이 필요했는지를 원장이 정정 기록으로 다시 따지고, 필요 없는 멈춤이 되풀이되면 기준을 넓히며, 멈췄어야 할 때 기준에 닿지 않았다면 기준을 좁힙니다. 기준을 고친 날도 기준표 아래에 남깁니다.

셋째 줄은 광고비가 늘지 않아도 멈추는 경우입니다. 도구가 맡기지 않은 곳을 바꿨다면 도구의 설정이 병원이 정한 범위를 넘은 것이어서, 지출이 늘기 전에 연결부터 거둡니다. 자동 규칙과 외부 도구에 무엇을 맡길지 넓게 정하는 방법은 병원 광고 자동화에서 이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

낮과 밤, 주말에 멈추는 사람의 나눔

비상 정지는 언제 일어날지 모르므로, 시간대마다 멈추는 사람을 미리 정합니다. 역할의 이름은 같아도 그 시간에 실제로 알림을 받고 화면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맡아야 합니다.

진료 시간의 낮에는 광고 담당 실장이 알림을 받고 멈춥니다. 진료가 끝난 저녁과 밤에는 알림이 광고 담당 실장과 대리 두 사람에게 함께 가게 하고, 먼저 본 사람이 멈춘 뒤 다른 사람에게 알립니다. 두 사람이 모두 멈추려다 한쪽이 멈춤을 풀어 버리는 일이 없도록, 먼저 멈춘 사람이 정정 기록에 한 줄을 남긴 뒤 알리는 순서를 지킵니다.

주말과 연휴에는 당번을 정합니다. 당번은 그 기간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 광고 담당 실장과 대리가 번갈아 맡습니다. 당번이 멈춘 뒤 원장에게 알리는 것은 다음 진료일 아침으로 정해, 원장이 쉬는 날 밤에 재개 판단을 서두르지 않게 합니다. 당번이 바뀌는 날에는 그 주의 멈춤 기록과 풀리지 않은 줄을 다음 당번에게 넘깁니다.

원장은 시간대와 관계없이 멈춤 기준을 정하고 재개를 승인하는 역할만 맡습니다. 원장이 직접 멈추는 일은 다른 사람이 모두 연락되지 않을 때에만 하고, 그때를 위해 원장도 캠페인을 일시중지하는 방법 하나는 익혀 놓습니다.

멈춘 뒤 이어 받는 정정 기록

멈춘 사람은 정정 기록에 멈춘 시각과 닿은 기준표의 줄, 멈춘 범위, 도구 연결을 거뒀는지를 한 줄로 남깁니다. 다음 날 광고 담당 실장이 이 줄을 이어받아 변경 이력에서 까닭을 찾고, 원장에게 재개 여부를 올립니다.

재개할 때는 도구 연결을 다시 잇기 전에 도구가 바꾼 입찰가를 되돌렸는지부터 가리고, 연결을 다시 이은 날과 그 뒤 며칠의 지출을 기록에 이어 씁니다. 재개한 뒤 며칠 안에 같은 이상 신호가 다시 나오면, 두 번째 멈춤에서는 도구 연결을 바로 잇지 않고 도구의 설정부터 원장과 함께 다시 정합니다. 광고 운영 전체에서 자동화와 사람의 일을 어떻게 나누는지는 병원광고에서 따로 다룹니다.

자동입찰 비상 정지 자주 묻는 질문

대행사가 자동입찰 도구를 운영한다면 비상 정지 권한도 대행사에 주나요?

대행사에도 멈출 권한을 주되, 병원 쪽 광고 담당 실장이나 대리도 멈출 수 있게 합니다. 대행사에 연락이 닿지 않는 밤에도 병원이 스스로 멈출 수 있어야 하고, 대행사가 멈췄다면 병원에 곧바로 알리도록 계약에서 정합니다.

매체가 제공하는 자동입찰에도 도구 연결 회수가 필요한가요?

매체 안의 자동입찰은 외부 연결이 없으므로 회수할 연결이 없습니다. 이때는 캠페인 일시중지로 멈추고, 입찰 방식을 수동으로 돌릴지는 까닭을 가린 뒤 원장이 정합니다.

멈춤 기준에 닿았지만 알아챈 사람이 보기에 문제가 없다고 여겨지면 멈추지 않아도 되나요?

기준에 닿았다면 먼저 멈춥니다. 문제가 없다고 여긴 까닭은 멈춘 뒤 정정 기록에 남겨 원장에게 올리고, 그 까닭이 맞다면 원장이 재개를 승인하면서 기준을 고칠지도 함께 정합니다. 기준보다 알아챈 사람의 짐작을 먼저 따르면, 다음번에는 그 짐작이 틀렸을 때 광고비가 나간 뒤에야 알게 됩니다.

멈춘 사이에 들어올 문의를 놓치는 것은 어떻게 하나요?

멈춘 범위를 기준표의 줄에 맞게 좁히면 놓치는 문의가 줄어듭니다. 한 캠페인의 이상이라면 그 캠페인만 멈추고, 병원 이름 검색처럼 늘 받아야 할 광고는 도구가 맡지 않게 도구의 범위에서 뺍니다.

도구 연결을 거두면 도구에 쌓인 학습도 사라지나요?

도구마다 다르므로 도구의 안내에서 연결을 다시 이었을 때 무엇이 남는지 미리 찾습니다. 학습이 사라지더라도, 이상 지출을 멈추는 것이 먼저라는 원칙은 바뀌지 않습니다.

비상 정지 방식을 달리하는 경우

예외·주의

광고비가 적고 하루예산이 작은 계정은 이상이 생겨도 하루 안에 쓸 수 있는 금액이 크지 않아, 주말과 연휴의 당번을 따로 정하지 않아도 될 수 있습니다. 알림을 본 사람이 기준에 닿으면 곧바로 멈추는 원칙은 같습니다. 이때도 멈춤 기준표와 순서 한 장은 그대로 씁니다.

여러 지점이 한 도구를 함께 쓰는 병원은 한 지점의 이상에 모든 지점의 연결을 거두지 않도록, 도구의 연결을 지점별로 나눌 수 있는지부터 가립니다. 나눌 수 없다면 멈춤 기준표의 넷째 줄에 해당할 때만 전체 연결을 거둡니다. 나머지 줄에서는 이상이 난 지점의 캠페인만 멈추고, 다른 지점의 광고는 그대로 내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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