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광고 키워드를 새 캠페인으로 옮길 때 학습과 보고의 연결

검색광고 키워드를 새 캠페인으로 옮기면 키워드의 기록과 자동입찰의 학습이 끊기므로, 옮긴 날과 겹친 기간을 표시하고 전후 비교는 키워드가 아니라 검색어 단위로 이으며 학습 기간은 견줄 기간에서 빼는 기준입니다.

목차

끊기는 것은 키워드의 기록, 이어지는 것은 검색어

핵심 답

검색광고 키워드를 새 캠페인으로 옮기면 그 키워드의 지난 기록과 자동입찰이 배운 것이 새 캠페인으로 따라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옮기기 전에 옮긴 날과 옛 키워드와 새 키워드가 함께 나간 기간을 표시하고, 전후를 견주는 일은 키워드 단위가 아니라 검색어 단위로 이으며, 새 캠페인의 학습 기간은 견줄 기간에서 뺍니다. 병원 검색광고에서 캠페인을 옮긴 뒤 숫자가 달라졌을 때 그것이 이전 때문인지 성과 때문인지를 가르려면 이 세 가지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에는 키워드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기능이 없고 복사만 있으며, 복사한 키워드는 새로 검토를 받는다고 안내됩니다. 복사된 키워드는 계정 안에서 새 키워드로 기록되므로, 보고서에서 옛 키워드의 줄과 새 키워드의 줄은 따로 늘어납니다. 품질 지표도 새 키워드는 노출 이력이 생긴 뒤에야 값이 나옵니다. 옛 줄의 숫자를 새 줄에 그대로 이어 붙일 수 없다는 뜻입니다.

반면 검색어는 캠페인이 바뀌어도 같은 문자열입니다. 옛 키워드로 광고가 나가던 검색어와 새 키워드로 나가는 검색어를 검색어 보고서에서 같은 문자열로 맞추면, 키워드의 기록이 끊겨도 그 검색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이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 검색어 보고서는 광고가 실제로 나간 검색을 보여 주므로, 옮기기 전과 뒤에 같은 검색에서 노출과 클릭과 비용이 어떻게 움직였는지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옮기기 전에 남길 세 가지 표시

표시쓰는 것없으면 생기는 일
옮긴 날새 키워드가 검토를 거쳐 노출되기 시작한 날과 옛 키워드를 멈춘 날전후 기간을 가를 날이 흐려짐
겹친 기간옛 키워드와 새 키워드가 함께 나갈 수 있었던 기간같은 검색이 두 캠페인으로 쪼개져 숫자가 줄어든 것처럼 보임
학습 기간새 캠페인의 자동입찰이 학습하는 기간학습 중의 흔들림을 이전의 결과로 읽음

세 표시 표의 첫째 줄에서 옮긴 날을 두 날로 나눠 쓰는 까닭은, 복사한 키워드가 검토를 거쳐 노출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옛 키워드를 복사한 날 바로 멈추면 새 키워드가 나가기 전까지 광고가 비는 기간이 생기고, 새 키워드가 나간 뒤에 멈추면 세 표시 표 둘째 줄의 겹친 기간이 생깁니다. 어느 쪽을 택할지는 병원이 정하되, 택한 쪽을 표에 남깁니다.

세 표시 표의 셋째 줄은 자동입찰을 쓰는 캠페인에만 해당합니다. 구글 광고 도움말은 스마트 자동 입찰 전략에 한두 주의 학습 단계가 있고, 그동안 예산이나 목표나 전환 목표를 자주 바꾸면 학습 기간이 다시 시작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수동 입찰로 옮긴 키워드라면 이 줄은 빈칸으로 남깁니다.

키워드를 옮기는 다섯 단계

  1. 광고 담당이 옮길 키워드 목록과 옮기는 까닭을 한 줄씩 쓰고, 옛 키워드의 최근 기간 검색어 보고서를 내려받아 보관합니다.
  2. 광고 담당이 옛 키워드와 새 키워드를 잇는 목록을 만들고, 새 캠페인이 자동입찰이면 학습 기간을 표시할 칸을 만듭니다.
  3. 광고 담당이 키워드를 복사하고, 새 키워드가 검토를 거쳐 노출되기 시작한 날을 확인한 뒤 옛 키워드를 멈추는 날을 원장과 정한 방식대로 정합니다.
  4. 광고 담당이 겹친 기간과 학습 기간이 끝난 뒤의 같은 길이 기간을 견줄 기간으로 정하고, 옛 기간과 같은 검색어끼리 맞댑니다.
  5. 원장에게는 견준 결과와 함께 뺀 기간과 그 까닭을 한 장으로 보고합니다.

첫째 단계에서 옛 검색어 보고서를 먼저 내려받는 까닭은, 옛 키워드를 멈추거나 지운 뒤에는 보고서에서 그 줄을 찾기 번거로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의 대용량 보고서는 조회할 수 있는 기간에 한도가 있다고 안내되므로, 옮기기 전의 기록은 병원이 따로 보관합니다. 보관한 파일에는 내려받은 날과 기간을 파일 이름에 넣어, 나중에 어느 기간의 기록인지 헷갈리지 않게 합니다.

넷째 단계에서 같은 검색어끼리 맞대면, 옮긴 뒤 그 검색에서 노출이나 클릭이나 비용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키워드 기록 없이도 읽을 수 있습니다. 옮긴 뒤 새로 나타난 검색어와 사라진 검색어는 따로 떼어, 캠페인 설정이 광고가 나가는 검색의 범위를 달라지게 했는지를 가립니다.

키워드로 잇는 방식과 검색어로 잇는 방식

항목키워드 단위로 잇기검색어 단위로 잇기
기록이 이어지는지새 키워드는 새 줄이어서 이어지지 않음같은 문자열이라 캠페인이 달라도 이어짐
겹친 기간의 숫자두 줄로 쪼개져 각각 줄어든 것처럼 보임한 검색어에 두 캠페인의 숫자를 더해 읽을 수 있음
새로 생긴 범위새 키워드가 불러온 검색어가 숨음새로 나타난 검색어가 따로 드러남
드는 품보고서를 그대로 읽으면 됨검색어 보고서를 내려받아 맞대야 함

잇는 방식 표의 넷째 줄처럼 검색어 단위로 잇는 일은 품이 더 듭니다. 그래도 옮긴 키워드가 많거나 광고비가 큰 캠페인이라면, 키워드 단위로 잇는 방식으로는 이전의 영향과 성과의 변화를 가를 수 없어 검색어 단위로 잇는 쪽을 택합니다.

옮긴 전후를 읽을 때 조심할 곳

전후를 견줄 때 가장 먼저 걸러야 할 것은 겹친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는 같은 검색에 옛 키워드와 새 키워드가 함께 후보가 되어, 한쪽 캠페인의 숫자만 보면 줄어든 것처럼 읽힙니다. 두 캠페인의 같은 검색어를 더해 읽거나, 이 기간을 견줄 기간에서 빼는 쪽을 택합니다.

다음은 학습 기간입니다. 새 캠페인의 자동입찰이 학습하는 동안에는 입찰과 노출이 흔들릴 수 있어, 이 기간의 숫자로 이전이 잘되었는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학습 기간이 끝난 뒤의 기간을 옮기기 전의 같은 길이 기간과 맞대고, 그 사이 계절이나 진료 일정이 달라졌다면 그 사실을 함께 씁니다.

마지막은 옮기면서 함께 바꾼 설정입니다. 키워드를 옮기면서 입찰 방식이나 예산이나 지역을 함께 고쳤다면, 달라진 숫자를 이전 하나의 결과로 읽을 수 없습니다. 함께 고친 설정이 여럿이라면 옮기는 날과 설정을 고치는 날을 떼어, 설정은 이전이 안정된 뒤 따로 고칩니다. 옮기는 날에는 키워드 말고 다른 설정을 되도록 고치지 않고, 고쳤다면 고친 설정을 보고서의 같은 줄에 밝힙니다.

키워드를 옮기는 까닭이 예산을 진료마다 다시 나누기 위해서라면, 옮긴 뒤의 견줌은 광고 성과만이 아니라 예산 배분이 맞았는지를 따지는 자료가 됩니다. 의원 규모에서 마케팅 예산을 어떻게 나눌지는 의원 마케팅 예산에서 이어서 다룹니다.

키워드 새 캠페인 이전 자주 묻는 질문

옮긴 뒤 옛 키워드는 멈춘 상태로 남깁니까, 지웁니까?

지우기보다 멈춘 상태로 유지하는 편이 기록을 찾기 쉽습니다. 옛 키워드의 보고서 줄은 전후를 견줄 때의 앞쪽 기록이어서, 지우면 견줄 때 그 줄을 찾기 번거로워질 수 있습니다. 병원이 정한 견줄 기간이 끝나고 기록을 따로 보관한 뒤에 정리할지 정합니다.

수동 입찰 캠페인으로 옮기면 학습 기간을 따로 두지 않아도 됩니까?

자동입찰의 학습 기간은 없지만, 새 키워드가 검토를 거쳐 노출되기 시작한 뒤 초반 며칠은 노출이 들쭉날쭉할 수 있어 견줄 기간의 시작을 노출이 안정된 뒤로 정합니다. 그 며칠을 얼마로 볼지는 병원이 정하고 표에 씁니다.

네이버 자동입찰 광고그룹으로 옮길 때도 학습을 따로 따집니까?

네이버 자동입찰은 광고그룹의 기본 입찰가를 시스템이 조정하는 방식으로 안내되고, 개별 입찰가를 준 키워드는 자동입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옮긴 키워드가 그룹 기본 입찰가를 쓰는지부터 대조하고, 그룹 기본 입찰가를 쓴다면 옮긴 뒤 한동안의 숫자는 조정 중의 값으로 표시합니다.

한 번에 많은 키워드를 옮기는 것과 나눠 옮기는 것은 무엇이 다릅니까?

한 번에 옮기면 겹친 기간과 학습 기간이 한 번으로 끝나지만, 달라진 숫자가 어느 키워드 때문인지 가르기 어렵습니다. 나눠 옮기면 묶음마다 전후를 따로 읽을 수 있는 대신 겹친 기간이 여러 번 생깁니다. 광고비가 큰 진료의 키워드는 나눠 옮기고, 작은 진료는 한 번에 옮기는 식으로 섞어 정할 수 있습니다.

운영을 맡긴 곳이 캠페인을 새로 짜며 키워드를 옮겼다면 무엇을 받습니까?

옮긴 날과 겹친 기간과 학습 기간의 세 표시, 옛 키워드와 새 키워드를 잇는 목록, 옮기기 전 검색어 보고서를 함께 받습니다. 이 셋이 없으면 옮긴 뒤 숫자가 달라졌을 때 병원이 그 까닭을 가를 자료가 없습니다. 받은 자료는 병원이 따로 보관합니다.

이 기준을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

예외·주의

광고그룹을 통째로 옮길 때도 세 표시는 같습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의 대량 관리에는 그룹을 복사하면서 원본을 멈추는 선택이 있다고 안내되는데, 이 선택을 쓰면 겹친 기간 대신 새 그룹이 검토를 거쳐 나가기 전까지 광고가 비는 기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 기간도 옮긴 날 칸에 함께 씁니다.

옮기는 그룹이 확장검색을 쓴다면, 새 그룹에서 확장의 재료가 되는 연결 주소가 달라지지 않았는지를 먼저 대조합니다. 연결 주소가 달라지면 광고가 나가는 검색어의 범위가 달라질 수 있어, 옮긴 뒤 새로 나타난 검색어를 이전의 결과로만 읽지 않습니다.

구글 검색광고에서 입찰 방식을 견주려고 키워드를 새 캠페인으로 옮기려 한다면, 옮기기보다 실험 기능을 먼저 따집니다. 옮기면 학습 기간과 겹친 기간이 함께 생겨 견줌이 흐려지지만, 실험 기능은 원래 캠페인을 유지한 채 나눠 견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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