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광고 링크 단축주소, 바꾸기 전에 걸리는 네 곳과 대안

검색광고 연결 주소를 단축주소로 바꾸기 전에 도메인 확인·전환 추적·연결 주소 수집·서비스 종료 네 곳에 생기는 문제를 확인하고, 줄이려는 까닭마다 단축주소 없이 풀 대안이 있는지 가르는 방법입니다.

목차

줄이려는 까닭과 최종 주소 우선 원칙

핵심 답

광고 링크를 단축주소로 바꾸기 전에는 줄이려는 까닭을 한 줄로 쓰고, 단축주소 없이 풀 수 있다면 검색광고에는 최종 주소를 그대로 넣는 것이 기본입니다. 광고 연결 주소를 단축주소로 바꾸자는 말은 여러 매체에 같은 링크를 쓰고 싶거나, 추적용 값이 붙은 긴 주소를 관리하기 번거롭거나, 예약 화면 주소가 너무 길 때 나옵니다. 그런데 검색광고에서 단축주소는 광고를 누른 사람과 최종 페이지 사이에 다른 회사의 주소를 한 단계 끼워 넣는 일입니다. 그 한 단계가 매체와 병원이 광고를 관리하는 여러 과정에 걸립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를 예로 들면 걸리는 곳은 네 군데입니다. 광고를 등록할 때 사이트를 확인하는 비즈채널은 도메인을 검증하는 용도로 안내되고, 전환 추적은 소재의 연결 페이지 도메인이 일치해야 제공되는 조건이 있습니다. 광고 검색 로봇은 키워드와 소재의 최종 연결 주소를 주기적으로 찾아가 내용을 수집하고, 전환 추적을 신청하면 연결 주소에 추적용 값이 자동으로 붙습니다. 단축주소가 끼면 이 과정마다 최종 페이지가 제대로 읽히는지 따로 점검해야 하고, 단축주소 서비스가 멈추면 광고를 누른 사람 모두가 병원 페이지에 닿지 못합니다. 단축주소를 연결 주소로 쓸 수 있는지는 공식 안내와 광고 관리 화면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그래서 판단은 까닭에서 시작합니다. 줄이려는 까닭을 한 줄로 쓰고, 그 까닭을 단축주소 없이 풀 대안이 있는지 먼저 찾습니다. 대안이 있으면 검색광고에는 최종 주소를 그대로 넣고, 단축주소는 광고 밖에서 필요한 곳에만 씁니다.

단축주소가 끼면 걸리는 네 곳

곳공식 안내의 내용단축주소가 끼면 확인할 것
비즈채널도메인을 검증하는 용도연결 주소의 도메인이 등록한 사이트와 맞게 읽히는지
전환 추적소재의 연결 페이지 도메인 일치가 제공 조건의 하나전환이 계속 잡히는지
연결 주소 수집광고 검색 로봇이 최종 연결 주소를 찾아가 수집연결URL 수집상태 진단의 결과
서비스 유지병원이 관리하지 않는 외부 서비스서비스가 멈추거나 바뀌면 누가 언제 알 수 있는지

이 네 곳 표의 넷째 줄은 매체의 안내가 아니라 병원이 스스로 따질 위험입니다. 단축주소 서비스의 계정이 대행사 명의라면 계약이 끝날 때 링크가 함께 사라질 수 있으므로, 서비스 계정의 주인도 함께 챙깁니다. 네 곳 표의 첫째부터 셋째 줄은 매체마다 기준이 다르므로, 구글처럼 다른 매체에 같은 단축주소를 쓰려 한다면 그 매체의 공식 도움말에서 연결 주소와 최종 도착 페이지에 관한 정책을 따로 확인합니다.

바꾸기 전 점검 다섯 단계

  1. 마케팅 실장이 단축주소로 바꾸려는 까닭을 한 줄로 쓰고, 바꿀 광고그룹과 키워드, 소재를 목록으로 만듭니다.
  2. 마케팅 실장이 아래 대안표에서 그 까닭을 단축주소 없이 풀 방법이 있는지 찾습니다.
  3. 대안이 없다면 마케팅 실장이 단축주소를 연결 주소로 쓸 수 있는지 공식 안내와 광고 관리 화면에서 확인하고, 네 곳 표를 하나씩 점검합니다.
  4. 원장이 대안을 쓸지 단축주소를 쓸지 정하고, 단축주소를 쓴다면 서비스 계정의 주인을 병원으로 정합니다.
  5. 마케팅 실장이 바꾼 날과 바꾼 키워드를 기록하고, 바꾼 뒤 전환 집계와 연결URL 수집상태 진단을 같은 길이의 앞뒤 기간으로 비교합니다.

둘째 단계를 셋째 단계보다 앞에 두는 것은 점검할 일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대안으로 풀리는 까닭이라면 네 곳을 점검할 필요가 없고, 단축주소 서비스의 종료 위험도 처음부터 지지 않습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바꾼 키워드를 기록하는 것은 키워드별 연결 주소 설정이 검토를 거쳐 적용된다고 안내되어 있어, 설정한 날과 실제로 바뀐 날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단계의 네 곳 표 점검은 한 키워드로 먼저 시험한 뒤 넓힙니다. 모든 광고그룹을 한꺼번에 바꾸면 전환이 끊기거나 수집이 막혔을 때 어느 설정 때문인지 가를 수 없고, 되돌리는 데도 키워드마다 검토 시간이 듭니다. 시험한 키워드는 같은 길이의 앞뒤 기간으로 전환 집계와 수집상태를 확인한 뒤 결과를 원장에게 보고합니다.

줄이려는 까닭마다 찾을 대안

줄이려는 까닭단축주소 없이 찾아볼 대안확인할 것
광고마다 추적용 값을 붙이기 번거로움연결 주소의 URL 치환변수, 전환 추적 신청 시 자동으로 붙는 값치환변수가 소재 번호 등으로 바뀌는 방식
여러 매체에 같은 링크를 쓰고 싶음매체마다 최종 주소를 따로 넣음매체별로 성과를 나눠 볼 수 있는지
예약 화면 주소가 너무 긺병원 도메인 안에 예약으로 이어지는 짧은 경로를 둠그 경로가 한 번에 예약 화면으로 이어지는지

대안표 첫째 줄의 치환변수는 연결 주소에 넣으면 소재 번호 같은 값으로 바뀌어 붙는다고 안내되어, 광고마다 주소를 손으로 고치지 않아도 됩니다. 대안표 셋째 줄의 짧은 경로는 병원 도메인 안에 있으므로 도메인이 달라지지는 않지만, 경로에서 예약 화면으로 한 번 더 넘어가는 단계는 남습니다.

가상 사례: 단축주소 전환을 멈춘 한의원

사례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병원 이야기입니다. 한 한의원의 검색광고와 SNS 광고를 함께 맡은 대행사가, 링크를 한곳에서 관리하겠다며 모든 매체의 광고 링크를 하나의 단축주소 서비스로 바꾸자고 제안했습니다. 원장은 편해 보인다며 동의하려 했고, 마케팅 실장이 바꾸기 전에 먼저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마케팅 실장은 대행사가 말한 까닭을 한 줄로 받아 써 보니 매체마다 링크에 추적용 값을 붙이는 일이 번거롭다는 것이었고, 바꿀 대상은 검색광고의 모든 광고그룹이었습니다. 대안표의 첫째 줄에 해당했고, 네 곳 표를 점검할 단계까지 갈 필요는 없었습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이미 전환 추적을 쓰고 있어 추적용 값이 자동으로 붙고 있었고, 광고마다 다른 값을 붙이고 싶다면 치환변수로 풀 수 있었습니다. SNS 광고는 그 매체의 방식대로 따로 관리하면 됐습니다.

원장은 검색광고에는 최종 주소를 그대로 두고, 단축주소는 문자 안내처럼 광고 밖에서 긴 주소가 불편한 곳에만 쓰기로 했습니다. 이미 대행사가 시험 삼아 단축주소를 넣어 둔 키워드 몇 개는 최종 주소로 되돌리게 했고, 마케팅 실장은 되돌린 키워드와 설정한 날을 기록했습니다. 대행사 명의로 만든 단축주소 서비스 계정은 병원이 쓸 곳에 한해 병원 명의 계정으로 새로 만들게 했습니다.

남은 문제는 되돌린 키워드의 기간이었습니다. 단축주소가 들어가 있던 며칠 동안 전환이 제대로 잡혔는지는 확인하지 못해, 마케팅 실장은 그 기간을 보고서에서 따로 표시하고 앞뒤 기간과 견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행사에는 앞으로 연결 주소를 바꿀 때마다 바꾸는 까닭과 대안표의 어느 줄에 해당하는지를 함께 알려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연결 주소 목록에 더할 단축주소 칸

광고그룹별 연결 주소 목록에 단축주소를 쓰는지, 쓴다면 서비스 이름과 계정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한 칸씩 더합니다. 담당이 바뀌면 이 목록을 넘기고, 새 담당은 단축주소 칸이 채워진 줄부터 줄이려던 까닭과 그때 찾은 대안을 다시 확인합니다. 까닭이 사라졌다면 최종 주소로 되돌리는 쪽을 먼저 검토하고, 되돌린 날을 같은 목록에 남깁니다.

광고 품질과 속도를 정하는 최종 주소

광고 검색 로봇이 수집하는 것은 연결 주소가 가리키는 최종 페이지의 내용이고, 키워드와 그 내용이 얼마나 맞는지는 광고 연관지수로도 드러난다고 안내됩니다. 결국 광고가 어떤 검색에 잘 맞는지는 최종 페이지에 무엇이 쓰여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광고가 도착하는 진료 페이지를 어떻게 짜야 검색과 맞는지는 진료 페이지 SEO에서 따로 다룹니다.

단축주소든 병원 안의 짧은 경로든, 광고를 누른 사람이 최종 페이지에 닿기까지 주소가 한 번 더 넘어가면 그만큼 기다리는 시간이 생깁니다. 넘어가는 횟수와 첫 화면이 뜨기까지의 시간을 함께 재 두면 대안을 견줄 때 근거가 됩니다. 페이지가 뜨는 과정과 속도를 무엇으로 재는지는 렌더링과 페이지 속도에서 이어서 설명합니다.

광고 링크 단축주소 자주 묻는 질문

병원 도메인 안에서 만든 짧은 경로도 같은 확인이 필요한가요?

외부 서비스가 멈출 위험은 사라지지만, 병원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그 경로 설정이 지워질 수 있습니다. 개편 일정이 잡히면 광고에 쓰는 경로 목록을 홈페이지 업체에 먼저 넘겨 지워지지 않게 합니다. 연결URL 수집상태 진단과 넘어가는 횟수를 확인하고, 가능하면 광고에는 최종 페이지 주소를 직접 넣습니다.

이미 단축주소를 넣은 키워드는 어떻게 되돌리나요?

키워드별 연결 주소 설정에서 최종 주소로 바꾸고, 검토를 거쳐 적용된 날을 기록합니다. 설정한 날과 적용된 날 사이에는 옛 주소로 이동할 수 있으므로, 앞뒤 기간을 견줄 때는 적용된 날을 경계로 삼습니다.

대행사가 성과를 세려면 단축주소가 꼭 있어야 한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단축주소로 무엇을 세려는지 구체적으로 묻습니다. 누른 횟수라면 광고 보고서의 클릭으로, 광고별 구분이라면 치환변수로 풀 수 있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풀리지 않는 것이 남을 때만 단축주소를 검토합니다.

단축주소를 쓰면 광고 연관지수가 달라지나요?

연관지수는 키워드와 연결 주소 내용의 연관도로 안내되므로, 로봇이 단축주소를 거쳐 최종 페이지 내용을 제대로 수집하는지가 먼저입니다. 연결URL 수집상태 진단으로 수집 여부를 확인하고, 달라졌는지는 바꾸기 전후의 지표를 같은 키워드끼리 견줍니다.

최종 주소를 길게 그대로 두면 다른 문제는 없나요?

주소 안에 붙은 값이 병원 내부 관리 번호나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를 드러내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길이 자체보다 주소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가 먼저이고, 불필요한 값은 홈페이지 업체와 함께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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